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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홍보 파급력 키운다

15.7 대 1 경쟁률…영상·사진·기사 분야 전문가 15명 선발 기존 개방형에서 ‘정예 위촉형’으로 개편, 고품질 콘텐츠 확보 주력

[크기변환]홍보담당관(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 (2).jpg

[시사캐치]천안시가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서포터즈는 기존 400여 명 규모의 개방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홍보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15명의 ‘소수 정예’ 체제로 개편됐다. 지난 1월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236명의 지원자가 몰려 15.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서류 심사와 포트폴리오 정성 평가를 통해 영상, 사진, 블로그 포스팅 3개 부문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아산, 보령 등 타 지역민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월별 시정 테마에 맞춘 기획 콘텐츠 제작, 주요 축제 및 행사 현장 취재,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s·Reels) 영상 제작 등 천안시의 ‘시정 홍보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여러분은 단순한 전달자가 아닌 천안시의 소중한 홍보 파트너”라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로 천안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석문화대, 대전·충청·세종 전문대학 학점교류 업무협약

공동교육과정 운영·학점 상호 인정으로 지역 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협력

[크기변환]260204_보도자료(백석문화대, 대전·충청·세종 전문대학 학점교류 업무협약 체결)_사진.jpg

[시사캐치]백석문화대학교는 2월 3일(화) 오전 11시, 세종시 한국영상대학교에서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 상호 간 학점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청·세종지역 대학들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점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들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과 학점 상호 인정, 우수 교육자원 및 시설 공유, 지역 특화 분야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혜전대학교 등 9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교류·협력 방향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대학들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학점교류 절차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백석문화대 유애현 교무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학의 강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교육과정 개설과 온·오프라인 융합수업 확대, 현장 맞춤형 실습과정 연계를 추진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참여 대학들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세종시의회 산건위,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전반 점검

사업별 정책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 제안

[크기변환](보도자료2 사진)2026.02.04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005.JPG

[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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