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2 22:29

  • 구름많음속초4.8℃
  • 맑음4.0℃
  • 맑음철원3.2℃
  • 맑음동두천4.8℃
  • 맑음파주3.9℃
  • 맑음대관령-1.3℃
  • 맑음춘천3.0℃
  • 맑음백령도3.4℃
  • 흐림북강릉3.2℃
  • 흐림강릉2.8℃
  • 흐림동해4.2℃
  • 맑음서울7.0℃
  • 맑음인천7.1℃
  • 맑음원주4.7℃
  • 구름많음울릉도3.1℃
  • 맑음수원7.3℃
  • 맑음영월3.3℃
  • 맑음충주5.2℃
  • 맑음서산3.5℃
  • 흐림울진1.3℃
  • 맑음청주8.1℃
  • 맑음대전8.0℃
  • 구름많음추풍령4.0℃
  • 맑음안동4.0℃
  • 맑음상주5.6℃
  • 흐림포항6.1℃
  • 맑음군산7.0℃
  • 구름많음대구6.7℃
  • 맑음전주5.5℃
  • 비울산4.7℃
  • 맑음창원8.1℃
  • 맑음광주6.9℃
  • 맑음부산6.7℃
  • 맑음통영6.7℃
  • 맑음목포5.0℃
  • 구름많음여수8.9℃
  • 맑음흑산도5.3℃
  • 맑음완도4.8℃
  • 맑음고창2.1℃
  • 구름많음순천4.1℃
  • 맑음홍성(예)4.4℃
  • 맑음6.4℃
  • 맑음제주8.9℃
  • 맑음고산7.6℃
  • 맑음성산7.4℃
  • 맑음서귀포8.6℃
  • 구름많음진주7.9℃
  • 맑음강화5.8℃
  • 맑음양평6.8℃
  • 맑음이천4.5℃
  • 맑음인제3.5℃
  • 맑음홍천3.0℃
  • 흐림태백-0.3℃
  • 구름많음정선군1.1℃
  • 맑음제천-0.7℃
  • 맑음보은5.2℃
  • 맑음천안7.7℃
  • 맑음보령5.6℃
  • 맑음부여6.6℃
  • 맑음금산6.7℃
  • 구름많음7.8℃
  • 맑음부안4.9℃
  • 맑음임실2.8℃
  • 맑음정읍3.7℃
  • 맑음남원6.2℃
  • 맑음장수4.8℃
  • 맑음고창군2.2℃
  • 맑음영광군3.0℃
  • 맑음김해시6.6℃
  • 맑음순창군3.8℃
  • 맑음북창원8.1℃
  • 맑음양산시6.9℃
  • 맑음보성군5.0℃
  • 맑음강진군4.9℃
  • 맑음장흥3.2℃
  • 맑음해남2.6℃
  • 구름많음고흥5.4℃
  • 맑음의령군5.4℃
  • 흐림함양군6.3℃
  • 흐림광양시8.6℃
  • 맑음진도군5.6℃
  • 구름많음봉화2.3℃
  • 맑음영주2.2℃
  • 맑음문경4.7℃
  • 구름많음청송군3.1℃
  • 구름많음영덕3.3℃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6.1℃
  • 맑음영천6.1℃
  • 구름많음경주시5.1℃
  • 구름많음거창5.4℃
  • 구름많음합천7.4℃
  • 맑음밀양7.3℃
  • 흐림산청7.0℃
  • 맑음거제6.4℃
  • 구름많음남해7.5℃
  • 맑음6.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첨단국방산업도시’도약 본격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첨단국방산업도시’도약 본격화

국방산업 육성계획(26~30년) 수립… 인공지능‧첨단기술 혁신생태계 구축
8,736억원 투입… 국방 산단 212만 평 확대․강소기업 15개사 육성 목표

@대전시.png


[시사캐치] 대전시는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국방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첨단국방산업도시 대전’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계획(2026~2030년)’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제2차 중장기 국방산업 로드맵으로, 1차 계획(2020~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부의 방위산업 전략산업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위사업청 이전과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연계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대전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8,736억 원(국비 7,805억 원, 시비 889억 원, 민간 42억 원)을 투입해 국방산업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목표는 ▲국방 첨단산업단지 212만 평 확대 ▲연매출 300억 원 이상 방산 강소기업 15개 육성 ▲국방 분야 상장기업 8개 배출 ▲국방 전문 연구·산업 인력 1만 명 확보 등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첨단기술 기반 국방혁신 생태계 조성 ▲방산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강소기업 육성 ▲산․학․연․관․군 협력 기반 혁신체계 확립 등 3대 전략과 1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기 완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민․군 공동 활용 실증․시험 인프라 구축, 미래전장 대응형 국방첨단융합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국방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한 국방 딥테크 분야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글로벌 표준·인증 획득 지원, 해외 전시회와 수출 컨설팅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지역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산 협력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민․군 기술협력 확대와 정보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국방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협력도 추진한다.

 

대전시는 이번 육성계획을 통해 AI․우주․무인체계 등 미래전장 핵심기술과 연계된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연구개발 중심 도시로 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며 "AI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국방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방산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