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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민전 가맹점 정비…소상공인 지원 효과 높인다[시사캐치] 세종시가 이용자 편의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 가맹점을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기준 세종시 내 여민전 가맹점은 1만 3,800여 곳이다. 여민전 가맹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둔 신용카드 가맹점이다. 단,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및 유흥·사행업소는 제외되며,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충전금 결제와 캐시백 적립이 제한된다. 시는 해당 가맹점에 대해 2025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매출액 자료를 기반으로 여신금융협회가 산정한 카드 우대수수료율 데이터를 활용해 가맹점 자격 적합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 22곳은 결제 제한 대상으로 신규 지정하고 매출액이 감소한 기존 제한 가맹점 13곳은 결제 제한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가 완료되면 총 205곳이 여민전 결제 제한 업소로 변경된다. 시는 오는 4월 1일까지 결제 제한 등록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폐업 등으로 실제 운영되지 않는 가맹점 1,130곳에 대한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시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여민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농업인 수당, 출생축하금 등 별도의 할인 지원이 없는 정책수당형 상품권의 경우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성필 소상공인과장은 "여민전 가맹점 정비를 통해 정책 취지에 맞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여민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주택 가격 열람 시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토지 18만 4,585필지와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5,970호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시는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가격 확인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 관련 의견은 시청 토지정보과에, 개별주택가격 관련 의견은 세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직접 방문 외에도 팩스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된다”며, "열람 기간 내에 본인 소유의 부동산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시, 기업과 인재 잇는 혁신 산·학 협력 강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내 대학 및 기업 등과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와 행복청은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시와 행복청 합동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 1차 회의 일환으로 열려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타 기관이 공동이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으로 조성된 연면적 4,777㎡ 규모 특수실험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이후 최첨단 장비와 기자재 등의 배치를 완료하는 대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관들은 바이오 지원센터를 입주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 협력 체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역외 바이오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면서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바이오 지원센터의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 2023년 설립된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시와 관내 기업·대학, 유관기관은 ▲세종공동캠퍼스-세종테크밸리 연계사업 발굴 ▲대학문화거리 조성 ▲창업벤처 네트워크 확대 추진 ▲유관기관 홍보 협력 등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관내 기업은 입주대학 인재를 활용한 맞춤형 인력 확보와 연구 협력 확대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며, 대학과의 공동 연구와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하고, 지역 인재와 기업의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관내 대학·기업,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증액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고, 기업하기 좋은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겠다”며 "세종공동캠퍼스가 지역 혁신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집현동은 산학연의 물리적 접근성의 이점을 극대화한 곳”이라며 "세종공동캠퍼스가 거점이 되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획] 이순신 정신 승마로 배운다…아산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 본격화[시사캐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도시인 아산시가 장군의 강인한 기백과 충효 정신을 현대 레저 스포츠인 승마와 결합한 ‘2026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이하 공공형 승마)’을 본격 운영한다. 공공형 승마는 ‘충무정신 함양 승마’와 ‘재활승마’ 두 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6,6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시비로 투입해 시민 부담을 없앴다. 또한 승마 체험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전하고 장애인에게는 재활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먼저 ‘충무정신 함양 승마’는 아산시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의 충효·봉사 정신을 교육과 체험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승마 체험에 앞서 충무교육원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리더십, 애국정신에 대한 역사 교육을 받는다. 이후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승마장에서 기초 승마 교육과 말과의 교감, 권승경기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장군의 시호와 연관된 충무초·충무고등학교와 장군의 묘소가 위치한 음봉면의 음봉중학교다. 상징성을 살린 교육 구성으로 학생들은 역사적 인물을 책이 아닌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내심과 자신감을 기르는 것은 물론, 말 산업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충효 정신 계승과 역사 교육을 결합한 ‘충무정신 함양 승마’ 문턱 낮춘 복지형 프로그램 ‘재활승마’…사업비 전액 시비 투입 공공형 승마의 또 다른 축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재활승마’다. ‘재활승마’는 말과의 교감 활동은 균형감각 향상과 근력 강화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장애인의 자립 의식을 높이고 사회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까지 미취학 장애아동 40명을 대상으로 10회 과정의 지속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인당 62만 원 상당의 강습비를 전액 지원한다. 일회성 체험이 아닌 체계적·지속적 교육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 사회 적응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올해의 경우, 성인 장애인을 위한 재활승마도 새롭게 도입됐다. 40명을 대상으로 10회 강습을 지원하며, 1인당 72만 원 상당의 강습비를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아산시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선발한다. 시는 2024년부터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전국 최초로 시비를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공공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고가의 스포츠인 승마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추후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아산시 승마 인구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과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축산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 개최[시사캐치]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가 5월 1일 읍면동부 경기를 시작으로 5월 3일 기관·단체부 경기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3월 27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 안내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총 1,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 대회는 아산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일 150여 팀,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대회의 위상과 규모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택 주한미군, 해군, 소방 등 다양한 기관 선수들이 참가해 대회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곡교천 일원에서 파티보트, 카약 등 다양한 수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과 함께 격군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산시를 대표하는 대회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 청소년 범죄 예방 선도교육 협력사업 추진[시사캐치] 아산시가 아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청소년 선도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주제로 △학교폭력 등 청소년 특화 범죄 △도박·마약 중독 범죄 △ 신종 사이버 범죄 등과 관련한 예방교육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일자리로 여는 도전”…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장애인복지과 주관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 협력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근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인권 보호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방식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이러닝센터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자체 집합교육(오프라인)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새롭게 참여하는 중도 참여자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와 수행기관은 사업 진행 중 새롭게 합류하는 중도 참여자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 시점부터 1개월 이내 교육 이수를 안내하고, 현장 적응을 돕는 등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장애인복지과 이유진 과장은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여권케이스 제작·배부[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18일부터 충무공의 애국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여권케이스를 시청민원실에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권케이스는 전자여권에 내장된 칩 훼손을 방지하고, 이순신 축제를 알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권케이스 뒷면에 축제 일정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축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축제 일정, 주요 공연 프로그램, 행사장 안내 지도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여권케이스에 QR코드를 접목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많은 관광객이 이순신 축제를 통해 충무공의 정신과 지역의 역사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시사캐치] 아산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292,214필지에 대해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또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편·팩스(041-540-2289)·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의견 제출이 접수된 토지는 가격산정의 적정성 및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의견제출 시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백석대,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과정, 2026학년도 봄학기 입학식[시사캐치] 백석대학교가 운영하는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과정’의 2026학년도 봄학기 입학식 및 12기 2학기 개강식이 3월 17일(화) 오후 6시 30분, 교내 글로벌외식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6명의 13기 신입 원우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을 비롯해 임상빈 총동문회장, 김대인 교목실장, 김철민 12기 회장, 총동문회 임원 및 원우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입 원우들의 입학을 환영할 예정이다. 입학식은 송기신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기정 원장의 인사말, 총동문회장 소개 등 공식 일정이 진행되며, 이어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과정 소개, 신입 원우들이 선배 원우들과 소통하며 행사 일정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과정 총동문회(임상빈 회장)는 입학식을 앞두고"AI 시대 변화에 맞춰 사람 중심의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총동문회 차원에서도 13기 원우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과정은 인공지능(AI)과 경영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인과 공공기관 임원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실무 중심 교육과 원우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백석후마니타스 원우들은 대학 발전기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입학식을 계기로 13기 신입 원우들은 새로운 배움과 도전에 나서게 되며, 백석후마니타스가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교육 가치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백석대·백석문화대, 2025학년도 우수교직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17일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5학년도 우수교직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난 1년간 교육·연구·행정 각 분야에서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백석대 우수 교원은 △간호학과 이경미 △경상학부 조정융·김춘광 △경찰학부 이건수·임형진 △관광학부 권봉헌·연지영·김판영 △기독교학부 김재덕 △디자인영상학부 강화선 △문화예술학부 김준 △보건학부 황수진·홍민희 △사범학부 양한나·박찬우·박병숙 △사회복지학부 김승용 △스포츠과학부 지호철·서원식·이강웅 △어문학부 이용태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첨단IT학부 진영훈 △컴퓨터공학부 이근호 △간호학과 유영미 교수다. 특히 스포츠과학부는 교원업적평가에서 최우수학부로 선정됐다. 백석문화대 우수교원은 △안경광학과 권오주 △간호학과 범은애 △보건의료행정과 강천국 △웹툰애니메이션학부 이승진 △호텔외식조리학부 이애자 △유아교육과 박혜훈 △호텔경영관광학과 김문수 △스포츠레저학부 김동주 교수다. 백석대 우수직원은 △기획처 남영진 △교무처 최덕환·박서우 △시설관리처 장해용 △교양대학 조은이 △재무처 권준호·장지현 △입학관리처 윤한상·이현주 △국제교류처 최규하 △대학원교학처 김영란·이진희 △신학교육원 고희윤 직원이다. 이와 함께 백석대 전산정보원 노남철 직원은 업무 개선 공로로 특별포상을 수상했다. 또 시설관리처는 내부행정감사 우수 부서로, 글로벌인재육성처는 해외취업 우수 부서로 각각 우수부서 포상을 받았다. 백석문화대에서는 △교무처 이승용 △기획처 김중환 직원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고, 성인학습자입학지원센터 윤석률 직원은 성인학습자 지원 분야 공로로 특별포상을 수상했다.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매년 교육·연구·행정 분야의 업무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수여식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구성원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 운영 협약으로 위기 학생의 통합 지원 강화[시사캐치] 세종늘벗학교(학교장 박옥남)는 2026년 3월 16일 교내에서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 지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방임, 가정폭력 등 가정적 위기 상황과 학교 부적응,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학업 중단 위험에 처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전문적인 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미령)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맡아 수행하게된다.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내창천로 52에 위치한 720㎡ 규모의 기숙형 시설로, 1층 남학생 센터와 2층 여학생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센터 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상담과 교육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성장·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통해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고,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한다. 또한,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보호와 교육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종늘벗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삶과 배움을 존중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 역시 지역사회 기반 교육·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학생의 생활 안정과 교육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옥남 세종늘벗학교장은 "가정형 Wee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유치원 순회 교사 현장 지원 배움 자리’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화),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육과정의 정상화와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 유치원 순회 교사 현장 지원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유치원 순회 교사는 유치원의 수업 결손 발생 시 현장을 지원하는 요청 순회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유아를 위한 정기 순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도내 유치원 순회 교사 15명이 참석하여, 순회 교육의 핵심 가치와 거점유치원 운영의 실제에 대한 이해를 위해 ▲순회 교육과 거점유치원 운영에 대한 직무 이해도 제고 ▲순회 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내용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순회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유치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순회 교사는 유치원 교육과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여 유아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앞으로도 순회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여 모든 유아가 행복한 충남 유아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현장 소통 강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 방문의 목적은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지역센터의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3월부터 4월까지 14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체계 구축 현황 △학교 현장 지원체계 구축 현황 △지역사회 연계 구축 현황 △지원 자료 관리와 만족도 조사 환류 체계 등 핵심 영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보완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도내 전체의 지원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분절된 지원체계를 하나로 묶어 학생 성장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교육지원청 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후반기 활동 마무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끝으로 후반기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해 6건을 원안가결했고,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과 「세종특별자치시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폐지 조례안」은 각각 내용 조정(공공건축물 재원 분담률 문제 추가 필요)과 폐지 시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회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 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후반기(2024년 7월 1일~현재) 동안 12차례 회기, 총 52회 회의를 통해, 예산·결산을 예비심사했고 조례안 등 28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세종시의 제도적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세종합강캠핑장 수해복구 현장을 비롯해 북부권 주요 거점시설, 세종 유기동물 보호센터,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24개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업무를 점검하고,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세종시 시정 발전에 이바지했다. 후반기 주요 제정 조례로는 ▲「세종특별자치시 축산환경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김재형 의원) ▲「세종특별자치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최원석 의원) ▲「세종특별자치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김광운 의원) ▲「세종특별자치시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김학서 의원)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지원 조례」(김현옥 의원) ▲「세종특별자치시 신산업·기술창업 지원에 관한 조례」(김효숙 의원) ▲「세종특별자치시 고령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조례」 (안신일 의원) 등이 있다. 김재형 위원장은 끝으로 "산업건설위원회는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해 경제, 농업, 도시·주택, 도로·교통, 환경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해왔다”며 "그간 마련한 정책과 제도가 세종시 미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충청권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현황 점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지난 16일 충청권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자율주행버스 시승과 함께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재형 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충청권 BRT 노선을 활용하는 자율주행버스 서비스 실증사업의 운영 실태와 성과를 확인했다. 또한 향후 특정 조건 내에서 시스템이 모든 운전과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고도 자동화 단계인 ‘레벨4 무인 자율주행 기술’ 실증 및 상용화 계획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 최원석 위원은 "일반버스와의 서비스 차이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지원 체계와 연속 운행 시 시스템 과부하 문제 등 안정성 문제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현옥 위원은 "현재 입석으로 탑승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나, 향후 허용 시 급정지 등 운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비할 안전성 담보 방안이 필수적이다. 또한 무인 운행에 대비한 다인 승차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숙 위원은 "운행 중 오류 발생 시 운전자와 관제센터가 신속하게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 더불어 자율주행 실증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실증 성과를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신일 위원은 "무인 자율주행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기초 참고 자료를 세심하고 종합적으로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 탑승객 현황, 돌발 상황 발생 빈도 및 현황 등 운행 데이터와 안전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운영 개선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세종시가 자율주행에 가장 최적화된 여건을 갖춘 만큼 향후 완전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개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 9건 처리하며 제4대 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17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8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심사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을 원안가결했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예산기준 지방교육재정공시 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공공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하여 공공도서관의 도서 기증 장려와 개인 및 단체에 대한 도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여 기초학력 미달, 경계선 지능,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학교폭력 등 여러 문제상황에 직면한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구축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위원 구성 범위를 조정해 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조례의 실효성을 더했다. 김동빈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현재 온라인학교로 운영 중인 ‘온세종학교’의 운영위원회 구성 비율을 관련 규정에 맞게 조정하여 온라인학교 운영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박란희 위원은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의 전문성과 투명성 확보를 요구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체 위원으로서 의사 및 변호사 등의 인력과 전문기관을 추가로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동 협의체에 업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하며, 학교와 학생 지원 체제가 꾸준한 실효성을 담보할 방안을 제언했다. 유인호 위원은 세종시교육감이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교육대상 폐지조례안」심사에서 현재 잔존하고 있는 중복 조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정비해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여, 교육청 사업의 효율성과 실익을 높여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회의 마무리 자리에서 윤지성 위원장은 함께 노력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정호승 시인의 ‘봄길’처럼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다시 길이 되는 사람’이 있듯이, 세종시의 교육과 안전을 위한 ‘봄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안건은 3월 23일 제104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천안시, 짐바브웨 하라레와 우호교류 10주년… ‘나눔·협력’ 강화[시사캐치] 짐바브웨를 방문 중인 천안시 대표단이 지난 16일(현지시각) 하라레 시청에서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제이콥 마퓸 하라레시장과 면담을 갖고,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패를 상호 교환했다 천안시는 천안의 국보인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하라레시는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열고 협력의지를 다졌다.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찾아 천안시 청수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기증했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현지 아동들을 위한 교육용 미니블록과 영어 동화책을 전달했다. 이어 주짐바브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한인회,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 내 천안 기업의 진출 방안과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참배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하라레시와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 문화, 경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10년 전 시작된 작은 인연이 이제는 행정,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로 성장했다”며 "하라레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전달된 도서와 후원 물품이 양 도시를 잇는 소중한 가교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천안시, 주유소 합동점검 실시… 유가상승 불법행위 대응[시사캐치] 천안시는 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한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충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동남구청, 서북구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주유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유소 가짜석유 여부 검사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의 표시 내용 및 방법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공사현장에 ‘지능형 CCTV’ 도입[시사캐치] 천안시가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공사 현장에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각지대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북구문화원 신축 공사 현장에 고정식 2대와 이동식 1대 등 총 3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내 안전보호구 미착용 여부와 각종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동형 CCTV는 관리 사각지대까지 점검할 수 있어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향후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추가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작업자가 위험구역에 접근할 경우 경고 알림을 보내는 ‘위험구역 접근안전장치’ 1대와 구조물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는 ‘붕괴 변위 위험경보기’ 3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공공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해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중심의 현장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