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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樂)’ 프로그램 공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樂)’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분야별 전문가의 프로그램 제안을 공모한다. ‘꿈지락’ 사업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유망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여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3월 6일(금)부터 3월 13일(금)까지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직업 분야의 전문가, 전공자, 현직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산울동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최신 시설과 전문화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실습과 깊이 있는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미래 유망 기술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직업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이며, 선정된 제안자는 평생교육원의 파트너로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세계를 안내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이 막연하게 꿈꾸던 직업을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우수한 시설과 인프라를 갖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함께 키워나갈 역량 있는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https://life.sje.go.kr/edu/)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044-908-0112)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교육청 북부체험교육원, 놀이로 배우는 안전! 2026 유아체험교육 시작[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3월 3일(화)부터 도내 국, 공,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 유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북부체험교육원은 2026년 연간 188일, 유아 18,748명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며, 선택형 안전교육 체험과정을 운영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북부체험교육원의 유아체험교육은 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놀이 중심 안전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안전체험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하여 ▲통학길 안전왕 ▲실외놀이 안전왕 ▲우리집 안전왕 ▲우리교실 안전왕 ▲우리동네 안전왕 ▲가상안전체험실 5개 실내체험실과 실외체험장 1개소에서 실생활과 밀접하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체험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교통표지판을 익히고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을 직접 실천해 보았으며, 119 신고 방법과 재난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는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교육 내용을 놀이를 통해 즐겁게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유아들이 놀이를 하면서 안전 약속을 말하고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새학기 시작과 함께 꼭 필요한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안전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안전한 습관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아들의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6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초․중․고 교감 및 교사를 인성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2026학년도 천안형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천안교육지원청 누리집에 탑재하는 방법으로 초․중․고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 2026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는 초․중․고 5종씩 전체 15종으로 구성되며, 자녀돌봄 역량, 부모역할 기본 역량, 자녀교육 역량, 학교협력 역량, 자녀자립 지원 역량을 기르도록 하였다. 천안지역 개발위원 위촉을 통해 학부모 인성교육 저변 확대 기대와 2026 천안교육지원청 학부모 인성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학부모 인성교육 역량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가정부터 자녀의 바른 인성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 인성교육 지원하고, 부모-자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녀에게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안내로, 가정 내 인성 실천 문화 확산을 지원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각급 학교의 학부모 교육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학교 현장에 교육공동체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독서교실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6월까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초등대상‘생각주머니 키우기’등 4강좌 ▲성인·학부모대상‘쉽게 글밭을 짓다’등 5강좌 ▲학부모·자원봉사자 대상‘독서교실 자원봉사자 양성과정’등 4강좌로 총 13강좌이다. 특히‘생각주머니 키우기’강좌는 다양한 독후 활동과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독서교실 원봉사자 양성과정’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예비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부(☎041-629-20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충남교육청,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자료’ 개발‧보급[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초등 실과 로봇 활용 중심)’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Physical)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본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블록코딩)를 함께 다루는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하였다. 본 도움 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 57개에 따른 114개 주제로 구성된다. ▲ 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신장을 체험하며, ▲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 주제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체험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도움 자료를 적기에 개발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실현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상반기 청년인턴 40명 모집…기업 인건비 월 215만원 지원[시사캐치]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천안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인턴에게는 최대 3개월간 월 215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매칭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 올해 천안시는 총 74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40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기업은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 관내 우수기업 60여 개사로 제조,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을 채용한다. 특히 천안시는 오는 31일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정보 제공과 전문 취업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https://www.ch2030youth.kr/)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라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고독사 제로’ 4대 전략…1인 가구 밀착형 안전망 구축[시사캐치] 천안시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고립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구축 등을 확정하고 총 28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천안시는 관계 단절 위험이 높은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는 ‘행복안부 365’ 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는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심리 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러한 실행 기반을 토대로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천안시는 외로움과 고립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시민감리단’ 30억 이상 대형 공사장 32곳 집중 점검[시사캐치]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토목·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 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 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품질·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 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 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건설 공사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점검 체계를 운영해 건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외국인 주민과 ‘글로벌 상생’…시정 홍보단 15명 모집[시사캐치]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 미래 스포츠 거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첫 삽[시사캐치]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이다. 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조성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단순한 경기장 중심 시설을 넘어 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하고,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365일 시민이 이용하는 복합문화․스포츠 거점이자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4,650석 규모의 오상욱체육관과 축구․육상 겸용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10면 등이 함께 조성돼 대전 스포츠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시는 2011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대전의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내 최대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화려한 개막[시사캐치]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 진행되고,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 개최된다.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하고, 국내외 방문객만 2만 여 명으로 예측돼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OMC*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살바토레 포텔라(Salvatore Fodera) OMC 회장, 카르멜로 구글리오티(Carmelo Gugliotti) 부회장, 라파엘 페리에(Raphael Perrier) OMC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프랑스어 약어로 세계미용협회 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제3회 美手 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전시부스에는 헤어․네일․메이크업 미용 관련 기업에서 부스 75개를 운영해 스마트 미용기기, 뷰티테크 장비, 살롱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고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의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취창업 지원․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
대전 우암사적공원, 역사와 빛으로 깨어나다[시사캐치] 대전시는 오는 3월 5일(목) 19시, 우암사적공원(동구 가양동 65) 일원에서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 1998년 4월 개장한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우암 선생의 유적을 기반으로 조성되어 연중 많은 시민이 찾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원이다. 이번 야간경관조명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약 5만 3,000㎡ 규모의 공원 전역에 발광 다이오드(LED)경관조명을 설치한 사업으로, 남간정사를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과 보행 동선, 수경 공간 등을 중심으로 조명을 배치해 야간에도 공간 구조와 건축 특성을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유산과 더불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공간은 덕포루 앞 연지(蓮池)로, 연지 주변 보행로와 수변 주위에 조명을 배치하여 수면 반사 효과를 의도함으로써 또 하나의 야간경관 포인트를 연출했다. 대전시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의 시범 운영과 방문객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였으며, 이번 점등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경관조명을 운영한다. 점등 시간은 일몰 이후부터 동절기에는 21시, 하절기에는 2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서 깊은 역사문화 공간이 야간 명소로도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암사적공원은 현재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전통공연 및 체험행사, 우암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기존 주간 중심의 활용에서 벗어나 야간 시간대 방문 확대와 문화유산 활용 범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세종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토대 마련 박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회장 김진우)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는 산업 분야별로 구성된 연구조합들의 연합체로, 산업 진흥·정책 연구·기업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가 이달 중 서울 서초구에서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로의 이전을 앞두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호 협력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시와 연합회는 ▲유망기업·관련 단체 유치 및 이전 기업 정착 지원 ▲지역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및 국비 공모사업 공동대응 ▲지역인재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연합회는 세종 이전으로 중앙부처, 국책기관과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산업 정책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소재 단체의 세종 이전을 계기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인재, 연구 역량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 회장은 "세종 이전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은 물론 지역 기업,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산업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세종시, 어린이집에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 도입[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체계 개편에 나선다. 시는 5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NH농협은행세종본부와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급식 지원 품목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전통된장, 친환경쌀 2개 품목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친환경 농산물 전 품목, 된장·고추장·간장 등 Non-GMO 콩 활용 가공품, 무항생제 이상 계란, 동물복지 축산물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가 도입되면서 어린이집의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세종시민체육관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전통된장과 친환경쌀 2개 품목을 연 2∼3차례 정해진 시기에 맞춰 현물로 일괄 공급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싱싱장터 1∼4호점에서 전용 카드를 통해 각 어린이집이 필요한 시기에 자율적으로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어린이집 284곳에 연간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세종로컬푸드㈜는 친환경 인증 품목만 결제할 수 있도록 품목 제한 전산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전용 바우처카드 발급과 결제·정산 시스템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는 친환경 식재료 우선 사용과 안전한 급식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집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바우처 카드 기반 급식 지원 체계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빠르게 도입하게 됐다”며 "협력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하며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개막[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시절일기時節日記>가 오는 3월 11일(수)부터 22일(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여정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전시로,‘시절일기時節日記’를 주제로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렐라 트라이스타루(Mirela Traistaru) △아담 바즐릭(Adam Bazlik)등 국내외 9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하며, 입주작가들이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보낸 시간을 ‘시절’로 재해석하고, 그 시절의 기록인 대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 첫날인 3월 11일 오후 2시에는 오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창작스튜디오 성과보고전 <시절일기時節日記>를 기획한 충남창작스튜디오 큐레이터는 "충남창작스튜디오의 입주기간은 작가들에게 하나의 ‘시절’로 남는다. 그 시절동안 제작된 작품들은 각자의 기억과 사유가 축적된 결과물로, 마치 한 편의 일기처럼 작가의 창작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창작스튜디오는 2024년부터 충청남도가 충남문화관광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역량있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교류 등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공식 누리집 (https://www.chungnam.go.kr/ccnresidency/web/main.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 이전 공공기관 지원 ‘약속’ 지켰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내 이전을 약속한 공공기관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내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강점으로 ‘책임행정’을 내세웠다. 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동현지구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결실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이 얼마나 준비된 지역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의 청사이전 업무협약에서 약속한 지원을 모두 이행한 것은 책임행정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동현지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청사와 별도로 공공임대청사(990㎡), 공원(7400㎡), 주차장(1만 2000㎡)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 곳에는 △295억원(국비)을 투입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7년 △330억 8000만원(국비)을 투입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이 2028년 △250억원(민자)을 투입하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동현지구 기반조성공사와 관련 생산 유발 529억원, 부가가치 225억원, 고용 창출 268명 등 정량적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 같은 분석 자료와 강점인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유치 기관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집적지구 고도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동현지구는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정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안착을 돕기 위한 도의 ‘맞춤형 유치 전략’의 일환”이라며 "수도권 기관들이 몸만 오면 될 수 있도록 충남혁신도시(내포)를 비롯한 충남의 정주 여건과 행정 지원 체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 인구감소지역에 터 잡는 청년 창업가 지원[시사캐치] 충남도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모집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구상을 발굴·육성하고, 경험 있는 청년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해 지역별 청년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제품·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별 최소 1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30팀을 선발한다. 팀 구성은 원칙적으로 1인이며, 공동대표자(또는 예정자)의 경우 최대 2인까지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창업 필수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금(업체당 500만 원) △신용보증 연계(보증서 담보 신용대출 최대 1억 원) △체험단 운영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 관광·문화자원,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형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로컬창업 청년멘토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찬가지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에서 시군별 최소 1명 이상 총 18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 청년 기창업자 또는 폐업자(사업 경력 3년 이상, 비영리기업 제외)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연말 평가를 통해 차년도 위촉 여부를 결정한다. 청년멘토는 △청년 로컬창업 관계망 운영·관리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연계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멘토는 △멘토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현판 제공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실적 증명서 발급 △우수 멘토 도지사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 등은 충남청년포털 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041-530-3887, 3889) 누리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 갈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경험 있는 청년을 멘토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다시 후배 창업가를 돕는 탄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착수[시사캐치] 충남도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나섰다. 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학계, 연구진, 도·시군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과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오는 6월 12일까지 110일간 추진되며, 주요과업은 △통합돌봄 실행주체의 역할 정립 △지역 돌봄 자원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이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도민 중심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충남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민관합동 TF 본격 가동[시사캐치] 세종시가 3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TF)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조직에는 시 관계부서와 창업지원 및 투자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며,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업벤처 분위기 조성 ▲벤처투자 확대·창업자금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창업벤처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주요 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또, 원활한 과제 추진을 위한 부서·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반기 중 주요 계획으로는 창업기업과 선도(앵커)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벤처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5일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 민간 주도의 대표적인 창업행사로 육성한다. 또한, 세종시 신도심의 창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나성동 일원에 조성 중인 ‘AI융합 창업보육센터’가 오는 6월 차질없이 개소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밖에 세종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지원센터와 라이즈(RISE)사업을 통해 진행 중인 기술 기반의 창업 컨설팅 운영 현황, 대학별 특화 창업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 등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점검을 통해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은 "종합계획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통해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보완·개선해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은 "세종의 창업벤처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전담조직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 스타트업과 앵커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찾아가는 현장소통…시민 중심 도서관 운영 방안 모색[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3월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에서 기간제 사서 등 현장 근로자 등 80여 명의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도서관 사서로 참여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경험했다. 또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고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사서들의 일과를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어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소통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도서관 장서 확충 ▲악성 민원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 제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도서관의 얼굴”이라며 "언제든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쉬고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