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천안시, 10년만에 누리집 전면 개편… ‘내 손안의 스마트 행정’ 연다[시사캐치] 천안시가 시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노후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안시는 이번 개편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전체 반응형 웹’을 적용했다. 또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정부통합로그인을 도입해 각종 예약과 민원 신청의 문턱을 낮췄다. 교육·강좌와 시설대관 등 각종 예약 서비스를 5가지 유형으로 체계화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실시간 예약 현황을 알려주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31개 누리집을 한눈에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는 ‘누리집 모아보기’ 서비스를 신규 제작해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해 구글 번역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외국어 사이트가 100여 개 언어로 천안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약 30만 건의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할 계획이다.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이번 개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가치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 지원 확대…보조금 70%로 상향[시사캐치] 천안시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방 사업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감지 및 경보설비 설치 지원사업,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건설되어 사용승인을 받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은 화재 조기 감지를 위한 열화상카메라 등 감시·경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총 2억 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단지 측의 자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사용검사 후 5년 미만 단지와 지상주차장 충전구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은 자살·화재 사고 예방 및 우범지대 방지를 목적으로 약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발생한 잔여 예산 약 2,000만 원에 대해 이달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누리집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지원 규모와 제한 사항 등은 사업별로 상이하므로 천안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시 광역시 최초‘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마련[시사캐치]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자전거도로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현재 대부분의 자전거도로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도로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통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연구원과 협업하여 대전시의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도로 신설 시 도로 폭 20m 이상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전용차로, 20m 미만 구간은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우선 적용하도록 했다. 기존 도로 정비의 경우에도 보도 폭에 따라 2.7m 이상은 분리형 겸용도로, 2.0~2.7m는 확폭이 어려울 경우 비분리형 겸용 도로, 2.0m 미만은 보도로 환원하는 등 구체적인 정비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자전거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유색 아스팔트 포장, 이면도로 교차부 고원식 교차로 적용, 터널․지하차도 구간의 비분리형 적용 등 세부 기준도 함께 담았다. 대전시는 이번에 마련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개발사업과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표준(안) 마련을 통해 대전의 자전거도로가 더욱 안전하고 끊김없이 연결될 것”이라며, "자전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2년 연속‘상’등급 달성[시사캐치]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거둔 성과로, 시는 올해 인센티브 13억 6,000만 원을 확보해 총 88억 6,000만 원 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변과 주택가 전신주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기선과 방송․통신선을 정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공중케이블 정비 실적과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중․하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정비 실적과 계획이 우수한 지자체에는 정비 물량과 사업비를 추가로 배정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소제동, 성남동, 부사동, 산성동, 변동, 내동, 봉산동, 송강동, 평촌동 등 9개 정비구역을 중심으로 ▲노후․폐선 정리 ▲과도하게 늘어진 여유 전선 정돈 ▲보행에 지장을 주는 공중케이블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상’ 평가에 따라 대전시는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무질서한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1,600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시사캐치]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1,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23일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기업들은 공고에 따라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기술력 제고 등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출에 대한 이자 차액을 보전하거나 저금리로 자금을 융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고에는 일반 경영안정자금 외에도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시설자금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출이자 차액 보전 및 저리대출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맞춰 우대금리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대상에 더해 ▲평촌산단 입주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양육친화기업 ▲재해중소기업 ▲대전투자금융(주) 출․투자기업 ▲대전시 실증-기보 사업 참여기업 등이 새롭게 포함되어 지역 기업들의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대전비즈(http://www.djbea.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지난해 자금 지원 만족도가 91%에 달하는 등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적기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원도시 세종,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개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26일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대상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세종시농기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61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은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등과 도면설계, 수목감별, 조경실무작업 등 필기와 실기 시험을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됐다. 세종시농기센터는 국가기술자격검정(기능사) 제2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원문화 관련 교육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한글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시사캐치] 세종한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7개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세종한글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관리와 관광객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올해 국비로 4,000만 원을 지원하고 내년까지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9∼11일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는 총 31만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명칭 변경 이후 처음 열린 축제로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한편 한글문화 중심도시를 넘어 세계를 잇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이끄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시민 기획 공모를 통해 축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고 한글을 중심으로 역사·예술·미디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87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세종시의 문화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종한글축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품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한글축제 명칭변경은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글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시, 설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수산물 판매업소 등 관내 20곳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원산지 표시 방법 및 위치 준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명태, 조기, 갈치, 오징어, 낙지 등 주요 품목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 조치를 병행하고 원산지 거짓 표기 또는 미표기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간 4회 이뤄지는 특별점검을 포함,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과 건전한 유통 문화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감대 넓힌다[시사캐치]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도가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각계각층 의견 추가 수렴을 위한 장을 펼친다. 도는 다음 달 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흠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도와 시군의회 의원, 민간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경과 보고에 이어, 김태흠 지사 주재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 논의의 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뒤돌아 보며,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산 B지구에 스마트팜 수출 전진기지 구축[시사캐치] 충남도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 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45억 원(10%), 내년 90억 원(20%), 2028년 315억 원(70%) 등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필수 시설과 지원 시설, 외부공간 등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세계적인 공동체(커뮤니티)형 수출 기반(플랫폼)을 표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 마당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 마당은 야외 박람회 개최 및 수출 시연의 장으로 조성하고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는 전문 교육 및 센터 운영 사무실 등 부대시설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 앞으로 도는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설계 공모 및 계획 설계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 대학 교수, 스마트팜 기업,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로 구성한 전담반(TF) 회의를 4차례 여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면서 "충남 서산이 대한민국 스마트팜 수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착공, 운영까지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도내 직장운동경기부 18개 팀 국비 확보[시사캐치]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내 총 7개 운영단체 18개 팀이 국비 7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강화함으로써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충남체육회 7개 팀을 비롯해 공주시청(양궁·역도), 아산시청(수영·역도·하키), 서산시청(사격·카누), 서천군청(육상·태권도), 홍성군청(양궁), 예산군청(조정)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확보된 예산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전지훈련, 장비 구매, 대회 출전 등 직장운동경기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비를 토대로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장운동경기부가 전문체육과 지역 체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5종(혼성), 육상(혼성), 레슬링(혼성), 태권도(여), 마라톤(남·여), 핸드볼(남), 테니스(여) 등 총 7종목 8개 팀 선수 69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 -
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사업설명회’ 2월 12일 개최[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 이하 진흥원)이 오는 2월 12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도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대내외 경제 환경변화에 따라 다양화ㆍ고도화되고 있는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진흥원의 주요사업을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기관 홍보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도내 기업과 도민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래산업 정책 발굴 및 경제ㆍ산업ㆍ고용 분석, ▲국내 온ㆍ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중소ㆍ중견기업 경영 지원,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기업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도민ㆍ소상공인 민생경제 활성화 등 2026년 진흥원이 추진 예정인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경제ㆍ산업 동향 및 전망 발표와 함께 각 사업 분야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을 완료한 기업과 도민은 행사 당일 운영되는 분야별 상담 부스에서 담당자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1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 또는 별도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권희 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진흥원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 및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ce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행정수도 산증인 이해찬 전 총리 별세 깊은 애도[시사캐치]행정수도 건설의 초석을 놓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별세했다. 세종시는 고인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개혁과 실천을 중시한 정치인으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구상의 실현에 헌신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로 재임하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 있게 이끌었고, 정치·사회적 반대 속에서도 정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득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13년에는 세종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세종시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통과시키는 등 국가의 미래와 대의를 중시하는 정치 행보를 이어갔다. 이 같은 헌신을 바탕으로 세종시는 현재 중앙행정기관과 국책기관이 집적된 대한민국의 실질적 행정수도로 성장했으며, 최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법적·재정적 기반도 마련돼 행정수도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건설에 평생을 바친 고인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한다. 이해찬 전 총리의 국가균형발전 철학과 실천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졸업생 대상 ‘취업 올인 마스터 시리즈’ 진행[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개최한 ‘NEW YEAR 취업 올인 마스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기반 평가 강화, AI·디지털 서류 작성 보편화 등 급변하는 채용 시장에 대응해 졸업생들의 취업 전략을 ‘새로고침’하고 상반기 채용 대비 실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차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이론 위주의 특강을 넘어 실습과 1:1 밀착 피드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취업 트렌드 및 산업·직무 분석을 통한 ‘취업 전략 새로고침’, AI 도구를 활용한 차별화된 입사지원서 작성 및 1:1 첨삭을 지원한 ‘서류 마스터 클래스’, 전직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전 모의 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 ‘면접 마스터 클래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대학 측은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역 인근에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졸업생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단순 강의가 아닌 소그룹별 집중 컨설팅을 통해 참가자들이 개인별 맞춤형 입사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했다. 안경애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 후에도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변화된 채용 트렌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원하는 직무와 기업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도록 밀착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을 비롯해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전담 취업 컨설턴트를 통한 1:1 맞춤형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채용 정보 제공 등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
세종시의회,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마무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월 26일 의정브리핑을 통해 제103회 임시회 운영 계획과 최근 주요 의정활동 사항을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올해는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기다. 지난 3년 6개월간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시정과 교육행정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03회 임시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집행부가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로, 세종시와 교육행정의 큰 틀을 결정하는 만큼 세심한 점검과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시정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의회는 제102회 정례회 종료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간담회’와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모색 간담회’를 개최해 양육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세종대성고등학교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의장은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정 및 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간담회를 열고 선수촌 건립, 유도장 조성 등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를 환영하며,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당 구역이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공간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한편 제103회 임시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세종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와 함께 조례안 심의가 진행된다. 접수된 안건은 총 54건으로, 조례안 37건, 동의안 8건, 건의안 1건, 결의안 1건, 보고 4건, 기타 의안 3건이다. 1월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신일, 이순열, 홍나영, 김현옥, 김학서, 이현정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학서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이 예정돼 있으며, 김현미 의원이 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도 처리될 계획이다. 2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 김영현, 김현미, 윤지성, 유인호, 최원석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주요 조례안이 심의되며, 김현옥 의원이 발의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도 다뤄진다. 임 의장은 "2026년도 시정과 교육행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서도 남은 과제를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올해 신년화두인 ‘승풍파랑’의 자세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현 아산시장, 송악면 ‘시민과의 대화’…청정 관광자원 활용 방안 공유[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1월 26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대화에는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송악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현황과 외암민속마을 인문학서당 건립, 궁평저수지(송악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도 소개했다. 주민들은 △국도 39호 확장공사 조속 추진 △온양천 수변 산책로 꽃길 조성 △서남대 진입도로 법정도로 지정 △평촌3리 배수관 개선 및 배수펌프장 설치 △마곡3리 진입로 포장 예산 부족 해소 △동화2리~황톳길 진입로 확·포장 예산 지원 △송악면 노인돌봄센터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조속 추진 △마을 제설반 지원금 인상(30만 원→50만 원) △공공비축미 수매 배정량 확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공사 예산 지원 △송악2리 하수관거사업 조속 추진 △송악골 어린이집 국공립 지정 등 존립 지원△송남초 인근 교통안전 강화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지정 취소 이후 후속 계획 마련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의견도 제시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절차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송악면은 외암민속마을과 궁평저수지, 광덕산 등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 같은 친환경 자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지역의 지도자들과 함께 고민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송악면 관련 배수로 정비, 농로 및 마을안길 보수,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32건의 사업에 대해 총 19억 2천여만 원을 반영했다. -
아산시, 청각장애인도 참여하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1월 2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을 강화하고 청각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기계의 기본 작동 원리와 사용 전‧후 안전점검 방법 등 영농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전문가인 자체 강사를 편성해 진행됐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배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업용 굴착기, 소형건설기계 조종 교육 등 총 174회에 걸쳐 1,968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농 현장의 안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새해에도 농업기계를 사용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아산시 농업인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팀(☎537-382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길고양이·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시사캐치] 아산시는 해마다 증가하는 유기견 발생과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과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상반기 총 1,000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암컷은 25만 원, 수컷은 2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신청 가능 마리 수는 최대 5마리로 제한된다. 신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041-537-3883)를 통해 유선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하반기에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총 165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암컷은 40만 원, 수컷은 2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 중 10%는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하는 개로 한정되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예산이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길고양이와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또한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관광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아산시, '인주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재해 예방 의견 청취[시사캐치] 아산시는 1월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인주면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장헌 충남도의원,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인주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주면의 위상과 향후 역할을 언급하며 "인주면은 서해안 시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서해안내륙고속도로와 인주역 등을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권의 성장 동력이 ‘인구 40만 도시 아산’의 기반이었다면,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다음 도약의 출발점은 인주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주3공구 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들이 지역 발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큰 개발 계획도 중요하지만,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 역시 기초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인주면의 현재를 점검하고,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민들은 △인주3공구 개발 추진 상황 및 소각시설 등 배후시설 운영 안내 △마을안길 정비사업 △관암1리·해암1리 배수로 정비 공사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부출입구 설치 △623도로 확장 공사 신속 추진 및 안전 표지판 설치 △불법소각 점검 등 생활환경 개선 △인주면 파크골프장 건립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단기적으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대화를 통해 인주면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큰 애정과 발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인주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
순천향대 의대 신혜원 학생, 2026 의사국시 수석 합격[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이 또 한 번 의사국가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의학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의과대학 의학과(본과 4학년) 신혜원 학생이 2026년도 제9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320점 만점에 306점(100점 환산 기준 95.6점)을 획득해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사국가시험은 지난 1월 8~9일 실시됐으며, 총 1,078명이 응시해 818명이 합격했다. 전체 합격률은 75.9%로, 의정 갈등 여파 속에서 응시자 수와 합격자 수가 예년보다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도 순천향대 의대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신혜원 학생은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며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실력을 갖춘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공부 과정에서는 개념 이해를 중시하며 직접 필기 노트를 만들어 정리하는 학습법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전공 선택에 대해서는 "의사 면허 취득 후 인턴 과정을 거치며 적성을 찾을 예정”이라며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수술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순천향대 의과대학은 2024년 제88회 의사국가시험에서도 전국 수석 합격자(정현우 졸업생)를 배출한 바 있으며, 지난 12월 전국 의과대 의학과 1학년생을 대상으로 치러진 한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주관 2025 기초의학종합평가에서도 김민욱 학생(의학과 1학년)이 전국 수석을 차지해 의학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수석 합격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는 순천향대학교 의학교육 철학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순천향대는 의료 현장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는 따뜻하고 유능한 의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