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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진흥원)에서는 '2026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충남 거주 중장년층(1962~1986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요건 검토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20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중장년층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이 새로운 창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창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새로운 도전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중장년 참여자에게는 창업 준비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창업 실무교육과 네트워킹(30시간)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8회), △사업화 지원금(최대 1,200만 원), △해외 수출상담회와 연계한 국외연수 등이 포함된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중장년층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20명의 중장년 창업자가 총 1억 5,750만 원의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 수출상담회 연계 국외연수 등을 지원받았으며, 이를 통해 약 25억 7,800만 원의 매출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글로벌 기술연수단 프로그램의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257만 9,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96만 8,000달러의 수출 협약 체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진흥원은 올해도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 창업자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성장팀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청년 브릿지 온‧PILOT 프로그램’본격 가동[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재)충남경제진흥원이 도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청년 브릿지 온’과 ‘PILOT 프로그램’을 필두로 5대 핵심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의 한계를 넘어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신규 프로그램과 기존의 성공적인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충남형 청년 일자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청년 브릿지 온‧PILOT 프로그램’ 실전 직무 역량 강화의 새 모델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청년 브릿지 온’은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특화 사업으로 도내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전 실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면접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찬가지로 올해 신설된 ‘충청남도 친화형 PILOT 프로그램’은 기존의 수동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과 기업이 팀을 이뤄 기업의 실전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기업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청년은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혁신적인 협업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전‧어울림 프로젝트‧일자리 버스’ 촘촘한 취업 지원망 구축 기존 사업들은 더욱 내실있게 운영된다. 도내 대학 졸업예정자 특화 인턴십인 ‘충전’사업은 공공기관 및 기업 실무 경험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강화하여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도내 직업계고 및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한다. (재)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청년 브릿지 온’과 ‘PILOT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역량을 갖추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남,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업별 상세 모집공고는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cn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개발공사, 임직원 반부패 청렴 선언![시사캐치] 충청남도개발공사는 3월 13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직원이 참석하여 반부패ㆍ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전사적 반부패ㆍ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추진단 출범 및 청렴서약서 낭독 등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특히, 올해부터 운영하는 청렴추진단은 고위관리직으로 구성되어 강력한 부패 방지 의지 표명과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이번 청렴 실천 결의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개발공사는 반부패ㆍ청렴경영 구현을 위하여 ▲청렴마일리지 제도 ▲청렴명예감사관 운영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세종RISE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집중[시사캐치] 세종시가 라이즈(RISE)사업 2년 차를 맞아 사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구체적인 실행안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에 나선다. 시는 3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 산업계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라이즈(RISE)사업 토대를 다졌다면 올해는 사업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이즈(RISE) 추가 이관 사업과 대학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을 골자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세종라이즈(RISE)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확정된 4대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와 교육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 올해는 ▲초광역 협력사업 등 교육부 국정과제 라이즈(RISE) 재구조화 반영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1 미래전략산업 중심 기업육성 생태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신규 과제로 포함된 늘봄학교는 대학의 강점 분야를 기반으로 시교육청·지역기관·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내년부터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지역 초등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성과관리 체계도 개선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운영해 대학 추진 실적에 대한 자체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도 대학별 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2026년도 예산 환류 규모를 차등 적용해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유도할 예정이다. 사업지원 대상은 지난해 라이즈(RISE)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된 고려대(세종캠), 홍익대(세종캠), 한국영상대, 국립한밭대(공동캠퍼스), 충북대(공동캠퍼스) 등 총 5곳이다. 총사업비는 약 182억 원으로, 지난해 수준이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제1차 지방대육성협의회 이후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학생들과 국내 유일 혁신모델 캠퍼스에 입학한 소감과 애로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라이즈(RISE) 사업이 지역·대학·산업의 동반성장 협력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세종공동캠퍼스와 대학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지역발전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인터뷰]최민호 세종시장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가 내 아들…세종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선도[시사캐치] "양자와 연결될 수 있는 상징적 자산…아들찬스로 세종시의 미래 산업 전략에서 양자 중심 정책을 적극적 추진했으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최민호 시장이 취임 초 양자기술을 세종시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내세웠다. 많은 이들의 무시를 받으면서도 왜 계속해서 양자산업 을 강조했을까? 많은 의문이 생겼던 건 사실이며,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엄청 달라지고 있다. 요즘 세계가 가장 뜨겁게 바라보는 기술 양자컴퓨터, 이 기술은 단순히 컴퓨터 속도가 빨라지는 문제가 아닌 국가 안보, 금융 시스템, 인공지능, 암호 체계, 군사 전략까지 세상의 규칙 자체를 바꾸는 게임체인저 라 말한다. 보이지 않는 기술의 세계. 수천만 배 빠른 계산, 세상의 비밀을 푸는 열쇠 거대한 기술의 변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양자기술이 눈앞에 와 있다. 미국의 양자기술의 발전속도가 매우 빨리 진전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리더들이 AI·양자·로봇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이 거대한 판 위에서 세종이 꺼낼 수 있는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다. 바로 최민호 시장의 아들이다. 국내에서 제작되는 여러 양자 다큐멘터리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인물로 양자기술 전문 권위자다. 어쩌면 세종시가 이미 갖고 있었던 것, 아들찬스를 통해 세종시에 양자 생태계를 마련하려고 한 계획, 적극적으로 추진했어야 했는데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그래서 최민호 시장에게 양자 산업 기반이 거의 없는 세종시에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전략을 추진하는 배경은 무엇이며, 아들이면서 세계적 양자물리학자인 최순원 MIT 교수의 조언이 시 정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물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인터뷰에서 이 배경에 대해 개인적 경험과 세계적 양자물리학자인 아들의 조언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아들이 MIT에서 양자컴퓨터를 연구하는 교수다. 제가 처음 양자컴퓨터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들의 연구와 설명을 들으면서 점차 그 중요성을 깨달았고, 양자 기술이 세상을 바꿀 ‘게임 체인저’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양자컴퓨터의 핵심 장점을 "첫째, 기존 컴퓨터를 수천만 배 능가하는 연산 속도, 둘째, 해킹이 불가능한 강력한 보안 능력이다. 지금 전 세계가 비밀번호로 보호되고 있는데, 양자컴퓨터는 기존 암호 체계를 단숨에 해독할 수 있다. AI와 양자 기술이 결합하면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MIT와 하버드의 세계적 양자컴퓨터 교수들과 협력해 국내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연구 인력을 길러내고 연구와 교육, 산업화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카이스트와 협력하여 교수진을 초청하고 학생들을 교육하며, 양자 연구와 산업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종시에 돈이 없어 일부 프로그램은 대전에서 진행되었지만, 세종시는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산업화에 집중했다. 대전에서는 하드웨어와 연구를, 세종시는 알고리즘과 산업화를 맡아 양자 산업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전략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처음에는 양자컴퓨터라는 단어 자체가 국내에서 생소했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 목표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 양자와 AI가 융합하는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양자 기술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다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 13일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민호 시장과 세종경찰청·북부경찰서·교육청 관계자,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 유괴예방 안전수칙 및 ‘아이먼저’ 표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올바른 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 점검·순찰 활동과 함께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괴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비롯해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우리의 소중한 미래”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꿈끼카드로 청소년 꿈·희망 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 30일부터 청소년의 폭넓은 진로·직업 탐색과 문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꿈끼카드’를 지급한다. 청소년 꿈끼카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청소년이며 1인당 지원액은 연간 10만 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 또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꿈끼카드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은 물론 관내 가맹점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꿈끼카드는 이달 기준 33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처는 꿈끼카드 누리집(sj.youthcard.kr)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5,840명의 13세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5억 원을 지원했다. -
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 독서교육 지원[시사캐치] 아산시는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활용해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저소득가정 아동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독서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력과 표현력 등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으로 미취학 아동(5세~7세)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에게는 맞춤형 독서 수업을 비롯해 동화구연 프로그램, 독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독서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청년위원회 본격 출범[시사캐치] 아산시가 3월 1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4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들을 통해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 2년간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임기 동안 아산시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대외협력 활동 등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청년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처음 발족한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그동안 청년정책마켓 운영,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아산시 청년정책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
아산시, 아파트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 듣다[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11일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가로등 추가 설치,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차 공간 확충,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산불방지 전문교육 현장 방문·격려[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3월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현장에서의 안전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은 감시와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증원해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
아산시, 중동지역 위기 선제적 대응…비상경제대응TF 본격 가동[시사캐치] 아산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물류비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는 비상경제대응TF 운영에 나섰다. 아산시는 이러한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 물가, 교통·운수, 농축산물 수급, 수출입 기업 물류,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날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체계와 점검사항을 구체화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관리자로 두고 지역경제과를 총괄 주관 부서로 운영된다. 참여 부서는 지역경제과, 기후변화대책과, 투자유치과, 대중교통과, 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등이며, 상황 종료 시까지 현안 대응회의와 실무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대응을 통합 점검체계로 정비해 위기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피해 양상과 시장 상황에 따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위기가 국제유가와 환율, 물류비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했다”며 "민생 물가 안정, 농축산물 수급 관리, 기업 애로 해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 아산 ‘달빛어린이병원’ 연간 이용 12만 건…밤에도 안심 소아 진료[시사캐치]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워킹맘 안주선(36) 씨는 늦은 밤 열이 오르는 아이를 안고 가슴이 내려앉는 경험을 했다. 응급실로 가야 할지 고민하며 울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면서,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야간 진료 병원을 찾기 위해 휴대전화를 뒤지던 안 씨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를 알게 됐다. "저는 간호사,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아이가 미열 정도의 증상을 보여도 낮에 선뜻 일을 비우기가 쉽지 않아요. 출근길에 미열이 있던 아이를 제때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하고, 밤이나 주말에 증상이 심해질 때가 가장 걱정이었죠.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고 나서는 큰 걱정을 덜었어요.” 안 씨처럼 밤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응급실을 찾지 않고도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가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낮 시간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픈 소아 환자가 응급실까지 가지 않고도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경증 환자 분산을 통해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산시는 2021년 신도시이진병원, 2024년 아산충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아산충무병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신도시이진병원은 평일 오후 11시, 토요일 오후 10시, 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도심과 신도시 권역을 나눠 소아 야간 진료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산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는 2022년 11만6390건, 2023년 11만8800건, 2024년 12만9965건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11만9947건에 달했다. 소아 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60% 이상이 경증 환자로 분류되는데, 이러한 환자를 달빛어린이병원이 분담하면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도 줄어든다. 경증 소아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평균 10만 원대 이상의 진료비가 발생하지만,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면 만원대 진료비로 치료받을 수 있다. 덕분에 이용자 만족도 역시 높다.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전국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용자 만족도는 97.2%에 달했다. 아산시는 경증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함께 중증 소아 환자를 위한 권역 의료체계도 병행하고 있다. 중증 환자의 경우 전문 의료진과 응급의료 인프라, 집중 치료시설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2025년부터 인근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 등에 소아 응급 및 중증 진료 지원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 의료진과 응급 인프라를 갖춘 상급병원 중심의 권역 의료체계를 활용해 중증 소아 환자 진료 공백을 줄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아산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야간·휴일 경증 소아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중증 환자는 대학병원 중심의 권역 의료체계로 대응하고 있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아 진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당이 어려울 때 피하지 않는다…충남 승리 위해 선봉에 서겠다””[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공천 신청을 미뤄온 이유에 대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문제는 개인의 정치 일정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백년대계”라며 "충남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고민하고 풀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지사는 "민주당의 몽니로 행정통합은 사실상 무산됐다”며 "민주당은 끝내 이 중대한 과제를 충남의 미래가 아닌 정치적 계산과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엊그제 장동혁 대표께서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는 간곡한 요청도 있었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뒤로 물러서거나 책임을 피하는 것은 제가 걸어온 정치의 길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선봉장이 되겠다”며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해 가장 앞에서 책임지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충남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5,200억 투입 ‘DP 국가연구플랫폼’ 청신호[시사캐치]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 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공정·실증→양산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한 산업 생태계 집적과 초격차 기술 확보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패권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3년까지 7년 동안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5,200억 원을 투입, 기반 구축 및 혁신 기술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우선 기반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2,0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8000㎡ 규모 연구원과 56종의 장비를 마련한다. 연구원은 첨단 디스플레이 컨트롤 타워이자, 기업·대학·기관의 연구 수행 국가 주도 기술 허브로, ‘연구→사업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에 연구 인력과 협업 기관이 유입되며, 일자리 창출,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이전 등 디스플레이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에서는 이와 함께 2033년까지 3,200억 원을 투입해 신소재·소자·공정·시스템 등 31개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기업을 지원한다. 도는 디스플레이산업이 OLED로 급격히 재편되고, 중국의 추격 등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황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소부장·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및 혁신공정센터·스마트모듈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설계·실증·제품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R&D 체계 전환을 통해 중국과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격차를 3년 이상 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내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기술 개발·제조·상용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시장 선도 핵심 연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예타 통과와 후속 절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디스플레이산업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구축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 △디스플레이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플렉서블·스트레처블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구축 △충남 디스플레이 품질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등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
이재성 기획경제국장, 아산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시사캐치]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위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3월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기조의 기획경제국 핵심 정책과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먼저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 구축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2032년 인구 50만 달성을 뒷받침할 장기 재정 로드맵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부예산 8,556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8,302억 원의 안정적인 징수로 자주재원을 확충해 시정 주요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510억 원에서 540억 원으로 확대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AI·디스플레이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 1·2호점을 단계적으로 개소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는 혁신적인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 실현이다.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혁신 거점 조성과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K-pop 아레나 유치와 K-웨이브 시티 조성을 통해 K-컬처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아산형 기본사회’ 구현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다.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국립경찰병원 조속 건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경찰종합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재성 국장은 브리핑을 마치면서 "기획경제국은 특히 미래 전략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 관련 사업에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이 사업은 시 단독으로 추진하기보다는 국가 주도로 진행되며, 시는 지역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이었다면 더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겠지만, 현재 국정 기조가 미래 산업과 AI 등 신성장 동력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시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산시가 제1시립선배지 및 50만 자족도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정확히 답변하기 어렵다”며 "추후 실무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
순천향대, 외국인 전용 '국제대학' 신설…AI의료융합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서[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외국인 유학생 전용 단과대학인 ‘국제대학’을 신설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개편에 나선다.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교육 경쟁 심화에 대응해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국제대학은 외국인 유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독립 학사조직으로, 기존 학과에 일부 유학생을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별도의 교육과정과 행정체계를 갖춘 단과대학 형태로 운영된다. 글로벌자유전공학과를 비롯해 글로벌보건학과, 글로벌산업공학과, 글로벌스포츠경영학과 등 외국인 전담 학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한국어 교육과 전공 교육을 단계적으로 병행하는 학년별 교육체계를 적용한다. 1학년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통해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2학년부터 전공 기초교육을 병행하며, 3·4학년에는 전공 심화와 인턴십, 자격증 과정 등을 운영해 취업 준비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대학 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학업 부적응을 줄이고 학업 지속률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단계형 교육과정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국제대학은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AI의료융합 교육 전략과 연계해 운영된다. 순천향대는 의생명 연구 인프라와 부속병원, 산업 협력 기반을 활용해 보건·의료·산업공학 등 분야 중심의 글로벌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지역 수요에 맞는 외국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유학생 유치 전략도 권역별로 세분화했다.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협력 대학과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 모집을 확대하고, 국제대학과 대학원 전공 신설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3,0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학생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과 다국어 강의, 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상담, 비자 지원, 기업 연계 인턴십, 창업 지원 등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 전용 국제대학 운영을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AI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화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백석대학교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무인항공센터가 해양경찰교육원이 주관하는‘해양경찰 무인멀티콥터 자격취득 교육 및 해양드론 운용 자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해양경찰 80명을 대상으로 무인 멀티콥터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 드론 운용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석대는 단순 자격 취득 중심 교육을 넘어 해양 치안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수료 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드론 운용 인력을 양성하고, 해양 드론 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자문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 구조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상황 파악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대 무인항공센터는 해양 드론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실증 경험을 축적해 왔다. 2025년에는 해양경찰, 제주해녀협회, 해양청소년연맹과 협력해 수중드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했으며, 인명구조 드론의 현장 적용 시스템을 정립하기 위한 실증도 수행한 바 있다.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선기 본부장은 "해양경찰 치안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국내 최대 수준의 드론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운용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해양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해양 치안 서비스와 연계한 드론 전문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실무 인재 양성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본격 추진[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전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종교육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 출범을 계기로 함께 평생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되었다. 주요 내용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한 세종교육 중심 평생학습 확산 ▲학교-마을 연계 학습생태계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과 신설 평생교육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학습비 징수 근거 마련 등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또한, 평생교육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하여 정책 사전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성인 대상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에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문해교육 운영기관 위치정보 자료를 제작·배포하여 고령자 등 학습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해 세종교육 중심 평생학습 확산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 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세종특별자치시청·세종연구원과의 정책 협력 거버넌스’로 정책간담회 정례화, 평생교육 광역 네트워크 참여 확대 등 정책 연계․협력을 확대한다. 또한 동네서점, 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공도서관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구축하고,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통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한다. 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을 중심으로 학교·마을·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거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활권 단위 마을교육협의회를 정례 운영한다. 학교-마을 협력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여 권역별 대표 모델을 육성·브랜드화함으로써 ‘세종교육형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이주희 행정국장은 "AI 시대에는 언제든 다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구조가 핵심.”이라며,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모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와 협력하여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계획을 통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간 평생교육 협력체계가 강화되고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는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4∼5세 유아 무상교육비 지원 확대[시사캐치] 충남교육청(김지철)은 유아 무상교육비 지원 대상을 지난해 5세에서 2026년에는 4~5세로 확대한다. 이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단계적 무상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3~5세로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5세만 지원했던 단계적 무상교육비는 2026년 4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총 13,468명을 대상으로 122억 3,628만 원을 지원한다. 단계적 무상교육비의 단가는 전년과 동일한 공립유 월 2만 원, 사립유 월 11만 원이며, 1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4~5세에게 월 5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 유아 학비 추가 지원 사업도 2026년에는 3세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2026년 현재 충남교육청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교육비는 ▲유아 학비(교육과정비) ▲방과후 과정비 ▲유아 학비 추가 지원 ▲4~5세 단계적 무상 교육비 ▲충남교육청 자체 사립유치원 무상 교육비 ▲외국 국적 유아 학비로 총 6개 분야에서 유아 1인당 최대 월 72만 3천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충남교육청에서는 유아들이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유아교육에 대한 지원을 빈틈없이 챙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