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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와 성거행복더함 봉사활동…스포츠마사지, 구강검진 건강 지원[시사캐치]천안시 성거읍(읍장 장석진)이 22일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와 함께 노인 건강지원을 위한 ‘성거행복더함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성거행복더함사업은 대학과 농촌지역의 연대로 행복이 더해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올해 1월부터 독거노인 1대1 결연사업,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국대 학생회관에서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진행됐으며, 건강관련학과 전공학생 2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스포츠마사지, 심리상담, 물리치료,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학생들로 구성된 마술과 밴드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은 마사지를 받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관련 상담도 받았다. 박승환 부총장은 "대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봉사로 나눔의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장석진 성거읍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총장님을 비롯해 단국대 사회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미래인 대학생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교주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 토론훈련[시사캐치]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11월 22일(화) 2022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 중‘학교주변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가장한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토론훈련은 실제로 화학공장 등에 인접한 학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학교주변 유해화학물질 사고발생’이라는 상황을 설정하여 사고 발생 시 사고대책본부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심도있고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산업화가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는 학교주변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 문제에 대하여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개개인의 구체적 임무와 대응방안을 도출하여 유사사례에 대한 매뉴얼 제작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종덕 교육장은 "이번 토론훈련을 계기로 학교주변 유해화학물질 사고발생시 천안교육지원청의 체계적이고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매뉴얼 및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일자리 종합 계획…“민선8기 이끄는 일자리 나침반”[시사캐치]천안시가 지역여건을 면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정책과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적 일자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일자리 나침반인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천안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이날 지난 10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일자리 현안과 일자리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짚어보고 민선8기 일자리 비전체계와 핵심전략별 세부과제 발굴을 위한 자문위원과 유관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천안시 일자리 현안으로는 제조업 일자리 창출력 저하, 노동시장 미스매칭 심화, 청년·여성 선호 직업 일자리 부족 등이 꼽혀 신산업 육성 및 산업고도화, 디지털과 4차산업혁명 등 ICT융합분야로의 청년 취창업 활성화 등 일자리 창출 방향을 도출했다. 민선8기 시정목표와 연계한 5대 핵심전략으로는 △민간주도 일자리 △혁신 일자리 △시민주도 일자리 △대상 맞춤별 일자리 △상생 일자리 창출을 제안하고, 이에 따른 13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일자리사업 등을 확정해 민선8기 천안시 일자리 종합계획을 마무리하고 12월 말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일자리 종합계획이 민선8기를 이끌어 나가는 ‘일자리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디스플레이 기업인과 소통의 장 마련[시사캐치]충남도는 22일 아산시 소재 복합문화공간에서 ‘충남 디스플레이 기업인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산·관·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동향 및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 문성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장, 김민석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 센터장, 도내 디스플레이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유공자 표창, 정보 교류, 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앞장선 기업인과 관계기관 직원 등 5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박영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연구원이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디스플레이 산업은 거시경제 여건의 악화와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근 산업부가 디스플레이 산업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한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면서 "우리 도에서도 급변하는 시장환경 대응과 산·관·연·학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디스플레이 산업을 중점 육성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부지사는 "정부의 정책, 지원 부족으로 세계무대 경쟁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화합·소통하는 이번 포럼이 신기술 개발과 기술 초격차 확보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호서대, “AI시대 이끌 인재 양성 앞장”[시사캐치]호서대학교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 영유아 교육·보육 최고지도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최고지도자과정은 코딩하루 신영수 대표, NT로봇 김경환 대표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지난 10월 25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6주간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에 있는 교직원들이 디지털 시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트랜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대와 영유아 교육·보육 △영유아 코딩의 개념 및 실제 △디지털을 활용한 영유아 교육·보육 운영 사례 △디지털 시대 리더의 이미지 경영 △로봇 기술의 이해와 영유아 교육·보육 응용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디지털 영유아 교육·보육 최고 지도자 과정 수료증과 AR그림책 교육 패키지가 증정된다. 추가로 영유아 코딩 지도자 자격과정 참여 혜택과 국내외 학회 및 연수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국내 최고의 유아교육 종합 포털인 키드키즈를 탐방하여 선진적인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고 지도자 과정 참여자들이 방문하게 될 키드키즈는 2001년 오픈하여 현재 회원수 130만 명에 이르며 국가경쟁력대상 교육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최고의 종합포털이다. 호서대 디지털유아서는 영유아 보육과 교육현장에 있는 지도자들이 변해야 한다”며, "이번 과정교육사업단장 한유미 교수는 "AI시대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으로 보육과 교육현장이 인재양성의 새로운 방향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종합건설사 ㈜에이치원건설과 스폰서십 협약 체결[시사캐치]프로축구단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종합건설기업인 ㈜에이치원건설(대표 조중구)이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의 프로축구 2부리그(K리그2) 도전을 후원하는 첫 번째 파트너로 나섰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천안시프로축구단은 2023년 새 시즌 ㈜에이치원건설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기고 함께 뛰게 됐다. ㈜에이치원건설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지역사회와 이익을 나누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과 스폰서십을 맺음으로써 천안시민들의 행복과 자부심을 후원한다는 마음을 담아 천안시민프로축구단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21일 천안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천안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에이치원건설이 그동안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면서 "내년 시즌에 중위권 순위로 천안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바람이다. 이번 후원으로 인해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시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마움과 기대를 전했다. 조중구 ㈜에이치원건설 대표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천안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구단의 프로리그 도전을 응원하며, 그 과정에 파트너로써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경범 교육장. 사소함은 위급시 엄청난 재해요소…안전점검 강화 대비해야[시사캐치]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일차인 11월 21일(월) 11시경에 청내 시설물에 대한 자체 재난대비태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5일간에 걸쳐 토론기반훈련과 실행기반 현장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재난대비태세 안전점검은 교육장 주관하에 실시하는 것으로 청내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재난시 안전대피로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점검하여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경범 교육장은 "일상생활 속에는 사소하다고 생각해서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들이 많다. 그 사소함은 위급시 엄청난 재해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니 평소에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항상 대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글놀이동아리 운영사례 나눔 한마당 개최[시사캐치]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11월 18일(금) 교사 대상으로 ‘글놀이동아리 운영사례 나눔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배움과 성장의 독서․글쓰기 교육방법을 공유하고 운영에 대한 성찰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각 학교의 특색과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인문소양교육 공감․소통의 시간이었다. 이번 글놀이동아리 운영사례 나눔 한마당은 동아리 회원모집 방법부터 활동내용 설계, 지도내용, 예산활용, 학생활동 결과물 전시까지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간 동아리의 일련의 모습을 소개하였다. △(초등학교)마당은 탕정초 솔마루 책사랑 동아리를 소개하며, ‘읽고 쓰고 생각하는 글놀이동아리’란 주제로 읽.쓰.생과 어휘 노트 활용기, 신문활용 글쓰기, 한자왕프로그램, 북큐브제작 등이 소개되었다. △(중학교)마당으로는 온양한올중 독서토론동아리가 소개되었고, ‘체험이 살아있는 도란도란 글놀이동아리’란 주제로 활동한 시창작, 시화전시, 작가와의 만남, 체험활동 글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 내용들의 노하우들이 소개되었다. △(고등학교)마당으로는 온양여고 꿈그린 동아리를 알리며, ‘생태전환시대 환경사건 탐구 글놀이동아리’란 주제로 환경문제 인식, 지구의날 캠페인, 환경전문가와의 만남, 팟캐스트 운영, 환경 책 만들기 등과 더불어 추후 동아리 활동계획까지 소개하였다. 나눔 한마당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급과 학생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과 운영 노하우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내년에도 글놀이동아리를 운영해서 학생들의 생각의 힘을 길러주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이경범 교육장은 "인문학적 소양은 삶과 연계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오늘 공유하고 소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행복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문소양교육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
천안시, 도시농업 활동강사 전문가 육성[시사캐치]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는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교육’을 진행해 도시농업 활동강사 28명이 수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화교육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도시농업 강사로 활동하거나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강사를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도시농업 프로그램 구상,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한 실습,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에 도시농업의 역할, 도시농업에 적용하는 식물의 분류와 생리생태 등 이론과 현장교육을 6회 26시간 동안 진행했다. 심화교육 회장을 맡은 이오순 강사는 "학교, 복지시설, 아파트공동체에 강사로 활동하며 교안 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이번 교육이 강사역량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심화교육을 개설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은 설문을 통해 강의 내용과 연중 희망 시기를 조사하고 강사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심화교육을 개설할 계획이다. -
천안시립미술관, 11월 ‘불완전한 에피소드’ 콘서트 개최[시사캐치]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 천안시립미술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 천안시립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불완전한 에피소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천안제로프로젝트 ‘2022 올해의 청년작가’ 전시와 연계해 진행될 이번 문화행사에서는 뮤지션 ‘김뜻돌’이 참여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김뜻돌은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에 묵직한 음악적 메시지 담아내며, 톡톡 튀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형식적 실험과 예술적 실천방식으로 젊음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김은혜·홍혜림의 작품세계를 음악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하고 관람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미술관이 단순히 작품 감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전시를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에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거나 천안시립미술관(1566-015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충남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충남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99년부터 아산시보건소 내에 직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중증정신질환자 집중관리와 퇴원 후 재활, 사회복귀, 연계 체계 구축, 정신응급위기개입 등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적극적으로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신규사업으로 2021년부터 개소한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운영과 찾아가는 정신건강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사업,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운영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생애기주기별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제21회 유림회 기로연 개최[시사캐치]아산시 유림회(대표 홍익선)가 지난 21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1회 온양·아산·신창 향교 합동 유림 기로연을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임금의 명에 따라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나라에서 정기적으로 잔치를 베푼 전통문화 행사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600년이 넘는 역사의 기로연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가치가 담겨있는 잔치다”며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조성하고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려는 아산시가 가장 먼저 돌아볼 것이 우리 전통 문화예술이다”고 말했다. 이어 "향교가 전통문화와 예절을 전수해 세대와 세대를 잇고, 자라나는 세대가 어르신을 공경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아트밸리 아산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로연에서는 유림 표창 수여, ‘고령화시대 노인의 건강관리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주제 강연, 판소리한마당의 국악 공연 등이 펼쳐졌다 -
충남교육청, 통합독서-낭독극 배움자리…미래교육 기초체력 문해력 키워[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교육구성원 문해력 증진의 일환으로 19일(토) 천안청수고등학교(교장 구광조)에서 ‘통합독서-낭독극으로 문학작품 즐겁게 만나기’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에는 천안청수고 학생과 교사뿐만 아니라, 문해력 키움을 위해 낭독극을 수업과 교육과정에 연계하여 실천하고 있는 인근 학교 교사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낭독극 이론 이해 ▲모둠별 낭독극 만들기 ▲즉석 발표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 모둠은 시 열 편을, 교사 모둠은 동화를 각각 낭독극으로 각색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연수를 주관한 천안청수고 임선명 교사는 "많은 선생님들이 학생들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책이나 글을 읽고 싶어지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독서에 몰입하게 할까? 어떻게 하면 능동적이고 비판적으로 읽게 하여 문해력을 키울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런 고민이 ’통합독서-낭독극‘ 연수로 이어졌고, 수업, 동아리 활동, 독서활동, 학급활동 등에 낭독극을 활용하는 방안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의 ‘미래교육의 기초체력, 문해력을 키우는 통합독서 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교 60개교 중 통합독서-낭독극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는 천안청수고 외 15개교이며, 교육청은 상반기 낭독극 연수 2회 추진에 이어 오는 12월 초에 도내 중‧고등학교 모든 교과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문해력 키우기 낭독극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태흠 충남지사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총력”[시사캐치]김태흠 도지사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장회의 발언을 통해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부지평가위원회 1차 평가에서 충남 아산, 대구 달성, 경남 창원, 세 곳이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지난 18일 경찰청장에 보낸 서한문을 통해 대통령 공약 공모 추천은 바람직하지 않다. 약속대로 이행 할 것과, 14만 경찰과 국민을 위해 충남 아산시에 유치하는게 정당하다는 것을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부서에서는 현장실사 및 브리핑 등 평가 대응과 충남경찰청, 경찰타운 내 기관과의 협조 강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2023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부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할 것”을 강조했다. 또 "충남도의회가 열리고 있는데. 공공기관 통‧폐합 등 중남도의 큰 현안들을 각 실국에서는 소통을 통해 원만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 해줄 것”을 지시했다. -
충남안전체험관, 교육 기관단체 발걸음 증가[시사캐치]충남안전체험관을 찾는 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체험관에 따르면 올해 체험관을 다녀간 교육 관련 기관과 단체는 총 279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부터 4월까지는 33곳 2066명에 그쳤지만, 거리두기가 완화된 5월 이후 지난 16일까지 246곳 1만 3952명이 다녀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추세이다. 연말까지 예약 일정도 빠른 속도로 채워지고 있다. 국립특수교육원과 도내 각급 학교 등 62곳에서 4059명이 이미 단체 방문 예약을 마쳤고, 예약 관련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 체험관은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단체는 물론 일반인들의 문의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재룡 체험관장은 "특정일에 많은 단체 예약이 몰리는 경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예약이 제한될 수 있다”며 "원하는 일정에 교육이 가능한 지 사전에 문의해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관은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041-559-9740)로 문의하면 자세한 이용 방법과 예약이 가능하다. -
김태흠 충남지사, 원희룡 국토장관에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 건의[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국토부와 관련된 도 현안 사업 7건에 대한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21일 도청을 방문한 원 장관과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 현안사업 추진방안 논의를 갖고, 수도권 이전기관 선택우선권(드래프트제) 반영과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예타면제 사업 선정 및 조기 연결을 요청했다. 상습정체 구간인 서해대교를 대체할 수 있는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조속 추진 및 수도권과 교통연계 강화를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도 관심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충남형 M버스 노선 신설, 대통령 지역공약 추진을 위한 국가계획 신속 수정, 충남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대한 지원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국정과제에 반영된 만큼, 현 정부 임기 내 추진을 위해 조속한 이전계획 수립·발표 등 후속절차 추진이 필요하다”며 "충남은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된 후발주자인 만큼 1차 혁신도시 기관이전 수준에 부합하는 이전기관 우선선택권 부여로 혁신도시 간 형평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국토 불균형에 따른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를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균형발전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발전의 핵심 기반인 거점과 교통망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가 앞으로지역과 긴밀히 호흡하면서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을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충남은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가교이자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기반과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모두 갖춰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충남이 구상하는 5개 권역 발전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한편, 동서축 교통망, 산단 조성 등 충남이 제안한 사업들의 실현 가능성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전국 최초 7년 연속 자체감사활동 ‘최고등급’[시사캐치]충남도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2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7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자체감사활동 평가를 통해 중앙행정기관·자치단체 등 전국 220개 실지심사 대상 기관에 대한 감사기관의 활동 능력을 4개 분야*25개 지표로 검증·심사해 등급을 발표한다. 이번 심사에서 도는 감사행정 독립성 확보, 공정한 감사체계 확립, 적극행정 지원 등 공직문화를 바로잡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지속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도민 불편 해소 및 문제 해결형 시군 감사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 컨설팅 △공공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보조금 특정감사 등 다양한 감사 활동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이번 심사에서는 도 감사위원회 자체감사팀 이경미 주무관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배병철 도 감사위원장은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문제 해결형 감사, 먼저 찾고 개선하는 감사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체감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300억 투입 파크골프장 100% 늘린다”[시사캐치]충남도가 노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장을 2년 내 100% 늘리기로 했다. 노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둔다는 복안이다. 도는 오는 2024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30개를 도내 각 시군에 신증설한다고 21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장(60만∼100만㎡)에 비해 훨씬 적은 2만㎡ 안팎(18홀 기준)의 경기장에서 골프채와 비슷한 나무 채(86㎝‧600g) 하나만으로 6㎝ 크기의 플라스틱 재질의 공(일반 골프공 4.2㎝)을 쳐 홀에 넣는 방식의 경기다. 보통 4인 1조로 게임을 진행하며, 최종 코스까지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경기를 이기게 된다. 이번 신증설 추진은 우선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내 파크골프 생활체육동호회는 144개이며, 등록 동호인은 2020년 2890명에서 지난해 4375명, 올해 5843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미 등록 동호인까지 합하면 파크골프 인구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말 기준 도내 파크골프장은 28개소가 운영 중이고, 2개소는 조성 중이다. 전국 319개 파크골프장의 9.4%이자, 경북(43개소), 경남(42〃), 경기(41〃)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2024년까지 30개소 540홀을 추가 조성하면,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도의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은 또 노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신체‧심리‧사회적 건강을 유지해주고 있다는 점도 배경이다. 노인질환 예방과 의료비용 감소 효과도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만 4955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운동자의 입원 경험률은 15.4%로 전체 평균 12.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입원 일수도 3.09일로 평균 1.78일의 1.7배에 달했다. 운동자의 입원 경험률은 9.9%로 조사됐다. 파크골프 18홀 1경기 당 발걸음 수는 1만보 안팎으로 전해지고 있어 건강 증진 효과가 크다. 지난해 기준 건강보험 총 진료비 93조 5011억 원 중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 진료비는 40조 6129억 원이다. 만 65세 이상 진료비 비중은 2018년 40.8%, 2019년 41.4%, 2020년 43.1%, 지난해 43.4%로 늘고 있다. 노인 의료비 증가는 개인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이 밖에 적은 비용으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내 파크골프장 대부분은 이용료가 없고, 일부에서 소액의 동호회비를 걷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파크골프장 30개소는 연내 9개소, 내년 12개소, 2024년 9개소 등으로 순차 조성한다. 이를 위한 투입 예산은 1개소 당 도비와 시비 10억 원 씩, 총 300억 원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최근 7개 시군 18홀 5개소, 36홀 2개소를 선정했다. 보령 웅천 36홀, 당진 석문산업단지 18홀, 금산 제원 18홀, 서천 어울림 18홀, 청양 금강변 36홀, 홍성 광천 18홀, 태안 제2파크골프장 18홀 등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대회 개최를 위해 파크골프장 집적화가 가능한 곳을 우선 선정했다. 그러나 인허가 기간이 장기간 소요되고, 대규모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곳은 제외했다. 김태흠 지사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데, 파크골프는 오락적인 요소까지 있어 노년층을 운동으로 끌어들이는 효과가 크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국 또는 충남 대회 개최 가능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시군마다 1개소 씩,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여건을 적극 검토해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결핵 없는 세상으로 한 걸음 더[시사캐치]충남도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가 ‘결핵 없는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도는 2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지부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방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충남지부는 결핵 신환자 발견을 위해 학생 및 취약계층 검진사업, 보건소 순회 진료 등 결핵퇴치에 앞장서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씰은 구입이 아닌 기부라고 생각한다. 공무원 및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이라는 주제로, 손흥민 선수의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을 담아 더 많은 사람들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도는 내년 2월까지 목표 모금액 7900만 원을 달성할 계획이며, 모금액은 △학생 결핵환자 대상 ‘행복나눔 지원비’ △취약계층대상 결핵검진 사업 △결핵 조사‧연구 및 기술지원 사업 등에 전액 사용된다. 결핵은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 가능한 질병이지만, 국내에서는 한해 1만 8000여 명 이상, 도내에서는 800여 명 이상의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다. 도는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도 교육청,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이동결핵검진을 실시 중이다. 도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결핵 없는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직원·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말했다. -
김철환 천안시의원, 도시경관을 벽화로 아름답게 표현하자[시사캐치]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21일 제25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천안시 도시경관을 벽화로 아름답게 표현하자”로 5분 발언을 했다. 김철환 의원은 1990년도부터 침체된 도시경쟁력 강화 및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수단으로써 ‘벽화’가 지금껏 이어져 오고 있지만 30여 년이 지난 지금, 천안시 경관과 도시공간의 정체성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기에 ‘벽화’가 지향할 발전적인 변화에 대해 고민할 시점이라고 발언하였다. 이어 오산 I・C 인근의 건물 외벽에 그려진 ‘안중근 의사 초상’과 인천내항에 있는 세계 최대 야외벽화 등을 사례로 들어 벽화는 경관과 조화를 이뤄 정체성 형성 및 표현에 활용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덧붙여 의미 없이 그려진 벽화들은 디자인적으로 조화롭지 못한 벽화이기 때문에 천안시의 아름다운 경관 및 도시 이미지가 뚜렷하게 표현되고 고유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벽화가 활용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철환 의원은 "고유 디자인벽화는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켜 도시가 갤러리가 되고, 기록관이 된다”며 "벽화는 상징적 랜드마크가 되어 미래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아가는 매우 긴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체성을 갖춘 창의적인 예술적 표현의 고유 디자인벽화를 통해 천안시의 기원과 역사를 공고히 이어가며,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도록 천안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