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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천안시의원, 도시경관을 벽화로 아름답게 표현하자[시사캐치]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21일 제25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천안시 도시경관을 벽화로 아름답게 표현하자”로 5분 발언을 했다. 김철환 의원은 1990년도부터 침체된 도시경쟁력 강화 및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수단으로써 ‘벽화’가 지금껏 이어져 오고 있지만 30여 년이 지난 지금, 천안시 경관과 도시공간의 정체성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기에 ‘벽화’가 지향할 발전적인 변화에 대해 고민할 시점이라고 발언하였다. 이어 오산 I・C 인근의 건물 외벽에 그려진 ‘안중근 의사 초상’과 인천내항에 있는 세계 최대 야외벽화 등을 사례로 들어 벽화는 경관과 조화를 이뤄 정체성 형성 및 표현에 활용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덧붙여 의미 없이 그려진 벽화들은 디자인적으로 조화롭지 못한 벽화이기 때문에 천안시의 아름다운 경관 및 도시 이미지가 뚜렷하게 표현되고 고유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벽화가 활용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철환 의원은 "고유 디자인벽화는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켜 도시가 갤러리가 되고, 기록관이 된다”며 "벽화는 상징적 랜드마크가 되어 미래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아가는 매우 긴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체성을 갖춘 창의적인 예술적 표현의 고유 디자인벽화를 통해 천안시의 기원과 역사를 공고히 이어가며,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도록 천안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행감 조치 결과 보고‧청취…정책 내실화 당부[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는 제79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17일과 21일에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과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청취하고, 세종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2건과 동의안 1건을 심사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이하 교안위)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 및 교육청 직속 기관 전반에 대한 2022년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한 내실 있는 정책 반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조치한 마을학교 보조금 지원 상황과 관련해 내부 감사 조치 현황을 파악하여, "금년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감사를 진행하고 결과에 대해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현옥 부위원장은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주문하는 한편, "교육청이 관리하는 수영장에 학생 교육 여건이 실효성 있게 구성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학서 위원은 감사관에서 관리하는 감사 지적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 관리 및 분석을 바탕으로 문제 발생 요인을 파악하고, 직원 연수 및 안내 등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했으며,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는 점을 살펴서 향후 사업의 유사성을 따져 재분류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효숙 위원은 교육청 우수 시설인 안전체험교육원 운영의 중요성과 안전한 생활을 위한 예방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어린이집 등 이용 대상 확대를 위해 업무 협약이나 조례 개정을 검토하는 등 다양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신일 위원은 외부 청렴도 평가 근거 등을 살펴보기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해 국민권익위에 적극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데 이어 "다양한 매체에 세종교육청의 긍정적인 정책 우수사항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언론과 소통을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 조례안’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소관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소희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정책에 반영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보완해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심사한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79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1월 28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 2022년도 주요 업무 및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청취하고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교육청 및 시청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2023년도 본예산을 예비 심사할 계획이다. -
박경귀 아산시장, 민생 현안 짊어지고 국회로[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22일 아산시 숙원사업 및 민생 현안을 짊어지고 국회로 향한다. 박경귀 시장은 소통관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위해 이명수 국회의원·김희영 시의장과 함께 대국민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또 박 시장은 충청지역 예결소위 위원인 장동혁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을 만나 아산시 민생 및 안전 예산에 대하여 국회증액 건의를 할 예정이다. 이어 박 시장은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그리고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 수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만약 박 시장의 건의로 법 제58조가 수정된다면 아산시가 충청남도로부터 120여개의 대도시 사무특례 권한을 이관받아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개발 수요를 적시에 대응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아산시를 미군기지 주변 지역으로 규정해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도록 「미군이전평택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아산시 현안 전반에 대하여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복환위, 여성가족연구원…감사준비와 부실 답변으로 감사기간 연장[시사캐치]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지난 16일 감사준비 부족과 부실 답변으로 종결하지 못했던 충남여성가족연구원 행정사무감사를 재개했다. 앞서 지난 16일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충남 공주에 위치한 여성가족연구원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감사 자료준비 부족과 부실 답변으로 정해진 기간 내에 감사 종결이 불가능하다며 감사기간 연장 결정을 내렸다. 이날 재개된 감사에서 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의회와 소관부서의 고유권한이자 의무인 행정사무감사가 피감기관의 준비 부족으로 감사기간을 연장하여 금일 다시 속개한다”며 "피감기관 역시 도민이 부여한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달라”고 엄중히 요구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아산6·국민의힘)은 여성가족연구원 홍보비 집행 적정성과 관련 "홍보비 집행 내역을 점검한 결과, 수의계약 비율이 높고 도내 업체 거래 실적이 저조하다”며 "과다 집행이 의심되는 사례들에 대해 운영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입찰계약 및 도내 업체와의 거래 실적을 강화해 달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 의원은 2022년 공공기관 및 공공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2021년, 2022년 연속 라 등급으로 개선이 되지 않았다”며 기관장의 강력한 개선 의지와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여성가족연구원 산하 기관 직원 채용과 관련하여 "충남여성가족연구원의 직원현황과 인건비 지급 내역을 보니, 기존 직원과 신규 직원 사이에 채용신분이나 임금격차 등에 있어 차이가 있다”며 동일 직군 내에 채용 신분과 급여 차이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방 의원은 "충남도 소속 공공기관은 가급적 도내 업체와 거래하고 도내 인적자원 활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은 여성가족연구원의 연구실적과 관련하여 질의한 후 "최근 3년간 학술지 게재실적이 총 6건으로 저조하다”며 부실한 연구실적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양 의원은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구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은 "여성가족연구원 이전과 관련해 내부 직원들의 반발도 있었던 만큼 기관장의 분명한 의지가 중요하다”며 현재 임시 사용 계약 종료 후 계획에 대해 질의한 뒤, 기관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개선 노력을 당부했다.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기관장의 역할은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지원환경을 조성하고 마련하는 것”이라며 "어느 조직이나 문제점과 한계가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와 개선 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충남의 여성, 가족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위해 더 적극적인 자세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날 충남여성가족연구원을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
충남도의회 정책위, 충북혁신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시사캐치]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위원장 이완식)는 타 시·도 유사지역의 우수사례 접목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충북혁신도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정책위원회 위원들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내 이전공공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수소가스안전체험관(12월 15일 시범운영 예정)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청취했다. 또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충북테크노파크 오픈랩 차세대융합기술센터, 태양광아이디어 시제품 사업화 지원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정책 등에 특화해‘녹색 치유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사업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미래 농업형 복합문화 공간인 진천 뤁스퀘어(Root Square)를 방문해 농촌과 농업, 문화가 연결되는 미래 농촌사회의 대안적 공간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는 혁신도시 지정이 보다 빨랐던 타 시·도 혁신도시를방문해 우리 도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모색하고자 지난해 전북혁신도시에 이어 올해는 충북혁신도시를 방문했다. 이완식 위원장(당진2·국민의힘)은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이 뒤늦게 이뤄져 아직 수도권 공공기관이 하나도 내려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충남도와 함께 우리 충남도의회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시의회, 주민과의 약속! 청렴서약[시사캐치]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신뢰받는 지방의회상을 정립하고 반부패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청렴 교육을 실시하였다. 21일 천안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전체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역사회의 리더·주민 대표로서 신뢰받는 지방의회 정립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 청렴서약식’과 지방의회의원으로서 가져야할 청렴리더십 등 직무수행을 위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높여 의회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날 청렴 교육을 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최정수 강사는 ‘웃는 조직이 청렴성이 높다’ 라는 주제로 스트레스가 부정부패에 미치는 영향, 이해충돌방지법, 사례중심의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을 강의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써 청렴의지 다짐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정도희 의장은 "이번청렴서약식과 교육을 통해 청렴한 업무태도와 청렴의 진정한 가치를깊이 되새기고,우리 사회의 관행적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되는 천안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충남도의회 “2022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 동참”[시사캐치]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1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회장 남상현)와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한결핵협회는 2022년도 크리스마스 씰 ‘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성금은 ▲결핵환자 및 결핵 후유증 환자 보호 ▲전국 병의원 결핵의료진에 대한 교육훈련 사업 ▲학생·취약계층·군인 등 결핵검진사업 ▲학생 결핵환자에 대한 행복나눔 지원사업 ▲결핵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조 의장은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호흡기 결핵으로 목숨을 잃고 계신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고 계신 대한결핵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도의회에서도 결핵 퇴치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백석문화대, 2022 천안시 자원봉사 박람회…시력검사 안경점검 부스 운영[시사캐치]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안경광학과는 11월 19일(토) 충남 천안시 종합운동장과 실내 테니스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2년 천안시 자원봉사 박람회’에서 시력검사와 안경 점검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자원봉사 박람회 참여는 백석문화대 안경광학과의 ‘서비스 러닝’ 혁신 교과활동의 일원으로 재학생들의 실천적 전문성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연계해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고자 진행됐다.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안경광학과 오현진 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사람들을 만나며 펼쳐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며 "전공 역량도 향상되고 더욱 고도화, 전문화시켜야 한다는 동기부여도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경광학과 1학년 유지은 씨(20ㆍ여)는 "오늘 봉사활동에서 서툰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실습 교과목 수업에서도 꽤 집중했던 것 같다”며 "수업 시간 외에도 실력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천안시민 여러분이 안(眼) 보건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천안시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21일부터 일정 돌입, 45건 안건 심의[시사캐치]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21일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다음 달 21일까지 3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정도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달 서울 이태원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아픈 마음을 나누고자 11월 초에 예정되어 있던 대토론회, 국외 공무출장, 비교 견학 등 의회의 모든 행사와 일정을 취소한 사실을 언급하였다. 이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예산안 심의 등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 의원에게 2023년도 천안시의 살림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시민을 위한 행정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번 제 255회 제2차 정례회의 심사 안건은 총 39건으로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 조례안 21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 5건 계획안 1건이다. 공통사항으로는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경제산업위원회에서는 천안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노종관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박종갑 의원 대표발의) 등 6개의 안건,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5개의 안건,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천안시 문화다양성 진흥 조례안(류제국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화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안(이지원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종담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등 12개의 안건,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성민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성민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시내버스 서비스개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권오중 의원 대표발의) 등 12개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
천안시의회, 단국대학교와 상호 발전 업무 협약[시사캐치]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11월 21일 천안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과 상호발전과 연구개발, 인적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식은 정도희 의장과 이영애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원장을 비롯한 천안시의회 김길자 운영위원장, 김철환 경제산업위원장, 유영채 행정안전위원장, 유영진 복지문화위원장, 권오중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단국대학교는 천안지역의 거점 대학으로 천안시와 여러 분야에 걸쳐 협력하고 있으며 단대의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정치·경제·사회 등의 연구 인프라는 천안을 발전할 수 있도록 시정 활동을 지원해 왔다. 정도희 의장은 "오늘 천안시의회와 단국대학교의 협약을 계기로 천안시의회는 천안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약이 천안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안의 발전을 위한 단국대학교의 지속적 지원을 당부하였다. -
아산시의회, 제240회 제2차 정례회…25일부터 일정 돌입[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2022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2023년도 업무계획 청취, 2023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11월 25일 제1차 본 회의를 시작으로 28일 상임위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9일부터 3일간 상임위별 2022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 12월 2일 제2차 본 회의, 12월 5일부터 7일까지 2023년도 업무계획 청취,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2023년도 예산안 심사, 19일 제3차 본 회의를 끝으로 2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은 총 41건으로 의원발의 16건, 시장제출 25건이다. 의원발의 조례 상정 안건은 △아산시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 발의) △아산시 문화예술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기애 의원 발의) △아산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원준 의원 발의) △아산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발의) △아산시 임신·출산에 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발의) △아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명노봉 의원 발의)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장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명노봉 의원 발의) △아산시 체육시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명노봉 의원 발의) △아산시의회 시험수당 지급 조례안(홍성표 의원 대표발의) 등 16건 이다. -
김두중 충남신보 이사장, “15개 시⋅군 단체장과 출연금 확대 협의 성료”[시사캐치]충남신용보증재단 김두중 이사장은 취임 후 15개 기초지자체 단체장을 직접 만나 출연금 확대 및 시⋅군과의 협업을 위한 업무협의를 추진했다. 지난 달 17일 예산군을 시작으로 15개 시⋅군 단체장과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출연금 확대 및 지역 특색에 맞는 보증상품 개발 등에 대하여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러한 논의는 김태흠 도지사의 도정방침에 따라 충청남도, 시⋅군, 충남신보가 함께 내년도 3,00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정책자금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으로 금융시각지대에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경영애로 및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두중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3고 현상으로 충청남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가 심화되고 있어 보증수요 증가에 대비한 보증재원 마련을 위해 출연금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가중에 대응하고자 충청남도, 시⋅군과 함께 협업하여 내년 상반기 3,00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정책자금의 원활한 지원을 위하여 15개 시⋅군 단체장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출연금 확대뿐만 아니라 민선 8기 김태흠 도지사의 경제정책을 뒷받침하고 충청남도 균형발전을 위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시⋅군별 맞춤형 특화보증 지원을 함께 모색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생존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지원 등 비금융 분야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15개 시⋅군 단체장은 재단에 대한 출연금 확대에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비금융 지원 전반에 대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군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안정적인 보증공급을 통한 보증수혜 효과 확산을 위해 출연처 다변화와 기본재산 운용의 전문성 확보 등 자체 노력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충남신보는 15개 시⋅군의 출연을 통해 지역별 특례보증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저금리 운전자금 지원과 이자비용 및 보증료 등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고용유발,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 내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마을의 아이들을 함께 키워요[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마을방과후 20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순회강사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원하고자 하는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경력자 등이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신청기간은 11월 21일부터 25일 13시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samige@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순회강사 서류 심사 발표는 11월 30일 방과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며,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12월 6일부터 7일까지 면접 심사, 12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한 강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기관별 상이) 흥미있게 지도하며 마을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마을방과후 공개의 날 실시, 활동 성장 기록 발송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일정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마을방과후는 마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마을 속 안전한 방과후 돌봄을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5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세종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학교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3년에는 마을방과후 운영기관 46개 기관이 선정되어 기관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세종수학체험센터, 5월 시범 운영 후 월 600명 방문![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이승표, 이하 세종교육원) 세종수학체험센터가 올해 5월 시범운영(7월 14일 개관)을 시작한 이후 매일 평균 25명 이상, 매월 평균 600명 이상의 체험객이 꾸준히 방문했다.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창의체험실, 세종수학마을,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학생,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수학전시체험공간 제공하며 수학 문화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평일에는 초‧중등 학급 및 동아리 단위 대상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체험‧탐구중심의 수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말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교실’을 운영해 체험형과 관람형의 형태로 수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매달 22일부터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https://edu.go.kr/math)에 접속하여 다음 달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이승표 원장은 "세종수학체험센터 운영으로 학생들이 수학의 학습 흥미와 동기 부여,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학교 밖 수학 체험 학습 공간 확장을 통해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제주 4.3에서 평화・통일, 생태와 인권을 만나다[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저경력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제주 4.3 평화공원 및 4.3 유적지를 중심으로 평화・통일・인권・생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현장체험연수 재개를 통해 교원의 평화・인권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교육의 일상적 회복을 위한 계기로 마련됐다. 1일 차에는 너븐숭이기념관을 시작으로 현기영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되었던 북촌 일대와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했다. 다음날 섯알오름 학살터, 알뜨르 비행장, 송악산 진지동굴, 백조일손묘, 곶자왈 등을 찾아 제주 4.3의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인권・생태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일차 재미쏠쏠, 솔직한 대화 시간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참가한 교사들이 평화, 통일, 인권, 생태교육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며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 등 현장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 속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깨닫게 되어, 교사들에게 앎이 삶으로 이어져 미래를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12개 세부사업 시행계획 심의 완료[시사캐치]천안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천안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천안시 여성폭력방지 기본 조례 따른 ‘2022년 천안시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시행계획은 ‘여성폭력 근절을 통한 성 평등 사회실현’ 비전 아래 여성폭력 피해 보호 및 자립 지원기반 구축을 목표로 4개 추진전략과 12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세부사업은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 3개 사업,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도모 3개 사업, 여성폭력 피해지원의 전문화‧내실화 4개 사업, 통합적 대응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 2개 사업이다. 회의에서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위원회는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뒤 시행계획을 심의 완료했다. 천안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위원장인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여성권익증진 시설, 교육기관, 경찰기관, 법조계, 의사 등 여성폭력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천안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여성폭력 범죄 증가 및 유형 다변화에 대응하는 실용성 있는 대책이자 여성폭력예방 및 여성폭력 피해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시책을 통해 천안시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서명운동 전개[시사캐치]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회장 지용기)가 지난 18일 금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 회원대회’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 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5개 충남도 시군 바르게 회원들과 충남도지사, 금산군수 등 총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이날 600명의 서명을 받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는 윤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만큼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며 "국토의 중심지고 경찰타운이 이미 조성된 아산에 국립경찰병원이 유치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지용기 회장은 "규모 있는 행사인 만큼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에 대한 홍보 효과가 컸다”며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40여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남도지사 표창 1명,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장 표창 1명, 바르게살기운동 도협의회장 표창 2명 등 총 4명의 아산시협의회 회원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
이소희 세종시의원, 세종학생회연합회와 교육 발전방안 모색[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이소희 위원장(비례대표,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세종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세종학생회연합회(한울) 회장단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송유정 학생회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이연관 학생회연합회 부회장, 김희성 소담중 회장, 정서윤 다정고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 학생들이 바라본 세종 교육의 현주소와 학교생활의 고충 및 제안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장단은 세종시 학교 교육과 사교육 실태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학생들을 위한 정책 홍보가 미흡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소통 확대 및 교육복지와 관련된 학생 수요를 반영한 정책 발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은 "정책 효과의 극대화는 실수요자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됐을 때 가능하다”며 "세종시 학생들을 위한 정책이 전시성 행정에 그치지 않게 그들의 목소리가 직접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후 관련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과 세종학생회연합회는 세종시 교육 발전과 청소년 복지 해결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
박경귀 아산시장, “4분의 기적 만든다”[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21일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열린 11월 세 번째 주간 간부회의에서 아산시 어디서든 재난이 발생하면 즉시 출동해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24시간 편의점 등에 제세동기를 비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경귀 시장은 "최근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심폐소생술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 완비돼야 한다”며 "다수의 이동이 많은 장소에 4분 이내 언제 어디서든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도시개발 면적이 전국 2위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개발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도시인데 현행법상 도시개발구역 지정 권한이 도지사에 있어 개발사업의 속도가 더딘 상황”이라며 "도시개발사무 특례 지정은 아산시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충남도를 지속 설득하는 한편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례법 조항을 개정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설득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시의회 정례 회의에 상정된 예산안이 집행부의 계획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
세종시, 괴화산 숲 속에서 가족과 가을‘만끽’[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동장 유희영)과 반곡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항선)가 지난 19일 괴화산 숲에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괴화산 숲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해설가와 동행하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체험 놀이를 즐기며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숲놀이 행사에는 100여 팀이 사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추첨으로 40팀을 선정해 괴화산 등반과 동시에 숲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숲해설가 인솔 아래 단풍잎 놀이, 연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괴화산 숲길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 주말 귀한 시간을 내면서 참여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반곡동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반곡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항선 주민자치회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봉사해주신 자치위원님들과 즐겁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협조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