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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라이온스클럽, 지역 사랑 나눔 실천 앞장서[시사캐치]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행복라이온스클럽(회장 이만식)이 21일 세종시 연기면(면장 이진례)을 찾아 150만 원 상당의 보행보조기·지팡이 10세트를 기증했다. 연기면은 그동안 구입비용이 부담돼 보행보조기를 사용하지 못했던 노인 1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만식 대표는 "행복라이온스클럽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례 연기면장은 "지난달 의료봉사에 이어 우리 연기면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나눠주신 사랑은 지역 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행복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달 30일에는 연기·연서면 노인들에게 회원 재능기부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
세종시, 부강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이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문화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50명이 참여해 1.4톤의 김장김치 160박스(1박스 당 9㎏)를 관내 마을 31곳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년 전부터 직접 경작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를 이웃에게 나눠오는 등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임헌관 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도담·어진 주민자치프로그램 한마당 성료[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동장 최준식)이 지난 19일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도담·어진 주민자치 프로그램 한마당 행사’에 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며 성황리 마무리됐다. 마임 공연과 도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 부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에는 통기타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한국무용 등이 진행됐으며, 이번 공연은 구성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준식 도담동장은 "주민들께서 직접 선보인 공연과 작품을 통해 도담동 주민들이 하나되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기준 도담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발표회를 위해 많은 시간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에 더욱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일회용 컵, 간편하게 반납하세요[시사캐치]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2월 2일부터 시행하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앞두고 보증금제 자율 참여매장을 모집하고 반납처를 확대하는 등 소비자 편의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는 소비자가 일회용 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때,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을 포함해 구매하고, 사용한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이 제도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로 ‘탈플라스틱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제도 시행의 연착륙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보증금제 적용 매장에서 개인 통컵(텀블러)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탄소중립실천포인트’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내년 2월까지 보증금제 대상 일회용 컵을 반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공기관 등에 보증금제가 미적용된 일회용 컵 반입을 제한하면서 일반매장도 자율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 최근 자발적 참여 매장 모집을 공고했다. 시는 보증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그동안 환경부·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보증금제 참여매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주 의견 청취 등 정보공유와 동시에 협조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위해 보증금제 대상 매장에 상표(라벨)부착기와 무인 간이회수기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도시행을 도울 수 있는 ‘반환서포터’를 시행일에 맞춰 지원한다. 매장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무인 간이회수기, 반환수집소 등 ‘매장 외 반납처’를 확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30개소 이상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매장 외 반납처에서는 보증금제 대상 일회용 컵을 영업표지, 개수와 상관없이 대량으로 반환이 가능하다. 간이회수기는 정부세종청사·세종시청, 각 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하며, 반환수집소는 도담동 싱싱장터, 조치원 전통시장 등 2곳에서 추가적으로 3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출범 이후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화에 따라 생활 폐기물 발생량이 1일 기준 2016년 99톤에서 2021년 192톤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일회용 컵 사용량의 경우 전국적으로 가맹점에서만 2007년 4억 2,000여 개에서 2021년 약 28억여 개로 약 6.7배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와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성공 사례를 구축해 국내외에 이를 전파하겠다”면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시민과 가맹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온라인 상상코딩마당’…코드온 통해 컴퓨팅 사고력 강화[시사캐치]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김영숙)에서는 18일(금)부터 다음 달 2일(금)까지 2주 간 도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상코딩마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상코딩마당’은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에서 구축한 코드온(인공지능사회의 필수 역량을 기르는 코딩세상)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실생활 속의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문제해결 과정에서 코딩역량을 발휘해 컴퓨팅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금) 도내 중학생 80명, 고등학생 6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영숙 원장의 개회선언,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의 인사말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코드온을 통해 중학생 20개 과제, 고등학생 20개 과제를 제시해 학생들이 수업시간과 주말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학습경험과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숙 원장은 "충남 중·고등학생 온라인 상상코딩마당을 통해 수능 이후 학습 이완기에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효율적 유수율 유지·관리 힘모아[시사캐치]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5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군 유수율 통합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여·서천·태안·홍성·예산 등 5개 시군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준공 이후 복원 누수 차단 및 효율적인 유수율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했다. 현재 도는 2017년부터 도내 11개 시군 급수구역 중 유수율이 70% 미만인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노후관망 정비, 블록시스템·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까지 총 26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부여·서천·태안 등 3개 시군의 공사를 완료해 불량 급수구역 유수율을 평균 59.2%에서 89.2%로 개선했고 348.9만 톤의 수돗물 누수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홍성·예산 등 2개 시군 공사가 준공 예정이다. 개선된 유수율 성과는 지속적인 수도시설의 유지·관리가 안 될 경우, 다시 누수가 생기는 누수 복원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동안 시군에서는 담당 공무원의 잦은 교체, 인력 부족 및 기술적 한계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준공 이후 유수율 성과의 유지·관리가 어렵다는 의견을 개진해 왔다. 이에 도는 유지·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누수 발생으로 인한 예산을 절감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 지속가능한 유수율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가칭 ‘유수율 관리 기술지원센터’를 구성·운영해 시군에 유수율 관리 관련 기술 지원에 나선다. 5개 시군은 유수율 관리 기술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절차를 이행하고 기술 지원 내용에 따라 관할 구역 내 수도시설을 유지·관리하며, 도는 5개 시군의 유수율 통합 유지·관리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협약을 통해 통합 관리가 잘 이루어진다면 다시 땅으로 새는 물을 잡아 연 생산비 127억 원을 절감해 시군 수도사업 경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누수량 저감으로 추가 물 생산에 따른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신규 수자원 개발 없이 누수량만큼의 추가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대체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 도는 5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와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유수율 통합 유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유수율 관리를 통해 누수가 복원되지 않도록 지원을 지속하고 시군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2년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시사캐치]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11월 18일(금)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연수실에서 2022년 제7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로써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 및 배치, 취학유예 및 면제, 심사청구 등 특수교육대상들의 학습권 보장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하여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2022학년도 통학비 지원 대상자 선정 △2022학년도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재배치, 선정취소 △202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재배치, 선정취소, 심사청구 등에 대해 심의하였다. 심의를 위하여 의뢰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장애 및 신청 영역에 맞는 진단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각각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영역 및 교육적 요구를 고려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거쳐 선정 및 배치되었다. 특히 만 9세가 된 발달지체 학생들의 장애 유형에 적합한 진단평가를 새로운 장애명으로 변경하였다. 이경범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시, 통통혁신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통혁신 미래비전단’의 1년간 정책개발 활동을 마무리하는 정책연구과제 발표회를 열었다. 통통혁신 미래비전단은 시정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 26명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한 정책연구모임이다. 지난 2월 출범 이후 정책기획 관련 컨설팅·워크숍·선진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직원 간의 소통 과정을 거쳐 정책개발역량을 강화 및 시정 접목 가능한 과제를 연구해왔다. 이날 비전단은 한 해 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발표는 △천안시 청년 인구 유입방안 △스마트 클린 수거 시스템 △천안형 스마트폴 △노인일자리 창출방안 △공간정보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등 모두 10건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시는 발표회 후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각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현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때 천안시의 미래가 바뀔 것”이라며, "비전단원 여러분들의 솔선수범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안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1차년도 출범[시사캐치]천안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1차년도인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내 복지전문가의 촘촘한 분석과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9월에 완성됐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천안’을 목표로 청년, 복지, 고용, 보건, 주거 등 사회보장 분야 6대 추진전략과 39개 세부 사업을 담고 있다. 중점사업은 △지역사회 의료돌봄 사업 운영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 △여성 삶의 질 강화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유지 사업 △남산 어르신 일자리 복지센터 운영 △권역별 특화형 청년센터 조성 △권역별 청소년 자유공간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운영 △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지원 8개이다. 박상돈 시장은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1차년도 계획으로, 천안의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4년간 민·관이 협력해 천안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천안시는 실무협의체 회의를 거쳐 시행계획을 사전 검토했으며, 앞으로 의회에 보고한 후 이달 말까지 충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해 학교 안전문화 조성[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1일(월) 훈련 상황실을 개소하고 5일간의 훈련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첫날 훈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훈련 개요와 일정별 훈련 세부계획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주도하는 어린이재난안전훈련 운영 우수학교의 대피훈련 영상을 시청하고, 이를 도내 전체 학교에 우수사례로 홍보하여 재난안전 대피훈련의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교육청은 훈련 기간 동안 학교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복합재난(지진·화재) 대피 훈련 ▲통학버스 교통사고 대응훈련 ▲식중독 사고 대응훈련 ▲실험실습실 사고 대응 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및 훈련 ▲학교 주변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현장 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현장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교육청 중앙현관 안뜨락에서는 재난사진전, 학생 안전그림 그리기 입상작 전시회를 열고, 24일(목)에는 교육청 직원, 내포주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문화 실천 및 확산 운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이번 훈련 중 불시 복합재난 대피훈련(지진으로 인한 화재발생)을 중점훈련으로 지정하고, 24일(목) 교육청 산하 전 기관(학교)에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대피훈련 전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훈련이 운영되도록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재난에 우리나라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 상황에 대한 교육가족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키우고, 교육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으로 365일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2022년 주요 10대 뉴스”는?[시사캐치]천안시는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2022년 천안시를 빛낸 주요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오는 12월 4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2022년 주요 정책 사업 30개 중 1인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022년 천안시 주요 정책 사업 30개는 ‘민생과 경제 회복’ 분야 6개 사업, ‘역사와 문화 재창출’ 분야 6개 사업, ‘새로운 미래 개척’ 분야 5개 사업, ‘천안형 교통체계 구축’ 분야 6개 사업, ‘든든한 울타리 시정’ 분야 7개 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100% 시민 투표로 주요 10대 뉴스가 선정되는 만큼 시정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천안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8,950명의 시민이 참여해 이 중 3,321표를 얻은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제 도입 등 대중교통의 혁신적 개선’이 영예의 1위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천안시, 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조성 착수…2024년 상반기 준공[시사캐치]천안시가 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 2020년 충청남도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생활 개선 대상사업에 선정된 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조성사업은 확보한 도비 20억 원과 시비 20억 원,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백석동 일원 천안백석농공단지 내에 대지면적 1만1,832㎡, 연면적 960㎡ 규모로 내년 상반기 착공,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센터를 건립한다. 근로자 중심, 근로자 복지를 극대화할 시설을 설치하되 인근 지역주민과 다양한 계층도 활용할 수 있도록 주변 중복시설을 최대한 배제한 문화·생활편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우체국과 여행사, 통신업체, 기업인협의회 사무소 등 기존 입주시설을 비롯해 관리사무소, 다목적 회의실, 생활체육실 등으로 공공성을 증대한다. 지난 17일에는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기업인협의회 위원, 백석농공단지 관리자 등이 천안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향후 최종보고회에서 최적의 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천안백석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가 백석농공단지와 인근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자리 잡아 근로자들의 여가와 취미, 생활편의를 증대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제33회 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 “남자 단식 우승, 남자 복식 준우승”[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제33회 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에서 남자 단식 우승, 남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 파크에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명의 선수가 참가한 순천향대는 개인전 남자 단식에서 추석현(사회체육학과, 3) 학생이 1위를, 남자 복식에서 추석현, 엄두현(사회체육학과, 1) 학생이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추석현 학생은 부산대 안석 학생과 맞붙은 결승에서 첫 세트를 접전 끝에 6-7로 내주었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강한 스트로크를 활용해 6-3으로 승리를 가져갔고, 이어진 마지막 세트에서 물오른 기량으로 파상공세를 퍼부어 6-2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특히, 추석현 학생은 지난해 전국 춘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 전국 하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단체전 우승, 제32회 한국 대학 테니스 선수권 단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는 전국 춘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단식 우승, 전국 추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단식 준우승,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대학부 남자 준우승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또한, 테니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도 선발되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추석현 학생은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첫 세트를 내줘 긴장이 많이 됐지만, 페이스를 유지해 마지막 세트까지 충실히 경기에 임하려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갈고 닦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준 감독은 "남자 단식 우승뿐만 아니라 복식 준우승까지 차지해 기쁘다”라며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올해 남은 대회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테니스부는 1984년 창설 이후 매년 전국체전 및 국내 주요 경기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테니스 명문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천안시, 자원봉사로 하나 되다…2022년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19일 천안시 실내테니스장 일대에서 자원봉사자와 단체, 기관의 관계자 등을 비롯한 신동헌 부시장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천안시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소통하고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축제였던 이번 박람회는 1부 개회식, 2부 기념식, 3부 이벤트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과 제4회 박람회를 기념해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도 수여됐다. KT&G천안공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천안지구협의회, (사)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 등 모두 57개의 자원봉사단체와 기관,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김장나눔·온기더하기·연탄은행을 비롯해 천안1호점과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체의 문화공연, 업사이클링(폐현수막, 텀블러), 심폐소생술 등 자원봉사 활동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KT&G 천안공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김장 13톤을 천안지역의 자원봉사단체와 사회복지시설, 기관 등 130여 곳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또 이날 프로그램 운영으로 만들어진 물품들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신동헌 천안 부시장은 "박람회를 계기로 다양한 곳에서 지역사회의 통합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더 많은 천안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저수지에 비친 늦가을의 정취[시사캐치] 저수지에 비친 늦가을의 정취 -
아산교육지원청, Wee프로젝트 전문상담(교)사 심리회복 연수[시사캐치]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 Wee센터는 11월 18일(금) 한국문화연수원(공주 소재) 대강당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55명을 대상으로 자살 및 위기학생 상담으로 인한 소진 예방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업무 특성상 긴장감이 높고, 에너지 소진이 많은 Wee클래스 담당자들에게 긴장감 완화와 심리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잠시 학교 현장을 떠나 숲 탐방 체험, 한국 전통 한과 만들기, 도자기 공예 체험, 아로마향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업무에 대한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상담(교)사 자신의 마음 챙김이 가능하도록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로 돌아가면 더 힘을 내어 힘든 학생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경범 교육장은"관내 Wee센터와 Wee클래스의 상담(교)사들 본인이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안정되어야 위기학생들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다. 2023년에도 변함없이 힘들고 어려운 우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읽어주기 위해 1년 동안 쌓아두었던 긴장감을 풀고 심리회복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전문상담(교)사 상담 역량 강화 및 소진예방 연수를 마련할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
천안시, 어려운 이웃 안전한 겨울 특별 조치[시사캐치]천안시는 21일부터 동절기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초동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한 겨울을 대비한 철저한 사전 조치이다. 전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공무원이 직접 나서 겨울철 폭설, 한파 등에 대한 시설안전과 재난 대응대책, 소방설비 구비와 작동여부, 화재예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천안시 안전점검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모두 1,529곳이며, 아동, 노인, 장애인, 노숙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시설 중 어린이집이 544개소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더욱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공무원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점검으로 그동안의 기관 자체 점검보다 더욱 내실 있고 꼼꼼한 점검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청사 내 이륜차 주차공간 마련[시사캐치]천안시가 이륜차를 이용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륜차 전용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서북구보건소와 청사동 사이에 이륜차 전용 주차장 11면을 조성했다. 전용 주차장 조성으로 시 주차장 면수는 358면(일반 303면, 장애인 13면, 경차 19면, 교통약자 11면, 버스 8면, 전기자동차 4면)에서 369면으로 늘어났다. 시는 전용 주차장 조성으로 오토바이 등 이륜차 관리가 정착화되고 쾌적한 환경조성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용 주차장 조성으로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불법주차와 무단방치 등이 근절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반려동물 지원센터 다음 달 착공[시사캐치]천안시가 직영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내달 착공할 전망이다. 시는 시민들의 반려동물 문화 향상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목천읍 일원에 2023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780.41㎡ 지상 1층 규모의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천안시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집중치료실, 수술실 등 의료공간에 집중하고 미용실과 촬영실, 놀이터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 17일 천안시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용역보고회를 개최해 중간보고회의 주요 의견이 반영된 설계안을 신동헌 부시장, 동물복지위원회 위원 등 외부 전문가들과 최종점검하고 의견을 더했다. 시설과 설비 등이 추가된 설계안에 따라 기존 국비 6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18억 원을 합친 28억 원의 사업비에서 시비 4억 원의 추가예산을 투입해 32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어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천안시가 되기 위한 시작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돈 시장 "시민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현장 중심 행정 펼쳐달라"[시사캐치]천안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무분별한 용역 시행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고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을 2019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3개 TF팀 13명이 참여해 약 6,300만 원의 학술용역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연구과제 수행 결과를 발표하고 심사평가까지 진행했다. 3개 TF팀은 △천안시 ‘밤하늘의 별’ 도시미관 조성 △천안교육문화특구 지정 계획 수립 △단독(원룸)주택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 개선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도시재생과는 천안역 주변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천안시 밤하늘의 별 도시미관 조성’이란 주제로, 타운홀에서 바라보는 야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동남구 원도심의 도시미관 개선에 대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청소년과는‘천안교육문화특구 지정 계획 수립’을 주제로 2008년에 지정된 국제화교육특구를 천안교육문화특구로 변경하기 위한 특구 변경 계획(안)을 수립했다. 청소행정과는 단독주택 생활폐기물 배출실태를 파악하고 배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단독(원룸)주택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연구용역 결과물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우수팀에게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다는 신념으로 진정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하고, "향후 더 많은 부서가 참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배경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