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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통합사례관리 발전 방향 심포지엄…시스템 개선 위한 토론[시사캐치] 천안시 사례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천안시는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천·사·넷)와 함께 18일 사례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통합사례 관리 발전 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대회의실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과 천·사·넷 참여기관, 민간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석대학교 김연수 교수의 ‘천안시 사례관리 운영체계 발전방안 모색을 중심으로’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천안시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정하연 과장, 청룡동 박연호 맞춤형복지팀장, 성환읍 김진숙 통합사례관리사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서울시 광진구청 최병화 통합사례관리사, 안양시 만안종합사회 복지관 이은혜 과장의 사례관리시스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박석란 관장이 좌장을 맡아 각 토론을 진행했으며, 청중과 함께 소통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수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천안시 사례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 내 다양한 공공 및 민간기관들이 지닌 강점과 역량을 발휘하는 협업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통합사례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천안시 통합사례관리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공유해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복지정책과 맞춤형복지지원팀,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19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사례관리 네트워크(천사넷)를 운영 중이다. -
천안시, 수능 인파밀집 합동점검[시사캐치] 천안시가 수능 당일인 지난 17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라리오 갤러리 광장 일대, 나이트클럽 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다중 인파사고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나이트클럽 점검은 이태원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좁은 공간이 점검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추진됐다. 천안시는 이를 통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의 협업체계를 확인했다. 행정안전부, 충남도청, 천안시, 동남경찰서 동남소방서, 서북구보건소, 건축디자인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아라리오 광장을, 천안시·서북 경찰서·서북소방서 등은 스타나이트클럽과 코리아나이트클럽을 점검했다. 각 점검반은 △혼잡지역 순찰 및 밀집인파 해소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을 위한 구조·구급요원, 구급차 대기 △인파 통행 방해 구조물 점검 및 코로나19 기본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확인하고 안전대책 수립, 사고 예방대책 마련 여부 등을 파악했다. 점검 시 지적사항은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권고 조치했으며,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도심지역에 일시적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면밀한 안전관리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인파밀집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박상돈 시장“천안시민이 마음 나누고 힘 모아“따뜻한 천안 만들어 가길”[시사캐치] 천안시는 2022년 아동학대예방 주간 중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선포했다. 우리아이 수호천사 모금 캠페인은 천안시가 지난 5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면서 시민의 참여와 주도로 아동권리가 실현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앞서 시는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9월 천안시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주관해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은 모금 캠페인을 통해 안정적인 자원을 확보하고, 아동의 4대권리를 보장하는 테마별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동 거주지 주거환경개선, 치료비 지원, 문화활동 지원, 특기적성 지원 등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정회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천안시의회 의장, 시의원, 아동 관련 기관단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또 행사의 주인공인 아동참여기구 활동 아동과 천안시 영유아나눔사랑단 가족 등도 학교를 마치고 함께해 130여 명이 아동권리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촉구했다. 본행사에 앞서 ‘아동이 행복한 천안이길’을 주제로 진행된 부대행사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길모양 그림에 발모양 스티커 도장을 찍어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천안’으로 걸어가는 모양을 표현하고, 길모양 그림 양쪽 옆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나타내는 일러스트를 함께 채색하며 그림을 완성했다. 본행사는 ▲캠페인 추진배경 소개 영상 ▲캠페인 선포 ▲기념사 ▲1호 수호천사 약정서명 ▲사전 후원자 소개 영상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꾸며졌다. 영상에서는 천안시 홍보대사인 배우 이선빈 씨가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의 추진 배경을 소개했으며, 아동들이 앞으로 나와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에 함께 해주세요!’라는 구호 합창과 함께 응답의 의미의 터치버튼 세리머니가 진행되며 범시민 캠페인이 선포됐다. 1호 수호천사 약정 서명도 이어졌다. 분야별 1호 수호천사는 △시민- 박상돈 천안시장 △시의원- 정도희 천안시의회의장 △기업- 빙그레 △금융기관-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의료기관- 두정이진병원 △직능단체- 천안시주민자치연합회 △학부모- 천안시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소상공인- DH 실내테니스 △가족- 천안시 영유아 나눔봉사단 가족이다. 선포식 전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사전후원자들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함께하자!’라는 시민 동참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 선포를 통해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며 "천안시민이 마음을 나누고 힘을 모아서 ‘아이 키우기 좋은, 살기 좋은 따뜻한 천안’을 함께 만들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희영 아산시의장 발의…“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시사캐치]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도희, 이하 의장협의회)는 18일 제111차 정례회에서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이 발의한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수혜인구가 1천만 명에 달하지만,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중부권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수도권과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중부권 거점 국립 경찰병원의 아산시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이를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장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 교민을 수용하며 효과적인 공공의료 지역거점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한 곳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탁월한 광역교통망이 완비된 곳 △확정시 경찰종합타운은 연수, 교육, 연구는 물론 치료와 휴식, 치유까지 모두 가능한 곳이 될 것이라며 아산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은 발의를 통해 "국립경찰병원 설립은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지역 공약사항으로서, 공공 의료복지 강화와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중부권 거점 국립 경찰병원 설립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건립을 추진하는 국립 경찰병원은 응급의학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등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를 갖춘 550병상 규모의 3차 의료기관이다. 2028년 건립 예정이며 경찰공무원 외에 일반 시민도 진료받을 수 있다. 한편, 아산시의회에서는 지난 10월 11일 제2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기애 의원이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
세종시의회 행복위, 2022년 제3차 추경예산안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제79회 정례회 기간 중인 16일부터 17일까지 2~3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과 자치행정국 등 조례안과 동의안 등 40건과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처리하고 2022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했다.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 위원들은 16일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등 총 40건 중 32건을 원안 가결하고 6건을 수정 가결했으며 1건을 보류, 1건을 부결했다. 이 중 대변인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상징물 제정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세종시의 슬로건 ‘세상을 이롭게’를 ‘세상이 미래다’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의견 수렴 절차‧방식 등에 대한 미비점이 제기됨에 따라 보류되었다. 또한 자치행정국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참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시민주권회의’ 명칭을 ‘시민소통위원회’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명분과 실익이 부족하고, 시민주권회의 위원들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부결됐다. 행복위는 17일 제3차 추가경정 예산안의 예비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증액과 감액, 이월사업 등의 예산을 점검하는 한편, 기정예산 대비 98억여원 감액한 1조 740억여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행복위 위원들은 집행부의 이월 사업에 대해 지적하며, "당초 예산 편성 시 정확한 예산 추계와 소요 예측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불필요한 예산 이월과 불용액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3~4차 회의에서 나온 지적 및 당부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후속 대책 마련은 물론, 철저한 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예산 집행 시 세심히 살필 것을 주문하며 회의를 마쳤다. 한편, 행복위 소관 부서에 대한 제3회 추경 예산안은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6일 제7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
백석대ㆍ백석문화대, 우즈베키스탄 김요대학교(KIUT)와 학술교류협정 체결[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ㆍ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11월 18일(금) 오후 2시 30분, 교내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김요대학교(Kimyo International University In Tashkent)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 정우진 학사부총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이재준 대외협력본부장,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과 김요대학교 알레셰르(VAKHABOV ALISHER VASIKOVICH) 이사장, 잔폴랏(KUDAYBERGENOV JANPOLAT SHAMURATOVICH) 총장, 아지즈존(KHAMIDJONOV AZIZJON FARKHODJON UGLI)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으로 △2+2복수학위 △교환학생 △한국어 연수 등 다양한 학생교류 프로그램에서 협력하게 된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과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김요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짧은 기간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루고 있는 대학이라고 들었다”며 "대학의 학과 구성을 보면 우리 대학과 다양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의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요대학교 잔폴랏 총장은 "초대해주신 백석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학의 특별한 점은 전교생이 한국어를 필수로 배워야한다는 부분이다. 이 부분이 대학 간 교류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다양한 부분에서 서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김요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최초 사립대학교로 2018년 YTIT(Yeoju Technical Institute in Tashkent)로 개교해 올해 10월 KIUT로 교명을 변경했다. 전공은 경상, 법학, 약학, 예술, 교육, 공학 분야를 운영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본교가 있고 인근 지역인 나만간주, 사마르칸트주에 분교를 갖고 있다. 또한 타슈켄트에 종합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
아산시, 산업단지 적기 추진 대책 회의 개최[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7일 산업단지 적기 추진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조성을 진행 중인 7개소 산업단지 사업시행자와 조성을 계획 중인 SK에코플랜트㈜, 계룡건설산업㈜ 외 5개소 산업단지 사업시행자가 참석해 현안 사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우수한 산업단지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를 위한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등 다방면에 걸친 산업입지 및 투자유치를 진행·계획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개발공정이 지난한 산업단지로 인한 신규 산업단지 물량 배정 등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개발을 촉구했다. 또, 산업단지별 추진 문제점 등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여의도 면적 3.5배에 달하는 14개 산업단지 외에도 신규 검토 중인 산업단지가 7개소다”며 "산업단지 조성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아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제7회 충남 고향마실 한마당축제 열려[시사캐치]아산시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충남 대표 농촌축제인 고향마실 한마당축제의 7번째 막이 올랐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사)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도내 5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19일 이틀간 진행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를 찾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롭고 뜻깊은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생태농업단지인 에코 농(農) 파크 조성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무동력 생태농업을 계승하고, 농촌 체험행사가 어우러진 축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축제가 가득한 신정호 아트밸리와 충남의 농촌 체험이 어우러져 전국을 대표하는 농촌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열리고 있는 고향마실 한마당축제장을 찾으면 짚풀공예, 장승과 솟대만들기, 떡메치기, 김장 등 전통 체험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천연비누만들기, 향초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2023년부터 고향마실 한마당축제를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정례 추진하는 방안에 관해 협의 중이다. -
박경귀 시장 “HB페이퍼(주) 아산공장 준공…큰 포부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겠다”[시사캐치]박경귀 아산시장이 18일 음봉면 친환경 포장 제품 전문기업 HB페이퍼(주) 아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HB페이퍼(주)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HB페이퍼(주)는 1998년 설립된 HB그룹의 핵심 기업으로, 2003년 한밭포장에서 출발해 식품패키징, 골판지상자, 종이테이프 등 친환경 포장 제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1년 아산시로 이전을 결정했으며, 510억 원을 투자해 음봉지역 약 3만 평 부지에 친환경 포장 제품을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최신식 올인원 시스템을 갖춘 신공장을 건립했다. 이번 아산공장 준공으로 HB페이퍼(주)는 월 생산량 기준 종이 완충 봉투 및 종이봉투 1000톤, 종이 식품용기 700톤, 수성코팅/인쇄지 1500톤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종이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 준공에 맞춰 120명의 신규 인력도 채용된 만큼,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귀 시장은 "세계적으로 친환경 사업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 친환경 제지 기술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박현만 회장님의 미래지향적인 경영철학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HB페이퍼가 아산 투자를 결정하면서 품은 큰 포부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도 행정적인 지원을 최대한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HB페이퍼의 바이어인 해외 기업 관계자분들도 많이 와주셨는데, 우리 아산은 글로벌 기업들이 여럿 위치한 탄탄한 경제적 기반을 갖춘 산업 도시”라면서 "우리 아산을 구석구석 잘 둘러보시고, 더 많은 기업이 아산에 찾아올 수 있도록 아산의 장점도 널리 홍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의회 산건위, 업무보고 청취 및 제3회 추경 심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16일 2022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17일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는 16일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와 부족한 점을 되돌아보는 한편, 세종시 본예산 2조원 시대를 맞아 내년에 맞이하게 될 행재정적 환경 변화와 세종시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현안 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7일에는 산건위 소관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AI 등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CCTV 구축사업 ▲ 송정~고송선 도로 확포장 ▲버스정류장 냉‧온열의자 설치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한두리교 보수·보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42억 5,930만원 증가한 8,572억 5,169만원으로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2일 예결위 심의를 거쳐 25일 제7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이번 추경이 편성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잘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1일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심의를 위한 제4차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3년 본예산 심의에 이어 오는 12월 5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
음봉면, 2022 행복키움 사랑의 김장 나눔[시사캐치]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송재영, 정인묵)이 지난 17일 ‘2022 행복키움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추진단은 하나마이크론(주)(대표 이동철)에서 500만원을 후원받아 김장김치 10kg 200박스를 마련했으며, 김장김치는 음봉면 이장단을 통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철 대표는 "올해도 음봉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백석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창업 플리마켓 공동참여”[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로아, 세피로트, 벤티플러스 등은 11월 14일(월)부터 11월 18일(금)까지 대학 내 14번 종점 앞에서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창업 플리마켓’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창업 플리마켓은 창업동아리들의 창업 체험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동아리들이 계획한 다양한 아이템이나 제품을 판매하며 창업 과정에 필수적인 수요예측 등을 경험해보는 시간으로, 창업동아리들을 응원하기 위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도 함께 참여한 것이다. ㈜로아는 무드등, 세정제, 세피로트는 반려동물용 의류를 판매했고, 벤티플러스는 샤워기 필터, 중식도 등을 판매해 플리마켓에 힘을 더했다. 백석대 창업보육센터 이감용 단장은 "창업보육센터 기업들이 동아리들과 플리마켓에 함께 참여해 아이템 선정과 판매 방법, 창업 경험 등을 공유하고 전수해주고 있어 재학생 창업동아리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과 창업동아리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주기업 ㈜로아 최영민 대표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판매 열정을 보니 제가 처음 창업했을 때의 기분을 느끼는 것 같아 옛 생각과 함께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학생들과 함께 창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눠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는 총 15개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대학으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충남안전체험관, 천안시체육회와 ‘안전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시사캐치] 충남안전체험관은 18일 체험관 회의실에서 천안시체육회와 안전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룡 체험관장과 시체육회 한남교 회장, 정해용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체육인을 위한 체험 위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남교 회장은 "천안지역 31개 읍면동 체육회 회원들이 꼭 한 번씩 체험관을 찾아 안전을 익히고, 이를 통해 위험에 처한 주변을 돕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룡 관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체육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맞춤형 교육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회, 김장 나눔 행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홍선의·송은순)가 18일 금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협의회 남·여 회원들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해 배추절임 등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200여 가구에 2,000여 포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봉사에 힘쓰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위한 나눔활동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방한일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선출[시사캐치]충청남도의회 방한일 의회운영위원장(예산1·국민의힘)이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1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제10대 전반기 임원을 선출했으며, 그 결과 방한일 위원장이 수석부회장을 맡기로 했다.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된 방 위원장은 "그간의 지방 의정활동과 협의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더 높은 수준의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위원 간 의견통합과 활발한 협의회 활동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에서는 방한일 수석부회장과 함께 수도권·충청권·호남제주권·영남권 등 권역별 부회장 4명과 사무총장 1명, 정책위원장 1명도 선출했다. -
“천안8경” 천안만의 매력 담았다[시사캐치] 천안시가 그동안 12경으로 관리해 온 천안의 관광자원을 8경으로 재선정했다. 천안시는 천안 대표 관광자원 재선정을 위해 실시한 시민과 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천안 8경’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12경은 천안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내세우고 활용하기에 적절치 않은 곳이 있다는 시민여론을 반영해 천안의 대표성, 상징성, 경관 및 문화·역사의 우수성, 보존가치, 대중성 및 활용성 등 항목 평가를 거쳐 8경으로 정비를 마쳤다. 선정된 천안 8경은 △1경 독립기념관 △2경 유관순열사사적지 △3경 천안삼거리공원 △4경 태조산 왕건길과 청동대좌불 △5경 아라리오조각광장 △6경 성성호수공원 △7경 광덕산 △8경 국보 봉선홍경사갈기비이다.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사적지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하고 기록한 민족의 성지로, ‘천안은 애국충절의 고장’이라는 자긍심과 시민정신을 드높이는 관광자원으로 평가받아 1경과 2경으로 각각 선정됐다. 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2023년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시작으로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근린공원으로 새롭게 재탄생할 ‘천안삼거리공원’은 삼남의 관문 역할을 했던 명성에 비해 볼 것이 부족했으나 앞으로 준공되면 역사적 상징성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 태조 왕건이 천안도독부를 세운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태조왕건기념공원 조성 및 콘텐츠를 개발 중인 ‘태조산 왕건길’은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태조산 각원사에 위치한 동양 최초 최대 불상인 청동대좌불은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아 제작돼 45년 넘게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라리오조각광장은 데미안 허스트, 코헤이 나와, 수보드 굽타 등 현대 미술계 거장들의 대형작품이 즐비한 곳이다. 국내외 미술가들 사이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로 유명한 이곳은 산업도시 천안에 문화와 예술을 입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성성호수공원은 지난 4월 말 준공돼 시민들에게 친환경 힐링 수변공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시는 한국예총, 한국미협과 성성호수공원 인근 문화예술복합시설(아트센터) 조성 및 다양한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품격 예술 공연과 미술전시회를 연중 개최할 예정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전망된다. 광덕산은 설경뿐만 아니라 단풍, 일몰 등 사계절 절경 및 다양한 보물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단연 선정됐다. 봉선홍경사갈기비는 천안 유일한 국보이자 역사·문화 유산으로 상징성, 보존성 등 앞으로의 활용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 각종 매체를 통해 천안 8경 홍보 및 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관광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을 대표하는 ‘천안 8경’뿐만 아니라 다른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천안만의 매력적인 요소를 담은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서대, “2022 산학프로젝트챌린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시사캐치]호서대학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 ACT Lab팀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한 산업혁신인재 시상식에서 ‘2022 산학프로젝트챌린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학프로젝트챌린지는 426개 석·박사과정 지원팀이 참여했고, 예선전을 거친 본선 132팀 중 산업통장자원부 장관상 10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상 10팀이 수상했다. 호서대학교 ACT Lab팀은 정보보호학과 하재철 교수 연구실 소속으로 ‘스마트 팩토리 지능형 이상징후 탐지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주제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앤앤에스피와 호서대가 공동 개발을 수행해 논문게재, 시제품 제작, 애로기술 해결, 취업연계 등의 성과를 도출하였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책임교수인 문철희 교수는 "우리 사업단은 디스플레이 분야의 장비 스마트화를 위해 기계, 전자, 디스플레이 등의 하드웨어기술과 컴퓨터, 정보보호 등의 소프트웨어기술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첫 번째 성과에 이어 지속적으로 인력양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가천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중앙대와 함께 2020년부터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주관하에 기업 주도의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밀착형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하는‘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운영 중이다. -
천안시, 수능 이후 청소년보호 합동 캠페인[시사캐치] 천안시는 수능일 지난 17일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청소년쉼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신부동과 불당동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능 이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의 음주·흡연 등 일탈과 범죄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천안동남·서북경찰서와 천안시청소년쉼터,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천안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천안시청소년시설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시민에게 홍보물을 전달했다. 또 청소년이 많이 방문하는 업소를 방문해 지도·점검하고 청소년보호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업주의 협조를 당부했다. 청소년쉼터의 아웃리치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길거리 상담, 필요 물품 지원,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등 청소년쉼터와 상담복지센터의 기능과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천안시는 연간 정기적인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청소년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연말 분위기와 맞물려 일탈에 빠지지 않도록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해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한국광고홍보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시사캐치] ‘2022년 한국광고홍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가 19일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한국광고홍보학회는 국내 광고PR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1998년 창립된 후 정기적인 학술대회에서부터 학술지 발간 사업, 관련 학자 및 대학원생 지원 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 ‘미디어 융합 시대의 광고×PR’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속 가능한 광고 제작 시장을 위한 모색과 교통수단을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새로운 테크놀리지를 활용한 미디어 융합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는 시대의 광고와 PR의 역할에 대한 미래 지향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00여 명의 광고/PR 학계 및 산업계 인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18대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선문대 최홍림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의 취임식도 진행된다. 최 교수는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PR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광고홍보학회 부회장,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한국PR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학회사무국(kadpr@kadpr.or.kr/ 010-4783-8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상돈 천안시장, 박남열 감독과 첫 만남…“시민들 기분 좋게 해달라”[시사캐치] 천안의 프로무대 도전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두 명의 ‘박’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로축구 2부리그 진출을 준비하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대박’을 낼 수 있느냐가 그들의 손에 달려있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의 구단주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17일 박남열 신임 감독과 첫 만남을 가졌다. 박 시장과 박 감독은 축구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의 미래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축구를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리그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도록 팀을 잘 준비해서 70만 천안시민들에게 흥겨움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시민 여러분이 축구단을 보며 항상 기분 좋을 수 있도록 기초부터 탄탄한 좋은 팀을 만들어 달라”고 박 감독에게 주문했다. 이어 "지기만 하는 팀을 응원하고 싶은 팬은 없을 것이다. 쉽게 지지 않는 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쟁심 있는 팀을 만들어 달라”는 당부를 보탰다. 정식 감독 선임 이후 구단주와 처음으로 대면하게 된 박남열 신임 감독은 박상돈 시장이 전한 강한 메시지에 자신감을 담은 각오로 화답했다. 박 감독은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첫해에 초대 감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시민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면서 "도전자의 입장으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되겠지만 간결하고 효율적인 축구,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남열 감독은 선수로서도, 축구 지도자로서도 수 차례의 우승을 경험하고 일궈내 온 경험을 갖추고 있다. 단기전이 아닌 한 시즌의 리그운영에 대한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능하다는 점을 WK리그, K3리그 등 여러 리그에서 경력을 통해 입증해왔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2023시즌 K리그2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는데 최적의 감독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은 코칭스태프 선임과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부터 새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