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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해냈다”[시사캐치]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이 사상 처음으로 국제종합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벨기에 브뤼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충청권이 미국 로스캐롤라이나를 제치고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최지는 후보지별 프레젠테이션 이후 28명의 집행위원 중 공석인 회장과 대륙별 대표 5명을 뺀 22명이 투표를 통해 다수결로 결정했다. 도는 이번 유치 성공이 전국 100만인 서명부와 메가시티 청사진, 교육‧문화, IT‧기술, 환경 보전, 지속가능성, 저비용‧고효율 대회 개최 등 충청의 강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벨기에 현지 충청권 공동대표단의 막판 표심 확보 노력도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로 충청권은 사상 처음 국제종합경기대회를 개최한다. 국내 세계대학경기대회로는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이어 네 번째다. 세계대학경기대회 명칭은 2020년 7월 유니버시아드에서 변경됐다.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간 4개 시도 30개 경기장에서 펼친다. 참가 인원은 150여 개 나라 1만 5000여 명 규모다. 개회식은 대전에서, 폐회식은 세종에서 열기로 했다. 경기 종목은 육상, 농구, 유도, 태권도, 배구 등 기본 15개에 축구, 조정, 비치발리볼 등 선택 3개다. 도내에서는 테니스 경기를 천안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배구는 천안유관순체육관과 아산 이순신체육관, 천안 단국대‧상명대‧남서울대 체육관 등에서 연다. 또 수구는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남녀 축구는 천안종합운동장과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천안축구센터,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등에서, 비치발리볼은 보령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각각 개최한다. 훈련장은 천안종합운동장 테니스장, 아산 배방스포츠센터‧복합스포츠센터, 천안 단국대체육관 보조경기장‧우정공무원교육원 체육관‧남서울대 보조체육관, 아산 방축수영장,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천안축구센터, 보령비치발리볼경기장 등에 설치한다. 메인 선수촌은 세종에 두고, 충주와 보령에 보조 선수촌을 설치한다. 미디어센터는 원활한 취재 및 중계 지원을 위해 4개 시도에 마련한다. 총 사업비는 5812억 원으로, 시설비 2690억 원, 운영비 3122억 원 등이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2조 7289억 원, 취업 유발은 1만 499명으로 분석됐다. 또 대규모 국제종합경기대회 유치에 따른 국민 화합 초석을 마련하고, 미래 청년 세대가 꿈과 열정을 펼칠 기회의 장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내년 상반기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무원, 체육회, 민간 전문가로 조직위원회를 꾸리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대회 유치는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그것도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이뤄냈다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역동적이고 힘쎈충남의 힘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ㆍ백석문화대 평생교육원, 천안시 평생학습 한마당 참가[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ㆍ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평생교육원은 11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천안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제13회 천안시 평생학습 한마당’에 참가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진행됐던 행사는 올해부터 대면으로 진행됐는데, 양 대학 평생교육원은 그간 진행해왔던 전시, 홍보, 체험행사 등을 동시에 선보였다.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참가한 이들은 평생교육원의 특별과정인 ‘충남천안시민대학 과정’의 성인 학습자들로 각 과정에서 갈고 닦으며 노력한 결과를 발표하고자 나섰다. 백석대학교ㆍ백석문화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참여한 부분은 ‘또 다른 내 삶을 찾아보는 시간’이라는 주제의 사진과정(전시부문)과, ‘가을의 행복을 느끼는 커피와 쿠킹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바리스타 과정, 쿠킹 클래스 과정(홍보ㆍ체험부문)이었고 ‘차 문화를 통한 힐링과 웰빙을 느끼는 시간’은 아름다운 우리 차 과정(홍보ㆍ체험부문) 학습자들이었다. 특별히 ‘사랑의 하모니’ 합창과 ‘춤’을 주제로 한 단체 공연은 별도로 11월 25일(금)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카페 화수목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참가한 모든 학습자들의 그간의 노력이 감동스럽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 평생교육원은 일반과정, 특별과정, 충남천안시민대학과정 등으로 신민과 상생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적극 개설할 것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ㆍ백석문화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과정에 참여를 원하면 전화(041-550-0663~4)로 문의하면 된다. -
구형서 충남도의원 “추락하는 학력” 충남교육청의 수준은?[시사캐치] 구형서 충남도의원은 11월 11일 공주․논산․계룡․부여․금산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를 겪으면서 가장 우려되고 중요한 도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이 떨어져 보완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형서 의원은 이와관련 "충청남도에서는 학생 기초학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기초학력 보장 향상 지원 조례안이 마련됐다. 2021년 10월 25일 발의 되었고, 제4조 교육감의 책무, 제5조 시행계획의 수립, 제6조는 실태조사, 제7조는 기초학력 보장위원회의 설치 등, 제8조 위원회 구성, 제12조는 재정지원”등의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구 의원은 이어 "최근 3년간 충남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도달 현황을 보면 평균비율이 2020년도에는 7.4%, 2021년도에는 9%, 2022년도는 8.3%로 크게 개선 되지 않았다. 평균 기초학력 미도달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개선의 여지가 없는 듯 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제 기초학력 수준이 충청남도내에 어느정도 지점에 머무르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가 없다. 교육지원청에서는 기초학력 관련해서 스스로 진단을 내린다면 어느정도의 수준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백명호 부여교육장은 "실제 통계를 보면 평균보다는 낮은 단계로 파악된다”고 답했다. 구 의원은 이어 "교육청이 떨어진 기초학력에 대해 자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고, 어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류동훈 공주교육장은 "기초학력의 정확한 원인규명을 찾기위해서 충남교육청의 온채움 기초학력 진단 시스템을 공주가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원만 논산․계룡교육장은 "기초핚력 책임교육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운영과, 담임 연수, 한글문해교육 연수 등의 학생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김유태 금산교육장은 "기초학력에 관한 부분은 선생님들의 관심이나 노력이 필요하기 대문에 교사 연수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여교육장은 "한글책임교육 교사연수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형서 의원은 "아쉬운 마음, 답답한 마음이 있다. 우리 의원들도 이런 부분들을 인지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려는 움직임을 할 것이다. 교육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측면에서라도 15개 시․군간 학교별 기초학력 미도달 현황을 파악하여 교육 방향을 수립해 기초학력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원들을 위한 노력도 해달라”고 주문했다. -
박정식 충남도의원 “의원들이 만든 조례 무시하나? 왜?”[시사캐치] 박정식 충남도의원은 11월 11일 공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공주․논산․계룡․부여․금산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교육청 폐교 관리 및 운영에 괸한 조례 일부 개정안에 어느 누구도 조례에 대해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질책했다. 박 의원은 "폐교재산을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시설의 범위에 야영장 추가와 귀농․귀어․귀촌 지원 시설을 추가로 조례 개정 관리가 통과 되어, 집행부에서 사업부서로 충분히 넘어 갈 시점인데도 노력을 하지 않는다. 의원들이 만든 조례를 지금 무시하는 겁니까? 왜 안하냐”며 질타했다. 그는 이어 "폐교재산을 활용 해야 한다. 조례가 개정이 되어서 나왔는데도 지금 보전 부지같은 경우는 그냥 방치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꼬집었다. 이에 논산 교육장은 ”ai센터를 구축하는 과정에 리모델링을 하는 동안 영재교육 활동 등을 할 예정이라서 매각 협상 중이다. 그래서 바로 목적에 맞게 허용 될 수 없다"고 답했다. 공주․부여교육장은 "구체적인 내용을 숙지하지 못했다. 안주하지 않고 매입이나 매각 등 활동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폐교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가지고 지금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결과물이 무엇인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게 있는지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이 조례를 발의하면 좀 꼼꼼히 살펴봤으면 좋겠다. 조례를 만들었는데 아무것도 시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 만큼은 각별히 신경을 써서 추진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김지철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학교지원센터 확대 강화에 대해 "필요에 의해서 사업들을 개발하고 확충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약이 잘 이행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식 의원은 이어 ”학교별 통학로 안전관리에도 더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
신순옥 충남도의원 “학교 골프시설 교육적으로 제대로 활용 해달라”신순옥 충남도의원은 11월 11일 공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공주․논산․계룡․부여․금산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내 골프시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신 의원은 "2006년부터 시작한 초.중.고 학교 내 골프시설이 지금 교육적으로 어느정도 활용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정원만 논산․계룡교육장은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방과 후와 동아리 활동, 중학교에서는 방과 후 활동과 체육수업, 고등학교에서는 방과 후 활동 및 스포츠클럽이나 체육수업으로 활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 또 학교에 따라서는 지역주민들과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신 의원은 이어 "부여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는데 골프연습장문이 잠겨 있어 제대로 된 활용과 이용이 되는지, 또 노후된 시설을 그냥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주-부여교육장은 "학교의 여건과 환경에 따라 다르다. 어떻게 이용이 되는지, 골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체크해서 더 활용을 높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유태 금산교육장은 "어린시절의 경험이 부럽고 바람직하다. 여건이 된다면 확대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골프장 시설 운영이 잘 되는곳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안되는 곳에서는 마을공동체나 지역 상생에 학교와 지역 주민들이 이용 할 수 있게 하고, 교육시설로 제대로 활용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많은 예산이 투입된 시설이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정말 손을 놓고 있는건 아닌지 점검을 해야하고, 필요하다라고 하면 적절한 예산을 투입해서 골프 인재육성하는 스포츠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법들을 강구하고 이용 실태를 점검해 달라고 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순옥 의원은 이어 "고 3학생들의 수능이후 신체를 세심하게 살펴 건강한 신체 활동을 케어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주문했다. -
홍성현 충남도의원 “전기공사, 한 업체 “몰빵”…학교 운영위원장이면 다 주나?[시사캐치] 홍성현 충남도의원은 11월 11일 공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공주․논산․계룡․부여․금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기설비 안전관리 용역 계약 현황에 대해 질타했다. 홍 의원은 "자유로운 경쟁속에서 특정업체가 비교적 규모가 큰 학교의 계약을 많이 따냈다. 일단 자료에서도 보면 큰 학교가 많다. 40%를 육박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지역에 소문과 제보에 따르면, 현 행정과장과 교육감을 잘 안다. 본청 모 인사와 친분을 내세우고 과시하면서 아무 직업도 없는 사람이 전기 업체 직원으로 학교 전기 설비 안전관리 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전기업체 모씨를 아느냐는 질문에 논산교육지원청 행정 과장은 "학교운영장이시고 그래서 그런 관련된 부분이고..., 학교 계약 관계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홍 의원은 ”학교 운영위원장이면 저렇게 다 주나? 100% 검증은 안 되지만 70개 학교에서 27-8개면 40%를 준거라고 생각하며 이것은 몰빵을 준거다. 물론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 검증된 업체를 선정 해야한다. 교육감 팔고 교육장 팔고 이런 소문과 제보들이 있기 때문에 의원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앞으로 그런 오해가 없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현 의원은 이어 "에어컨 청소 금액을 정상가격을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아이들 건강과 관련 있는 문제인데, 학교 행정실 주장대로 금액을 싸게만 하고, 지도 감독을 해야 하는 직원들은 사무실에 앉아 텔레비젼이나 보고 커피나 마시고 있으니 업체들이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내년 1․2월달에 15개시․군별 2군데씩 방문해서 직접 뜯어볼 것이다.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본청 감사과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의원은, 특수학교의 통학문제도 지적했다. 특수학교의 경우 아이들이 1시간 이상 차를 타고 등교한다. 대형 차량만 선호하지말고, 시간을 잘 조정해서 효율적인 차량 배치 등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백석대-계간 시사사, “2022 한국서정시문학상에 차영한 시인 선정”[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와 계간 시사사가 공동주관하는 ‘2022 한국서정시문학상’에 시집 ‘우주 메시지’를 쓴 차영한 시인이 선정됐다. 백석대학교와 계간 시사사는 11월 11일(금) 오후 4시, 교내 글로벌외식관 5층 세미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차영한 시인에게 한국서정시문학상을 시상했다. 차영한 시인은 경남 통영 출생으로 1978년 ‘시문학’으로 등단해 ‘시골햇살’, ‘섬’, ‘살 속에 박힌 가시들’ 외 다수의 시집을 펴냈고, 비평집으로는 ‘초현실주의 시와 시론-삼사문학의 시 중심으로’, ‘니힐리즘 너머 생명 시의 미학’ 등이 있다. 현재는 경남 통영의 한빛문학관 관장을 맡고 있으며, 2021년 경남시문학상, 2014 청마문학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최 측은 "차영한 시인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하는 작업으로 시에 생명을 불어 넣고 철학적 주제를 서정의 단어로 남아내는 공력으로 조화로운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며 "수상시집 ‘우주 메시지’는 우주의 시간과 생명을 노래한 서정시집으로 우주적ㆍ서정적 상상력의 융합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차영한 시인은 "먼저 나의 메타버스 텃밭에 벌과 나비들로 날고 있는 매트릭스 아바타가 섶다리 물소리와 합수하는 3차원의 환호성을 지인들과 더불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서브 노트에 남은 무의식의 언어들이 실패한 호명을 의미하는 히스테리아의 이매지네이션, 그 오인의 구조와 환상을 놓치지 않고 짚어주신 심사위원들과 백석대학교, 계간 시사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서정시문학상은 한국 시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방향을 서정시에 두고자 2016년 제정됐으며, 역대 수상자로는 김명인, 이재훈, 김승희, 최문자, 신달자, 김추인 시인 등이 있다. -
박경귀 아산시장 “교통약자가 살기 좋은, 전국 우수 모델 만들 것”[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바우처 택시를 도입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와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아산시지부(지부장 김관웅)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관웅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우처 택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우처택시는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의 요청이 들어오면 비 휠체어 대상자와 임신부들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그동안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26대를 운영해 왔으나, 교통약자 수요 증가에 따라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많은 불편 민원이 발생해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바우처 택시 30대를 도입 운영하게 됐다. 이용 대상은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아산시 거주 장애인과 노약자, 임신부이며 운행 시간은 평일 07시에서 24시, 주말 또는 휴일은 07시에서 21시까지다. 비 휠체어 대상자에게는 특별교통수단 요금과 같은 이용 요금이 적용되며, 임신부는 월 편도 4회 이용까지는 100원, 5회부터는 특별교통수단과 같은 요금이 적용된다. 일반택시 요금과의 차액으로 인한 일반운송사업자의 손실금은 아산시가 보존하게 되며, 시는 협약에 이은 바우처택시 도입에 앞서 이용자 중심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어떻게 하면 장애인과 임신부들에게 한층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개인택시 아산시지부와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산시에 바우처택시를 도입하게 됐다”며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준 지부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기존 택시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 보호 대상자인 비 휠체어 장애인과 임신부들에게 한층 강화된 이동권을 보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약자의 복지를 증진하고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전국 우수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협약식 후 지부 관계자들과 건의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우선시해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농촌경쟁력 강화 지원할 것”[시사캐치]아산시가 11월 11일 제27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제30회 아산시 농업대상 시상식을 열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시상했다. 아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송광헌)와 아산시축산단체협의회(회장 최윤호)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300여 명의 농·축산인들이 참석했다. 아산시는 1993년부터 농업의 날마다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인들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농업인을 발굴해 시상해왔다. 올해 농업대상 수상자로는 △작목 부문: 변정섭(수도작), 정하영(친환경), 이동규·최애나(과수), 김태성·이정옥(과수), 김명환(채소), 조민규(축산) △협업 농업: 선도농업협동조합 △관련 단체: (사)한국여성농업인 아산시연합회 △영농봉사: 진문종·이미용(농축 임직원 공직자) 등이 선정됐다. 축산인 수상자로는 △시장상: 김태호(한우), 조성준(낙농), 김욱철(종계), 이윤수(양봉) △시의장: 김은경(산란계) △국회의원: 장용기(한돈), 김복환(사슴) 등이 선정됐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쌀값 하락, 원자재값 상승 등 우리 농촌의 현실이 녹록치 않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선진 영농기술 실천과 보급에 앞장서 주신 농업·축산인 여러분 덕분에 아산 농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었다”면서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인사했다. 이어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은 국가의 기둥이자 뿌리인 신성한 분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아산시는 신정호 인근에 친환경 농업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관련 축제를 개최해 우리 시민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농업 경쟁력 강화는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늘리고, 시민에게 안전하게 먹거리를 보급할 수 있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아산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정체성을 늘 잊지 않고 농산물 판로 개척, 스마트 농업 보급 확산 등 농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농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농업인의 날은 흙(土)이 십(十)과 일(一)로 이뤄진 점에 착안해 11월 11일로 정해졌으며, 199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됐다. 2022년 농업인의 날 행사는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점검과 진행에 신중을 기했으며,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도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기 위해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세종시의회, "2022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가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시의회는 세종시 출범 이후 최초로실시한 ‘시민 중심의 조례 입법평가제’의 도입 배경과 추진 경과 등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이어 2년 연속 결선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는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4년간 의정활동 중 주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9건에 대한 현장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세종시의회 조례 입법평가제는 시청‧교육청 조례까지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한국법제연구원과 시민사회단체, 법률‧입법 전문가 등 다양하게 조례 입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에 내실을 기한 점, 입법평가 결과에 대한 의원설명회를 열어 의원들의 자치입법에 대한 관심 제고와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연장에서 세종시의회의 우수사례를 발표한 대전세종연구원 최성은 입법평가위원은 "조례 입법평가위원으로서 직접 우수 성과를 소개하는 발표까지 맡아 영광이었다”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 중심의 입법평가로 자체 입법 역량을 강화한 제4대 세종시의회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몹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상병헌 의장은 "작년 대회의 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또다시 큰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의회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 권익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의회 의정활동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위해 매년 개최되어왔다. 올해는 주민이 지방의회의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추천하는 방식의 ‘주민추천제’를 처음 도입했다. -
세종시의회 제79회 정례회…올해 마지막 회기 진행[시사캐치]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는 11일 제7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5일간 2023년도 본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올해 마지막 회기에 돌입한다. 이날 본회의는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벨기에 브뤼셀로 공무 국외 출장길에 오른 상병헌 의장을 대신해 박란희 제1부의장이 주재했다. 박란희 제1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해야 할 일은 행사 주체와 관계없이 군중 밀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는 것”이라며 "행사 안전 관리 법적 근거 마련은 물론 행정 대응 매뉴얼도 세밀하게 정비해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출범 10주년을 맞은 세종시 발전 방향과 관련해 "국민들의 기대와 시대적 소명에 부합하는 내실과 실제적 기능을 갖춰야 할 때”라면서 "세종시의회가 거듭 촉구한 현 정부세종청사 내 대통령 임시 집무공간 활용방안 강구 등의 요구에 조속히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7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김동빈‧김재형‧여미전‧김충식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등 8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세종시의회는 김현미 의원의 대표 발의로 ‘세종시 지방법원‧행정법원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세종시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를 통해 세종시민의 재판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박 부의장은 김광운 의원 외 6명이 제출한 징계 요구의 건에 관해 보고한 후 해당 안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14일 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
세종시교육청, 2022 세종 학생 사회참여발표대회 운영[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 학생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초‧중‧고 4~6명으로 구성된 모둠이 지역사회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사, 탐구하여 해결방안을 창의적으로 고안하여 정책으로 제안하는 발표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4팀, 중학교 4팀, 고등학교 4팀 학생 약 60여 명이 참여하여 일 년 동안의 탐구 결과를 역할극 등을 곁들여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했다. 각 팀들은 지역의 공원 및 환경 개선, 동물복지, 세종시 둘레길 개선과 홍보,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 재해로부터 안전한 세종 만들기, 키오스크 사용 개선 방안,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 운영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다뤘다. 초등학교에서는 해밀초 6학년 ‘길치구조대’의 해밀마을의 복잡한 길 안내 표지판 개선을 위해 마을의 특색있는 표지판 디자인, 갈림길에 바닥이정표를 설치하는 등의 제안이 최우수 발표로 선정됐다. 중학교부에서는 두루중 ‘올약올약’의 폐의약품 무단 폐기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폐의약품 수거함 디자인, 마일리지 앱 개발, 교내 페의약품 수집의 날 운영 등 제안이 최우수 발표로 뽑혔다. 고등학교부에서는 다정고 ‘우직해’ 팀이 세종시 청소년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교육청과 시청 연계 프로그램 추진과 초등학생 대상 정치 참여 교육 실시,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용 등 제안이 최우수 발표로 선정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발표대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의 관점에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제안하는 내용이 많다”라며, "인권감수성, 공동체성,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과는 해마다 개최되는 발표대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세종시 관계기관에 검토를 의뢰하여 학생들의 제안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개선하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
세종시, “사랑 담은 김장김치로 든든한 겨울 나세요”[시사캐치]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새롬동분회(분회장 조복자)가 11일 ‘김장김치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새롬동분회와 새롬동은 이날 직접 담근 김치를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총 15가구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폈다. 조복자 한국자유총연맹 새롬동분회장은 "배추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로 맛있는 밥상 차려 드시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 말했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지난 7월 삼계탕 나눔 봉사에 이어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 나눔까지,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봉사해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새롬동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돼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새롬동분회는 2020년 1월에 창단해 소외된 독거 노인들을 위한 반찬나눔 활동,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천안시 “일자리 창출…행안부 장관상 수상”[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2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지역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정책개발을 유도하고 특색 있는 우수 시책을 공유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접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지역경제·문화관광·농축특산품·기업환경개선·사회복지서비스·환경관리·지역개발 등 7개 부문 9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30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시책이 최종 발굴됐다. 천안시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직업계 고등학교 청년을 대상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략산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취업까지 연계한다. 이밖에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와 같은 다양한 매칭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우량 외투·우수기업과 투자협약을 맺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고용 창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일자리종합계획 수립 등 미래유망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 본격 시행[시사캐치]천안시가 오는 12월 2일까지 ‘2022년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실시한다.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이 직장 기본 교육 이수 후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채용까지 제공하는 천안형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신규 사업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8일간 80시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 및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28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기초상담 ▲직장소통 ▲인권·노동법 교육 ▲재테크 ▲생애 및 직업가치 ▲이력서·자소서 ▲면접스킬 등 80시간의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 2회차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구글폼(https://url.kr/hb58sd) 또는 전화(041-900-2030)로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천안시 우수기업 채용 연계 및 사후관리, 천안청년취업 응원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기업도시인 천안시의 미스매치 해소방안으로 신규 사업인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내년엔 사업을 확대하는 등 청년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귀어학교 졸업…성공적 어촌정착 희망[시사캐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1일 연구소 내 충남 귀어학교에서 제7기 귀어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은 4주간 교육을 수료한 제7기 충청남도 귀어학교 교육생 22명및 학교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표창장 및 졸업장수여, 격려사,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적극적으로 교육과정에 참가하고 교육생들 간 화합에 기여 및 성적이우수한 홍영순 씨가 도지사 표창을, 김영춘 씨가 도의회 의장표창을 수상했다. 7기 과정은 귀어인의 성공적인 창업 및 어촌에 대한 이해가 향상될 수있도록 2주간의 이론교육과 함께 어촌살이캠프에서 2주간의 체류형 실습으로 진행했다. 어촌살이캠프에서는 참맛잡이, 바지락 공동작업 등 맨손어업과어선 조업 및 그물 수선, 감태선별작업 및 가공시설 체험 등 향후 어촌에귀어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도는 7기 졸업생을 포함한 귀어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동력수상레저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28-29일에는 선외기 자가정비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어선 조업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교육을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충남귀어학교는 현재까지 총 11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귀어 희망자에게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긴급 방제[시사캐치] 충남도는 아산시 송악면 송학리 인근 산림 소나무 2그루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목 제거와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선충병이 확인된 산림은 2018년 발생한 예산군 대술면에서 2.7㎞ 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아산시에서 주기적으로 예찰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도는 지난달 24일 자체 검경을 실시했으며,지난 7일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판정 받았다. 피해목은 즉시 벌채해 소각·파쇄 조치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나무주사 접종 등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산시와 공주시, 예산군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해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 중이다. 단,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 수목은 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도는 이날 발생 현장인 송악면 송학리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아산시 및 인접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중부지방산림청, 도 산림자원연구소, 아산시, 한국임업진흥원 등과 협업해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예찰을 실시하고 방제시기에 맞추어 발생지 주변 피해고사목 제거 및 나무주사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1차 평가 후보지 선정"[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와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범시민추진단(상임단장 김동회)은 경찰병원 분원 1차 평가 결과 실사대상 후보지 3곳 중 한 곳으로 아산시가 선정되었음을 37만 아산시민,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영성명서에서 "경찰청의 분원 후보지 전국 공모 시행에 대해 대규모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한 의도였기를 바란다.”며, 경찰병원 분원 설립의 최적지는 우보만리(牛步萬里) 정신으로 탄탄히 준비해온 아산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또한, 아산에는 경찰종합타운이 있다는 이점과 공공의료 혜택 인구가 1천만명 이상에 달하는 점을 들면서 아산시가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경찰병원” 건립의 최적지임을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범시민추진단은 아산 최종 유치 확정의 그날까지 37만 아산시민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경찰청 부지평가위원회의 1차평가 결과를 매우 환영한다. 37만 아산시민과 함께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
천안 청년예술인 콘서트 개최[시사캐치]천안시가 오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아제일문화대회 시즌 2’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안·아산간 상생 협력프로젝트로 천안·아산지역 청년예술인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문화행사를 직접 기획·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시즌 2는 천안·아산시 관계자 및 청년정책참여단, 문화재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천아제일문화대회 TF기획단이 총 5차례에 걸친 실무진 회의를 통해 직접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시즌 1과는 또 다른 특색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합!(캘리그라피) ▲라라앙상블X트렌디댄스(탱고) ▲달금밴드X이정학(어쿠스틱팝) ▲라이브랩(판화) ▲시니컬(모던락) ▲SBL(발라드·힙합·국악) 총 6개 팀이 참가해 합동 공연을 펼친다. 앞서 지난해 11월 개최한 ‘천아제일문화대회 시즌 1’은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청년정책 지자체 평가’에서 양 도시 간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이번 공연은 천안과 아산이 문화예술로서 협력 및 상생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 추진을 통해 청년의 열정을 시민들과 함께 계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2년 연속 12명의 연구자 이름 올려”[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최근 국제저널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이 발표한 ‘2021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2년 연속 12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려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는 22개의 과학 분야, 176개의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SCOPUS’에서 제공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산출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한다. 연구자의 생애 업적 기준으로는 △김대영(화학과) △남윤영(컴퓨터공학과) △유일선(정보보호학과-이직) △이병국(예방의학교실) △이병택(재생의학교실) △이은영(내과학교실) 등 6명의 연구자가 상위 2%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1년 당해 연도 기준으로는 △이종순(의생명융합학과) △유일선(정보보호학과-이직) △김성렬(환경보건학과) △남윤영(컴퓨터공학과) △박성희(간호학과) △이윤경(의생명융합학과) △이은영(내과학교실) △이병택(재생의학교실) △김대영(화학과) △윤재석(사물인터넷학과) △최동식(생화학교실) 등 11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이 중 5명(김대영, 남윤영, 유일선, 이병택, 이은영)은 두 개 기준에 모두 포함돼 순천향대는 총 12명의 연구자가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6명의 교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두뇌한국(BK21) Four 사업의 충남권 미세먼지 대응 ICT 환경보건 혁신인재 양성 교육단(김성렬, 남윤영, 김대영), 임상중개 선도연구자 양성 교육연구단(이병택, 이은영, 최동식)에 속해 있다. 김승우 총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우리 대학은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