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아산시의회, 공무국외출장…독일 환경청‧스위스 취리히 시청 등 방문[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스위스‧이탈리아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한다. 지난 2019년 10월 독일‧영국 등에 방문한 이후 3년 만에 추진된 이번 출장은 외국의 선진 친환경에너지‧도시‧문화 정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정과 의정활동에 접목하고 의정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일정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환경청 △하이델베르크 중앙역 자전거센터 △취리히 시청 △밀라노 공유자전거 △슬로시티(오르비에토) 방문 등이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공무국외출장에 앞서 외교부를 통해 스위스 취리히 시청 방문 등 출장목적에 부합하는 세밀한 프로그램 구성하는 등 향후 벤치마킹의 성과를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등 정책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희영 의장은 "아산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선진 사례를 발굴하여 의회 역량강화 및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회의 이번 공무국외출장 경비는 의원 개인별 소요 금액 450만 원 중 150만 원을 자부담으로 하여 다녀올 예정이다. -
박상돈 시장, 런던무역관과 협약…천안 기업 유럽 시장진출 발판[시사캐치]천안시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있는 코트라 런던무역관과 영국·아일랜드 기업 정보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유럽 외자 유치 국외 출장의 마지막 일정인 코트라 런던무역관을 방문해 업무협약으로 영국·아일랜드 기업 정보교류와 천안시 외자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박 시장은 전우형 런던무역관장으로부터 무역, 금융, 투자 등 영국 내 분야별 경제 동향 및 영국기업의 정보를 공유받았으며, 런던무역관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천안시 외자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런던무역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런던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관내 기업에 실질적인 유럽 시장진출 기회 제공 및 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런던무역관 방문 후 영국 국방부 청사 앞에 있는 런던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기도 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피너클 어워드 2년 연속 수상”[시사캐치]박상돈 천안시장이 경상남도 진주시에 열린 ‘16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22년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최해 매년 세계의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는 세계축제올림픽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021년 한류문화발전 부문에 이어 2022년 축제 크리에이티브 부문 ‘올해의 축제리더상’을 연속 수상했다. 또 천안문화재단은 2022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디자인 부문 금상’과 ‘대표프로그램 부문 은상’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케이팝 월드 커버댄스 경연대회와 댄스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의 신규프로그램을 2022년 흥타령 춤축제에 소개해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축제협회 등 관련 단체로부터도 축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축제의 노하우가 날로 높아져 가는 천안시의 위상을 발판 삼아 내년도 독립기념관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2023년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컬처 박람회’는 이제는 초격차산업으로 성장한 한류문화를 민족정신이 깃든 독립기념관에서 케이소울(K-soul)을 담은 차별화된 박람회로 2023년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김태흠 지사, 자동차 부품 글로벌 기업서 1500만$ 유치[시사캐치]충남도가 차량용 루프 세계 1위이자, 자동차 부품 분야 세계 100위권에 포함된 독일 기업의 투자를 추가 유치했다. 김태흠 지사는 27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베바스토 본사에서 홀거 앵겔만 베바스토그룹 최고경영자, 샤샤 요바노비치 베바스토 코리아 홀딩스 대표이사, 오성환 당진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베바스토는 당진 송산 외국인투자지역 2만 7248㎡의 부지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시스템 공장을 증설한다. 베바스토는 연내 증설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총 투자액은 650억 원이며 이중 외국인투자금액은 1500만 달러다. 베바스토는 또 주민들에 대한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도와 당진시는 베바스토가 공장을 완공할 때까지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 도는 베바스토가 공장 증설을 마치고 본격 가동하면, 5년 동안 매출액 3529억 원, 생산 유발 3960억 원, 부가가치 유발 2512억 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증설에 따른 신규 직접 고용 인원은 30명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 생산 증대, 내수시장 공급망 안정, 국내 부품업체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자동차 부품 업계 세계 100위권에 속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베바스토의 추가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901년 설립한 베바스토는 세계 50개국 공장에서 자동차 루프, 난방‧냉각시스템, 배터리시스템, 충전 솔루션 등을 생산 중이다. 지난해 기준 직원 1만 6000명에 매출액은 37억 유로(5조 1752억 원)로 집계됐다. 도와 베바스토는 지난 2020년에도 1억 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베바스토와의 협약 체결 이후 김 지사는 뮌헨에서 프랑크프루트로 이동했다. -
순천향대, '릴레이 창업 특강'…다양한 연사 초청 최신 창업 트렌드 공유[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 창업지원단(단장 김희섭)은 재학생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릴레이 창업 특강’을 27일부터 오는 2023년 3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릴레이 창업 특강’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의 일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자를 발굴하고, 급변하는 미래 창업 트렌드에 대한 공유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는 2023년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창업 트렌드 & 필수창업 용어 △기업 분석 및 투자 △창업 트렌드 동향 △K-스타트업 심층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27일 미디어랩스관 2층에서 진행된 1차 특강에서는 ㈜몬스타 미디어 강한샘 대표가 ‘드라마처럼 살아라!’라는 주제로, 그간 웹 드라마 7편을 총괄했던 경험을 사례 중심으로 녹여내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디어 환경 변화를 주도할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의 연이은 질문에 특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11월 10일에는 60만 요리 유튜버 ‘아하부장’의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11월 17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 셀프 스튜디오 ‘Photoism’의 창업자이자 순천향대 경제학과 동문인 김민석 대표의 ‘브랜드가 사랑받는 방법, 시장에서 살아남기’의 창업 특강이 준비돼있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특강에 참여한 김경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학번) 학생은 "미디어 관련 전문가가 직접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설명하고, 재미있게 강의에 녹여낸 점이 좋았다”라며 "전공 공부를 하면서 창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구체화할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충남 유일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유망 창업 아이템과 우수 기술을 보유한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창업 활성화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인턴십 △창업동아리 △창업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세종시, 나눔장터로 마련한 청소년들의 온정[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센터장 오제상)가 지난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에 나눔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상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총 56만 7,600원으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 봉사동아리가 지역 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6일 개최한 청소년 나눔장터 ‘연근마켓’에서 얻은 수익금과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수여받은 동상 상금으로 마련했다. 당시 행사에는 청소년들은 물론 지역주민까지 판매자로 참여하며 기부에 손을 보탰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는 이날 받은 기부금을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오제상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과 나눔을 실천하는 세종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조치원 과선교 11월 11일부터 7일간 전면통제[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1월 11일 오전 0시부터 17일 17시까지 7일간 조치원과선교를 전면 통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1983년 준공된 노후 교량인 조치원과선교에 대해 2021년 정밀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상부 구조물(거더부) 손상, 바닥판 파손 등 결함이 발견돼 단면보수, 교면 재포장 등을 위해 통제를 결정했다. 시는 통제기간 중 조치원 과선교를 이용하는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개통한 동서 연결도로(대동지하차도)를 우회도로로 지정해 소통시킬 계획이다. 전면 통제 세부 구간 및 우회 도로는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 공고할 예정이다. 임재수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신호수와 안전시설을 적절히 배치해 교통통제를 시행할 예정으로 우회도로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과선교 보수보강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교부받아 시비 포함 총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오는 12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
아산시, 11월부터 아산페이 한도 ‘월 70만 원’[시사캐치]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구매 한도가 11월 1일부터 조정된다. 개인(모바일·카드·지류 통합 한도)은 기존 월 100만 원에서 월 70만 원으로, 법인(지류만 구매 가능)은 월 500만 원에서 월 70만 원으로 조정된다. 시는 그동안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경영회복에 기여하고, 고물가시대 시민들의 장보기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지역화폐인 아산페이의 개인별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다른 지역보다 높이 책정 유지해왔다. 하지만 아산페이의 2022년 하반기 국·도비 지원액이 축소되고, 이용 급증에 따른 기존 발행액 소진에 따라 불가피하게 구매한도액을 조정하게 됐다.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고물가시대 아산시민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됐던 아산페이 구매 한도를 줄이게 된 것에 대해 아산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남은 발행액 내에서 많은 아산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중부권 최초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 주차타워 건립”[시사캐치]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용화지구(온천동) 내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온천동 제2공영주차장과 제3공영주차장 주차타워를 완공하고 오는 11월 1일 개방에 나선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주차타워는 중부권 최초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의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건립돼 시 재정부담 없이 캠코 사업비 120억 원으로 조성됐으며, 주차타워가 개방되면 용화지구(온천동)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공된 온천동 제2공영주차장(온천동 2829)은 연면적 2914㎡, 지상 4층 5단, 주차 공간 83면 규모며, 온천동 제3공영주차장(온천동 2999)은 연면적 3064㎡, 지상 4층 5단, 주차 공간 84면으로 조성됐다. 또 주차타워 내에 화장실, 승강기, 주차 안내 시스템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차장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차타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할 예정으로, 시험 운영을 거쳐 11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무료, 30분 초과 시 10분당 200원, 1시간 초과 시 10분당 300원, 1일 1만원이 적용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도심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공영주차장 확충에 나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도보권 주차장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학생 4-H 과제 경진대회 수상자 선정[시사캐치]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진행한 ‘제54회 충남 학생 4-H 과제 경진대회’에서 서산 서일고 성다정 학생 등 21명과 서일중학교 등 6개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 4-H 회원들의 자기주도적 역량 발휘 기회 제공을 위해 자원봉사, 프로젝트 성과 발표, 단체 예능 특기 과제, 크리에이터 대전 등 4개 분야에 걸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1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진행했다. 분야별 금상 수상자를 보면, 자원봉사 발표는 서일고 성다정 학생이, 프로젝트 성과 발표에서는 금산 남일초등학교 유혁준‧황승우‧권다은 학생과 서일고 서정우 학생이 받았다. 단체 예능 특기 과제에서는 서일중 강다인 퍼포먼스팀이, 크리에이터 대전에서는 태안 만리포고 윤성준 학생이 우수 평가를 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 대회 금상 수상 학생들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다음 달 5∼6일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하는 제16회 전국 학생 4-H 과제 경진대회에 충남을 대표해 출전한다. 김종무 충남 4-H지도교사협의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 4-H 회원들이 창의적이고 성취력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지역과 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바쁜 학업 생활 중에도 학생 4-H 회원들이 경진 준비를 위해 노력한 씨앗이 미래의 중요한 결실을 맺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시사캐치]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 핵심기구인 ‘제4기 충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민간 위원장, 청년활동가, 각 분야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했다. 회의는 2년 임기로 활동하는 위촉직 위원 2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청년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민선8기 청년정책 추진방향 보고, 위원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최근 급등하는 물가와 금리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청년 문제에 주도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말부터 추진할 청년 종합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해 청년세대의 어려움과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더 큰 역할과 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
충남도, 인공지능 기반 혁신 기술 개발 나선다[시사캐치]충남도는 27일 아산 소재 충남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인공지능(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실증 랩(연구실)’ 개소식을 열고, 지역의 주력산업인 친환경 모빌리티(이동 수단) 제조산업의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자문위원, 참여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소식은 추진 경과 및 계획 보고, 현판식,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현재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특화산업 인공지능 융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5월부터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융합·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솔루션)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해당 기술 개발 시 작업자가 눈으로 직접 제품의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지금의 방식을 인공지능 적용 방식으로 전환해 다량의 불량 정보(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이 불량 유형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등 검사 정확도가 향상되고 작업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 기술은 검사 지능화 외에도 생산공정 최적화, 제품설계 지능화 등 다양한 생산공정에 적용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도입 후 기업의 생산성은 7%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 랩은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이 있는 아산 요진와이(Y)몰 내 총면적 160.22㎡ 규모로 조성했으며, 제조 데이터를 가공·학습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구축했다. 특히 도는 해당 데이터가 기업 내부 데이터인 만큼, 안전하게 가공·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통신망, 접근권한 설정·권리 등 각종 보안시스템을 철저히 설계·구현했다. 도는 실증 랩을 통해 사업 참여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개발·실증을 추진하고 지역산업 고도화 및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육성을 이끌 계획이다. 김범수 도 미래성장과장은 "실증 랩 구축으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실증 랩이 도내 인공지능 산업 발전의 기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도시재생! 혁신행정공모전 대상[시사캐치]천안시가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혁신행정공모전 혁신개선 분야에서 ‘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25일~28일 개최된다. 혁신행정공모전은 지역활성화 및 도시재생·재개발·정비 사업과 정책 추진과정, 관련산업 육성과정에서 적극적인 행정행위를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달성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공모전에서 혁신개선 분야 대상에 선정된 천안시는 ‘혁신행정으로 다시 태어난 오룡경기장, 행복한 도약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10년 이상 방치된 오룡경기장 부지에 민관 협력을 통해 시 재정부담 없이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오룡지구 민간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민간 이익 기여를 통한 공공성 강화 및 원도심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활동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추진계획으로 혁신개선 측면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혁신대상 국토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혁신행정공모전에서도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둬 명실상부한 도시재생 대표 지자체로 우뚝 섰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의 도시재생사업이 경제분야, 혁신분야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원도심의 도시재생을 통해 균형발전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더욱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SCH 챌린지 1기 데모데이 개최”…든든한 성장 발판 마련[시사캐치]순천향대(총장 김승우)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전창완)는 LINC3.0 사업단(단장 윤형선)과 공동으로 27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자회사의 투자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SCH 챌린지 1기 데모데이’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CH 챌린지 1기 데모데이’는 대학 특화 분야인 Medicine 분야와 지역 특화 분야인 Mobility 분야에서 사업성 및 기술성이 우수한 자회사와 교원창업 기업 중 10개 사를 선정해 이들의 든든한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투자유치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자회사-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유치의 기반을 조성해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대 전창완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겸 연구산학부총장, 윤형선 LINC3.0 사업단장을 비롯해 참가기업 10개 사 관계자, 분야별 전문투자자(VC) 7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투자를 활용한 기업 성장전략과 출구전략 특강(순천향대 김민식 강사) △기업별 투자유치 설명회(IR) △VC 심사 총평 등이 진행됐다. ㈜아쿠아바이오텍(대표이사 방인철)은 유익 세균을 활용한 친환경 순환 여과 양식 시스템을 구축해 바리과 어류를 대량 양식하고, 이를 판매하는 스마트팜 시스템을 선보여 투자자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또한, 주식회사 공훈(대표이사 이태훈)은 요양시설 내 고령자의 생활보호와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지능형 CCTV 솔루션 ‘FAST Care+’를 선보여 노인 낙상, 학대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전창완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개최한 SCH 챌린지 1기 데모데이가 대학 기업의 투자유치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자회사 및 교원창업 기업의 성장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상명대학교와 AIㆍSW활성화 업무협약[시사캐치]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10월 27일(목)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천안교육지원청, 상명대학교 지능형 로봇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AI・SW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양질의 신기술분야(지능형 로봇) 교육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루어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지능형 로봇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 상호 정보교류 및 교육 협력·연계 지원, 지능형 로봇 분야 연구개발 사업 및 교육사업 활성화, 기타 두 기관의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교육지원청과 상명대학교는 학생 체험교육, 교원 전문성 신장 역량강화 연수, 지역주민 평생교육 지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천안 지역 초·중·고 학생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2022 천안AI·SW교육 한마당이 11월 5일(토) 상명대학교 계당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종덕 교육장은 "본 협약식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디지털 신기술분야인 지능형로봇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용에 대해 기관별 유기적 협력 관계를 맺어 학생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에 큰 기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예술체험의날 청소년 음악회 공연[시사캐치]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지역 예술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초·중·고등학생을 초청하여 2022 학생예술체험의날 운영 일환으로 ‘2022 가을애(愛) 쉼표, 우아 즐거운 청소년 음악회’(이하 쉼표 청소년 음악회)를 공연했다. 1,600여 명의 학생들이 10. 26.(목)-27.(목) 양일 간 관람하는 쉼표 청소년 음악회는 총 23개 학교가 관람을 신청하여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예술 공연 문화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의 재해석을 통하여 대중화를 지향, 관객과 소통하는 기획, 정기, 초청 연주회 등을 실천하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Western Symphony Orchestra)를 초청, 학생들에게도 익숙한 곡들을 연주하고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와 협연, 뮤지컬 가수, 소프라노 가수의 노래 등 다채로운 기획으로 학생들에게 클래식의 친숙함, 음악이 채워주는 위로와 영감의 즐거움 등을 선사했다. 앙코르 마지막 곡이었던 오펜바흐의 ‘지옥의 오르페우스’에 나오는 <캉캉>이 연주될 때는, 많은 초등학생들이 의자에 앉은 채, 상체를 흔들고 통일된 박수로 화답하며 음악의 즐거움에 한껏 취하고 고조된, 천진한 모습을 보여 관람객 석까지 음악회 무대로 하나가 되는, 신선함이 가득한 화합의 공동체가 되었다. 박종덕 교육장은 ‘이렇게 즐겁고 교육적으로 좋은 자리를 그동안 감염병으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하며, 예술을 통하여 자라는 시기의 마음의 토양이 고와지고, 위로 받고 고양되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자리를 더욱 지키고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하며 음악회 공연을 축하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초등학생 전동킥보드 안돼![시사캐치]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10월 27일(목) 신광초등학교에서 2학기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초등학생 전동킥보드 사용 금지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행복동행 등굣길 실천운동' 을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산교육지원청, 신광초등학교 학부모와 운영위원회, 교직원을 중심으로 아산시청, 아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의 관계기관에서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어깨티를 착용하고 오전 8시부터 8시50분까지 학교 정문 및 주요 통학로에서 학생들과 운행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특히 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금지 손피켓을 들고 초등학생들의 전동킥보드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반사경을 가방에 달아주는 등 교통안전 인식제고를 위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경범 교육장은 "우리 초등학생들이 전동킥보드의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기에 학생 안전을 위해 아산경찰서, 아산시청,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아산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행정 지도 및 계도 활동 등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교-청소년시설 연계·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 안팎 어디서든 청소년들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27일(목)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을 포함한 양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내용은 ▲학교 교과과정과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한 활동경험 확대 ▲청소년지원센터 연계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 보호지원 강화 ▲학교·청소년시설 간 협력을 통한 위기청소년 예방 및 보호 강화 ▲고위험군 학생 치유지원을 위한 담당교원 역량강화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학교 내 홍보 확대 ▲교육(지원)청·학교·청소년지원시설 간 협의체 운영 등이다. 이달 초 여성가족부는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 강화 대책」을 보고하고, 교육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공표한 바 있으며, 충남교육청은 업무협약(‘전국 청정동행’) 일정의 첫 번째 동행자로서 협약을 체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양 기관이 청소년정책 추진의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맞닿아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를 벗어나더라도 공적 지원체계 내에서 학업을 지속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11회 충남수학탐구나눔한마당 개최[시사캐치] 10얼 29일(토) 아산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서 수학관련 다양한 융합 체험마당 펼쳐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학동아리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충남 수학탐구나눔한마당’을 29일(토) 아산시 소재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당은 학생들의 수학학습 동기 유발과 자신감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되며, 충남 초·중등수학교육연구회와 함께 주관하여 융합, 체험, 탐구, 배움을 주제로 ▲수학놀이 꽃 ▲수학상담 꽃 ▲수학콘서트 꽃 ▲수학씨앗 꽃 ▲수학메타버스 꽃 ▲수학 동아리 꽃 ▲창의수학탐구대회 꽃 등 다양한 수학 관련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수학 VR체험 ▲학부모 대상 수학콘서트 ▲충남수학체험센터와 연계한 수학 상상이룸체험 ▲수학놀이 체험 ▲메타버스 체험 ▲학교동아리의 수학 산출물 체험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특히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 그동안 고민을 터놓고 말하는 수학상담부스 ▲재활용품을 씨앗연필과 교체해주는 환경융합체험은 참가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능정보사회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수학적 사고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충남교육청에서는 체험과 탐구중심의 수학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뉴미디어 활용 홍보전략 공유[시사캐치]충남도의회는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2년도 하반기 의정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해, 효과적인 의정 홍보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도의원과 직원들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김봉덕 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뉴미디어 및 SNS 활용 의정홍보 전략’을 주제로 홍보 효과 제고 방안을 강의했다. 김 교수는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 양상과 이에 따른 미디어 이용자의 특징,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효과적인 의정홍보를 위해서는 지역의 이슈와 일상에 밀착하고, 이용자들의 속성을 파악해 정보를 이해·공감하기 쉽게 풀어줘야 한다”며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과 트렌드의 변화에 맞춘 홍보기법을 소개했다. 이어진 아카데미 2부에서는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차별화된 의정 홍보를 위한 충남도의회 SNS 홍보 캐릭터 개발 관련 소개와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김찬배 사무처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의회가 도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회의 홍보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의정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