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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개막[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시절일기時節日記>가 오는 3월 11일(수)부터 22일(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여정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전시로,‘시절일기時節日記’를 주제로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렐라 트라이스타루(Mirela Traistaru) △아담 바즐릭(Adam Bazlik)등 국내외 9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하며, 입주작가들이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보낸 시간을 ‘시절’로 재해석하고, 그 시절의 기록인 대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 첫날인 3월 11일 오후 2시에는 오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창작스튜디오 성과보고전 <시절일기時節日記>를 기획한 충남창작스튜디오 큐레이터는 "충남창작스튜디오의 입주기간은 작가들에게 하나의 ‘시절’로 남는다. 그 시절동안 제작된 작품들은 각자의 기억과 사유가 축적된 결과물로, 마치 한 편의 일기처럼 작가의 창작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창작스튜디오는 2024년부터 충청남도가 충남문화관광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역량있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교류 등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공식 누리집 (https://www.chungnam.go.kr/ccnresidency/web/main.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 이전 공공기관 지원 ‘약속’ 지켰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내 이전을 약속한 공공기관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내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강점으로 ‘책임행정’을 내세웠다. 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동현지구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결실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이 얼마나 준비된 지역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의 청사이전 업무협약에서 약속한 지원을 모두 이행한 것은 책임행정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동현지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청사와 별도로 공공임대청사(990㎡), 공원(7400㎡), 주차장(1만 2000㎡)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 곳에는 △295억원(국비)을 투입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7년 △330억 8000만원(국비)을 투입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이 2028년 △250억원(민자)을 투입하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동현지구 기반조성공사와 관련 생산 유발 529억원, 부가가치 225억원, 고용 창출 268명 등 정량적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 같은 분석 자료와 강점인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유치 기관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집적지구 고도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동현지구는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정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안착을 돕기 위한 도의 ‘맞춤형 유치 전략’의 일환”이라며 "수도권 기관들이 몸만 오면 될 수 있도록 충남혁신도시(내포)를 비롯한 충남의 정주 여건과 행정 지원 체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 인구감소지역에 터 잡는 청년 창업가 지원[시사캐치] 충남도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모집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구상을 발굴·육성하고, 경험 있는 청년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해 지역별 청년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제품·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별 최소 1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30팀을 선발한다. 팀 구성은 원칙적으로 1인이며, 공동대표자(또는 예정자)의 경우 최대 2인까지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창업 필수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금(업체당 500만 원) △신용보증 연계(보증서 담보 신용대출 최대 1억 원) △체험단 운영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 관광·문화자원,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형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로컬창업 청년멘토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찬가지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에서 시군별 최소 1명 이상 총 18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 청년 기창업자 또는 폐업자(사업 경력 3년 이상, 비영리기업 제외)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연말 평가를 통해 차년도 위촉 여부를 결정한다. 청년멘토는 △청년 로컬창업 관계망 운영·관리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연계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멘토는 △멘토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현판 제공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실적 증명서 발급 △우수 멘토 도지사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 등은 충남청년포털 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041-530-3887, 3889) 누리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 갈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경험 있는 청년을 멘토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다시 후배 창업가를 돕는 탄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착수[시사캐치] 충남도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나섰다. 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학계, 연구진, 도·시군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과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오는 6월 12일까지 110일간 추진되며, 주요과업은 △통합돌봄 실행주체의 역할 정립 △지역 돌봄 자원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이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도민 중심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충남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민관합동 TF 본격 가동[시사캐치] 세종시가 3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TF)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조직에는 시 관계부서와 창업지원 및 투자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며,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업벤처 분위기 조성 ▲벤처투자 확대·창업자금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창업벤처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주요 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또, 원활한 과제 추진을 위한 부서·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반기 중 주요 계획으로는 창업기업과 선도(앵커)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벤처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5일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 민간 주도의 대표적인 창업행사로 육성한다. 또한, 세종시 신도심의 창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나성동 일원에 조성 중인 ‘AI융합 창업보육센터’가 오는 6월 차질없이 개소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밖에 세종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지원센터와 라이즈(RISE)사업을 통해 진행 중인 기술 기반의 창업 컨설팅 운영 현황, 대학별 특화 창업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 등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점검을 통해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은 "종합계획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통해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보완·개선해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은 "세종의 창업벤처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전담조직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 스타트업과 앵커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찾아가는 현장소통…시민 중심 도서관 운영 방안 모색[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3월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에서 기간제 사서 등 현장 근로자 등 80여 명의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도서관 사서로 참여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경험했다. 또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고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사서들의 일과를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어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소통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도서관 장서 확충 ▲악성 민원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 제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도서관의 얼굴”이라며 "언제든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쉬고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세종시, 중동사태 선제 대응 '중소기업 피해 대책반' 운영[시사캐치] 세종시가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 사태에 따른 경제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 시청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중소기업 피해 비상대책반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비상대책반은 시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2일 1차 점검회의에서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및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2차 점검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실물경제 점검 회의 등 정부 차원의 대응 움직임에 맞춰 관내 기업 피해 상황을 추가로 살펴보며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현재 관내 기업 대다수는 원료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즉각적인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사태 장기화 시 원료 단가 상승과 원자재 운송 기간 지연 등 경제적 여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피해기업신고센터를 운영해 중동사태에 따른 피해기업 신청을 받고 경영난에 대비한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대출 금리(이차보전) 우대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현재 관내 기업의 직접적인 피해는 제한적인 상황이나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피해 기업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시 피해기업신고센터(044-300-4825)로 연락하면 피해 지원이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충남도의회, 청년여성 유출 구조적 해법 찾는다[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청년여성 유출이 지속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돌봄 여건 등 청년여성 유출의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청년여성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충남 청년여성 유출과 여성 고용현황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다. 2020년에서 2024년 사이 충남의 인구 유출입 추이를 보면, 20~34세 여성은 2020년 이후 7,662명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세적으로 순유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나, 청년여성의 유출이 지속되는 것은 장기적 인구 회복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여성인력의 공백을 심화시킨다. 정효채 책임연구원은 "충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는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 창출에 중요한 기여를 해 왔으나 여성 일자리 부족과 2030 여성인구 유출의 문제로 이어졌다”며 "돌봄 강화, 여성고용 창출을 위한 기존 정책의 연계를 강화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고용·소득 등 취약 영역의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연구기관, 경제계, 청년네트워크, 행정 관계자 등이 참여해 ▲청년여성의 고용의 질 개선 ▲경력 단절 예방 및 재진입 지원 ▲주거 안정 기반 마련 ▲돌봄 인프라 확충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설계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신순옥 의원은 "청년여성 유출 문제는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 과제”라며 "오늘 제시된 정책 제안들이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집행부와의 정책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마지막 회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3월 4일 의회 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 보고에 이어 선수촌 운영, 대회 홍보,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여미전 의원은 선수촌 운영 준비 상황과 관련해 "선수촌 시설뿐만 아니라 소방 안전, 급식 운영 등 선수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선수들의 체격 등을 고려해 침대 등 생활시설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원석 의원은 대회 개최 효과와 관련해 "대회를 통해 기대했던 인프라 확충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이제는 대회의 본질인 ‘대학생 스포츠 교류’와 국제 청년 교류라는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홍보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란희 의원은 경기장 및 훈련장 운영과 관련해 "훈련장 이동을 위한 수송 차량 확보와 운영 계획이 중요하다”며 차량 확보와 예산 계획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회 기간에 세종시 전역이 축제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버스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현미 위원장은 특위 활동을 마무리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대회 준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회의 개최, 토론회, 성명서 발표, 선수촌 건립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점검을 이어 왔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는 제10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
이종담 천안시의원, “상인회와 테라스 영업” 현안 간담회…현장 목소리 의회 차원 지원[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은 3월 4일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에서 신불당 상권의 테라스(옥외) 영업 허용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신불당 상인회 및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과 장혁 의원, 천안시 건축과 과장, 서북구청 환경위생과장, 신불당 상인회가 참석해 테라스 영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현안의 협의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상인회 측은 경기 침체 속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테라스 영업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혼선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명확한 허용 기준과 절차 마련을 요청했다. 천안시 관계부서는 테라스(옥외) 영업은 관련 규정과 신고 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신고 없이 운영되는 옥외영업은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원칙을 설명했다. 아울러 점포별 여건에 따라 테라스 영업이 가능한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안전·보행환경·시설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일부 점포의 경우 구조·환경 여건상 옥외영업이 허용되기 어려운 요소가 존재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종담 의원은 "현장에서는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재의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단속이 곧바로 영업정지 등 강한 제재로 이어져 침체된 상권이 더 가라앉는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입법적·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관계부서와 이종담의원과 함께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타 지자체의 사례등을 참고하여 신불당 상권 테라스 영업 허용 방안과 관련 조례 제·개정 필요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청년농업인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을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기 기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아산폴리텍대학 혁신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비닐하우스 전기 설비의 기초 이론부터 전기 배선, 차단기 설치, 안전 점검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기 설비 이해와 안전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농번기,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시사캐치]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농촌공간 미래 청사진 공개 시민 의견 수렴 본격화[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4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의 중장기 농촌공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관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농촌공간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 분석 결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농촌마을 보호체계 구축 △농촌다움 보전 및 지역 활력 제고 △유휴시설 활용 방안 및 생활서비스 향상 △농촌다움 보전 등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아산시 농촌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에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까지 3곳을 동시에 추진하면 세제개편하지 않고는 재원 조달 방안이 마땅치 않아 정부에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가대개조, 백년대계의 행정통합을 지금처럼 시장에서 물건 흥정하듯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국회 여야 동수 특위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모든 지역이 동일한 지원과 혜택을 받도록 공통기준을 담은 통합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순천향대 김철현 교수, ‘연령대별 체성분 분석 지침서’ 공동 번역 출간[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철현 교수가 체성분 분석 분야의 국제 권위서인 ‘ACSM’s Body Composition Assessment’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 번역해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번역서는 미국스포츠의학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CSM)가 출간한 연령대별 체성분 분석 지침서로, 체성분 평가의 과학적 원리와 측정 방법, 해석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전문 서적이다. 스포츠의학과 인체측정(Anthropometry), 소아내분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학계와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번역·정리됐다. 체성분 분석은 단순한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를 넘어 근육량, 체지방량, 체수분 분포 등 인체 구성 요소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방법으로, 비만·대사질환 관리와 운동 수행능력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포츠과학뿐 아니라 임상의학과 건강관리 분야에서도 체성분 평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번역에는 순천향대학교 김철현 교수를 비롯해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희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체육교육과 김세진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소정 교수등 총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학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번역서는 체성분 측정 기법의 과학적 원리와 평가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임상 및 운동 현장에서의 활용 전략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아동·청소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체성분 평가 기준과 적용 방법을 제시해 학문적·실무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철현 교수는 "체성분 평가는 스포츠 현장은 물론 임상 영역에서도 개인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평가 도구”라며 "이번 번역을 통해 국내 연구자와 의료진이 국제 기준에 기반한 체성분 평가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김욱철 박사과정생, BK21 우수 참여인력 표창[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는 혁신선도형 바이오헬스산업 융합인재 교육연구단 소속 김욱철 석·박사 통합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도 4단계 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월 25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역삼 대연회장에서 열렸으며,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에 참여해 뛰어난 연구성과를 창출한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BK21 우수 참여인력 표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BK21 사업 참여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 가운데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거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욱철 연구자는 다수의SCIE 논문과 국내 학술지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는 등 학술성과와 산업화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 연구자는 수산 가공 부산물과 해양 생물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를 통해 뼈 건강, 근력 개선, 피부 기능, 인지 기능, 탈모 개선 등을 목표로 하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며 해양바이오소재의 산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AI 기반 해양 펩타이드 분석을 통해 탈모 개선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등 연구성과를 확대하며 관련 학술대회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욱철 연구자는 "BK21 사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해양 생물 자원과 수산 가공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를 심화할 수 있었다”며 "기초 연구와 기술사업화를 연결하는 연구를 지속해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 운영기관 선정[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3권역)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예술 현장과 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예술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센터는 충청권 약 1,350개 학교에 667명의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해 약 25만 명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음악·미술·연극·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는 운영학교와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오리엔테이션과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전문가 모니터링, 학교와 예술강사 간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규종 문화예술교육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축적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강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경험하고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2021년부터 충청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예술교육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왔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충청권 학교 현장에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신학기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4일(수)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정은영 당진교육장,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초 1~2학년 및 초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학생 귀가 안전 대책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방과후교육 무상 지원 대상을 초등 1~2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안 돌봄과 학교 밖 돌봄을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충남형 늘봄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남 온돌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교육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개발 ‧보급[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기능 최신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본 자료는 기존 문서 중심의 도움 자료와 달리 ‘동영상’ 형태로 48종이 제작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 지원 방식을 확대하였다. 또한 2026년 1월 기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반영하였다. 본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영역(생성형 인공지능(AI) 기본 사용법, 수업 지원, 행정 업무 지원)으로 체계화하였다. ▲ 수업 지원 영역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설계 도우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읽기 도우미’ 등 27종을 개발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행정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신규 교사 업무 흐름 파악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팟캐스트 도우미’, ‘다 경로 공지 사항 생성 도우미’ 등 18종을 개발하여 교사의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본 자료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교사의 교육적 판단과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보조도구로 활용함으로써 교사의 수업 성장과 업무 경감을 촉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며 인공지능(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안심알리미서비스’초등학생 전 학년 확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6학년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 2025학년도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를 요구하는 학부모 의견과 세종시의회의 정책적 제안이 더해지면서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전면 확대 시행은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불식되도록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따라, 2025년 11월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중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저학년에서 시작된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시의회의 관심, 그리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