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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애로자문단 위촉…“기업 성장 사다리 본격 가동”[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12일 2026년 ‘기업애로자문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애로자문단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아산시 대표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정책으로, 분야별 전문가인 자문위원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자문단은 경영, 자금, 기술개발, 인력채용, 수출통상, 생산성 향상, 정주여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통합 자문체계로 운영된다. 최근 기업 애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금융·인력·기술·시장 정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전문 컨설팅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자문단 상담 건수는 2022년 184건, 2023년 282건, 2024년 556건, 2025년 61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애로 해소를 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발굴과 함께 기업 가치 향상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초기 상담부터 전문 자문, 각종 지원사업 연계, 성장기업 육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애로자문단은 지난 11년간 기업 현장과 시정을 연결해 온 실효성 있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는 단순 애로 해결을 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성장 사다리’ 정책으로 발전시켜 아산 경제의 새로운 10년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부터 상담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 기반 간편 접수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업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휴대전화로 즉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애로사항은 상시 관리 체계를 통해 자문단에 신속히 배정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 전 사전 분석을 강화해 보다 정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하고, 자문단 운영 성과를 기업지원 시책과 연계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온양 로타리클럽, 아산시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시사캐치]온양 로타리클럽은 2월 12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온양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뜻이 담겼다. 온양 로타리클럽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독거노인 대상 생필품 전달 △방축아동센터 도배·장판 교체 지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복지관에 김장김치 전달 △농약 안전보관함을 노인복지관과 마을회관 등에 기증하는 사업 등이 있다. 최명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온양 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유아특수교육과에서 선발 인원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상황에서도 2026학년도 유아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8개 시·도에 걸쳐 총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꾸준한 합격 실적을 기록하며 졸업생들의 우수한 임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본교 졸업생인 홍서현(21학번, 인천 수석), 홍수진(04학번, 경기차석) , 민경은(18학번, 전북 차석) 등 대거 합격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박보영, 박서영 쌍둥이 자매(공통 19학번)의 경우, 동일 학과 출신의 쌍둥이 자매가 각각 서로 다른 지역 (박보영 서울, 박서영 인천)에서 동시 합격하는 드물고 의미 있는 사례를 남겼다. 해당 졸업생들은 재학 중 성실한 학업 태도와 꾸준한 노력으로 교수진과 동료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온 학생들이다. 전공 수업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학습공동체에 적극 참여하며 유아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함께 키워왔다. 박보영 졸업생은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현장 중심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유아 한 명 한 명의 삶과 가족을 존중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고, 박서영 졸업생 역시 "학과에서 제공한 체계적인 스터디 지원과 선배 교사들의 조언이 실제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백석대학교 박현옥 교수는 "2026학년도는 유아특수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매우 제한적인 해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같이 합격생을 배출했다는 점은 학과의 교육과정과 현장 연계 중심 임용 지원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는 졸업 후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배 유아특수교사 10여 명으로 구성된 ‘임용 지원단’을 운영하며, 임용고시 준비 로드맵 안내부터 기출문제 분석, 1·2차 시험 대비, 모의수업 및 수업실연 지도까지 전 과정을 1대1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 또한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임용고시 스터디를 운영해 전공 기초와 시험 준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4학년은 실전 중심의 집중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입학 초기부터 임용고시를 염두에 둔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고 으며, 백석대학교는 앞으로도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년별 맞춤형 임용 지원을 통해 유아특수교육 현장을 이끌 전문 교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학교, 천안시 특산물 활용 소스·메뉴 개발 시식회 및 품평회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센터 주관으로 12일(목) 오후 12시, 교내 글로벌외식관에서 ‘천안시 특산물 활용 소스·메뉴 개발 시식회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학교를 중심으로 천안시 식품안전과와 지역 참여 산업체가 함께하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상품으로의 가능성을 점검하며 특산물을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 및 고동원 RISE사업단장 등 대학 관계자 6명, 천안시 식품안전과 이선희 과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 4명, 그리고 지역 산업체 관계자 15명 등 총 25명 내외가 참석 했으며, 현장에서는 연구개발 결과물에 대한 전시와 함께 시식 및 품평이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품평회에서는 천안 특산물을 소재로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낸 스토리텔링 기반 제과·제빵 상품 4종(호두과자 등), 유량동 음식거리 활성화를 목표로 개발된 외식업체 메뉴 11종(오리 요리 7종, 닭 요리 4종), 병천순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밀키트 상품 3종을 선보였고, 천안 특산물 잉여자원인 샤인머스캣과 배 등을 활용해 개발한 고추장 등 소스 2종과 이를 활용한 요리도 함께 전시·시식되었다. 이번 품평회는 단순한 연구 성과 발표를 넘어, 전문가와 참여 산업체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질을 보완하고 상품을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나아가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함으로써, 지역 농·식품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이번 품평회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현장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개발과 실증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월 12일(목) 오전 11시, 교내 백석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2,298명, 석사학위 346명, 박사학위 59명 등 총 2,703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고, 실천신학대학원 ATA 과정 110명이 함께 졸업했다. 백석대학교 강인한 교목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대학원 장동민 신학부총장의 기도, 임석순 대학원 교목부총장의 ‘누구의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설교, 이경직 학사부총장의 학사보고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김연희 이사장과 송기신 총장이 학위증서수여를 진행했으며, 상패 수여는 김연희 이사장과 이규환 백석총회 총회장이 맡았다. 졸업생들에게 훈사를 전한 송기신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열린 졸업식인 만큼 변화의 시대 속에서 각자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 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길 바란다” 라는 말과 함께 졸업생들이 백석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품고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해 학업을 이어온 일본국적 후지타 유키(24세ㆍ여)학생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았다. 후지타 유키 학생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 총장상을 받았으며, 졸업 이후에는 K-팝 가수라는 꿈을 향해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지타 유키 학생은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함께 해내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목표를 잃지 않으려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왔다”며 "총장상은 제 노력의 결과라기보다 응원해주신 분들의 마음이 담긴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무대 위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백석대학합창단의 축가가 진행됐으며, 교목본부장 공규석의 광고와 교가 제창에 이어, 학교법인 서울백석학원 양병희 이사장이 축도를 맡아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
선문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1,433명 새 출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12일 오전 10시 선문대 아산캠퍼스 원화관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27명, 석사 114명, 학사 1,292명 등 총 1,43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졸업생을 비롯해 학부모 등 축하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문 학사팀장의 사회로 △학사 보고(김재광 교무처장) △졸업식사(문성제 총장) △학위증서수여(문성제 총장) △상장수여(문성제 총장 외)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는 이사장상에 수미노 하노아(사회복지학과), 총장상에 오연선(시각디자인학과) 외 5명, 학술상 한민호(일반대학원 응용생물과학과)외 5명, 공로상에 오승환(건축학부) 외 31명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학장상 민준홍(시각디자인학과) 외 5명, 총동문회장상은 김다영(글로벌한국학과), 세계일보사장상은 김재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신한국협회장상은 이연비(신학과) 졸업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선문대학교는 국제관계학과 故 김연정 학생에게 명예학사학위를 수여하며 졸업식의 의미를 더했다. 김연정 학생은 3학년 2학기까지 성실히 학업을 이어왔으나 2019년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앞서 부모님은 "졸업을 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다”는 뜻을 전하며 딸의 이름을 대학에 영원히 남기고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고, 대학은 고인의 학업과 삶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이번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학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명예학사학위는 김연정 학생을 대신해 부모님이 직접 수여받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졸업생과 학부모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문성제 총장은 "대학은 학생과 가족의 숭고한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문대 인재상인 ‘글로컬 서번트 리더’ 조건을 충족한 182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글로컬 서번트 리더 인증제’는 대학 생활 동안 학업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성, 창의, 글로컬, 소통 등 4대 핵심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를 인증하는 제도다. 문성제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여러분은 치열했던 배움의 시간 속에서도 스스로 가능성을 증명한 선문인”이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선문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애천·애인·애국 정신을 강조하며 "애천은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이며, 애인은 사람을 존귀하게 대하는 태도, 애국은 공동체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실천적 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혁신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순천향대, 학위수여…2267명의 미래 혁신 인재 배출[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월 12일(목) 교내에서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부 졸업생과 대학원 석·박사 학위취득자 총 2,267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학부 졸업생은 총 2,003명이며, 대학원 학위수여자는 총 264명으로 석사 213명, 박사 51명으로 집계됐다. 박사 과정에는 석·박사통합과정 6명이 포함됐다. 석·박사 학위수여식에는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졸업식사,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교가 제창 순으로진행됐다. 석사 학위는 각 대학원 대표자가 학위증서를 수여받았으며, 박사 학위는 학위별로 호명해 참석자 전원에게 개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육상 남자 200m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박태건 선수가 체육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아 큰 주목을 받았다. 박태건 선수는 1985년 장재근 선수가 세운 남자 200m 한국 최고 기록을 33년 만인 2018년에 경신하며 한국 육상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인물로, 선수로서의 성취를 넘어 학문적 성과까지 더하며 ‘스포츠와 학문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서의 상징성을 보여줬다. 또한 학부 학위수여식에서는 창의라이프대학 산업경영공학과 만학도 김기춘 씨가 총장상(공로상)을 수상해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김기춘 씨는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끝까지 학업을 완수한 사례로, 순천향대학교가 지향하는 평생학습 기반 교육 모델과 성인학습자 친화형 대학 운영의 성과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송병국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오늘의 학위는 끝이 아니라 더 큰 성장과 도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순천향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
백석대학교,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평가 ‘S등급’…전국 상위 6% 성과[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운영기관 최상위 성과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청년 글로벌 취업 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정책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및 어학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해외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73개 운영기관과 190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4개 기관만이 운영기관 S등급을 받았다. 연수과정 역시 5개 과정만이 S등급에 선정돼 상위 3% 수준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석대학교는 연수과정 평가에서 S등급 2개, A등급 5개 과정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S등급을 받은 5개 과정 중 2개는 자체 운영 과정, 2개는 대학연합과정으로 선정되며 연합 모델의 성과까지 함께 인정받았다. 백석대학교는 2022년부터 백석문화대학교, 청운대학교, 호서대학교와‘글로벌 프런티어 충청사업단’을 구성해 대학연합형 해외취업연수사업을 운영하며 그동안 400여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산업 현장으로의 취업 성과를 이어왔다. 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은 "해외취업연수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취업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전국 단 4개 기관만이 이름을 올린 S등급.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현실로 만들어 온 현장의 노력과 운영 역량이 결실을 맺은 사례이다. 백석대학교의 해외취업연수 모델이 향후 청년 글로벌 취업 지원의 하나의 기준이 될지 주목된다. -
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여한 직원들은 일회용 봉투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사용하며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직원들은 친환경 장바구니를 들고 세종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으며,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점심 식사를 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공기관이 먼저 지역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운영 중인 ‘전통시장 가는 날’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명절 전후 일시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평상시에도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적극 독려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
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학교폭력 사안조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연수과정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요구되는 절차적 공정성과 법적 타당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조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관련 하위 법령 이해 ▲학교폭력 사안조사 절차 및 조사 기법 ▲학생 및 보호자 면담 시 유의사항 ▲진술 분석과 사실 확인 방법 ▲사례 기반 조사보고서 작성 실습 등이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 상황과 조사상 쟁점을 중심으로 한 사례 분석과 모의 조사 실습을 통해, 전담조사관들이 조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안별로 일관성 있는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 처음 전담조사관에 지원해 위촉된 한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처음 위촉되면서 가장 큰 부담은 ‘과연 내가 공정하게 조사할 수 있을까?’였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사안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습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 학생과 보호자 면담 시 주의할 점과 태도, 진술 간 불일치가 있을 경우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연수 소감을 전했다. 학교지원본부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전담조사관 사안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라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단순히 ‘조사’하는 역할이 아니라 법과 절차에 따라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역할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담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6년 천안교육지원청 중점사업 : 지역과 함께하는 다문화 세계시민교육 추진[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2026년 중점사업 중 하나로「지역과 연계한 다문화 세계시민교육」을 선정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중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중점사업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대학, 지자체,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원을 아우르는 통합적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천안교육지원청은 먼저 이주배경학생 학부모교육과 이주배경가족 한국어교실 운영을 확대하여 학부모의 학교 이해도와 자녀 교육 참여를 높이고,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 및 예비교원 대상 상호문화이해 연수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문화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상호존중교육 중점학교를 선정하여 대학과 연계한 ‘다우리 학생동아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슬기로운 천안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지역 적응을 돕고, 진로 및 생활 전반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의 통합 다문화 수용성 캠프와 통합 스포츠클럽 대회 운영을 통해 학생 간 상호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지역기관·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한국사회의 기본 질서와 법 이해를 돕는 상호문화이해교실 운영을 지원하는 등 학교 안팎에서 지속 가능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각 나라별 문화교류 행사 추진 및 제13회 천안외국인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중점사업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본격 가동[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목) 보령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지원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이달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담당자 연수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담 조직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례를 적극 지원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관계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위원회 구성과 센터 출범은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통합지원망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쉽게 이해해요[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월 12일 도내 영유아를 담당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에 기반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남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안착을 위해 준비되었다. 아울러 기관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더 많은 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설명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방향 ▲사업별 세부 운영 내용 ▲기관 참여 방법 ▲현장 지원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쌍방향 소통 중심의 설명회로 운영되었다. 특히, 2025년 운영 실제 사례인 ▲공모사업 계획서 ▲현장 지원 요청서 ▲정산서 등을 미리 안내하여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남의 유보통합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설 명절 기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 복지시설 3개소를 위문차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고충을 살폈다. 이날 위문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김효숙·김동빈 부의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시설 이용자들을 만나 안부와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하며 근무 여건과 고충을 살폈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존경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임채성 의장은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의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천안흥타령춤축제, ‘로컬100·명예문화관광축제’ 겹경사… 글로벌 위상 입증[시사캐치]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된 데 이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관광 매력, 축제 운영의 안정성과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다. 그중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역사와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국제적인 축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지정으로 문체부 주관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의 참여 자격을 확보함은 물론,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중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사업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향후 문체부로부터 대국민 홍보 콘텐츠 제작, 로컬100 현장 방문 캠페인, 지자체·민간기업 협업 사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천안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첫 개최 이후 ‘다 함께 흥겨운 춤을(All That Dance in Cheon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성장해 온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거리댄스퍼레이드와 전국춤경연대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천안의 문화 정체성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과 로컬100 선정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부의 공인과 지원을 동력 삼아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상해사고 최대 1천만 원 보장[시사캐치] 천안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당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및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지급, 장례비(실비) 최대 1,000만 원 한도 지원 등이다. 상해의료비(비급여 제외)는 1인당 100만 원 한도(청구당 공제금 3만 원)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기가입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라도 상해의료비에 대해 입원 시 최대 40만 원, 외래 시 최대 1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자세한 보장 항목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분야별 정보, 안전, 안전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2026 아우내봉화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2026 천안 아우내봉화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동남경찰서, 천안동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행사 부서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횃불행진과 불꽃놀이 등 주요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대책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횃불행진과 불꽃놀이 진행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시, 설 연휴 음식물 쓰레기 ‘배출 금지일’ 확인하세요[시사캐치] 천안시는 설 연휴 기간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요일별 배출 시간을 준수해달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의 휴무와 처리시설 가동 상황을 고려해 배출 시간을 분산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거 업체와 처리시설이 휴무하는 일요일(15일)과 설 당일(17일)에는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14일과 16일 양일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거 업무가 정상화되는 15일, 17일, 18일에는 평소와 같이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수거 휴무 전날 쓰레기가 집중되면 수거 인력 부족으로 대란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분산 배출이 필요하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먹을 만큼만 음식을 준비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충광농원 AI 방역 긴급점검[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2월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의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의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농장 소독과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귀성객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맞아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확산이 우려된다”며 "향후 2주 동안이 확산을 막는 데있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방역으로 발생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명절연휴 치안·소방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당부[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2월 12일 명절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경찰과 소방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문은 치안 유지와 화재 예방, 구조·구급 활동에 매진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명절 기간 빈틈없는 시민 안전망 구축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우선 세종남부경찰서 금남파출소를 방문해 귀성·귀경길 교통 관리와 생활 치안 유지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근무자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넓은 도농지역의 치안 수요를 감당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과 택배 절도 등 시민 불편 없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종북부소방서를 찾아 전통시장과 산업단지 밀집 지역인 북부권역 화재 예방과 특별경계근무 태세를 확인하고, 허심탄회한 소통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하나로 똘똘 뭉쳐 화재나 구급 등 긴박한 소방활동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이라 믿고 있다”며 "그간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명절에도 현장을 묵묵히 지키면서 시민 안전에 힘쓰는 치안·소방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사기를 높였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과 도시를 지키는 경찰·소방 공무원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