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2027 충청 U대회, 저작권 보호 업무 협약 체결[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월 10일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차단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 및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상징물 보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사전 차단하고, 글로벌 기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렬 보호원 원장은 "충청권 최초의 세계 스포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천안시, ‘지역일자리 추진단’ 가동…일자리 3만개 창출 목표[시사캐치] 천안시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률을 높이고 연간 일자리 3만 개 창출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총 31개 부서, 120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아우르는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월 1회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내부 행정 거버넌스를 강화해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03% 이상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역 고용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연도별 달성 현황을 보면 2023년에는 목표치인 2만 8,000개보다 많은 2만 8,928개(103.3%)를 창출했으며, 2024년에는 2만 9,000개 목표 대비 3만 766개(106.1%)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목표 3만 개를 웃도는 3만 1,117개(103.7%)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천안시 일자리 정책은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전략은 △기업 성장과 연계한 민간주도 일자리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일자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주도 일자리 △청년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대상 맞춤형 일자리 △상생협력을 통한 상생 일자리 등이다. 특히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청년 성장 프로젝트, 산업단지 재직 청년 워라밸 프로그램,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사업 등 산업 전환과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산업과 청년, 돌봄 분야의 신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시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늘리고, 소상공인과 노동자, 취약계층을 모두 아우르는 상생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1월 최종 평가를 거쳐 차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축적된 일자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일이 즐거운 도시 천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억 1000만원 달성[시사캐치]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이번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지난해 18억 3,000만 원보다 약 10%(1억 8,000만 원) 증가한 20억 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모금액은 현금 약 10억 3,000만 원과 현물 9억 8,0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천안시와 복지재단, 공동모금회가 10여 년간 공들여온 나눔 문화가 뿌리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3년간 이어온 모금액 감소세를 끊어냈다. 천안시 나눔 성금은 2023년 22억 6,000만 원에서 2024년 19억 원, 지난해 18억 3천만 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20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실적을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의 긍정적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복지재단 설립 10년 차를 맞아 재단의 체계와 역할이 확고히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기획조정실장, 시 주요사업 현장 점검…국도비 확보 총력[시사캐치] 천안시는 10일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동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 실장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재정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도비 확보 현황을 재확인하고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명국 실장은 동남구 광덕의 풍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단계별 추진 일정과 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현장을 방문한 차 실장은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에서 배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사업 일정에 맞춘 예산 확보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복합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청년 교육·문화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학, 청년, 지역이 함께하는 공간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집행 전반을 살폈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각 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인 만큼 부서별 일정 조율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국·도비 확보와 예산 집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계획대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시, 재해예방 기반 확충…충남도에 국·도비 지원 건의[시사캐치]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 예산 반영과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시 재해예방 사업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재해예방 기반 확충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부터 후속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가 지난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보고회에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건설, 도시,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는 한편,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은복 위원장은 건설정책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타 지자체의 ‘민관합동 세일즈’ 사례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건설협회 및 관계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협업 노력이 절실하다”며, "아산시가 타 지자체에 비해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보다 능동적이고 전향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미진 부위원장은 교통행정과 업무보고에서 ‘바닥형보행신호등’ 설치 사업의 기준 모호성을 지적했다. 신 부위원장은 "바닥신호등은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기준 없이 설치되는 경향이 있다”며 예산 낭비 우려를 표했다. 이어 "대형 사거리나 오거리가 아닌 곳은 지양하고, 명확한 설치 기준과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원준 의원은 토지관리과 업무보고를 통해 ‘아산호’ 지명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아산호는 명확한 근거를 가진 아산시의 지명이자 자산”이라며, "국토지리정보원 등록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공 영역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아산호’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건설정책과와 토지관리과가 협력해 대응해달라고”고 요청했다. 안정근 의원은 도로시설과 업무보고에서 ‘아산~천안 광역형 국도대체우회도로 구상용역’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안 의원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배방남부로 개설 사업이 인근 북수지구 개발사업과 연계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실질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연결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홍순철 의원은 대중교통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교통 소외 지역을 위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인 ’콜버스‘와 ’마중택시‘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홍의원은 ”교통 약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투입된 예산 대비 실효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운영 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스마트 승강장 교체 수요가 많은 지역부터 단계적인 확충 방안을 검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덧붙였다. -
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 열어[시사캐치] 대전시는 2월 10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CES 참가를 통해 창출된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를 비롯해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27개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CES 2026’에 참가해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하며 창업기업 17개사(업력 5년 이내), 성장기업 10개사(업력 5년 이상) 총 27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특히 대전통합관은 CES 내 스타트업 전용 전시구역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조성하여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무대를 마련하였다. CES 전시기간 동안 대전통합관에는 약 4,500여명이 방문했으며,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088건 약 596억 원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15억 5천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 와 9건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었으며, 다수 기업이 전시 이후에도 후속 미팅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카는 미국 모빌리티·렌터카 산업 전문기업 AutoMobility Advisors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에브리심도 UnitLab, TurbinCrew 등 4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또한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한국나노오트는 일본의 사카이상사(Sakai Trading)와 니켈, 산화세륨 등 나노소재의 톤단위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하며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배경으로 ‘성과 중심의 전시 지원 방식’을 꼽았다. 전시 이전 단계부터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별 기술 분야와 사업단계에 맞춘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추진함으로써, 전시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참가기업들은 CES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요구와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CES 전시 기간동안 이루어진 수출․투자 상담이 실질적인 투자․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 연계,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CES는 대전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받는 무대”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카카오뱅크, 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협약[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2월 10일 카카오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2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 모두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뱅크 협약보증은 모바일 앱으로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가능해, 대면 방식에 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카카오뱅크와의 협약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신속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뱅크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App)‘보증드림’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8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 회의[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2월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김현미 의원(세종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파견 인력 파견보조비 지급과 관련해 "26년부터 특자체 기준경비 협의 규정 신설에 따라 4개 시도 간 협의를 통해 지급 가능한 사안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충청광역권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충청권 암 생존자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개최 등 초광역 차원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충청광역연합의 사무는 개별사업 중심을 넘어 충청권 전반의 권역 단위 큰 그림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영호 의원(서천2, 국민의힘)은 지난해 간사이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의 핵심은 네트워크 구축”이라며, "연합은 개별 사업 수행보다 4개 시도를 아우르는 협의체 구성과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충청광역연합의 기능과 역할은 지속적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통합 후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재정비 필요성을 언급했다. 안경자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금강수계 물환경 관리 모니터링 및 도시 생태 네트워크 연구용역과 관련해 "충청권 4개 시도가 동일한 기준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의미 있는 시도”라며 더 많은 초광역 차원의 공동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형서 의원(천안4,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예산 범위 안에서만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새로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정부 공모사업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 및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충청권 권역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 및 4개 시도 인프라 연계·활용 방안에 대한 별도 연구의 필요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유인호 의원(세종 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26년 본예산 편성 당시와 현재의 정책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며 "연합의 존치와 사무 추진 방향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긴밀히 연관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집중 고도화하여 충청광역연합의 정체성과 존재 가치에 대한 명확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은 "충청광역연합이 가야 할 길이 결코 쉽지 않지만, 그만큼 우리가 만들어 낼 변화와 그에 따른 책임이 크다”며 "충청의 미래를 함께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위원들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추진되고 있는데 충청광역연합의 존치와 기능에 대한 명확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위원회는 향후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위상 정립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전략적 재편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
김태흠 지사, 더 단단한 ‘충남 공동체’ 함께 만들자[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월 10일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충남새마을회(회장 성낙구)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해 임차사무실을 사용하다 지난해 홍성읍 건물을 매입, 같은 해 12월 30일 입주했다. 새로운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개관 테이프 커팅, 경과 보고, 김 지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새마을회는 ‘마을 공동체의 힘’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체”라며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1970년대 농촌 근대화에서 시작해 오늘날 공동체 회복과 탄소중립까지, 시대마다 필요한 연대화 협력을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 공동체 운동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단체인 만큼, 여러분들의 경험과 자부심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운동으로 끊임없이 이어져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옛 말에 ‘여러 사람의 뜻이 모이면 견고한 성을 이룬다’는 ‘중지성성(衆志成城)’이라는 말이 있다”며 "근면·자조·협동의 공동체 정신을 생활로 실천하고 계신 여러분들께서 올 한해 충남이 더욱 단단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힘 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 청년 농업인과 현장 소통[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2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청년 농업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청년 농업인 15여 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청년 농업인 대상 주요 사업인 ▲국외연수 ▲농기계 구입 등 영농기반 구축 지원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영농대행 지원 ▲소통 연수 등을 설명했다. 이후 청년 농업인과 함께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검토,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라는 위기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은 우리 농업을 다시 뛰게 할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으로 청년 농업인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
‘K-미래항공’ 천수만에서 비상하다[시사캐치]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으로 비상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충남 태안 천수만에 항공·방산·우주 분야 글로벌 기업들이 응원군으로 떴다. 김태흠 지사는 2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참여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기업 지원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항공산업 전략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 기관 및 기업은 우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중앙·지방정부 및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협력 △공공·민간 투자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특화산업단지 조성,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 등 기업 유치 기반 구축, 기업 투자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인프라를 신속히 구축하고, 관련 기업들이 지역에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특화산단,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 등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협력하고,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 및 관련 법령 정비 등 입법·정책적 지원을 편다. 대한항공 등 4개 기업은 각 기관의 지원을 토대로,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인근 지역을 미래항공 연구·실증·제조 거점으로 활용하고, 신규 시설 투자 방안을 검토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고도화에 기여한다. 김태흠 지사는 "미래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에서 나아가 관련 대기업들과 협력 업체들이 집적단지를 이뤄야 한다”며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기업들의 태안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다. 한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올해부터 2032년까지 3294억 원을 투입,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한다. 주요 시설은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비행통제센터 격납고 등이며, 최신 연구 시설과 장비 등을 구축한다. 이 센터가 건립되면 국방과학연구소는 전국에 분산된 무인기 연구개발 시설을 집적, 무인기 등 항공 분야 종합 연구·시험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
충남도, 대학별 혁신 성과 나눈다[시사캐치] 충남도는 2월 1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제1회 충청남도 라이즈 데이(RISE-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참여하는 도내 대학의 라이즈 사업 주요 성과와 대학의 교육 혁신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 승융배 충남라이즈센터장, 도내 25개 대학 기획처장·교무처장, 라이즈 사업단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씨-라이즈(C-RISE) 페스티벌에서는 대표 단위과제를 중심으로 대학별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발표 과제는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지역 현안 해결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 등으로, 해당 단위과제를 추진한 대학들을 대표해 일반대 3개교와 전문대 2개교가 발표에 참여했고 대학 유형별 추진 방식과 성과를 비교·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부 교육혁신 세미나에서는 라이즈 단위과제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한 교육 혁신과 대학별 특성화 성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개발·운영, 학사 구조 개편,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 추진 등 대학별 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강 실장은 "이번에 공유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토대로 충남 라이즈 사업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면서 "대학의 혁신 역량이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협력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4∼6월 중 대학별 라이즈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에 대한 자체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재정 배분에 반영할 계획이다.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 정책 검증 총력[시사캐치]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연일 저녁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시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 이어 9일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위원회는 행정안전국과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정책 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와 답변에 나서는 혁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안전 시스템 및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예방적 감사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저녁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일문일답을 통해 단순한 서면 보고를 넘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직인 개선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열띤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남수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보고에 나서준 팀장들과 성실히 답변에 임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대안들이 아산시 행정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오늘 10일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보고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 필승 다짐[시사캐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는 2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여성위원회 주최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여성 당원과 예비후보자들로 가득 차,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와 함성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정청래 당대표와 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여성 후보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여성 공천 확대의 필요성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전국여성위원회의 역할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자들의 역할과 준비 과제 ▲여성 공천 30% 실현을 위한 전략적 계획 수립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여성 대표성 확대는 여성 공천 확대 없이는 실현될 수 없으며, 여성 공천 30%는 더 이상 희망이나 권고 사항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승리를 위한 필수 조건이자 전략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전국여성위원회는 여성 예비후보자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성 후보자 도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여성 대표성 확대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와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2024년 겨울, 특히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광장에서 민주주의와 평등, 연대의 가치를 분명히 보여준 점을 언급하며, 이제 그 가치를 지방선거에서 실질적인 정치적 성과로 만들어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김현옥 위원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승강기 모니터 활용 행정정보 전달하자”[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승강기 모니터를 활용한 생활정보 제공 방안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2월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유용한 행정·생활 정보가 수요자인 시민들에게 제공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며 아파트 승강기 내 모니터를 활용한 홍보를 당부했다. 그는 "공동주택 승강기에 설치된 모니터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생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 입장에서 유용한 정보로 ▲이응패스·케이패스 연계 혜택 ▲세종문화관광재단 공연 일정 ▲세뱃글 전하기 캠페인 등을 예시로 들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홍보 아이템 발굴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공익광고를 승강기 모니터에 송출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시청 도시주택국에서는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협약을 맺고 2월 중 승강기 모니터에 주민 생활정보를 담은 영상을 시범 송출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 송출을 통해 주민 반응 수렴을 거쳐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에 공익광고 송출에 대한 권장 문구 신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최근 제기하고 있는 세종시 교부세 정상화 요구와는 별도로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국세 중 특정 항목을 추가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국세 중에서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세종시에 이양하는 특례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자”며 "교부세나 지방소비세 등 여러 갈래로 재정난을 타파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도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요청했다. -
충남도, 임신·출산·문화 확산까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추진[시사캐치]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한층 보완·확대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추진한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2월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계획을 밝혔다. 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및 육아 친화 문화 조성까지 생애주기에 걸쳐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계획은 지역 실정에 맞는 더 두텁고 촘촘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책이 필요해짐에 따라 마련했으며, 총 326억 원 규모 4개 패키지 12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먼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출산 기반을 제공하고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신규) △나이·소득·지원 횟수 제한 없는 난임시술비 지원(신규)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신규) △공공산후조리원 확대(개선)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고령 임산부의 고위험 출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난임시술비는 기존 25회 가능하던 지원을 무제한으로 확대했다. 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을 전담하는 권역 상담센터를 설치해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며, 산후조리원이 없는 시군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간 출산 기반 격차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육아 지원 2개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출산으로 인한 경영 중단을 막고자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 출산 시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100만 원씩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하며,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를 연 최대 36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모와 지역이 함께 키우는 ‘보육·돌봄 패키지’ △365x24 어린이집 운영 개선 △마을돌봄터 확대 운영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 상향 등 3개 사업은 기존 풀케어 돌봄체계를 고도화하고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내용이다.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에는 미술·음악·신체놀이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보강해 보육의 질을 높이며, 마을돌봄터는 단계적으로 50개소까지 확대하고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온(ON) 돌봄터’ 20개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영유아 감소로 경영이 어려운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자진 폐원 시 지원하는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 1500만 원으로 증액한다. 아동의 행복을 우선 배려하는 아이 키움 배려 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사업으로는 2개 개선 사업과 1개 신규 사업을 마련했다. 우선 기존 주 4일 출근제에 4시 퇴근제를 더한 △출산·육아 4+4 제도의 활성화(개선)를 추진해 유연한 근무 문화 확산을 도모하며,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우선 입장제도를 발전시켜 지정구역 운영·이용료 감면을 포함한 △임산부 및 유·아동 동반 3종 세트(개선)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아이 동반 이용이 편한 음식점 등을 △웰컴키즈존(신규)으로 지정해 유아용 물품 구매비 등을 지원, 아이가 환영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는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은 바로 시행하고, 사전 준비가 필요한 사업은 상반기 중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추가경정예산 확보 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 국장은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달릴 것”이라면서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 행정이 아닌,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만드는 행정으로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4년부터 풀케어 돌봄정책을 추진해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아동돌봄거점센터 운영, 가족돌봄수당 도입,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주 4일 출근제 시행 등 보육·돌봄 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충남 합계출산율은 감소세에서 반등해 지난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0.03명 증가한 0.95명을 기록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소상공인 공유재산․민생경제 간담회[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2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과 2026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 대한 사항과 민생경제 안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1일 2025년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대한 간담회에 이어 2026년 추진사항에 대하여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청취하기 위해 2차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인력난,임대료 상승 등의 경영 환경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을 1년 연장 고시됨에 따라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빠르게 맞추어 2026년에도 2025년과 동일한 기준으로 소상공인및 중소기업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를 경감 추진 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만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경감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도, 도민 중심의 토지행정 추진[시사캐치] 충남도는 2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토지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토지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토지행정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토지행정 추진계획 설명, 현안 토론 및 건의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정밀하고 지속 가능한 지적 관리 체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시장 조성 △누구나 잘 활용하는 공간정보 생태계 조성 △주소정보체계 고도화를 통한 도민 중심 서비스 제공 △안심하는 경계, 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 △드론 활용 혁신 선진행정 구현 등 6개 분야의 67개 실천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운영,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조사 철저,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 지하공간정보 구축,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건물 상세주소 및 도로명 부여 확대, 지적재조사지구 드론 정사영상 제작, 드론공원 조성,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개최 등이다. 시군은 △토지이동 등 업무 추진 표준화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시군(권역)별 순회 교육 운영 △청소년 드론 미래 인재 육성 추진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시군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검토해 토지행정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토지행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원활한 소통·협력으로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세종테크밸리 이전기업 최대 4,500만 원 지원[시사캐치]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첨단 기업에게 최대 4,500만 원의 임차료와 공사비가 지원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2026년 세종테크밸리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이전을 돕고 세종테크밸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정보보호와 미래 이동수단 등 차세대 산업을 선도하는 8개 유망 기업을 유치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시 미래전략산업 5+1(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디지털콘텐츠·디지털헬스케어·방송영상미디어·양자) 분야에 해당하면서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와 공장, 연구소다. 지원기업은 연 2,000만 원씩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임차료와 사무실 조성을 위한 내부 공사비를 최초 1회에 한해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 지원과 별개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 계약 기준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혜택(렌트프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임대기업이 4년간 임대료를 인상하지 않는 조건도 추가됐다. 단 임차료 지원과 임대료 무상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입주의무기간 2년을 포함한 총 4년의 임대차계약을 맺어야 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10일부터 세종테크노파크 이메일(smes@sjtp.or.kr)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sjtp.or.kr) 공고문에 게시된 임대기업 명단을 통해 사전 협의를 거쳐 입주 가능여부와 임대 조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의 임차료 지원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업종과 기술성, 성장 가능성, 고용창출 계획 등을 종합 심의·평가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유치단(☎044-300-3962)이나 세종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팀(☎044-850-21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8개 기업유치를 통해 세종테크밸리의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을 봤다”며 "올해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세종에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