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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대비…통합돌봄팀 신설[시사캐치] 세종시가 최근 실시한 조직개편에 따라 변화된 업무 환경에 맞춰 17일 시청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읍면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 등을 필요로 하는 노인 또는 장애인에게 통합 돌봄 지원을 연계 및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지난해 8월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7일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1일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을 신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 통합돌봄팀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 총괄 ▲대상자 발굴 및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생애말기 환자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 추진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에서는 기존 시범사업과의 차이점과 읍면동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면서 실무진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팀을 중심으로 보건, 의료, 복지 등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직업계고 인재와 기업 잇는 간담회 열어[시사캐치]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아산시 관내 기업 채용 활성화를 위해 충남 직업계 고등학교와 함께하는 HRD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 12개 기업과 충남 8개 직업계 고등학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과 채용 절차를 안내하고, 채용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의 주된 애로사항으로 △신규 입사자의 직장(조직) 문화 적응 △정보 공유와 협업 한계 △인재(인성·태도) 양성 필요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으로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 전담 매니저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 활성화 △구인·구직 간 소통과 협업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참여한 학교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학생들의 실무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HRD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산·학·관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아산 관내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우기 대비 재해위험지역 선제적 현장 점검[시사캐치] 아산시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발 빠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됐다. 특히 과거 피해가 반복돼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점검에서 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장재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펌프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둔포2지구에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절차 동시 추진 등 전략적 행정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염치 곡교석정지구에서는 "필요하다면 시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서라도 하천 정비 등 우기 전 조치가 가능한 부분을 즉시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관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나타난 재난 대응체계의 미비점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동 대응 시스템을 가동해 올해 ‘인명피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
아산시, 여성농업인 스마트농업 현장 견학…미래농업 이해 높인다[시사캐치] (사)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견학하며 첨단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의 방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을 방문해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이공윤 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에게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현장 견학과 문화 탐방을 통해 농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백석문화대학교, 충청남도 창업보육센터 및 기업지원 사업 ‘S등급’ 선정[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창업보육센터가 13일(금) 충청남도가 시행한 ‘창업보육센터 및 기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원받는 사업비는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미래 창업가 발굴 및 육성, AI 산업연계 사업화 고도화, 수출지원, 투자유치연계, 마케팅 강화, 연구개발(R&D)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투자유치 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산업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는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흐름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실행 역량을 높이는 지원도 강화하여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기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충남형 혁신 창업 모델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강천국 센터장)는 "이번 충청남도 기업지원사업 최우수 S등급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보육 역량과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입주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충남 투자연계형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현재까지 총 5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연계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창의융합교육 사업을 통해 24개사의 신규 창업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순천향대, 과기부 개인기초연구사업 대거 선정…45개 과제·175억 연구비 확보[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에 총 45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총 연구비 175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순천향대 연구자들은 의생명·AI·공학·환경·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향후 국가 핵심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진연구자의 연구 기반 확충과 연구 수월성 배양을 위해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연구’ 사업에는 총 34명이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는 ▲ 구교정 교수(임상병리학과) ▲ 박민로 교수(전기공학과) ▲ 장영수·이미리 교수(예방의학교실) ▲ 김영욱 교수(스포츠의학과) ▲ 서가영 교수(의생명융합학과) ▲ 조하나·문정 교수(바이오의약전공) ▲ 조용훈 교수(생명과학과) ▲ 송범종 교수(해부학교실) ▲ 양제파 교수(컴퓨터공학과) ▲ 이성규 교수(환경보건학과) ▲ 정종민 교수(에너지환경공학과) ▲ 정상목 교수(기초과학연구소) ▲ 김은영·박진영·박미나 교수(간호학과) ▲ 송유정 교수(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 염채현 교수(식품영양학과) ▲ 박진혁 교수(작업치료학과) ▲ 이정윤 교수(신경과 서울) ▲ 유대광 교수(외과 서울) ▲ 윤석윤 교수(종양혈액내과 서울) ▲ 김정현 교수(알레르기면역내과 서울) ▲ 이은지 교수(영상의학과 서울) ▲ 류담 교수(소화기내과 서울) ▲ 박신희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부천)▲ 최정인 교수(산부인과 부천) ▲ 한상수 교수(응급의학과 부천) ▲ 박효송 교수(안과 부천) ▲ 정형화 교수(성형외과 부천) ▲ 차현경 교수(이비인후과 천안) ▲ 이정원 교수(핵의학과 천안) 등 이다. 또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학문 영역 개척을 지원하는 ‘핵심연구’ 사업에는 총 11명이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는 ▲ 윤정교·조계원·심재원 교수(의생명융합학과) ▲ 최혁두 교수(전자정보공학과) ▲ 백현재 교수(의공학과) ▲ 김선정 교수(보건행정경영학과) ▲ 권계시 교수(기계공학과) ▲ 이종대 교수(이비인후과 부천) ▲ 최상천 교수(응급의학과 부천) ▲ 최윤영 교수(외과 부천) ▲ 이시형 교수(안과 부천) 이다. 순천향대학교는 개인기초연구사업 공모 일정에 맞춰 기 선정 연구책임자들의 연구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계획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구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연구자 매칭을 통한 연구계획서 고도화와 전문 디자인 지원을 통해 연구 도식 및 삽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특히 연구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신진연구자의 연구 역량 강화와 선정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 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핵심연구지원센터) ▲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사업 등에 연이어 선정되며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 안정성과 연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송병국 총장은 "기초연구는 미래 기술 혁신의 출발점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가 지속적으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 따뜻한 응원 메시지 홍보[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청사 외벽에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강조하고,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특히 책을 펼치며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우주·별·로켓 등 이미지를 통해 ‘배움이 곧 성장과 확장으로 이어진다’는 교육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현수막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목표에 맞게 학생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전달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감성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빛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2026년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활동 본격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3일(금) 관내 학원(교습소 포함)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점검 일정과 항목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원 간 정보 공유와 자율적인 규범 확립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원 운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안내 중점 자율관리 컨설팅 ▲학원(교습소) 운영자 준수 사항 안내 ▲학원 정책 안내 및 운영 정책 홍보 등이며,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이하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학원 운영자가 스스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원장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21년 9월 출범 이후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관내 학원(교습소 포함) 167개소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원 운영 주요 위반사례 관련 자율관리 컨설팅과 학원 관계자 대상 온라인 연수 등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운영 풍토 조성에 이바지했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활동이 학원의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와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가 자율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속적인 학원자율관리위원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협의와 자율 점검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 학습자 중심의 사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문해력 전문가 양성’ 기본과정 배움자리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으로‘2026 문해력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내 기초학력 전담 교사로 지정된 정규 교원 37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혼합 연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연수 내용은 ▲문해력의 개념 및 발달 이해 ▲초기 문해력 지도 ▲어휘력 및 맞춤법 지도 ▲이주배경학생 및 난독증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해당 분야의 전문 식견과 지도 경험이 풍부한 공주교육대학교 강사진 등을 확보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 교사들이 실제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수업 영상을 촬영하고 전문가의 개별 지도를 받는 ‘실행 중심 연수’를 강화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 계획 수립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기본과정을 마친 교사들은 하반기 ‘문해력 전문가’ 심화 과정 45시간까지 필수로 이수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 전담 교사들이 읽기 부진 학생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촘촘한 조기 개입을 실현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주민 주도 에너지 전환으로 도민 소득 증대”[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주민참여 햇빛발전 모델 정립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정병인)’은 16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 재생에너지 확대 선진 사례를 충남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이상명 이사장을 초청해 ‘경기도 재생에너지 확대 제도와 정책’ 사례를 청취하고, 충남 지역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모델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발제에 나선 이상명 이사장은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경기 RE100 추진 ▲도민들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인 ‘에너지 프로슈머’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경기도의 성공 모델을 공유했다.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에너지 전환은 단순히 발전 시설을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그 이익이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경기도가 조례 개정을 통해 태양광 시설을 영구시설물에서 제외하여 공공부지 활용의 문턱을 낮춘 것처럼, 충남도도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연구모임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충남형 주민 참여 햇빛발전 모델의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충남도의회,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화재안심보험 도입 추진[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16일 고광철 의원(공주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와 절차를 보다 명확히 규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 ▲저소득층 대상 화재안심보험 도입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 규정 정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포상제도 신설 등이다. 특히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 발생 시 보험을 통한 신속한 보상이 가능하게 해 재난 이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의 대상과 범위를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운영하고,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단체‧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고광철 의원은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저소득층에게는 삶의 기반을 위협하는 큰 위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화재피해주민이 보다 신속하게 생활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안심보험 도입을 통해 피해 발생 이후 지원뿐 아니라 사전‧사후를 아우르는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워라밸이 인구정책 핵심”…천안시,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 박차[시사캐치] 천안시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일·생활 균형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선제적으로 고민해 왔다. 정책적 관심 속에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관내 기업 4개 사가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사례집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주)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 등을 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극 도입해 일과 삶의 조화를 돕고 있다. 노리시스템(주)는 자율 출퇴근제와 자율적인 연차 사용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유연근무 환경을 구축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력 단절 없는 일터를 구현하고 있다. (주)서북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였으며, 임신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주)스텍 역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한 출퇴근을 보장하고,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참여와 복지 포인트 지급 등 실질적인 복리후생을 통해 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에도 엠이엠씨코리아(주)가 고용노동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관내 기업들의 일·생활 균형 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이러한 우수사례 확산이 지역 청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일터의 변화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 인증 지원 등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과거 포럼 개최를 통해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공론화했듯, 앞으로도 일터의 변화를 인구 위기 극복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어린이가 만드는 축제” 천안시, 어린이기획단·104퍼포먼스단 첫 연습[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기획단플러스 및 104퍼포먼스단’의 1차 회의와 연습을 진행하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가족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어린이기획단플러스는 운영팀과 홍보팀으로 나뉘어 실무 활동을 펼쳤다. 운영팀은 어린이날 현장에서 체험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지난달 제작한 ‘AI 프로그램’을 실제 부스에서 운영할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홍보팀은 어린이들의 개성을 담은 조각들을 합쳐 행사를 알리는 ‘콜라주 공동 포스터’를 제작하며 상상력을 발휘했다. 이어 진행된 104퍼포먼스단 첫 연습에는 어린이와 보호자 104명이 참여해 호흡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동요 ‘내가 바라는 세상’과 H.O.T.의 ‘빛(Hope)’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에 맞춰 플래시몹 안무를 익혔으며, 이는 기념식 오프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세 차례의 정기 연습과 세부 기획 과정을 거쳐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들의 아이디어와 가족들의 열정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행사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가구당 최대 200만원 지원[시사캐치]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수 우려 지역 주택과 상가에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침수 피해를 보았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의 단독주택,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등이다. 신청 가구에는 물막이판,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 방지 시설 설치비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실제 설치 비용의 95% 범위 내에서 세대 당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재 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는 기한 내 신청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얘들아, 고기먹자!’ 운영…드림스타트 아동 외식권 지원[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14일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사를 제공하는 ‘얘들아, 고기먹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을 맡은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해당 지점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아동들의 식사 예절과 안전지도를 도왔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후원사인 통삼국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정해 준 통삼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대덕특구 연구기관과‘주말개방’협약[시사캐치] 대전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이 모여 대덕특구의 열린 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은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전시의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말 개방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연구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기관 특성을 반영한 연구실 투어, 과학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동구·중구·대덕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하여 주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23년 보안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작됐지만, 참여기관이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참여기관은 23년 5개, 24년 8개, 25년 11개, 올해는 12개로 늘어났다. 또한 외지 방문객 비율도 23년 22.9%, 24년 31.6%, 25년 35.3%로 증가하며 ‘과학수도 대전’ 브랜드 위상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제 프로그램 참가자 설문에도 재참여 의향률 96.4%, 연구기관 이해도 증가 98.2%(사전 49.6%‘모름’응답)를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연구기관들이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연구 현장을 개방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덕특구의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과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사이언스투어 누리집(dst.daejeo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대전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시사캐치]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의 노선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부터 용소삼거리와 도안동로를 거쳐 유성네거리까지 총연장 6.5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1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15분~25분 배차간격으로 노선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사업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 ▲전용차로 신설(유성온천역~만년교, 용소삼거리~건양대병원)이며 9월 준공 예정이다. 또 정류장 2개소를 신설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정거장 13개소는 동시 탑승이 가능하도록 확장하여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안이다. 현재 도안동로에서 운영 중인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하여 3칸 굴절차량 전용차로를 신설하여 정시성을 확보하고, 다른 차량들과의 간섭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공사 중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①건양대병원~옥녀봉 네거리 ②옥녀봉 네거리~유성온천역 구간을 단계별로 시공하여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공사 완료 후 신교통수단 운영 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는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의 제도 마련과 전국 확대 보급을 위해 중앙부처 등 관련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철도와 환승 체계가 구축되고, 교통약자에게도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식별성 높인다[시사캐치] 대전시는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을 3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식별이 어려워 현행 제도 운행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새로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규격이 가로 210mm x 150mm 으로 기존 번호판보다 크기가 커지고 색상이 변경돼 식별성이 향상된다. 또한 지역명 표기 삭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신규로 사용 신고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하여야 하며, 변경 신고 시에는 소유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등화 장치나 바퀴 간섭, 지면 끌림 등 구조적으로 전국번호판 부착이 불가능한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기존 지역번호판으로 발급이 허용된다. 대전시는 제도 시행 초기 새로운 번호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치구 이륜차 사용신고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업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충남도, 청양에 ‘도시리브투게더’ 342호 공급한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아파트) 공급 사업이다. 이 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희망 시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내포 퍼스트드림)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와 천안 직산·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만 3580㎡의 부지에 건립하는 청양읍 교월지구는 84㎡형(34평) 104호, 59㎡형(24평) 78호 등 총 182세대 규모다. 부지 면적 8905㎡인 서정지구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84㎡형 96호, 59㎡형 64호 등 모두 16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각 아파트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 등은 추후 결정한다. 이번 협약은 청양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사업비 지원과 총괄 계획 수립, 관련 행정 철자 등을 지원한다. 청양군은 토지 매입비를 지원하고, 행정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충남개발공사는 교월·서정지구 내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건설, 입주자 모집·선정과 관리 운영에 힘쓴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주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임대료를 깎아주는 차원을 넘어, 분양 전환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주거 안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2023년 내포를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 342호 등 7개 시군, 9개 지구에 5720호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청양은 농촌형에도 선정됐는데, 리브투게더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인구 유입의 효과도 나타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퍼스트드림은 3930억 원을 투입해 949호 규모로 건립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 공정률 64%로, 연내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
충남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을 위한 현안 점검[시사캐치] 충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7개 기업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상태로,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보조금 우대, 이차보전 지원 등 각종 금융 지원을 받아 경영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아울러, 당진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융자 지원)을 운영하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등 금융 안전망을 가동한다. 또 노후화된 부곡지구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산단’으로 전환하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도 철강기업을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 철강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보조금을 지원하고,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및 태양광 설치 지원 등을 병행한다. 도는 이번 회의에 참석한 각 기업과 근로자, 관계기관 등의 의견, 건의 등을 검토하여 향후 정책 수립 시 참고하고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