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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통합 반대가 아니라 제대로 하자”[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하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항구적인 통합안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일타강사 3탄 보충학습편’을 촬영, 2일 저녁 개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보충학습편에서 김 지사는 먼저 행정통합과 관련한 여야 정치권의 논의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다. 또 행정통합 시 최대 20조 원을 지원한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법안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만들지, 어떻게 교부할지 정해놓은 것이 없다. 실체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통합 반대가 아니라 제대로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의 통합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졸속 통합이 이뤄졌기 때문에 많은 갈등과 분열, 문제점이 야기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거기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재정과 권한이 이양된 자치분권과 자치실현이 가능한 통합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국회에 여야 동수로 통합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도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행정통합 논의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며 "모든 지역이 동일한 지원과 혜택을 받도록 공통 기준을 담은 통합법안을 만들어내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대전충남 미래 발전을 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진정한 통합을 원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항구적인 통합안을 제시하고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
아산시,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접수[시사캐치] 아산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 밀착형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 △배방읍 △도고면 △영인면 △둔포면 △신창면 △인주면이다. 지원 대상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주민단체(3인 이상) 및 협동조합 등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규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규모와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 지원되며, 세부 내용은 아산시청 누리집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주민공모사업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530-6284, 536-8734)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민의 생각이 아산의 미래가 된다… 2026년 시민 정책 공모전[시사캐치] 아산시가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고 정책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 정책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 기간을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로 활성화할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복지 △환경·도시·교통 △행정·안전 등 5개 분야이다. 아산 시민은 물론 아산시 소재 학교 또는 기업에 소속된 자, 아산시가 설치·운영하는 위원회의 위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시청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네이버폼, 국민생각함, 이메일) 등 편리한 창구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시민 선호도 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100만 원) △은상(70만 원) △동상(50만 원) △장려상(20만 원) △입선(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결과는 8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시민들"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통찰이 아산시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국민 생각함,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아산시청 기획예산과(041-540-2901)로 하면 된다. -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시사캐치] 아산시는 충청남도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을 체계적로 개선해 주민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레저 등 수변 활용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제도다. 지정 시 대규모 수질개선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진다. 아산호는 1973년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아산방조제가 건설되며 형성된 인공 담수호로, 아산만과 안성천 하구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축조에 따라 조성됐다. 총저수량은 약 1억 톤 규모다. 그간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오염원 유입 증가로 수질 악화가 진행되면서 종합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재정·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아산만 권역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산시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사업과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단계별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수질 및 수생태계 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 확장에 따른 오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Ⅲ등급(수변휴양형)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은 아산시 수질개선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 지원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수질개선 성과를 도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아산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시사캐치] 아산시가 3월 3일부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 공영주차장(5개소)을 대상으로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주차’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 시민들이 전통시장 식당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주차 혜택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2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3공영주차장 등 총 5개소에서 적용된다. 평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에 입차하는 모든 차량은 출차 시점과 관계없이 기본 1시간 주차 요금을 면제받는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를 위해 오후 12시 30분에 주차하고 1시간 30분 뒤인 오후 2시에 나갈 경우(총 90분 이용), 무료 혜택 1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30분에 대한 요금만 결제하면 된다. 다만,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이미 주차된 차량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 운영된다. 시는 자동 감면 주차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기 전이라도 시민들이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도록 우선 시행에 나선다. 시스템 개편 완료 전까지는 해당 시간대(11:30~13:00)에 입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관리와 관제 시스템을 통해 1시간 무료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정책은 주차 부담으로 전통시장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식당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줄여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점심시간 무료 주차 시행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여유 있는 점심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새벽 산불 초동진화…산불 원인자 엄중 조치[시사캐치] 3월 1일 오전 3시 48분경 염치읍 송곡리 산22-1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아산시와 관계기관의 신속한 공조로 조기에 진화되며 인명 및 주택 피해 없이 산불 확산이 차단됐다. 이번 산불은 신고 접수 직후 조기 대응체계가 즉시 가동됐으며, 아산시를 중심으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차량 26대와 진화 인력 163명이 신속히 투입됐으며, 오전 4시 51분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오전 7시 11분경 잔불 정리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0.3ha로 추정된다. 현재 입산자 실화에 따른 산불로 보고 행위자 적발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작은 불씨도 부주의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원인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 실화로 인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산불을 발생시킨 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을 불법 소각할 경우 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아산시, 신창면 아파트 소통 간담회 가져[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26일 신창면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편의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지역 편의시설 확충 △효도우대권 이용 개선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 ‘행정통합 끝장토론하자’[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최초 설계자”라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그에 대한 철학과 소신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비판하며 민주당에 대한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행정통합에 진정성이 있는지, 누가 선거공학으로 행정통합을 이용하고 있는지, 진실게임의 종지부를 찍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재요청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 충남이 숙고해 준비했던 통합안 전부는 아니더라도 도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태흠 충남지사 “‘진짜 통합’ 이룰 것”[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구역만 넓히고, 간판만 바꾸는 통합이 아닌 자치분권과 지방자치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진짜 통합’을 이뤄나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김 지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힘쎈충남에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07년 전 선조들께서 외쳤던 자주독립의 함성은 그저 일시적 저항이 아닌 시대를 바꾸는 외침이었다”며 "선열들은 국권회복을 넘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자유와 법치가 살아 숨쉬는 나라를 꿈 꾸었고, 그 정신은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바로 그날의 외침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삼일절의 역사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나라의 틀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가의 백년대계인 행정체계 개편이 졸속 추진되고 있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낸 김 지사는 충남·대전 통합을 처음 제안하고, 이끌어온 사람으로서 흔들림 없이 ‘진짜 통합’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충분한 내용을 담지 않고 국가대업을 졸속으로 밀어붙인다면 회복할 수 없는 국민 피해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방향이 바로 서야 속도도 의미가 있다는 뜻으로 △전국 공통의 원칙과 기준을 담은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 △진정한 자치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재정과 권한이양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재정과 권한이양 없는 통합은 빈껍데기에 불과하고, 충분한 숙의 없이 밀어붙인 통합은 지역주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무엇보다 수많은 갈등과 후유증을 낳다 결국 실패한 통합으로 끝나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금과 같은 선통합·후보완 방식은 주춧돌 없이 집을 짓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권형 국가, 대한민국으로의 근본적인 전환인 만큼 자치실현이라는 분명한 원칙을 지키고 정도를 걸으며 백년대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민호 시장, 제107주년 3·1절 기념사 역경 속 미래전략수도 다짐[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07년 전 대의를 위해 투쟁한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는 미래전략수도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이 이겨낸 순국선열의 자주·번영의 가치를 기반으로 우리시는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는 긴축 재정 환경 속 불평등한 재정구조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 우려 등을 헤쳐 나가야 하는 엄중한 시기임을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위기 국면에서 우린 다시 한번 역사가 보여준 극복의 힘을 떠올려야 한다”며 "3·1운동이 보여준 민족혼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행정수도 지위 확보 차원의 행정·재정 특례 완수 ▲행정수도 세종 개헌 명문화 ▲대통령실 및 국회 완전 이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추가 이전 ▲세종지방법원 설치 등을 기필코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마주하며 우리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 해”라며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한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으로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를 건설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를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국가 운영의 심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이어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음악회에서는 ‘아다지오’, ‘산아’, ‘내 영혼 바람되어’, ‘아침의 노래’,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제107주년 3‧1절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조국 독립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
세종시, 정월대보름 맞이 소원 담은 연 날려[시사캐치] 세종시 대표 명소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에서 방문객 4,000여 명이 전통문화 공연을 즐기고 소망을 담은 연을 날리며 정월대보름을 즐겼다. 시는 지난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세종문화원 주최·주관으로 열린 정월대보름행사 및 전국 연날리기대회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함께 부럼·수정과, 바람떡을 먹으며 연날리기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연 높이 날리기’ 대회에는 사전 모집한 300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승부를 떠나 연을 하늘 높이 띄우며 새해 품었던 소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창작연 날리기 대회에서는 평소 보기 어려웠던 대형연과 줄연 등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더라도 별도 비치된 2,400여 개의 연을 직접 날려볼 수 있는 체험 기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퓨전국악공연, 연전문가의 대형연 날리기 시연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열려 흥겨운 행사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밖에 정월대보름에 부스럼 예방과 이 건강을 기원하며 먹는 부럼과 수정과, 바람떡 등 무료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대표 명소 이응다리에서 펼쳐지는 연날리기 행사를 통해 새해 품었던 소망과 다짐을 상기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앞장서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현장중심 시정 강화 1박2일…다정동·도란뜰근린공원 방문[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월 25~26일 다정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지역 주민·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했다. 1박2일 행사는 최민호 시장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에 23회째를 맞았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다정동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1박2일 행사에 담긴 의미와 마음가짐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2012년 초대 세종시장 선거 당시 후보자로서 마을주민과 이야기 한 번 더 나눠보기 위해 마을회관에서 하룻밤 잠을 청했던 것이 지금의 1박2일 행사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진솔하게 주민과 이야기하면서 문제도 해결하고 고견을 듣는 것은 시장이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1박2일을 실천하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지만 2023년부터 지난 3년간 23회에 걸쳐 마을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늦은 시간임에도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찾아와 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오늘 다정동에서 시정부터 마을 민원까지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다정동 도란뜰 근린공원 정비 ▲세종형 청소년 문화거점 조성 ▲청년 지역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먼저 최민호 시장은 "도란뜰 근린공원은 근린공원으로써 용도가 있기 때문에 놀이터로 완전 변경하는 것은 어렵지만 특색있고 새로운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보호가 꼭 필요하지만 청소년들은 도전 정신을 길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온 도시가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동의가 있다면 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 스카우트를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추가로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사안별로 처리 결과를 안내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소통은 세종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가온마을2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도란뜰근린공원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다정동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
[홍순식논문인터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길이 없으면 뚫는다…법안·예산·정책 설계[시사캐치]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입법과 예산 전략의 중요성이 주목되고 있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정수도 이전 결정으로 시작된 세종시는 2012년 공식 출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10만 도시에서 40만을 바라보는 규모로 커졌다. 그 사이 정치 환경도 변화했고, 민선 5기를 앞둔 세종의 선거판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중심에는 충남대 겸임부교수인 홍순식 교수가 있다. 그는 이해찬 전 총리와 홍성국 전 의원의 보좌관을 역임하며,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과제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법안 추진에 깊이 관여했다. 홍 교수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관련한 11년간의 입법 전략을 정리한 논문을 최근 학술지에 게재하며, 정책 선도가로서의 역할과 전략적 접근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홍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논문 집필 배경과 문제의식, 입법 전략과 현장 경험이 자신에게 어떻게 축적·내면화되었는지 설명했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세종시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비전도 밝혔다. 그는 "행정과 입법은 분명히 다른 영역이지만, 세종은 두 가지가 모두 중요하다. 다른 지자체는 법안보다 예산이 더 중요할 수 있지만, 세종은 법안과 예산 모두 필요하다. 국회의원이 입법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시민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장이나 고위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전화나 방문 수준에 머무른다. 그러나 입법 과정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법안 발의, 위원회 심사, 통과 전략까지 상시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입법 구조와 절차를 이해하지 못하면 법안이나 예산 통과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출마와 관련해서는 "세종시는 재정 여건이 어렵고 인구도 아직 40만에 미치지 못한다. 미래 행정수도로서 자립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 이럴 때 국회의 입법과 중앙 행정 권한 활용 능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역량의 기준에 대해 "단순히 몇 번 만나봤는지가 아니라, 법안이나 예산을 실제로 가져왔는지, 과정에서 문제의식을 심어 얼마나 설득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논문 집필 취지에 대해서는 "국회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입법 전략이 법안이나 예산 통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산 레버리지 사례를 들어 "세종의사당은 법안이 없는 상황에서도 예산이 먼저 반영됐고, 반복적 예산 반영 과정을 통해 법안 통과의 논리적 기반을 마련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뚫어야 한다. 이런 전략은 다른 지자체나 사업에도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관련 인터뷰를 통해 홍 교수는 정책 선도가로서의 경험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공유하며, 세종시 입법·행정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 소상공인에 558억 특례보증[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아산시·농협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과 손잡고 아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2월 27일 아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오세현 아산시장,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문상신 신한은행 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5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아산시는 12억 원, 농협은행과 하나은행 각각 5억 원, 신한은행 2억 원을 합하여 총 24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28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아산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추가 지원하는 288억 원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총 558억 원 규모의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 아산시 소상공인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특히, 금융회사 3곳이 동시에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구조인 만큼, 보증지원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하여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동금융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을 통해 아산시 소상공인들에게 한층 향상된 보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오세현 아산시장께 감사드린다. 특히 취임 이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주신 덕분에 재단 또한 보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 이사장은 "재단은 출연 재원을 바탕으로 보증을 신속하게 공급해 자금이 적기에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산시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보증상품은 3월 중순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대표번호 : 1588-731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강미애칼럼] 초등교육, 기초를 바로 세울 때 미래가 달라진다[시사캐치] 초등교육은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형성된 습관과 기초는 중·고등학교를 거쳐 성인기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초등 학력은 점수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미래 역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토대다. 최근 여러 초등 학부모들을 만나며 필자에게 가장 많이 언급하는 문제는 문해력 저하였다. 아이들이 긴 글을 차분히 읽지 못하고, 문제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긴 글이 나오면 시작할 엄두조차 못 낸다고 한다. 물론 이는 스마트폰과 짧은 영상 중심의 환경에 익숙해진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초등학교에서 "놀이교육”을 강조한 나머지 "학력”을 소홀히 한 경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러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초등 학력 신장을 위해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국어의 기초를 다시 세워야 한다. 초등 시기의 어휘력과 읽기 이해력은 이후 모든 학습의 기반이 된다. 특히 한자어 비중이 높은 우리말 특성을 고려하면, 기초 한자 학습을 체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어휘의 뜻과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는 방식이어야 한다. 국어 수업 안에서 읽기·어휘·쓰기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학기별 문해력 점검을 통해 성장 변화를 확인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둘째, 독서토론 수업을 확대해야 한다. 읽기가 입력이라면, 토론은 사고의 확장이다. 읽기를 통한 지식 습득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토론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 독서 토론을 통해 기초 지식의 습득, 논리적인 표현 능력 향상 뿐 아니라 관계 역량까지 신장시킬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국어 교과에만 머물 필요가 없으며, 다양한 교과에서 적용될 필요가 있다. 셋째, 정기적인 학력 진단과 보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단원평가와 형성평가를 점수 기록이 아니라 ‘성장 점검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 학교의 여건에 맞게 수시로 학력 진단을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은 방과후 보충이나 맞춤형 학습으로 바로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작은 결손을 초기에 발견하고 보완하는 것이 학력 격차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초등 학력은 거창한 정책보다 교실 안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읽고, 말하고, 생각하고, 끝까지 풀어내는 경험이 일상화될 때 아이들의 학습 역량은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학부모의 걱정은 곧 교육 현장의 신호다. 이제 초등 학력 정책은 ‘기초를 단단히 세우는 일’에 다시 집중해야 한다. 기초가 바로 설 때, 아이들의 미래도 함께 바로 선다. -
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27일 견본주택 개관[시사캐치] HDC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가 27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60-9, 39-7번지 일원 부성5구역과 부성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5단지: 882세대, 6단지: 1,06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총 1,84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단지와 6단지를 통틀어 △전용면적 84㎡A·B·C 1,103세대 △전용면적 102㎡A·B 554세대 △전용면적 120㎡ 188세대 △전용면적 197㎡ 4세대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전체 물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3·4차 분양 단지다. 해당 브랜드 시티는 성성5구역(1,126세대), 부대1구역(1,222세대), 부성3·4·5·6구역(3,662세대) 등 총 6,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각 단지에 HDC현대산업개발만의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 조경, 테마형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등 ‘아이파크’만의 일체감 있는 완성형 브랜드 시티로 구현될 전망이다. 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인다. 우선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거실 3면 개방, 주방 풀창(일부 타입 제외) 등의 특화 설계로 호수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먼저,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G·X룸, 필라테스, 골프 및 스크린골프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계획되어 있으며,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과 그룹 스터디 공간을 갖춘 스터디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지에는 기존 2단지에는 없었던 스카이라운지가 새롭게 도입되어,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단지는 성성호수공원이 맞닿은 입지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브랜드 시티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으며 분양 전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성성호수공원과 가까운 호세권 입지다. 단지 바로 앞에 총 52만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호수공원 내엔 생태탐방로, 성성물빛누리교 등의 친환경 문화공간이 갖춰져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한 다양한 상업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며, 입주민들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천안시는 성성호수공원을 도심 속 대표 생태 명소이자 시민 휴식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공원의 환경·경관·이용 행태를 종합 분석해 자연 생태 보전과 시민 친환경 휴식, 도시환경 모델 구축을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와 연접한 하나로마트(성성점)를 비롯해 인근으로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바운스 슈퍼파크(체험형 키즈파크)도 가까우며 단국대학교 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먼저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계획)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해당 역이 향후 개통되면 서울역, 용산, 수원, 평택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천안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 차량을 이용한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잘 갖춰진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초품아 입지로, 단지 바로 앞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 계획돼 있다. 오성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두정중, 두정고 등의 학교도 가까이 자리한다. 또한 인근 성성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학부모층 수요자들의 교육 걱정을 덜어줄 전망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반경 4km 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EBS·IP 천안공장 등 다수 대기업이 입주한 천안일반산업단지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천안유통단지, 천안마정기계 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단이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며, 근로자 중심의 주거 배후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희소성 높은 호수공원변 입지에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단지로, 브랜드 시티 내에서도 호수와 가장 가깝고 역세권, 초품아를 모두 품은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천안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들어서는 신축 브랜드 단지인 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견본주택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3월 3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수) 1순위, 5일(목)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2일(목)로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23일(월)~27일(금)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천안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14 일원에 마련돼 있다. -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 약정 체결로 청년고용 협력 강화[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월 27일(금)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졸업생특화 프로그램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지역 고용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청년 취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약정식에는 백석대학교 박정란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들과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봉구 소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2026년도 사업을 시행하며 백석대학교를 포함한 4개 약정 대학과 협의해 기존 사업의 보완점을 개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며, 특히 백석대학교는 현재 3년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2년차 졸업생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2026년도에는 저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체계적 취업지원 서비스, 졸업생 및 지역 청년 대상 진로·취업 지원,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백석대학교 박정란 센터장은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협력과 지원 덕분에 진로·취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계기로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천안 지역 청년 취업 지원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 고용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백석대학교가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지역 주도의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관망된다. -
백석문화대학교, 전문대학 혁신 교육 모델 성과보고회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27일(금) 오전 11시, 교내 창조관에서 2022-2026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권역별 대표 대학으로 선정되어 참여한 8개의 대학 중 금년도에 종료하는 6개의 대학관계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함께 5년간의 8개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여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 조기취업형계약학과협의회,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성과보고회에는 조기취업형계약학과협의회 최상철 회장,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구지훈 센터장, 구미대학교 양희진 단장, 동강대학교 임수연 센터장, 동의과학대학교 이화석 산학협력단장,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조승완 사업단장, 혜전대학교 송귀숙 사업단장 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50여 명의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환영사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학위 취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혁신적 교육 모델”이라며 "산학 일체형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을 비롯한 참여 관계자들의 축사를 통해 전문대학 중심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 확산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전문대학 조기취업형계약학과협의회 최상철 회장은 대학 간 입시 운영, 학사 운영, 비학위 과정 운영 등 지난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의회 차원의 공동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문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협의회 온라인 공동 개발 교과목 콘텐츠’ 시연을 통해 대학 간 협력 기반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성과도 공개됐다. 백석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산업체와 연계한 ‘1년 6개월 전문학사 과정’ 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혁신 모델을 지속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산학일체형 교육과 풍성한 장학 혜택을 통해, 학생과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전문대학만의 차별화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아갈 방침이다. -
순천향대학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분야)’ 선정[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분야)' 사업에 선정되었다. 올해부터 5년간 총 사업비 78억 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설계·제조AI 인재 양성 거점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순천향대학교 AI부트캠프 사업단은 지역 첨단 산업분야 설계AI 및 제조AI 인력 양성을 위해 충남테크노파크, 지역기업과 공동으로 실무형 설계·제조AI 인재 양성을 위한 단기 집중인력양성 프로그램(부트캠프)을 운영하게 된다. 비전공자를 위한 초급과정부터 실무자와 연구자 양성을 위한 중·고급 과정이 개설되며, 각 과정은 설계AI 트랙과 제조AI 트랙으로 전문화된 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사업단장을 맡은 정보통신공학과 한상민 교수(기획처장)는 "앞으로 모든 산업 현장에 AI를 활용한 R&D(설계)와 자동화(제조)가 도입될 것이므로 공학과 SW 교육도 산업 실무의 AI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도록 변화해야 한다” 면서 "AI분야 초단기 집중 인재를 양성하는 AI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모든 첨단 산업분야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AI분야 부트캠프 사업 선정으로 교육부와 KIAT가 주관하는 7개 첨단산업분야 인재양성 사업에서 작년에 선정된 바이오 특성화대학과 함께, 반도체 부트캠프, 디스플레이 부트캠프까지 총 4개 분야의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해 미래 지향적 인재 양성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