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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농업인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을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기 기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아산폴리텍대학 혁신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비닐하우스 전기 설비의 기초 이론부터 전기 배선, 차단기 설치, 안전 점검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기 설비 이해와 안전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농번기,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시사캐치]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농촌공간 미래 청사진 공개 시민 의견 수렴 본격화[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4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의 중장기 농촌공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관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농촌공간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 분석 결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농촌마을 보호체계 구축 △농촌다움 보전 및 지역 활력 제고 △유휴시설 활용 방안 및 생활서비스 향상 △농촌다움 보전 등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아산시 농촌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에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까지 3곳을 동시에 추진하면 세제개편하지 않고는 재원 조달 방안이 마땅치 않아 정부에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가대개조, 백년대계의 행정통합을 지금처럼 시장에서 물건 흥정하듯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국회 여야 동수 특위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모든 지역이 동일한 지원과 혜택을 받도록 공통기준을 담은 통합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순천향대 김철현 교수, ‘연령대별 체성분 분석 지침서’ 공동 번역 출간[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철현 교수가 체성분 분석 분야의 국제 권위서인 ‘ACSM’s Body Composition Assessment’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 번역해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번역서는 미국스포츠의학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CSM)가 출간한 연령대별 체성분 분석 지침서로, 체성분 평가의 과학적 원리와 측정 방법, 해석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전문 서적이다. 스포츠의학과 인체측정(Anthropometry), 소아내분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학계와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번역·정리됐다. 체성분 분석은 단순한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를 넘어 근육량, 체지방량, 체수분 분포 등 인체 구성 요소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방법으로, 비만·대사질환 관리와 운동 수행능력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포츠과학뿐 아니라 임상의학과 건강관리 분야에서도 체성분 평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번역에는 순천향대학교 김철현 교수를 비롯해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희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체육교육과 김세진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소정 교수등 총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학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번역서는 체성분 측정 기법의 과학적 원리와 평가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임상 및 운동 현장에서의 활용 전략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아동·청소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체성분 평가 기준과 적용 방법을 제시해 학문적·실무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철현 교수는 "체성분 평가는 스포츠 현장은 물론 임상 영역에서도 개인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평가 도구”라며 "이번 번역을 통해 국내 연구자와 의료진이 국제 기준에 기반한 체성분 평가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김욱철 박사과정생, BK21 우수 참여인력 표창[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는 혁신선도형 바이오헬스산업 융합인재 교육연구단 소속 김욱철 석·박사 통합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도 4단계 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월 25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역삼 대연회장에서 열렸으며,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에 참여해 뛰어난 연구성과를 창출한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BK21 우수 참여인력 표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BK21 사업 참여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 가운데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거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욱철 연구자는 다수의SCIE 논문과 국내 학술지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는 등 학술성과와 산업화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 연구자는 수산 가공 부산물과 해양 생물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를 통해 뼈 건강, 근력 개선, 피부 기능, 인지 기능, 탈모 개선 등을 목표로 하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며 해양바이오소재의 산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AI 기반 해양 펩타이드 분석을 통해 탈모 개선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등 연구성과를 확대하며 관련 학술대회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욱철 연구자는 "BK21 사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해양 생물 자원과 수산 가공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를 심화할 수 있었다”며 "기초 연구와 기술사업화를 연결하는 연구를 지속해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 운영기관 선정[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3권역)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예술 현장과 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예술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센터는 충청권 약 1,350개 학교에 667명의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해 약 25만 명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음악·미술·연극·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는 운영학교와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오리엔테이션과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전문가 모니터링, 학교와 예술강사 간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규종 문화예술교육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축적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강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경험하고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2021년부터 충청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예술교육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왔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충청권 학교 현장에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신학기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4일(수)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정은영 당진교육장,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초 1~2학년 및 초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학생 귀가 안전 대책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방과후교육 무상 지원 대상을 초등 1~2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안 돌봄과 학교 밖 돌봄을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충남형 늘봄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남 온돌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교육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개발 ‧보급[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기능 최신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본 자료는 기존 문서 중심의 도움 자료와 달리 ‘동영상’ 형태로 48종이 제작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 지원 방식을 확대하였다. 또한 2026년 1월 기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반영하였다. 본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영역(생성형 인공지능(AI) 기본 사용법, 수업 지원, 행정 업무 지원)으로 체계화하였다. ▲ 수업 지원 영역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설계 도우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읽기 도우미’ 등 27종을 개발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행정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신규 교사 업무 흐름 파악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팟캐스트 도우미’, ‘다 경로 공지 사항 생성 도우미’ 등 18종을 개발하여 교사의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본 자료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교사의 교육적 판단과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보조도구로 활용함으로써 교사의 수업 성장과 업무 경감을 촉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며 인공지능(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안심알리미서비스’초등학생 전 학년 확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6학년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 2025학년도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를 요구하는 학부모 의견과 세종시의회의 정책적 제안이 더해지면서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전면 확대 시행은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불식되도록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따라, 2025년 11월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중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저학년에서 시작된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시의회의 관심, 그리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통학로안전지킴이’ 확대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다. ‘통학로안전지킴이’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는 자원봉사자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와 학생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통학로안전지킴이 봉사자는 2025년 72개교 142명에서 2026년 74개교 189명으로 늘어나며, 총 47명이 추가 배치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세종시 지원금 1억 6천여만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2억원이 증액된 8억 570만 원의 예산을 각 학교에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5학년도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5%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다고 평가했으며,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 역시 93%로 나타나는 등 학교 현장과 학부모로부터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근절을 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맞물려, 세종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우리 교육청의 선제적 대응과 정부의 종합대책, 그리고 지자체의 지속적인 협력이 더해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촘촘한 통학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로드맵’ 확정[시사캐치] 천안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을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 결과물을 공유하고,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중장기 비전과 세부 실행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대학교수, 천안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 등 정책위원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중장기 계획’은 중장기 비전과 목표, 전략과제 및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성됐으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과 지원체계 구축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 기본뱡향 수립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방향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추진과제 및 지원체계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정책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제시된 전략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시사캐치] 천안시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정기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내달 13일까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선정 과정에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천안시민이거나 시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건설·교통 △경제·산업 △문화·체육 △복지·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청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40%)와 온라인 시민투표(30%), 위원회 총회(30%)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어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된다. 사업 규모에 따라 5,000만 원 이상 재정전반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5,000만 원 이하 지역현안사업은 각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선정된다. 시는 지난해 쾌적한 산책로 조성, 대형 사거리 보행자 신호등 잔여 시간 표시 등 총 72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올해 예산에 75억 4,000만 원을 반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해선 예산법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통로”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2억여 원 전달받아[시사캐치] 천안시가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2억여 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천안시는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2억 47만 9,79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해당 적립기금은 천안시가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시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돌아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 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일상 복지…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가속[시사캐치] 천안시가 시정 핵심 가치인 ‘동행’ 실현을 위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일상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문화·체육 사업장 3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상이 즐거운 도시 천안’ 조성을 목표로, 시민의 여가·건강·관광과 직결되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의 추진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김 권한대행은 성남면 제5산업단지 내 공원 부지에 조성 중인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총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15%이다. 김 권한대행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하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공간 조성을 주문했다. 이어 목천읍 서흥리 일원의 ‘용연저수지 수변둘레길’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 계획을 청취했다. 시는 150억 원을 들여 2.2km의 둘레길과 정화습지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자연경관을 활용한 차별화된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창의적 추진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입장면 가산리 코리아풋볼파크 내 건립 중인 ‘실내체육관’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무리 상황을 점검했다. 7월 개관 예정인 이 시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공공체육시설로 현재 공정률 95.18%를 기록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준공 전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마감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동행의 가치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된다”며 "생활체육과 관광, 힐링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
최원석·김현미 세종시의원, 세종충남대병원-지역경제 상생발전 정책간담회 가져[시사캐치]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도담동, 국민의힘)과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후 2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경제 상생발전 방안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종충남대병원 및 집행부 관계자들과 함께 병원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충남대병원 진료처장 등 병원 관계자와 세종시청 보건정책과·소상공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병원 운영 현황과 지역 상권 파급 효과, 상권 연계 전략 등 현안을 놓고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최원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대형병원이 입지한 지역은 자연스럽게 유동인구 증가와 상권 형성이 뒤따르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세종충남대병원이 지역 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성장 효과가 지역 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의원은 "세종충남대병원은 지역 의료 기반의 핵심 축임에도 불구하고 개원 초기 코로나19와 의정갈등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성장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병원의 기능 강화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측은 환자 증가에 대비해 병동 추가 운영 계획을 추진하는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차 공간 확보, 공공의료 기능 강화, 연구공간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보건정책과는 병원 기능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시설 확충과 관련된 사항은 도시계획 및 대체시설 확보 등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병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는 병원 경쟁력 강화와 함께 주차·이동 동선을 고려한 상권 연계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직원 주거 여건과 공실 활용, 인근 주차장 연계 및 셔틀 운영, 상인회와의 협약을 통한 할인쿠폰 도입 등 실질적인 상생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원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별개의 과제가 아닌 상호 연계된 과제로 인식하고, 단기적으로는 실행 가능한 상생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검토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원석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의회와 집행부, 병원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석 의원은 이번 간담회 논의를 바탕으로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경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
충남도·시군, 봄철 산불예방 총력[시사캐치]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 운영에 발맞춰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4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홍종완 신임 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원장, 부시장·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점검 △하천‧계곡 불법점용 조사 단속 철저 △도·시군 협조사항 논의 △당진시 정책현장 방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은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면서, 하천‧계곡구역 내 불법행위 원천 차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총 5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459건, 10만 5087.44ha이다. 올해는 이날 기준 12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면적은 지난해를 훨씬 웃도는 54.93ha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도와 시군은 최근 산불 발생 및 위험도를 고려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0일 가량 앞당기고, 도내 216개 기관(도, 시군,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중이다. 도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은 현장 무인감시카메라 154대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구축해 시군 산불을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산불예방대책 추진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에 하천‧계곡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전담팀(TF)를 구성해 불법점용 전수조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시군 주요 협조 논의사항으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산림인접지역 비상소화장치 확충사업 추진 △당진 지역 철강업체 제품 이용 활성화 △탄소중립을 위한 관용차 수소차 전환 확대 및 △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등 31건을 공유했다. 시군은 △2026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개최 홍보 △유구 나들목(IC)-아산 송악(국도39호) 도로건설을 위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고시 건의 △광역상수도 정수단가 차등적용 관련법 개정 건의 등 16건을 발표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2023년 4월 홍성군 서부면 대형산불로 서부면 산 면적의 70%인 1337ha가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는 산불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태흠 지사, 싱가포르 출장…금융·무역 글로벌 거점서 시장개척·외자유치싱가포르_사전_종합_보도자료_제공_사진 [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금융·무역 거점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를 찾아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불씨를 지핀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스마트팜 벤치마킹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4일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첫 일정으로 잡았다. 싱가포르 도착 다음 날인 5일 도가 충남경제진흥원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 마련한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케이(K)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보령·홍성 등 12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여해 판로 개척 및 확장에 나선다. 수출상담회에 이어서는 도가 천안아산KTX역 인근에 건립 추진 중인 ‘K팝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찾는다. 2014년 6월 문을 연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은 5만 5000석 규모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이며, 인근에 실내체육관, 쇼핑몰 등이 있다. 이 돔구장에서는 우리나라 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등 세계 정상급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7일에는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열릴 예정이다. 돔구장 시찰에 앞서서는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운영 기관인 스포츠 싱가포르 경영진과 만나 운영 상황을 듣는다. 싱가포르 출장 사흘째인 6일에는 외자유치 협약 체결로 일정을 시작한다. 협약은 도내 그린에너지 시설 관련 투자로, 외자유치로는 역대급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세계 최고 높이의 수직 스마트팜을 가동 중인 그린파이토를 찾는다. 지난달 정식으로 문을 연 그린파이토의 수직 스마트팜은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로, 높이가 23.3m에 달한다. 김 지사는 그린파이토에서 최고경영자 등을 만나 운영 상황을 듣고, 시설 곳곳을 살필 예정이다. 6일 저녁 시간대에는 싱가포르 화교 기업인과 투자자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K팝 돔구장 건립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재원 조달과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국토가 작지만, 금융·물류·무역·에너지 거래 분야 글로벌 핵심 거점이자, 동남아와 중국 남부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으며,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도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의 이번 출장은 해외 시장 개척 및 확대, 외자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현지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경제 협력 확대 발판을 다지는 의미가 있으며, 도정 현안 사업 선진 사례를 살피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햇빛소득마을 설명회 개최[시사캐치] 세종시가 3월 4일 조치원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정부 역점 사업인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조성을 목표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읍·면 지역 마을 대표를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의 취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직접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를 설명했고, 참석자들과 함께 공모 방법과 준비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달 중 정부에서 발표할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얻은 이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시스템”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활기를 띠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종시, 장애인 우수선수에 훈련비 지원[시사캐치]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3월 4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전문체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 해 동안 활약한 우수선수를 선정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훈련비는 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의거해 AA등급, A등급, C등급, D등급으로 나눠 최대 100만 원부터 최소 3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 우수선수로는 ▲신의현(사이클, 노르딕스키) ▲장성원·김정남·조정두·최재윤·정다인·윤예빈·박미선(사격) ▲심재훈·박천희·유승재(펜싱) ▲박정제·이종하(승마) ▲공수연(육상)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우수선수 훈련비 지원을 통해 세종시 선수단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