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독특크루의 멤버들은 절도 있는 칼군무와 파워풀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쏟아내며 공연을 즐겼다.
대전 '0시축제'가 단순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넘어,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추억과 낭만과 사랑으로 채워줄‘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옛 충남도청사 구간 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