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옥 충남도의원, “철화분청, 역사적, 예술적 가치 인정받아야 한다”
[시사캐치]도자기 문화의 도요지였던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제4회 계룡산 동학동 철화분청문화제”가 10월 27일 사적 제 333호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조선의 도자기중 하나인 철화분청사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고 수 많은 무명사기장들의 영혼을 추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동학동 철화분청마을 회원들이 일년간 준비한 작품으로 도자 전시회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박미옥 충남도의원과 동학동 철화분청마을 영농조합법인 조정찬 대표를비롯해단체장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