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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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운영[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도내 주요 생태관광지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를 2025년 1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Chungnam Smart Map)’앱을 기반으로, 관광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충남의 대표 생태관광지를 방문하고 위치(GPS) 기반 인증 스탬프를 적립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단순 관광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문화 확산과 디지털 기반 관광 콘텐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중심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지도를 활용한 편리한 여행 동선 안내 △방문 인증 시 GPS 자동 인증 스탬프 적립 △이벤트 참여를 통한 보상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앱 회원가입 후 스탬프 투어 메뉴를 선택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각 관광지 현장에서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해당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가 완주인증서를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2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앱 내에는 각 관광지의 소개, 접근 정보, 주변 맛집 및 숙박시설 정보가 함께 제공되어 관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생태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이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 "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내 자연 자원을 즐기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방문객이 더 쉽고 재미있게 충남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탬프 투어는 2025년 11월 3일(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경품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충청남도 스마트관광 전자지도(https://chungnam.dadora.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 대상자에게는 12월 중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외에도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시군별 스탬프 투어가 함께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또는 관광마케팅팀(041-630-2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11월 1일, 탕정면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 지중해마을 문화축제(Blooming Day Market)’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문화축제로, 올해는 마을 상인의 참여가 확대되며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된 축제로 한층 성장했다. 유럽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거리에서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산 관광 12선’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지중해마을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층 더 알리는 계기가 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블루밍 데이마켓’에는 50여 명의 셀러(seller, 판매자)가 참여해 유럽 노천시장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연출했으며, ‘파워그라운드 이벤트’, ‘컬러링 타깃’, ‘풍선 리듬 런’, ‘엄마 팔씨름 대회’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거리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1인 1악기 동아리, 선문대 유학생팀 등이 참여한 미니 거리공연(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 어린이를 위한 △워셔블 분필 드로잉 ‘리틀 피카소’, △레고로 나만의 마을을 만드는 ‘Let’s Go! 레고!’, △지중해 감성을 담은 ‘은빛 모빌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는 6일까지 열리는 ‘2025 아산시 국화전시회’와 연계돼, 약 5,000여 점의 국화 작품이 어우러진 가을 정취 속에서 진행됐다. 국화 분재와 조형작으로 꾸며진 거리는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이자,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아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장애예술과‘피크닉데이’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태안내 충남창작스튜디오 일원에서 ‘장애예술 피크닉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체험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크닉데이’는 ‘예술체험+소풍(피크닉)’ 콘셉트로 진행되며, 태안군 내외 장애인 7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충남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과 함께하는 원데이 예술 체험 프로그램(7개 부스)을 통해 다양한 작품 제작 체험을 경험하고, 피크닉존에서 간식 나눔과 푸드트럭을 즐기며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은 체험부스, 피크닉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장애인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캠핑의자·테이블·돗자리 등을 설치해 야외에서 예술과 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데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지던시 작가,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예술 행사로,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 향상과 예술적 감수성 증진, 그리고 지역 내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cacf.or.kr) 또는 정책홍보팀(041-630-2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늦가을 충남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즐기자[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0월 5주차(10.30.~11.2.)를 맞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도내 지역 축제를 소개하며, 가을의 끝자락에서 충남의 다양한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공익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축제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지역 특산물과 농축산, 국화, 음식, 이국적인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들이 충남 전역에서 펼쳐진다. 축제 현장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안내판이 부착된 부스에서 체험, 식음료, 특산품 구매 등이 가능하다. 10월 5주차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주요 지역 축제는 다음과 같다. ▲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10.30.~11.2. / 홍성 홍주읍성 일원) ▲ 2025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 (10.31.~11.9. / 태안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 ▲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10.31.~11.9. / 부여 서동공원 일원) ▲ OK만세보령 농축산대잔치 (10.31.~11.2. / 보령 농업기술센터 일원)▲ 2025년 지중해마을문화축제 (11.1. / 아산 지중해마을 일원)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 축제를 즐기며 충남의 문화적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축제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의 로컬, 체험‘서부내륙 로컬로드’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 아산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서부내륙 로컬로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2025 충청남도 문화가족 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되며, 서부내륙권 8개 시군(천안·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예산)의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부내륙 로컬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서부내륙권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여 방문객이 체험을 통해 충남 서부내륙의 진짜 일상과 이야기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보고, 만들고, 즐기는 하루형 체험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 백제 전통의복 대여 체험, △ 나만의 향수 만들기, △ 공예 제작 체험, △ 아로마 요가 및 포토존 체험, △ 현장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은 로컬의 향기·감성·기술이 살아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서부내륙 로컬로드는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을 통해 연결함으로써, 방문객이 충남 서부내륙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체험형 로컬 축제”라며, "지역의 자원이 단순히 전시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느끼며 즐기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험 프로그램으로, 충청남도 서부내륙권의 감성과 이야기가 담긴 로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충남의 진정한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청년아트페스타" 서울 마포에서 열린다[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5 충남청년아트페스타’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마포구 일대(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2025 충남 청년아트페스타’는 형식에 갖춰진 지원에서 벗어나 충남 청년예술인이 자유롭게 교류‧협력하며 자체적으로 기획하함으로써, 대외 인지도 활동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추진되는 기획 사업이다. 〈2025 충남청년아트페스타〉에 모인 청년예술인들은 "예술을 예술답게 하는 것은, 얼마나 나의 이야기를 ‘나답게’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IT’S NOT A STUFF, IT’S LOVE’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단순히 완성된 ‘사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청년 예술가들의 감정과 열정을 담은‘사랑의 언어’로써 존재함을 탐구하고자 소통했으며, ‘Over Connected, Pan-regional’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역과 세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예술가 간의 감정적 연결과 교류를 강조하는 컨셉의 전시 ‧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 지원조례 제정 이후 활발히 추진 중인 청년예술인 사업이 충남 청년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청년예술인이 직접 기획한 주제로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5 충남청년아트페스타’는 기술 중심의 시대 속에서 인간적 감정과 예술의 본질을 되새기고, 충남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이 서울 무대에서 확장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 여행 릴스 이벤트 진행[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충남 서부내륙 여행 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천안, 공주, 논산, 계룡, 금산, 부여, 청양, 예산 등 충남 서부내륙 8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지를 배경으로,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감성적인 여행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관광객이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됐다. 참가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식 계정(@cnctf_official)을 팔로우한 뒤, 자신이 다녀온 충남 서부내륙 지역의 사진이나 영상을 30초 이내로 편집해 인스타그램 릴스로 업로드하면 된다. 이때 게시글에는 여행 지역명과 관광지명을 함께 기재해야 하며, 업로드를 완료한 후 게시글 링크를 구글폼(QR코드)을 통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10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에어팟 프로 2세대(1명), 2등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6명), 3등에게는 배달의민족 상품권 2만 원권(25명)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SNS 게시물을 통해 충남 서부내륙권의 관광 매력이 온라인상에서 한층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이번 릴스 이벤트는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충남 서부내륙 여행의 매력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며,"짧은 영상 속에 담긴 감성적인 여행 콘텐츠를 통해 서부내륙 지역의 관광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충남 서부내륙 지역 홍보를 위하여 SNS 콘텐츠 확산형 캠페인, 숏폼 영상 제작, 지역 체험 홍보 등 디지털 기반의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서부내륙 공식 홈페이지(www.충남서부내륙여행.kr) 또는 관광산업팀(041-630-2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상페스티벌 2025’ 개최[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이기진)은 오는 11월 1일(토) 오후 5시, 아산시 은행나무길 특설무대에서 ‘공상페스티벌 2025 – 예술로 채운 온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 열리는 ‘충남문화가족한마당’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충남 대표 가을 축제의 장에서 예술과 도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공상페스티벌은 충남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들이 선보이는 종합 공연 무대로,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수준 높은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올해는 ▲문화예술창고 마주 ▲초이스뮤지컬컴퍼니 ▲김제영현대무용단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산시교향악단 등 5개 단체가 참여해 연극, 뮤지컬, 무용,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당진 문화예술창고 마주의 연극 〈논두렁연가〉, 청양 초이스뮤지컬컴퍼니의 음악극 『적과 흑』, 아산 김제영현대무용단의 〈조선의 불꽃〉 하이라이트 ‘군중의 함성’,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아산시교향악단의 협연 ‘지브리 OST 콘서트’ 등 풍성한 무대가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아름다운 강산’을 연주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 이지원 본부장은 "공상페스티벌은 충남 곳곳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들이 함께 모여 지역 문화예술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28일 순천향대학교 앞 청년문화거리 일원에서 ‘청춘, 골목을 밝히다’를 주제로 ‘2025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 신창면 대학가발전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한 행사로, 대학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청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김기덕 순천향대학교 교학부총장, 박종성 신창면 대학가발전협의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청년, 시민 등 약 3,000명이 함께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순천향대학교 학생동아리 6팀이 댄스·밴드·힙합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으며, 아산시 홍보대사 김보경과 가수 원슈타인의 초청 무대가 이어져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청년·상인·시민이 함께 휴대폰 플래시와 야광봉을 흔들며 골목을 밝히는 ‘빛 퍼포먼스’를 연출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감성 체험부스와 더불어, 고용노동부 아산고용센터·충남청년센터·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등 6개 기관의 청년지원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대학가 상인들은 지역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청춘의 열정이 골목을 밝힌 이번 축제는 대학, 지역 상권,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민·관·학 협력의 대표 청년문화축제”라며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문화 활성화와 정착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아지트 나와유(온양·배방) 운영,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청년내일카드 지원,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체부 문화예술후원 인증기관 선정[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2025년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제도」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예술후원인증제도는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2014년 제정·시행)에 따라, 문화예술분야의 후원활동을 촉진하고 민간재원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매년 문화예술후원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단체 및 기업을 심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로 인증서를 수여한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다수의 기관이 신청하여 경쟁이 치열했으며, 문화예술전문가·회계사·평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최종 인증단체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문화CF(Culture-Friend) 후원 캠페인」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문화CF 크라우드펀딩〉, 〈문화CF 클래스〉, 〈문화CF 스타상〉, 〈문화CF 멤버십〉 등 다양한 문화예술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15년부터 문화예술 후원의 공공적 가치 확산을 위해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왔으며,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나눔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재단은 후원 매개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인증패 및 인증현판 수여, 공식 인증마크 사용, 문화예술후원 사례집 게재 및 전국 배포, 문화예술후원매개사업비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후원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재단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기업이 상생하는 후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후원 인증식은 오는 11월 11일(화),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인증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와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