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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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백제전” D-30[시사캐치] 13년 만에 전세계에 선보이는 ‘2023 대백제전’이 1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와 (재)백제문화제재단의 손님맞이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와 재단은 2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2023 대백제전의 주요 프로그램과 수해 피해가 발생한 행사장 상황, 바가지요금, 교통·주차 대책 등 그동안의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신광섭 재단 대표이사는 "2023 대백제전은 고대 동아시아 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상과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 완성도, 안전 및 편의, 교통대책 등에 최우선을 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로 69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는 한편, 대백제전을 지역을 넘어 세계로 비상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공주시 피해복구 완료, 부여군은 행사 장소 변경 공주시 주요 행사 장소인 미르섬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최근 복구를 완료했다.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을 연결해 주는 미르섬은 축제기간 중 백제별빛정원과 백제마을 고마촌 등이 운영되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대규모 꽃 단지가 조성되는 핵심 공간이다. 미르섬은 현재 부지정비를 완료하고, 화초를 식재하는 등 계획대로 조경과 각종 시설물을 설치 중이다. 부여군은 기존 구드래 둔치에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행사장을 백제문화단지로 변경했다. 도와 재단, 부여군은 변경된 행사 장소에 맞춰 프로그램 배치와 동선변경 등 실행계획 수립을 마치고 최종 점검 중이다. ◆바가지요금 없애고, 맛과 서비스는 높이고 지역축제와 관련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음식의 맛과 서비스를 높이는 대책도 마련했다. 도는 이달 초 전문업체와 먹거리 관련 모니터링(감시) 용역계약을 체결, 행사장 입점 일반음식업소,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음식서비스 개선 대책본부’ 를 구성해 시군과 함께 사업자 친절교육, 바가지요금 자정결의 대회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외에도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행사장 내 모든 음수시설에 자동 살균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관람객의 개인컵 사용을 유도하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교통·주차·숙박 편의 등 행사장 운영관리 최선 도는 예년보다 50% 이상 많은 총 150만명을 목표 관람객으로 설정한 만큼 다음달 1일부터 종합상황실 등 행사장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주차와 교통대책으로는 공주시와 부여군 29개 지역에 1만 5400여 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행사장 간 셔틀버스를 수시로 운행할 계획이다. 숙박시설은 공주시와 부여군에 406곳, 1만 1912명이 묵을 수 있는 객실을 확보했으며, 인근 시군 숙박시설 1019곳을 추가 연계해 관련 정보를 대백제전 누리집에 지속 제공한다. 이밖에 화장실을 기존 20개에서 64개로 확대 설치하고, 행사장별 화장실 관리자를 고정배치 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막전까지 민간 및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확보키로 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경하세요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3 대백제전은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개막식이 열리는 공주시와 폐막식이 열리는 부여군 일대의 낮과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을 예정이다. 이 기간 재단과 공주시, 부여군은 총 6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공주 금강변에서는 천상의 물길로 한류를 이룬 무령왕의 이야기가, 부여 백제문화단지 호수에서는 평화의 여전사 계산공주의 이야기가 미디어아트와 특수효과를 활용한 10분 내외의 수상멀티미디어쇼로 펼쳐진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공주시 ‘무령왕 상례’는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무령왕의 장례 행렬과 성왕 즉위를 도민 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연출한다. 충남 13개 시군 예술단체가 참여한 하나되는 충남, 어울림 한마당과 고대 동아시아 대백제와 교류했던 7개국 해외공연단 초청공연, 홍보대사 김덕수, 박애리가 참여하는 케이(K)-트래디셔널(Traditional, 전통의) 페스타(festa, 축제)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전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개막식에는 백지영, 에잇턴, 정동원, 양지은, 폐막식에는 빌리, 송가인, 진성, 더원, 정동하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섭외해 볼거리를 더했다. 신 대표이사는 "시군 자원봉사자 4000여 명을 비롯해 경찰, 공무원 등 5000여 명의 인력을 행사장에 배치해 관광객 편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산-춘천 교류 연주회 “꿈의 향연” 성료[시사캐치] 아산문화재단과 춘천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 문화예술교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진행했던, 8월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 합동캠프 및 지역별 교류연주회를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3일동안(8.11.~8.13.) 진행된 합동캠프는 아산, 춘천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한 예술놀이, 지역 탐방, 선생님 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더하여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인재개발원의 민간 개방 및 무료 대관이라는 지역사회 공헌으로 보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어서 아산 온궁오케스트라와 춘천 신나는 오케스트라의 화합의 하모니는 8.13.(일) 아산 교류연주회와 8.20.(일) 춘천 교류연주회를 끝으로 지난 2주간 진행되었던 <꿈의 향연>은 막을 내렸다. 본 사업을 통해 아산시(시장 박경귀)와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아산 온궁오케스트라와 춘천 신나는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 합동 연수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넘어 각 지역의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진흥과 지속적인 발전이 되길 바라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
세종시립도서관, 미술작품전시회 개최[시사캐치] 세종시립도서관이 22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미술작품전시회인 ‘도서관, 숲으로의 초대-두번째 정원이야기’, ‘도서관, 세종 어반스케치 풍경’을 개최한다. 도서관, 숲으로의 초대-두번째 정원이야기는 시립도서관 지하1층에서 청년작가 14인이 숲을 소재로 서양화, 한국화 등 미술작품으로 표현한 18점을 전시한다. 특히 도서 전시(북큐레이션) 공간은 2025년 4월 개막하는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립도서관 2층에서 진행되는 도서관, 세종어반스케치 풍경은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인문학 여행 어반스케치’를 통해 양성한 지역작가 13인의 수채화 등 13점을 선보인다. -
국가무형문화재에게 직접 배우는 가야금[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가야금병창보존회 주최, 서공철류가야금산조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대학교 재학생 및 학사 이상의 가야금산조·병창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공자들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의 이해와 연주기량 향상은 물론, 우리시가 보유 중인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이지영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가 진행하며, 강정숙 보유자(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의 특강도 계획돼 있다. 교육은 내달 18일부터 12월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3개월간 세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진행된다.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 또는 ㈔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www.gayageum.org)을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전문교육을 통해 전승기반이 강화되고, 전수교육관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야금병창보존회(044-862-234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충남도, ‘피크타임 페스티벌’ 청년이 직접 만든다[시사캐치] 충남도와 천안시가 제4회 청년의 날(9월 16일)을 맞아 다음달 15일 개최하는 ‘2023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축제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602호)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천안시 공무원, 전문가, 청년기획단,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 용역 중간보고회 및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갖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획에 나선 청년기획단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공연, 연출, 영상, 부스운영 등 행사 기획자 및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의 취지 맞게 참여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피크타임, peak time)’을 선사하기 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섭외, 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 등 행사 전반에 걸쳐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키로 했다. 이어 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의 자문이 이어졌다.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축제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해 참여자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사해 달라”고 강조했다. -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시네마 클래식 인 썸머’연주[시사캐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세종예술의전당(세종시 나성동)에서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1·2부로 나눠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과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연주될 예정으로 관객 누구나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부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광고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이 무대를 채운다. 서정적인 선율이 매력적인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경쾌한 리듬과 열광적인 클라이막스가 인상적인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등을 들을 수 있다. 반도네오니스트 이어진도 함께 무대에 올라 영화 ‘여인의 향기’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포르 우나 카베자’와 ‘리베르 탱고’를 함께 협연한다. 힘과 테크닉, 섬세함을 동시에 지닌 반도네온 연주자 이어진은 국내 최초의 탱고 전문기관인 한국탱고아카데미의 첫 졸업생으로, 탱고오케스트라 ‘로스 땅게로스’의 수석 반도네오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부에서는 제목만 들어도 반가운 영화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을 선보인다. 영화 ‘어벤져스’, ‘해리포터’, ‘드래곤 길들이기’, ‘사운드 오브 뮤직’,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을 차례로 연주하고, 마지막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 메들리를 연주한다. ‘스타워즈’, ‘죠스’, ‘인디아나 존스’ 등 존 윌리엄스 메들리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들이 잠시나마 어린 시절을 추억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연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연주회는 집중 호우와 연이어 닥친 태풍으로 재해대응, 피해복구 등 시민을 위해 희생한 경찰,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아름다운 선율로 격려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장은 "음악으로 무르익는 한 여름밤의 정취를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희망과 미래를 선사하고 개성있는 연주활동으로 세종시 문화예술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8세이상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정보는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www.sj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충남도 문화상 후보자 접수[시사캐치] 충남도는 다음달 25일까지 ‘제61회 충청남도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향토 문화 선양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57년 제정 이후 60회에 걸쳐 총 30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추천 대상은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회화, 음악, 서예, 조각, 건축, 사진, 공예 및 무용 등 우수(훌륭)한 작품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했거나 △이론적 연구 성과를 높이고, 훌륭한 경기 활동 또는 경기 지도로 지역사회 및 국위 선양 등 체육 진흥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도민이다. 추천권자는 △도의 실·국·본부장·의회 사무처장 및 직속기관·사업소의 장 △시장·군수 △수상 분야 관련 도 단위 기관·단체장, 도내 대학 총·학장 △일반 도민(2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이다. 공개 추천 제출 서류는 도 누리집(http://www.chungnam.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도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후보자에 대한 현지 여론조사, 문화상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11월 중으로 결정하고, 오는 12월 ‘2023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
충남도, 청년 피크타임 축제 연다[시사캐치] 충남도는 제4회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9월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2023 청년 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소통·공감·참여·놀이할 수 있는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의 시간·공간·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컨셉은 '피크타임'으로 인생의 피크타임을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peak time)을 제공하는 취지의 피크닉(picnic)형 축제로 기획됐다. 메인 무대는 3부로 나눠 진행된며, 1부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 및 웰컴 레크레이션은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를 주제로,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2부는 강연형 토크 콘서트로 ‘하마터면 갓생 살 뻔했다’를 주제로 각 분야의 멘토가 출연하여 TED 형식의 강연과 더불어 청년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긍정에너지 MC’ 주긍정 씨가 사회를 맡고 △귀농 청년 창업가 김영웅 △경제 재테크 유튜버 김짠부 △SNS 시인 최대호 △노래하는 성우 이용신 △푸드라이터 겸 약사 정재훈 △빵빵이의 일상으로 유명한 웹툰 작가 이주용 등이 출연한다. 3부 공연형 토크콘서트에서는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공연과 대화를 잇는다. 이 자리에는 △가수 초승 △다나카로 유명한 개그맨 김경욱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인 개그우먼 엄지윤 △WSG워너비 이보람 △쇼미더머니 스타 프로듀셔 겸 가수 자이언티 △스트릿우먼파이터 아이키&훅 등이 출연해 청년들의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 낸다. 3부 공연 중간에는 김태흠 지사와 청년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축제는 별도의 좌석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온라인 ‘0원’ 티켓팅 시스템을 도입해 사전 신청자들을 위한 좋은 자리를 따로 마련키로 했다. 온라인 0원 티켓팅 시스템을 통한 참여 신청 방법은 도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친환경 피크닉 의자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피크닉 형식으로 돗자리와 먹거리 등은 참여자가 준비해야 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배달음식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을 운영하기로 했다. 탄소중립 경제도를 선포한 충남도는 이번행사에 "용기를 내자”를 컨셉으로 텀블러 및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지역별․분야별 정책 홍보부스와 더불어 지역 테마형 체험 프로그램인 ‘15야 오락실’과 청년 공유 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 이벤트로는 ‘고막남친 고막여친 고음경연대회’, ‘피크타임 4행시 스토리’ 등을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원태 청년정책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며, 꿈을 꿀 수 있는 ‘피크 타임’을 선물토록 하겠다”라며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대전 0시 축제 “찍으면 인생컷”[시사캐치] 대전 0시 축제 현장 곳곳이 여름 축제 인증샷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색적인 조형물과 축제 시설물 앞에서 관람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대표적인 인기 포토존은 옛 충남도청 앞에 세워진 대형 풍선‘빅잼 꿈돌이’이다. 4층 높이의 웅장함과 귀여운 캐릭터가 묘하게 어우러져 오가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인생 컷’을 선물한다. 또 다른 인기 포토존은‘시간의 문’이다. 시간의 문은 과거존과 현재존 사이에 세워진 커다란 시계 조형물로, 이 문을 지나면 관람객들은 시간여행자가 된다. 조형물 앞은 시간여행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으려는 사람들로 즐비하다. 목척교에 세워진‘쿨링포그’도 인기가 많다. 원래 폭염대비를 위한 안전시설인데 동그란 구조물에서 분사되는 안개가 시원함과 함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분무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관람객들로 붐빈다. 이 밖에도 목척교에는 꽃과 나무로 대전 0시 축제 글자를 형상화한 ‘대전 0시 축제 레터링’도 있다. 으능정이 거리의‘로즈월’은 젊은이들의 핫스폿이다. 장미가 가득한 포토월을 배경으로 젊은 연인들과 꽃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대전도시공사 입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대전 0시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입구를 온통 꽃과 나무들로 장식했는데,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아서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중앙로 미래존에 있는‘3D홀로그램 빛의 거리’는 밤이 되면 홀로그램으로 구현되는 우주를 배경으로 드라마틱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빅잼 꿈돌이 앞에서 아이 사진을 찍어주던 한 시민은"0시 축제를 즐기러 왔는데 곳곳에 멋진 포토존이 많아 가족들과의 추억을 많이 담아갈 수 있어 좋다. 내년에도 가족들과 꼭 다시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보문산 숲속열린음악회 개최[시사캐치] 대전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독일에 베를린 발트뷔네 야외 원형극장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대전 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있다.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의 공연은 어떤 작품을 무대에 올려도 성공적이며, 푸르름과 시원함, 청량한 새소리를 덤으로 선사한다. 첫날인 18일 저녁 7시30분부터 오프닝 공연으로 재즈, 힙합, 현대발레, 브레이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으로 구성된 『성윤숙 스피드댄스』가 손님을 맞는다. 저녁 8시 본 공연에는 대전문화예술을 견인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지휘:여자경)로 명품 발라드 보컬그룹 ‘VOS’와 최고의 국내 최정상 디바 ‘박기영’, 클래식계의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협연한다. 19일에는 오프닝 퍼포먼스로 소년시절을 추억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사나이의 슬픔과 열정을 노래하는‘오빠딸밴드’가 무대를 예열한다. 이어서 대전시민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미스트롯2에서 입상한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 독보적인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흥을 돋운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저녁 6시30분 오프닝 공연으로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춤마루무용단』이 무대를 장식한다. 뒤를 이어, 본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지휘:이승훤)이 맡는다. 국악요정 송소희와 크로스오버 가수 고현주가 구성지게 협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