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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아산…현장 소통 강화[시사캐치]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생활 공간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근무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매년 명절마다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시설 41개소에 소고기(국거리) 와 떡국떡(2kg)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게 아산페이 상품권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
이병도, 충남교육감 출마 “혁신교육 12년, 더 크게 완성할 것”[시사캐치]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10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같이 민주, 제대로 혁신, 행복한 충남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진보 교육계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이 후보는 혁신충남교육 12년의 성과를 계승하고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재설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천의 가난한 농가에서 인쇄소 노동자를 거쳐 교사가 된 자신의 삶을 언급하며, 교육이 아이들에게 다시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평교사부터 교육국장, 천안교육장까지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단 3일 만에 온라인학교를 개교했던 실행력을 바탕으로 충남교육 앞에 놓인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출마와 동시에 제1호 공약으로 ‘충남학생 도서바우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내 모든 초·중·고 학생에게 연간 10만 원을 지역 화폐로 지원하여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고 위기에 처한 동네 서점을 살리는 ‘교육-지역경제 상생’ 모델이다. 이 후보는 "아이들이 직접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행위 자체가 훌륭한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며 "충남교육의 미래인 책을 지역 사회가 함께 선물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이 후보는 현 김지철 교육감의 혁신 성과를 더욱 크게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한편,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행정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 중립을 지키고 통합특별시의 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준비된 교육감으로서 제도 변화 속에서도 교육현장의 혼란을 막고 배움의 연속성을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한 도서바우처 공약을 시작으로 후보등록일 전까지 매주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가속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 정책 점검 통해 책임행정 실현[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위원장 전남수)는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각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남수 위원장은 기획예산과 업무보고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응과 관련해 "행정의 중립성과 균형 있는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시된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추진 내용과 성과 설명이 미흡하며, 관련 법률안 분석 자료가 의회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점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특정 정치적 흐름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객관적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명노봉 부위원장은 지역경제과 업무보고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명 부위원장은 "전통시장에 대한 재정 지원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수익사업 모델 발굴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공동 포장재 및 지역 특화 선물세트 개발 등 상인 주도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개선을 넘어 상품 구성과 서비스 품질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기애 의원은 자치행정과 업무보고에서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사전 준비나 교육 없이 추천 위주로 참여할 경우 심의가 형식에 그칠 우려가 있다”며 예산 구조와 사업 기준에 대한 기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단순 취미를 넘어 건강·돌봄·봉사 등 지역사회 실천 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효진 의원은 홍보담당관 업무보고에서 ‘성웅 이순신 축제’의 홍보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경남제약 레모나 등 기업 협업 홍보와 관련해 "제품 유통 기간을 고려해 축제 두 달 전인 3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판매와 마케팅이 시작되어야 한다”며 "체계적인 조기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도와 축제의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본사와의 협의를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김미영 의원은 정보통신과 업무보고에서 ‘생성형 AI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AI를 활용한 공문서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경계해야 하며, 반드시 담당자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AI는 보조 수단일 뿐 최종적인 책임은 공직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곧바로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을 지적하며, 불필요한 데이터 사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AI 활용 교육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김희영 의원은 총무과 업무보고를 통해 ‘인사 고충 상담 및 사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은 "인사 신문고와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소통 창구 운영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과 직무 능률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국장과 담당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인사 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주요업무계획보고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기획경제국, 행정안전국, 감사위원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순으로 진행되어 마무리될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통해 주요 현안 집중 점검[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는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을 살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점검했다. 이춘호 위원장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사업’에 대해 "공연을 즐기고 싶어도 여건상 소외된 분들이 있다”며, 신청을 기다리기보다 시에서 공연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당부했다. 이어 사업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관련 단체를 포함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김은아 부위원장은 위생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관련한 노후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언급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3개소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사업 확대를 통해 아산 숙박업계의 질적 향상과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맹의석 의원은 문화유산과의 업무보고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확보 문제를 지적했다. 맹 의원은 "미디어아트, 외암마을 행사 등 사업 확장은 좋으나 인력이 부족할 경우 사업 지연이나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외형적 확장만큼이나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관리를 강조했다. 천철호 의원은 여성복지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아산시의 인구 정책을 점검했다. 천 의원은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각적인 시책 추진을 당부했다. 김미성 의원은 아동보육과 업무보고에서 "학대 피해 아동 중 장애나 심리적 문제를 겪는 경우 적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시행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특히 특수욕구아동에 대해 "부모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아이들의 발달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공공 분야에서 세밀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 복지국, 환경녹지국, 보건소, 평생학습문화센터순으로 진행됐다. -
백석문화대학교 조기취업형·충남형 계약학과, 2026 신입생 예비대학 하이스쿨 개최[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충남형 계약학과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이틀간 소노벨 천안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하이스쿨(Hi-School)’을 개최했다. ‘하이스쿨(Hi-School)’은 대학과 기업을 처음 만나는 신입생들이 설렘을 담아, 꿈을 향해 건네는 첫인사(Hi)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백석문화대학교는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학생과 기업이 함께 공동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해온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충남형 계약학과의 첫 신입생을 모집하며 계약학과 교육 모델을 한층 확장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여 베이커리카페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 뷰티디자인과까지 3개의 학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충남 RISE센터가 주관하는 충남형 계약학과는 카페베이커리과, 헤어스타일학과, 전기과, 토탈시큐리티학과까지 4개 학과가 구성돼어 있다. 전체 계약학과 모집 정원은 총 175명이다. 이번 예비대학에는 로쏘㈜성심당, 뚜쥬루개발㈜ 등 채용이 연계된 산업체 관계자 50여 명과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 교무처 유애현 본부장, 학생취업진로지원처 임재문 부장, 입학관리처 조재준 본부장 등 대학 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백석문화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최상철 협의회장과 RISE사업단 고동원 단장을 비롯해 ㈜프로스트 박정일 대표, ㈜서창테크 성시언 상무가 축사를 전하며 계약학과 신입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된다는 점은 계약학과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계약학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 계약학과는 1년 6개월 만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 1학기부터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풍성한 장학 혜택을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습 몰입도를 높여, 학생과 산업체 모두가 만족하는 계약학과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
순천향대, 법인·병원·의료원 보직자 한자리에…‘원팀’ 으로 혁신 가속[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월 6일(금) 오후 2시, 대학본관 1978Hall에서 학교법인 동은학원 산하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순천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를 비롯해 법인행정본부, 중앙의료원, 그리고 서울·부천·천안·구미 등 4개 부속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순천향 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함께 설계하기 위한 연례 핵심 행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서교일 동은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대학과 의료원의 주요 보직자, 4개 병원 원장단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순천향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기관별 비전과 실행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한마음대회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중심축으로, 대학과 병원, 의료원, 법인이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AI 의료융합 기반의 혁신 성장 방향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집중됐다. 행사는 기관별 발표 세션으로 시작됐다.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성과와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중앙의료원과 4개 부속병원은 의료서비스 혁신, 표준화 기반 운영체계, 조직문화 개선, 지역 거점 병원 경쟁력 강화 등 기관별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순천향은 대학과 병원, 의료원, 법인이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된 대한민국에서도 보기 드문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각 기관이 따로 성과를 내는 것을 넘어,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뛰는 순간 순천향의 혁신 속도는 훨씬 더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순천향 공동체가 지향하는 핵심 키워드를 담은 메시지도 함께 제시됐다. "글로컬대학, 성장을 향해!”, "AI의료융합분야 아시아 TOP 1”, "지역과 함께하는 순천향대학교” 등 각 기관이 공유하는 목표가 시각화되며, 순천향 공동체의 방향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 이후 참석자들은 캠퍼스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프로그램과 만찬을 통해 교류를 이어갔다. 행사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대학과 의료기관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성과를 확장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원팀(One Team)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온정의 손길, 사회복지시설 위문[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교육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희 부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세종시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계신 분들께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부서별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방문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도시교통공사, 학생 안전을 위한 협력의 시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12일(목) 15시 30분에 세종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학생 교통안전 강화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과 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학생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교통안전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학생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세종시교육청과 도시교통 전문기관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도시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교육청, '천안의 얼'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추진[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2026년 중점사업으로 천안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세계시민 의식 강화를 위해 「천안의 얼」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안의 얼」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숨쉬는 민주시민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함양하는 동시에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우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의 역사·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학생 해설사 체험 프로그램 ▲ 석오 이동녕 선생 기념관과 연계한 독립운동가 민족정신 배우기 ▲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하는 역사 강좌 지원 ▲ 지역학 기반의 창의적 체험활동 교재 제작 및 보급 ▲ 천안의 역사 및 향토사 소개 학생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하고,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며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역사·문화 체험 ▲ 학부모와 함께하는 내고장 향토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학교-지역이 함께하는 인성교육 기반도 강화한다. 학생 대상 교육과 함께 교원의 지역 이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천안 역사 및 지역사회 향토 탐방 배움자리 ▲ 교원을 대상으로 한 특수분야 직무연수(천안학)를 운영하여, 지역학을 기반으로 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 천안학연구소, 이동녕기념관,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천안지회 등과 함께 「천안의 얼」 역사·향토사 교육 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보유한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천안의 얼 사업 운영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천안의 얼」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통해 공동체 의식, 배려와 존중, 책임과 참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차덕환 교육장은 "천안의 역사와 정신은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학생들의 삶과 연결될 때 진정한 교육적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천안만의 특색 있는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6년 재능나눔 평생교육봉사단 및 동아리 연수 개최[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2월 10일(화)에 평생교육봉사단, 학교독서지원단, 동아리를 대상으로「2026년 재능나눔 평생교육봉사단 및 동아리 연수」를 개최했다. 재능나눔 평생교육봉사단은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15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182명의 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책 읽어주기, 컴퓨터 교육, 예술 교육 등 배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우리 원에 소속된 독서 및 평생학습 분야 24개 동아리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수는 감동의 「시 낭송」과 「선율로 나누는 힐링과 공감 음악회」, 그리고 재능나눔 평생교육봉사단 운영 성과보고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재능나눔 평생교육봉사단 봉사단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봉사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재능나눔 평생교육봉사단 및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역 평생학습관과 도서관 등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도제도약지구 최종선정 쾌거[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제도약지구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3개 교육청이 선정되었으며(충남, 인천, 경북) 각 지구별로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도제도약지구를 통해 ‘직업계고 → 지역 전략산업 취업 → 후학습 →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국방·군수 등 충남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도제도약스쿨(천안공업고, 서산공업고, 국방항공고, 강경상업고)을 중심으로 직종 고도화를 추진하고, 피텍(P-TECH) 및 일학습병행과 연계한 후학습 경로를 강화하여 진정한 유럽형 마이스터 성장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도제도약지구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 산업체,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학습기업 현장 교사 협의체 운영으로 학부모가 신뢰하고 학생이 선택하는 도제학교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도제도약지구 선정은 충남 직업교육의 방향성과 경쟁력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충남 도제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지역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기술인재 양성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생각하고, 일하고, 꿈꾸는 청년, 천안에 살다' 청년정책토론회 개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부위원장 정선희 의원)는 2026년 2월 9일(월) 오후 3시, 청당동 나녹북카페에서 「일하고, 살고, 꿈꾸는 청년 천안에 살다」를 주제로 청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 청년들의 고용, 주거, 정주 여건 등 현실적 문제를 진단하고, 천안시와 지역 대학, 기업, 그리고 소상공인이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크게 5개 분야로 ▲청년 스타트업의 기회와 일자리 창출 방안 ▲사회적 기업을 통한 청년 경제 활성화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연결고리 강화 ▲청년 사회주택 보급 및 정주 여건 ▲청년 소상공인의 정책개선이다. 토론회의 발제자는 문민철 대표(유령제작소), 박선빈 대표(오:오픈 비영리법인단체), 김청희 대표(시니어트리), 배관중 공동대표(청년정책연구소), 장세현 위원장(천안시청년정책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발제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기량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의 장' ▲사회주택 관점에서 본 청년 성장 환경에 대한 질문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참여 ▲대학을 거점으로 한 청년정책의 새로운 접근 ▲청년 소상공인이 살아남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천안을 만드는 방법 등의 주제발표를 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한미순 과장(천안시 청년정책과), 유경상 과장(천안시 공동주택과) 및 각 부서팀장들, 관련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해 ▲청년 창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직시하여, 청년 스타트업이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 모색 ▲사회적 기업이 청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제적 기회와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간 협력 모델을 통한 청년 지원의 현실적인 효과 방안 제시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주택 보급 추진과 정주 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 등을 제언하였다. 이번 토론회가 제언된 정책 등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반영 과제를 도출하며 천안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거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청년과 관계자들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
2027 충청 U대회, 저작권 보호 업무 협약 체결[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월 10일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차단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 및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상징물 보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사전 차단하고, 글로벌 기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렬 보호원 원장은 "충청권 최초의 세계 스포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천안시, ‘지역일자리 추진단’ 가동…일자리 3만개 창출 목표[시사캐치] 천안시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률을 높이고 연간 일자리 3만 개 창출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총 31개 부서, 120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아우르는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월 1회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내부 행정 거버넌스를 강화해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03% 이상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역 고용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연도별 달성 현황을 보면 2023년에는 목표치인 2만 8,000개보다 많은 2만 8,928개(103.3%)를 창출했으며, 2024년에는 2만 9,000개 목표 대비 3만 766개(106.1%)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목표 3만 개를 웃도는 3만 1,117개(103.7%)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천안시 일자리 정책은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전략은 △기업 성장과 연계한 민간주도 일자리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일자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주도 일자리 △청년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대상 맞춤형 일자리 △상생협력을 통한 상생 일자리 등이다. 특히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청년 성장 프로젝트, 산업단지 재직 청년 워라밸 프로그램,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사업 등 산업 전환과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산업과 청년, 돌봄 분야의 신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시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늘리고, 소상공인과 노동자, 취약계층을 모두 아우르는 상생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1월 최종 평가를 거쳐 차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축적된 일자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일이 즐거운 도시 천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억 1000만원 달성[시사캐치]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이번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지난해 18억 3,000만 원보다 약 10%(1억 8,000만 원) 증가한 20억 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모금액은 현금 약 10억 3,000만 원과 현물 9억 8,0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천안시와 복지재단, 공동모금회가 10여 년간 공들여온 나눔 문화가 뿌리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3년간 이어온 모금액 감소세를 끊어냈다. 천안시 나눔 성금은 2023년 22억 6,000만 원에서 2024년 19억 원, 지난해 18억 3천만 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20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실적을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의 긍정적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복지재단 설립 10년 차를 맞아 재단의 체계와 역할이 확고히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기획조정실장, 시 주요사업 현장 점검…국도비 확보 총력[시사캐치] 천안시는 10일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동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 실장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재정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도비 확보 현황을 재확인하고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명국 실장은 동남구 광덕의 풍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단계별 추진 일정과 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현장을 방문한 차 실장은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에서 배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사업 일정에 맞춘 예산 확보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복합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청년 교육·문화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학, 청년, 지역이 함께하는 공간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집행 전반을 살폈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각 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인 만큼 부서별 일정 조율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국·도비 확보와 예산 집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계획대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시, 재해예방 기반 확충…충남도에 국·도비 지원 건의[시사캐치]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 예산 반영과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시 재해예방 사업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재해예방 기반 확충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부터 후속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시사캐치]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가 지난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보고회에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건설, 도시,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는 한편,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은복 위원장은 건설정책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타 지자체의 ‘민관합동 세일즈’ 사례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건설협회 및 관계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협업 노력이 절실하다”며, "아산시가 타 지자체에 비해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보다 능동적이고 전향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미진 부위원장은 교통행정과 업무보고에서 ‘바닥형보행신호등’ 설치 사업의 기준 모호성을 지적했다. 신 부위원장은 "바닥신호등은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기준 없이 설치되는 경향이 있다”며 예산 낭비 우려를 표했다. 이어 "대형 사거리나 오거리가 아닌 곳은 지양하고, 명확한 설치 기준과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원준 의원은 토지관리과 업무보고를 통해 ‘아산호’ 지명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아산호는 명확한 근거를 가진 아산시의 지명이자 자산”이라며, "국토지리정보원 등록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공 영역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아산호’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건설정책과와 토지관리과가 협력해 대응해달라고”고 요청했다. 안정근 의원은 도로시설과 업무보고에서 ‘아산~천안 광역형 국도대체우회도로 구상용역’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안 의원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배방남부로 개설 사업이 인근 북수지구 개발사업과 연계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실질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연결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홍순철 의원은 대중교통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교통 소외 지역을 위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인 ’콜버스‘와 ’마중택시‘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홍의원은 ”교통 약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투입된 예산 대비 실효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운영 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스마트 승강장 교체 수요가 많은 지역부터 단계적인 확충 방안을 검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덧붙였다. -
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 열어[시사캐치] 대전시는 2월 10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CES 참가를 통해 창출된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를 비롯해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27개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CES 2026’에 참가해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하며 창업기업 17개사(업력 5년 이내), 성장기업 10개사(업력 5년 이상) 총 27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특히 대전통합관은 CES 내 스타트업 전용 전시구역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조성하여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무대를 마련하였다. CES 전시기간 동안 대전통합관에는 약 4,500여명이 방문했으며,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088건 약 596억 원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15억 5천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 와 9건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었으며, 다수 기업이 전시 이후에도 후속 미팅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카는 미국 모빌리티·렌터카 산업 전문기업 AutoMobility Advisors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에브리심도 UnitLab, TurbinCrew 등 4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또한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한국나노오트는 일본의 사카이상사(Sakai Trading)와 니켈, 산화세륨 등 나노소재의 톤단위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하며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배경으로 ‘성과 중심의 전시 지원 방식’을 꼽았다. 전시 이전 단계부터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별 기술 분야와 사업단계에 맞춘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추진함으로써, 전시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참가기업들은 CES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요구와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CES 전시 기간동안 이루어진 수출․투자 상담이 실질적인 투자․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 연계,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CES는 대전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받는 무대”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신용보증재단-카카오뱅크, 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협약[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2월 10일 카카오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2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 모두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뱅크 협약보증은 모바일 앱으로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가능해, 대면 방식에 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카카오뱅크와의 협약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신속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뱅크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App)‘보증드림’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