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호 공약은 충남학생 도서바우처 지원 “충남을 대한민국 독서 교육의 메카로”
![[크기변환]KakaoTalk_20260211_122307566.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2/20260211122952_ca58652039656f6933d0cc21332fbc25_vs8u.jpg)
이 후보는 서천의 가난한 농가에서 인쇄소 노동자를 거쳐 교사가 된 자신의 삶을 언급하며, 교육이 아이들에게 다시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평교사부터 교육국장, 천안교육장까지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단 3일 만에 온라인학교를 개교했던 실행력을 바탕으로 충남교육 앞에 놓인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출마와 동시에 제1호 공약으로 ‘충남학생 도서바우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내 모든 초·중·고 학생에게 연간 10만 원을 지역 화폐로 지원하여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고 위기에 처한 동네 서점을 살리는 ‘교육-지역경제 상생’ 모델이다. 이 후보는 "아이들이 직접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행위 자체가 훌륭한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며 "충남교육의 미래인 책을 지역 사회가 함께 선물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이 후보는 현 김지철 교육감의 혁신 성과를 더욱 크게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한편,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행정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 중립을 지키고 통합특별시의 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준비된 교육감으로서 제도 변화 속에서도 교육현장의 혼란을 막고 배움의 연속성을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한 도서바우처 공약을 시작으로 후보등록일 전까지 매주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가속할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오세현 아산시장, 중동 위기 민생경제 종합 대응 발표…“지방정부 역할, 시민 삶의 어려움 현장에서 해결하는 것”
- 2대전, 예술로 다시 숨 쉰다
- 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500 기념...마스코트 네이버 스티커 무료로 푼다.
- 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위한 '2026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 1차 수혜처 모집 중
- 52027 충청 U대회, FISU 조정방문단 올해 첫 현장 실사
- 6백석대,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과정, 2026학년도 봄학기 입학식
- 7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정책토론
- 8백석대·백석문화대, 2025학년도 우수교직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 9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 확대
- 10세종시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학생 맞춤 지원 전문기관과 협약 체결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