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5-13 07:38

  • 구름많음속초24.3℃
  • 박무9.8℃
  • 구름많음철원10.9℃
  • 흐림동두천13.0℃
  • 흐림파주11.6℃
  • 맑음대관령11.6℃
  • 구름조금춘천10.0℃
  • 구름많음백령도13.4℃
  • 구름많음북강릉21.0℃
  • 구름많음강릉23.1℃
  • 구름많음동해18.7℃
  • 구름많음서울14.8℃
  • 구름많음인천17.3℃
  • 구름조금원주11.5℃
  • 구름많음울릉도17.1℃
  • 맑음수원14.9℃
  • 맑음영월9.2℃
  • 구름많음충주11.6℃
  • 구름조금서산15.2℃
  • 맑음울진21.4℃
  • 맑음청주14.3℃
  • 구름조금대전12.9℃
  • 구름많음추풍령10.0℃
  • 맑음안동10.6℃
  • 구름많음상주10.5℃
  • 맑음포항16.9℃
  • 맑음군산14.3℃
  • 맑음대구14.1℃
  • 맑음전주16.6℃
  • 맑음울산13.8℃
  • 박무창원15.0℃
  • 맑음광주13.1℃
  • 박무부산15.8℃
  • 흐림통영15.7℃
  • 맑음목포15.1℃
  • 흐림여수14.8℃
  • 박무흑산도13.2℃
  • 흐림완도14.1℃
  • 맑음고창17.0℃
  • 맑음순천7.9℃
  • 구름조금홍성(예)16.3℃
  • 구름조금11.9℃
  • 맑음제주13.7℃
  • 맑음고산15.4℃
  • 맑음성산14.7℃
  • 맑음서귀포16.4℃
  • 구름조금진주10.7℃
  • 구름많음강화16.0℃
  • 맑음양평10.7℃
  • 구름조금이천11.6℃
  • 구름조금인제8.9℃
  • 구름조금홍천9.3℃
  • 맑음태백17.2℃
  • 맑음정선군6.9℃
  • 구름조금제천9.8℃
  • 구름조금보은9.2℃
  • 맑음천안11.1℃
  • 맑음보령19.6℃
  • 맑음부여11.1℃
  • 구름조금금산10.1℃
  • 맑음12.3℃
  • 맑음부안16.8℃
  • 구름조금임실9.9℃
  • 맑음정읍16.5℃
  • 맑음남원10.4℃
  • 구름조금장수8.1℃
  • 맑음고창군14.5℃
  • 맑음영광군15.8℃
  • 맑음김해시13.2℃
  • 맑음순창군10.4℃
  • 맑음북창원14.5℃
  • 맑음양산시13.0℃
  • 맑음보성군10.3℃
  • 흐림강진군11.6℃
  • 흐림장흥11.6℃
  • 맑음해남11.3℃
  • 흐림고흥11.2℃
  • 구름조금의령군
  • 구름조금함양군8.6℃
  • 맑음광양시13.5℃
  • 맑음진도군16.4℃
  • 맑음봉화7.2℃
  • 맑음영주10.9℃
  • 구름많음문경10.6℃
  • 구름조금청송군8.9℃
  • 맑음영덕16.8℃
  • 구름조금의성9.2℃
  • 구름많음구미12.6℃
  • 맑음영천10.5℃
  • 맑음경주시11.6℃
  • 구름많음거창9.3℃
  • 구름조금합천11.1℃
  • 맑음밀양11.8℃
  • 구름조금산청8.7℃
  • 구름많음거제16.4℃
  • 구름조금남해14.3℃
  • 박무13.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선문대 “제11회 대학생 국제통일심포지엄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선문대 “제11회 대학생 국제통일심포지엄 개최”

‘국제 정세와 한반도 평화’ 주제로 안제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원 발제
6개국을 대표해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토론자로 참가
‘대학생의 입장에서 본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로 2012년부터 11년간 선문대에서 개최


[크기변환]662166054_kpWMc3FC_38ff052dcaa293e8a73d96fa1f7dbb763b1eb512.jpg

        

[시사캐치]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회장 서대호)는 11일 14시 30분부터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국제 정세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선문대가 주관하는 ‘국제통일 심포지엄’은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평화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제적 통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하채수 박사(민주평통 자문위원, 선문대 사무처장)의 사회로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안제노 책임연구원이 ‘국제 정세와 한반도 평화 – 이상과 현실’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며, 방민소(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한국), 오리카사 아야카(선문대 신학과, 미국), 요코무로 히토미(선문대 대학원 한국학과, 일본), 순간린(선문대 글로벌한국학과, 중국), 응웬티 부이(선문대 대학원 교육학과, 베트남), 자흔기르(선문대 컴퓨터공학부,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국제통일 심포지엄은 ‘대학생의 입장에서 본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라는 제목으로 2012년부터 유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 건의를 위해 시작했으며, 76개국 1,67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는 선문대에서 지속해서 개최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