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5 17:38

  • 흐림속초5.0℃
  • 흐림12.1℃
  • 흐림철원8.4℃
  • 흐림동두천9.8℃
  • 흐림파주8.6℃
  • 구름많음대관령3.4℃
  • 흐림춘천12.3℃
  • 흐림백령도3.4℃
  • 구름많음북강릉9.5℃
  • 구름많음강릉10.9℃
  • 구름많음동해9.8℃
  • 흐림서울11.6℃
  • 흐림인천8.9℃
  • 흐림원주12.6℃
  • 구름많음울릉도7.1℃
  • 흐림수원10.7℃
  • 구름많음영월12.1℃
  • 흐림충주13.1℃
  • 흐림서산8.1℃
  • 구름많음울진9.8℃
  • 흐림청주13.5℃
  • 흐림대전13.3℃
  • 흐림추풍령11.8℃
  • 구름많음안동13.3℃
  • 구름많음상주12.7℃
  • 구름많음포항10.8℃
  • 흐림군산12.4℃
  • 맑음대구14.2℃
  • 흐림전주13.4℃
  • 구름많음울산10.7℃
  • 구름많음창원11.2℃
  • 흐림광주13.2℃
  • 흐림부산11.2℃
  • 맑음통영12.5℃
  • 흐림목포12.1℃
  • 구름많음여수11.5℃
  • 비흑산도8.8℃
  • 흐림완도12.1℃
  • 흐림고창13.2℃
  • 흐림순천10.4℃
  • 비홍성(예)10.6℃
  • 흐림12.6℃
  • 구름많음제주15.4℃
  • 흐림고산13.3℃
  • 구름많음성산13.5℃
  • 구름많음서귀포14.0℃
  • 구름많음진주12.3℃
  • 흐림강화7.6℃
  • 흐림양평
  • 흐림이천12.4℃
  • 흐림인제8.2℃
  • 구름많음홍천12.2℃
  • 흐림태백7.9℃
  • 구름많음정선군12.3℃
  • 흐림제천11.5℃
  • 흐림보은12.8℃
  • 흐림천안12.7℃
  • 흐림보령8.0℃
  • 흐림부여12.9℃
  • 흐림금산13.3℃
  • 흐림12.5℃
  • 흐림부안13.5℃
  • 구름많음임실13.1℃
  • 흐림정읍13.8℃
  • 구름많음남원13.1℃
  • 구름많음장수11.9℃
  • 흐림고창군13.0℃
  • 흐림영광군12.8℃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순창군13.1℃
  • 구름많음북창원12.1℃
  • 흐림양산시12.2℃
  • 흐림보성군11.9℃
  • 흐림강진군12.2℃
  • 흐림장흥11.4℃
  • 흐림해남11.7℃
  • 구름많음고흥11.7℃
  • 구름많음의령군11.9℃
  • 구름많음함양군13.1℃
  • 구름많음광양시11.6℃
  • 흐림진도군11.8℃
  • 구름많음봉화11.0℃
  • 구름많음영주11.7℃
  • 구름많음문경12.0℃
  • 구름많음청송군10.4℃
  • 구름많음영덕9.8℃
  • 구름많음의성13.8℃
  • 맑음구미13.2℃
  • 구름많음영천12.0℃
  • 맑음경주시11.0℃
  • 구름많음거창11.9℃
  • 흐림합천13.4℃
  • 흐림밀양13.2℃
  • 구름많음산청12.2℃
  • 맑음거제11.2℃
  • 구름많음남해11.7℃
  • 흐림11.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SPC 파리바게뜨, 한 달여 만에 동남아 시장 총 7개 신규 오픈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SPC 파리바게뜨, 한 달여 만에 동남아 시장 총 7개 신규 오픈

[크기변환]사본 -4964_20231212130807295_w.png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에 7개 점포를 잇따라 오픈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사진/SPC그룹)

 

[시사캐치]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에 7개 점포를 잇따라 오픈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2개점, 싱가포르에 3개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와 메단에 2개점을 여는 등 동남아 7개의 매장을 잇따라 오픈했다.

 

이는 파리바게뜨가 2012년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한 달간 가장 많은 오픈이 이뤄진 것으로 동남아 시장에 비즈니스 모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시장에서 펼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이 최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빠른 경제 성장과 소비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이 밖에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 기업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진출 전략도 동남아시아에서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던 요인으로 꼽힌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8월 현지 기업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d), 미들 트레이드(Middle Trade)와 함께 필리핀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고, 말레이시아에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19억 할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조호르바루 공장'을 준공하고 있는 등 동남아 시장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7개 매장은 말레이시아 TRX몰, 싱가포르 힐리온 몰(Hillion Mall), 인도네시아 파쿠원 몰(Pakuwon Mall) 등 모두 쇼핑몰에 자리잡았으며, 몰링(Malling) 문화를 반영해 주문 후 제조하는 '오더 메이드(Order Made)' 메뉴와 식사 대용으로 따뜻하게 데워서 제공하는 '핫밀(Hot Meal)' 제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몰링 문화는 쇼핑몰 안에서 쇼핑과 식사, 여가 등을 즐기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트렌드로, 파리바게뜨는 이에 맞춰 핵심 상권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에서 파리바게뜨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진출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개국에 5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