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5-02 06:39

  • 맑음속초11.9℃
  • 맑음8.0℃
  • 맑음철원8.3℃
  • 맑음동두천7.4℃
  • 맑음파주5.6℃
  • 맑음대관령4.8℃
  • 맑음춘천8.5℃
  • 맑음백령도8.0℃
  • 맑음북강릉11.1℃
  • 맑음강릉12.4℃
  • 맑음동해13.0℃
  • 맑음서울8.2℃
  • 맑음인천8.9℃
  • 흐림원주8.5℃
  • 맑음울릉도10.9℃
  • 맑음수원8.2℃
  • 흐림영월7.5℃
  • 맑음충주8.3℃
  • 맑음서산6.1℃
  • 맑음울진11.6℃
  • 맑음청주8.1℃
  • 박무대전8.1℃
  • 맑음추풍령7.5℃
  • 맑음안동7.5℃
  • 맑음상주8.7℃
  • 맑음포항11.4℃
  • 맑음군산8.7℃
  • 맑음대구10.5℃
  • 맑음전주8.2℃
  • 맑음울산10.4℃
  • 맑음창원11.1℃
  • 맑음광주9.1℃
  • 맑음부산10.4℃
  • 맑음통영9.5℃
  • 맑음목포10.6℃
  • 맑음여수10.1℃
  • 맑음흑산도10.3℃
  • 맑음완도10.5℃
  • 맑음고창5.5℃
  • 맑음순천7.4℃
  • 맑음홍성(예)9.2℃
  • 맑음7.4℃
  • 맑음제주11.4℃
  • 맑음고산12.6℃
  • 구름조금성산10.6℃
  • 맑음서귀포14.2℃
  • 맑음진주6.8℃
  • 맑음강화8.7℃
  • 맑음양평9.8℃
  • 맑음이천8.8℃
  • 흐림인제8.9℃
  • 흐림홍천9.2℃
  • 맑음태백6.1℃
  • 흐림정선군8.5℃
  • 맑음제천7.6℃
  • 맑음보은6.3℃
  • 맑음천안7.2℃
  • 맑음보령6.5℃
  • 맑음부여4.9℃
  • 맑음금산5.5℃
  • 맑음6.6℃
  • 맑음부안10.3℃
  • 맑음임실5.4℃
  • 맑음정읍6.1℃
  • 맑음남원5.3℃
  • 맑음장수4.5℃
  • 맑음고창군5.8℃
  • 맑음영광군7.3℃
  • 맑음김해시9.7℃
  • 맑음순창군5.3℃
  • 맑음북창원10.6℃
  • 맑음양산시11.7℃
  • 맑음보성군8.7℃
  • 맑음강진군7.4℃
  • 맑음장흥8.1℃
  • 맑음해남6.5℃
  • 맑음고흥8.8℃
  • 맑음의령군6.3℃
  • 맑음함양군8.3℃
  • 맑음광양시9.0℃
  • 맑음진도군8.7℃
  • 맑음봉화4.5℃
  • 맑음영주9.2℃
  • 맑음문경8.4℃
  • 맑음청송군8.4℃
  • 맑음영덕10.7℃
  • 맑음의성7.3℃
  • 맑음구미9.4℃
  • 맑음영천9.5℃
  • 맑음경주시10.3℃
  • 맑음거창8.6℃
  • 맑음합천7.5℃
  • 맑음밀양8.8℃
  • 맑음산청10.6℃
  • 맑음거제11.9℃
  • 맑음남해11.6℃
  • 맑음10.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신미진 의원, 생활인구 유입‧경쩨 활성화…“제2경찰학교 아산 유치” 성공 희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신미진 의원, 생활인구 유입‧경쩨 활성화…“제2경찰학교 아산 유치” 성공 희망

10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 토론회장 찾아

 

[포맷변환][크기변환]사본 -20241027_170044.jpg


[시사캐치] 충남 지역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이 제2중앙경찰학교 관련한 토론회를 듣기 위해서 여의도 국회를 찾았다.

 

10월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복기왕, 강훈식 의원 공동 주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신미진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동향을 주시해 오면서 아산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는 토론회에 관심을 갖고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뛰겠다는 열의를 드러냈다.

 

신중히 세부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토론회장을 직접 살펴보며 끝까지 경청했다.

 

토론회가 끝나고 밖으로 나오는 신미진 의원에게 제2중앙경찰학교가 왜 아산시에 와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5천 명에 이르는 교육생들이 지역 내에서 생활하며 생활 인구로 다가오는 만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아산에는 경찰학교와 여러 교육 기관들이 위치해 있어 교육 기반이 탄탄하다. 이와 더불어 제2경찰학교와 기존 교육 기관들이 함께 운영된다면, 지역 활성화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2경찰학교 아산 유치에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을 위해 47개의 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벌여 충남 아산, 예산, 전북 남원이 1차 후보지로 선정돼 경쟁을 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