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1 14:46

  • 흐림속초12.4℃
  • 흐림16.7℃
  • 흐림철원15.4℃
  • 흐림동두천15.2℃
  • 흐림파주14.7℃
  • 흐림대관령8.1℃
  • 흐림춘천17.7℃
  • 맑음백령도12.9℃
  • 흐림북강릉13.5℃
  • 흐림강릉16.8℃
  • 흐림동해13.4℃
  • 흐림서울17.5℃
  • 흐림인천11.9℃
  • 흐림원주15.5℃
  • 구름많음울릉도13.5℃
  • 흐림수원15.6℃
  • 흐림영월17.4℃
  • 흐림충주15.7℃
  • 흐림서산15.2℃
  • 흐림울진14.0℃
  • 흐림청주17.3℃
  • 흐림대전16.8℃
  • 흐림추풍령14.5℃
  • 흐림안동16.4℃
  • 흐림상주16.2℃
  • 흐림포항13.6℃
  • 흐림군산11.8℃
  • 흐림대구16.2℃
  • 흐림전주15.1℃
  • 흐림울산13.7℃
  • 흐림창원15.5℃
  • 흐림광주15.9℃
  • 흐림부산14.0℃
  • 흐림통영15.8℃
  • 흐림목포13.5℃
  • 흐림여수14.6℃
  • 흐림흑산도11.2℃
  • 흐림완도15.8℃
  • 흐림고창14.3℃
  • 흐림순천14.0℃
  • 흐림홍성(예)16.4℃
  • 흐림16.4℃
  • 흐림제주15.8℃
  • 흐림고산14.5℃
  • 흐림성산15.4℃
  • 흐림서귀포14.9℃
  • 흐림진주14.8℃
  • 흐림강화10.8℃
  • 흐림양평16.3℃
  • 흐림이천16.0℃
  • 흐림인제15.5℃
  • 흐림홍천16.5℃
  • 흐림태백12.1℃
  • 흐림정선군17.3℃
  • 흐림제천15.0℃
  • 흐림보은15.3℃
  • 흐림천안12.7℃
  • 흐림보령13.2℃
  • 흐림부여15.7℃
  • 흐림금산16.0℃
  • 흐림15.8℃
  • 흐림부안13.2℃
  • 흐림임실15.3℃
  • 흐림정읍14.6℃
  • 흐림남원14.3℃
  • 흐림장수13.0℃
  • 흐림고창군14.1℃
  • 흐림영광군13.5℃
  • 흐림김해시14.9℃
  • 흐림순창군15.6℃
  • 흐림북창원16.0℃
  • 흐림양산시15.9℃
  • 흐림보성군14.7℃
  • 흐림강진군15.5℃
  • 흐림장흥16.0℃
  • 흐림해남15.0℃
  • 흐림고흥15.6℃
  • 흐림의령군15.1℃
  • 흐림함양군15.2℃
  • 흐림광양시15.0℃
  • 흐림진도군13.8℃
  • 흐림봉화13.1℃
  • 흐림영주14.6℃
  • 흐림문경15.3℃
  • 흐림청송군16.4℃
  • 흐림영덕13.7℃
  • 흐림의성17.0℃
  • 흐림구미15.6℃
  • 흐림영천15.3℃
  • 흐림경주시14.4℃
  • 흐림거창14.0℃
  • 흐림합천14.6℃
  • 흐림밀양16.6℃
  • 흐림산청14.2℃
  • 흐림거제14.4℃
  • 흐림남해15.0℃
  • 흐림15.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미국 출장 김태흠 지사, 홍성·예산·동포 기업과 업무협약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미국 출장 김태흠 지사, 홍성·예산·동포 기업과 업무협약

재외동포 은퇴자 마을 조성 사업 발굴·투자이민 유치 등 협력

[크기변환]사본 -R6M_2842.jpg


[시사캐치] 
미국 동포 기업과 손잡고 도내에 은퇴자 마을 등을 조성, 재외동포가 이주해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외자유치 등을 위해 미국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13(현지시각) 콘레드LA호텔에서 캐빈백 미국 레드포인트그룹 CEO,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와 지역 활성화 융복합 프로젝트(재외동포 유치) 추진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종화·안장헌·이정우·지민규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주진하 의원, 홍성군의회 김덕배 의장,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 등도 참석,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2013년 캘리포니아 부에나 파크에 설립한 레드포인트그룹은 주거·상업용 부동산 판매·구매·임대, 사업 기획 판매·구매, 융자·신탁 등을 제공 중인 기업으로, 종업원 188명에 연 매출액은 186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협약은 재외동포 은퇴자 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 및 투자이민 유치 등을 협력·추진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홍성·예산군, 레드포인트그룹은 재외동포 이주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사업 대상지 발굴 및 지역 활성화 추진 재외동포 유치 및 공동 사업 발굴·추진 투자 정보 공유를 통한 인프라 조성 등을 상호 협력·지원한다.

 

사업 추진 시에는 도내 민간 시설 및 지역 자원 연계 생활 복합 문화 공간 조성 수도권과 차별화된 충남형 시니어 타운 조성 재외동포·외국인 유입에 따른 빌리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등 기존 제도와 연계한 프로젝트 사업 도내 균형발전 및 지역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도는 재외동포를 위한 시니어타운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 개발·운영·지원 등 협력 프로그램 발굴, 행정 절차 간소화에 협력한다.

 

홍성·예산군은 재외동포 유치 사업 대상지 개발 및 동포 지원 인센티브를 발굴한다.

 

레드포인트그룹은 재외동포 유치 등 도내 협력 및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이어서는 캐빈백 CEO와 폴최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 회장, 김평순 미주충청향우회 총연합회 회장, 권요한 미국 동부 충청향우연합회 회장 등에 대한 충남 명예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졌다.

 

이날 협약 및 위촉식에서 김 지사는 "‘물고기도 태어난 물이 좋다고 하고, ‘나뭇잎도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고 하듯이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본능과도 같다"충남은 미국에서 열심히 사시다 금의환향하는 교민 여러분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충남은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이고, 내포는 신도시인 데다 인근에 덕산온천이 있고, 30분 거리에 바다가 있다"은퇴 교민들이 사시는 데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적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은 더 이상 콩밭 메는 아낙네가 떠오르는 그 옛날 시골이 아니다. 충남은 무역수지 1위와 수출 1000억 달러를 기록한 한국 경제의 핵심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충남도는 낯선 미국에 와서 역경을 이겨내고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신 교민 여러분들을 적극 환영하며, 최고의 정주 기반을 만들어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