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6 20:59

  • 구름많음속초5.8℃
  • 맑음6.6℃
  • 맑음철원6.4℃
  • 맑음동두천8.3℃
  • 맑음파주5.8℃
  • 맑음대관령0.1℃
  • 맑음춘천8.0℃
  • 맑음백령도3.2℃
  • 맑음북강릉5.7℃
  • 맑음강릉7.2℃
  • 맑음동해7.2℃
  • 맑음서울8.5℃
  • 맑음인천5.3℃
  • 맑음원주8.4℃
  • 맑음울릉도6.1℃
  • 맑음수원5.9℃
  • 맑음영월9.0℃
  • 맑음충주7.0℃
  • 맑음서산4.2℃
  • 구름많음울진9.7℃
  • 맑음청주9.8℃
  • 맑음대전9.8℃
  • 구름많음추풍령9.6℃
  • 구름많음안동9.8℃
  • 맑음상주9.6℃
  • 구름많음포항10.8℃
  • 맑음군산5.3℃
  • 흐림대구11.6℃
  • 맑음전주6.9℃
  • 구름많음울산9.4℃
  • 맑음창원11.0℃
  • 맑음광주8.7℃
  • 흐림부산10.9℃
  • 맑음통영10.2℃
  • 맑음목포5.7℃
  • 맑음여수10.2℃
  • 구름많음흑산도4.8℃
  • 구름많음완도8.7℃
  • 맑음고창4.5℃
  • 맑음순천7.5℃
  • 맑음홍성(예)5.5℃
  • 맑음7.7℃
  • 흐림제주9.4℃
  • 흐림고산8.1℃
  • 흐림성산9.1℃
  • 흐림서귀포11.4℃
  • 맑음진주10.2℃
  • 맑음강화3.6℃
  • 맑음양평10.1℃
  • 맑음이천9.1℃
  • 맑음인제6.1℃
  • 맑음홍천8.0℃
  • 구름많음태백2.9℃
  • 맑음정선군6.3℃
  • 맑음제천5.4℃
  • 맑음보은7.2℃
  • 맑음천안8.2℃
  • 맑음보령4.3℃
  • 맑음부여7.5℃
  • 맑음금산8.7℃
  • 맑음8.6℃
  • 맑음부안4.8℃
  • 맑음임실6.8℃
  • 맑음정읍5.6℃
  • 맑음남원8.8℃
  • 맑음장수5.4℃
  • 맑음고창군4.8℃
  • 맑음영광군4.4℃
  • 흐림김해시10.5℃
  • 맑음순창군8.3℃
  • 맑음북창원11.3℃
  • 흐림양산시11.7℃
  • 맑음보성군8.6℃
  • 구름많음강진군9.1℃
  • 맑음장흥9.1℃
  • 흐림해남7.3℃
  • 맑음고흥9.1℃
  • 맑음의령군10.1℃
  • 맑음함양군7.9℃
  • 맑음광양시10.0℃
  • 흐림진도군6.4℃
  • 구름많음봉화6.3℃
  • 구름많음영주6.8℃
  • 맑음문경8.0℃
  • 흐림청송군7.8℃
  • 구름많음영덕7.9℃
  • 구름많음의성11.4℃
  • 맑음구미10.2℃
  • 흐림영천10.0℃
  • 구름많음경주시9.6℃
  • 맑음거창8.2℃
  • 맑음합천12.2℃
  • 구름많음밀양11.7℃
  • 맑음산청10.5℃
  • 구름많음거제10.6℃
  • 구름많음남해10.2℃
  • 흐림11.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연주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연주회 개최

젊은 성악가들이 이끄는 새로운 합창의 물결…지역 문화계에 신선한 활력

f_3. 대전아트콰이어, 7월 22일 창단연주회 개최.jpg


[시사캐치] 대전에 새로운 합창 바람을 일으킬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7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첫 무대에 오른다. 지난 4월 창단된 대전아트콰이어는 대전의 젊은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합창계에 신선한 감성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신예 합창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합창단의 예술적 비전과 음악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휘는 김명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대전아트콰이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주회 1부는 모차르트의 대표 합창곡인‘대관식 미사(Krönungsmesse)’로 문을 연다. 장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이 작품은 대관식 등 주요 의식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경쾌한 선율과 풍성한 화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대관식 미사’는 소프라노 구은경, 알토 최지영, 테너 서필, 베이스 차두식이 협연자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네 명의 솔리스트가 펼치는 조화로운 하모니는 창단의 감격과 함께, 존엄함·환희·기도·영광의 메시지를 풍성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2부 무대는 한국 현대합창의 명곡인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이 장식한다. 이 곡은 전통성과 민족성을 바탕으로, 뜨거운 애국심과 공동체의 감동을 고조시키는 작품으로, 관객과 합창단이 함께 호흡하며 진정한 화합의 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명이 예술감독은 "이번 창단연주회는 대전아트콰이어가 지역 시민들과 음악으로 첫 소통을 시도하는 자리”라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주회 관련 정보는 예매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27~8, 8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