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1 19:18

  • 흐림속초11.7℃
  • 구름많음10.6℃
  • 구름많음철원12.3℃
  • 구름많음동두천14.1℃
  • 맑음파주12.6℃
  • 흐림대관령7.5℃
  • 구름많음춘천11.1℃
  • 맑음백령도8.3℃
  • 비북강릉11.9℃
  • 흐림강릉13.6℃
  • 흐림동해11.6℃
  • 맑음서울13.6℃
  • 맑음인천9.0℃
  • 흐림원주13.2℃
  • 흐림울릉도9.9℃
  • 맑음수원10.9℃
  • 흐림영월10.7℃
  • 흐림충주12.1℃
  • 구름많음서산11.0℃
  • 흐림울진11.5℃
  • 구름많음청주13.6℃
  • 구름많음대전13.5℃
  • 흐림추풍령13.1℃
  • 흐림안동14.6℃
  • 흐림상주12.0℃
  • 흐림포항13.2℃
  • 흐림군산10.2℃
  • 구름많음대구15.0℃
  • 구름많음전주11.0℃
  • 흐림울산12.2℃
  • 구름많음창원13.2℃
  • 구름많음광주12.8℃
  • 흐림부산13.0℃
  • 구름많음통영13.3℃
  • 흐림목포10.1℃
  • 비여수13.4℃
  • 구름많음흑산도8.8℃
  • 흐림완도12.9℃
  • 구름많음고창9.8℃
  • 구름많음순천11.6℃
  • 구름많음홍성(예)12.9℃
  • 구름많음12.3℃
  • 흐림제주13.5℃
  • 구름많음고산12.1℃
  • 흐림성산14.0℃
  • 구름많음서귀포14.7℃
  • 흐림진주12.8℃
  • 맑음강화8.2℃
  • 맑음양평12.7℃
  • 구름많음이천12.7℃
  • 흐림인제9.9℃
  • 흐림홍천11.4℃
  • 흐림태백8.4℃
  • 흐림정선군10.7℃
  • 흐림제천11.3℃
  • 흐림보은12.5℃
  • 구름많음천안12.2℃
  • 구름많음보령8.9℃
  • 구름많음부여11.4℃
  • 흐림금산13.1℃
  • 구름많음12.7℃
  • 구름많음부안10.3℃
  • 구름많음임실11.6℃
  • 구름많음정읍10.7℃
  • 구름많음남원12.5℃
  • 구름많음장수11.2℃
  • 구름많음고창군9.8℃
  • 구름많음영광군10.1℃
  • 흐림김해시12.9℃
  • 구름많음순창군13.1℃
  • 구름많음북창원14.7℃
  • 흐림양산시14.6℃
  • 구름많음보성군13.6℃
  • 흐림강진군13.2℃
  • 흐림장흥13.0℃
  • 흐림해남11.2℃
  • 구름많음고흥12.6℃
  • 흐림의령군13.2℃
  • 구름많음함양군12.2℃
  • 흐림광양시13.3℃
  • 흐림진도군10.1℃
  • 흐림봉화10.3℃
  • 흐림영주12.3℃
  • 흐림문경12.5℃
  • 흐림청송군13.2℃
  • 흐림영덕10.7℃
  • 흐림의성14.5℃
  • 흐림구미14.2℃
  • 구름많음영천13.2℃
  • 흐림경주시12.8℃
  • 구름많음거창12.7℃
  • 흐림합천14.1℃
  • 구름많음밀양15.1℃
  • 흐림산청12.3℃
  • 구름많음거제13.4℃
  • 흐림남해14.2℃
  • 흐림13.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와상장애인 이동지원 강화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와상장애인 이동지원 강화 촉구”

일류경제도시에서‘포용도시 대전으로… 와상장애인을 위한 행정의지 필요

f_안경자 의원 5분자유발언_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2025.11.05.)-1.png


[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5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이 경제 중심도시를 넘어, 와상장애인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행정의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했다.

 

안경자 의원은 대전시가 이미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와상장애인을 위한 이동지원 체계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리프트 차량만 운행하고 있어, 누운 상태로 이동해야 하는 중증 와상장애인은 병원 진료나 재활 치료 시 민간 구급차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비용이 1회 수만 원에 달해 많은 장애인이 이동 자체를 포기하는 실정이다.

 

안경자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며, 이동의 어려움이 단지 불편을 넘어 사회적 고립과 건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시도 사례를 소개하며, 대전은 아직도 수도권은 물론 인근 충청권과 비교해도 대응이 크게 뒤처져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안경자 의원은 대전시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 ▲2026년도 본예산에 시범사업 예산 반영 ▲민간 구급차 연계 및 바우처 지원 등 과도기적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대전이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제는 성장과 경쟁을 넘어 와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바깥을 나설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경자 의원은 "병원에 가는 길뿐 아니라 평범한 외출도 부담 없이 가능한 대전, 누구도 이동 때문에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이장우 시장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거듭 요청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