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5 19:30

  • 맑음속초9.3℃
  • 맑음5.7℃
  • 맑음철원3.1℃
  • 맑음동두천2.7℃
  • 맑음파주1.0℃
  • 맑음대관령2.0℃
  • 구름많음춘천6.6℃
  • 맑음백령도-2.2℃
  • 맑음북강릉8.4℃
  • 맑음강릉9.4℃
  • 맑음동해8.6℃
  • 맑음서울4.2℃
  • 맑음인천1.7℃
  • 맑음원주6.5℃
  • 구름많음울릉도7.5℃
  • 흐림수원3.0℃
  • 맑음영월6.8℃
  • 맑음충주5.8℃
  • 맑음서산2.5℃
  • 맑음울진9.3℃
  • 맑음청주6.6℃
  • 맑음대전6.9℃
  • 구름많음추풍령7.5℃
  • 맑음안동7.7℃
  • 맑음상주9.0℃
  • 맑음포항11.4℃
  • 흐림군산3.6℃
  • 구름많음대구10.7℃
  • 구름많음전주5.8℃
  • 구름많음울산10.5℃
  • 구름많음창원9.4℃
  • 구름많음광주7.4℃
  • 맑음부산11.0℃
  • 구름많음통영9.8℃
  • 구름많음목포6.3℃
  • 구름많음여수9.7℃
  • 구름많음흑산도7.0℃
  • 구름많음완도8.0℃
  • 흐림고창6.0℃
  • 구름많음순천9.0℃
  • 맑음홍성(예)3.9℃
  • 맑음5.0℃
  • 맑음제주9.9℃
  • 맑음고산10.2℃
  • 맑음성산9.8℃
  • 맑음서귀포12.1℃
  • 구름많음진주10.6℃
  • 맑음강화1.0℃
  • 구름많음양평6.3℃
  • 구름많음이천5.2℃
  • 맑음인제6.7℃
  • 맑음홍천6.1℃
  • 맑음태백3.4℃
  • 맑음정선군6.0℃
  • 맑음제천5.7℃
  • 맑음보은7.2℃
  • 맑음천안5.4℃
  • 흐림보령3.4℃
  • 맑음부여5.9℃
  • 구름많음금산6.3℃
  • 맑음6.3℃
  • 구름많음부안4.6℃
  • 맑음임실6.1℃
  • 구름많음정읍5.5℃
  • 구름많음남원7.5℃
  • 구름많음장수4.7℃
  • 구름많음고창군6.3℃
  • 구름많음영광군5.8℃
  • 맑음김해시9.9℃
  • 구름많음순창군6.9℃
  • 구름많음북창원10.8℃
  • 맑음양산시10.1℃
  • 구름많음보성군10.2℃
  • 구름많음강진군8.4℃
  • 구름많음장흥8.8℃
  • 구름많음해남7.6℃
  • 구름많음고흥9.9℃
  • 맑음의령군7.3℃
  • 구름많음함양군8.9℃
  • 구름많음광양시10.9℃
  • 흐림진도군7.1℃
  • 맑음봉화0.7℃
  • 맑음영주7.8℃
  • 맑음문경7.8℃
  • 맑음청송군7.4℃
  • 맑음영덕9.9℃
  • 맑음의성4.3℃
  • 구름많음구미8.7℃
  • 구름많음영천9.9℃
  • 구름많음경주시9.4℃
  • 맑음거창6.3℃
  • 맑음합천11.1℃
  • 맑음밀양7.7℃
  • 맑음산청9.7℃
  • 구름많음거제10.2℃
  • 구름많음남해12.0℃
  • 맑음9.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오인철 의원, “충남 문화유산, 재난 앞에 무방비…전방위 대책 필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오인철 의원, “충남 문화유산, 재난 앞에 무방비…전방위 대책 필요”

충남도내 문화유산 보험가입률 12.4%에 불과, 실효성 있는
오인철 의원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종합적 보험지원 체계 시급히 구축해야”

[크기변환]사본 -662166054_SIUOiKlz_f5732814696f920c6511d48bba2ce403004a9348.jpg


[시사캐치] 충남도가 보유한 문화유산 상당수가 화재, 풍수해, 도난 등 재난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보험 가입률은 매우 낮아 안전 관리에 심각한 공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문화유산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 지정문화유산 747건 중 보험에 가입된 것은 93건(12.4%)에 불과하다. 

 

특히 민간 소유 문화유산의 보험 가입률은 4.4%에 그쳐, 민간 문화재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 서천군(39.3%), 홍성군(31.8%), 태안군(28.6%) 등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보험 가입률이 높지만, 공주, 부여와 같은 백제역사의 핵심 지역은 10% 미만의 저조한 가입률을 기록했다.

 

오 의원은 이 같은 현상이 민간 소유주의 경제적 부담, 보험 상품 및 제도 관련 정보 부족, 지방자치단체간 지원 격차, 그리고 행정의 문화유산 재난 대비 인식 부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충남 지역 문화유산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보험료 지원 확대, 소유주 대상 컨설팅 제공, 시·군별 가입률 공개, 위험도 기반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 등 종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오인철 의원은 "문화유산 보호의 핵심은 위험 대비에 있으며, 현재 가입률 수준은 사실상 문화유산을 운에 맡긴 상황과 같다”면서 "공공 및 민간을 아우르는 종합 보험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