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6 05:14

  • 구름많음속초1.2℃
  • 구름많음-4.1℃
  • 흐림철원-8.0℃
  • 흐림동두천-7.4℃
  • 흐림파주-8.0℃
  • 구름많음대관령-5.5℃
  • 구름많음춘천-3.9℃
  • 황사백령도-8.2℃
  • 연무북강릉1.1℃
  • 구름많음강릉2.9℃
  • 구름많음동해3.4℃
  • 구름많음서울-6.2℃
  • 맑음인천-7.1℃
  • 흐림원주-3.6℃
  • 구름많음울릉도3.4℃
  • 흐림수원-5.5℃
  • 구름많음영월-2.5℃
  • 흐림충주-3.5℃
  • 구름많음서산-5.0℃
  • 흐림울진4.0℃
  • 흐림청주-4.0℃
  • 구름많음대전-3.0℃
  • 흐림추풍령-2.6℃
  • 흐림안동-0.5℃
  • 구름많음상주-1.7℃
  • 흐림포항5.7℃
  • 흐림군산-2.5℃
  • 연무대구2.9℃
  • 구름많음전주-2.4℃
  • 연무울산5.1℃
  • 구름많음창원6.3℃
  • 흐림광주-0.3℃
  • 구름많음부산6.4℃
  • 구름많음통영4.1℃
  • 흐림목포-0.4℃
  • 연무여수4.0℃
  • 흐림흑산도1.0℃
  • 흐림완도1.1℃
  • 흐림고창-1.6℃
  • 흐림순천-0.5℃
  • 흐림홍성(예)-4.7℃
  • 흐림-4.3℃
  • 구름많음제주6.0℃
  • 흐림고산6.0℃
  • 흐림성산5.4℃
  • 흐림서귀포10.2℃
  • 구름많음진주0.0℃
  • 흐림강화-8.1℃
  • 흐림양평-3.9℃
  • 흐림이천-4.3℃
  • 구름많음인제-2.5℃
  • 흐림홍천-3.2℃
  • 흐림태백-2.7℃
  • 구름많음정선군-1.2℃
  • 구름많음제천-3.6℃
  • 구름많음보은-3.7℃
  • 흐림천안-4.6℃
  • 흐림보령-3.7℃
  • 흐림부여-3.1℃
  • 흐림금산-2.4℃
  • 흐림-3.7℃
  • 흐림부안-1.7℃
  • 흐림임실-2.0℃
  • 흐림정읍-2.2℃
  • 흐림남원-1.4℃
  • 흐림장수-1.9℃
  • 흐림고창군-1.8℃
  • 흐림영광군-1.4℃
  • 구름많음김해시4.8℃
  • 흐림순창군-1.6℃
  • 흐림북창원6.5℃
  • 흐림양산시3.6℃
  • 흐림보성군2.0℃
  • 흐림강진군0.8℃
  • 흐림장흥0.6℃
  • 흐림해남0.4℃
  • 흐림고흥1.8℃
  • 흐림의령군3.7℃
  • 구름많음함양군1.5℃
  • 흐림광양시3.6℃
  • 흐림진도군0.6℃
  • 구름많음봉화-1.0℃
  • 흐림영주-1.8℃
  • 흐림문경-1.8℃
  • 흐림청송군0.3℃
  • 흐림영덕3.6℃
  • 흐림의성0.7℃
  • 흐림구미0.2℃
  • 흐림영천2.2℃
  • 흐림경주시3.8℃
  • 구름많음거창1.6℃
  • 흐림합천4.4℃
  • 흐림밀양1.4℃
  • 흐림산청2.6℃
  • 구름많음거제4.8℃
  • 흐림남해4.0℃
  • 구름많음2.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 해법 모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 해법 모색

오인환 의원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 복원 필요성과 정책 방향 집중 점검
“금강하구 해수유통은 논산 강경을 중심으로 금강유역의 르네상스를 이끌어낼 것”

f_251205_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 (1).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을 둘러싼 환경적‧사회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는 5일 논산시 강경읍사무소 강당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금강하구 해수유통 의정토론회’를 열고, 금강하구 생태복원의 필요성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좌장은 오인환 충남도의회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김영일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발표에서 ▲금강하구의 현황과 복원 필요성 ▲하굿둑 건설 이후 심화된 수질‧퇴적‧생태 변화 ▲기후위기 시대 하구 복원의 전략적 중요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한병수 강경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이상진 충남연구원 명예연구위원, 강정현 가나안수산 대표, 공상현 충남도 물관리정책과 과장이 참여해 분야별 관점에서 해결 과제를 논의했다.

 

한병수 원장은 "금강하구둑 건설 이후 강경포구의 역사·문화·경제가 크게 위축됐다. 생태 회복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상진 위원은 "기후위기 시대의 하구복원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적 전략이다. 조석력 회복을 통한 자연 기반 해법은 홍수·침수 대응력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강정현 대표는 어업인을 대표해 "하굿둑 건설 이후 회유성 어종이 대폭 줄어 전통어업 기반이 붕괴됐으며, 해수유통 추진은 어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공상현 과장은 "해수유통은 물관리·환경·지역경제가 얽힌 복합 과제다. 충남도는 대체용수 확보, 취·양수장 정비, 단계적 시범개방 등 안전대책을 우선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인환 의원은 "금강하구 해수유통은 논산 강경을 중심으로 금강유역 전반의 르네상스를 이끌어낼 중요한 전환점이며, 생태복원은 단순 환경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국가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강하구 생태계 복원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만큼,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사회·경제·환경 등 모든 분야에 끼칠 영향까지 균형 있게 살펴야 한다”며 "과학 기반의 점진적 복원과 지역 상생의 해법을 마련하도록 도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