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5 15:14

  • 맑음속초10.3℃
  • 구름많음7.9℃
  • 흐림철원6.2℃
  • 구름많음동두천8.1℃
  • 구름많음파주6.8℃
  • 맑음대관령3.2℃
  • 흐림춘천7.9℃
  • 맑음백령도1.9℃
  • 맑음북강릉11.7℃
  • 맑음강릉11.5℃
  • 구름많음동해11.8℃
  • 연무서울8.9℃
  • 박무인천6.6℃
  • 구름많음원주9.4℃
  • 맑음울릉도10.0℃
  • 구름많음수원8.7℃
  • 구름많음영월8.4℃
  • 맑음충주10.8℃
  • 맑음서산9.8℃
  • 맑음울진13.0℃
  • 구름많음청주12.4℃
  • 구름많음대전12.9℃
  • 맑음추풍령11.1℃
  • 구름많음안동10.4℃
  • 맑음상주11.0℃
  • 맑음포항14.0℃
  • 맑음군산9.6℃
  • 맑음대구13.4℃
  • 맑음전주12.1℃
  • 맑음울산14.6℃
  • 맑음창원12.7℃
  • 맑음광주13.9℃
  • 구름많음부산13.2℃
  • 맑음통영13.4℃
  • 맑음목포10.8℃
  • 맑음여수13.0℃
  • 박무흑산도10.1℃
  • 맑음완도14.9℃
  • 맑음고창11.8℃
  • 맑음순천13.9℃
  • 구름많음홍성(예)9.8℃
  • 구름많음12.1℃
  • 맑음제주13.5℃
  • 맑음고산11.8℃
  • 맑음성산15.6℃
  • 맑음서귀포19.0℃
  • 맑음진주15.0℃
  • 맑음강화6.7℃
  • 구름많음양평8.4℃
  • 구름많음이천11.8℃
  • 흐림인제6.5℃
  • 구름많음홍천7.7℃
  • 맑음태백5.6℃
  • 구름많음정선군7.8℃
  • 구름많음제천8.1℃
  • 구름많음보은10.7℃
  • 구름많음천안11.8℃
  • 구름많음보령8.8℃
  • 맑음부여12.0℃
  • 구름많음금산11.4℃
  • 구름많음11.6℃
  • 맑음부안11.4℃
  • 맑음임실11.6℃
  • 맑음정읍12.3℃
  • 맑음남원12.8℃
  • 맑음장수10.9℃
  • 맑음고창군12.3℃
  • 맑음영광군11.5℃
  • 맑음김해시14.3℃
  • 맑음순창군13.0℃
  • 맑음북창원14.1℃
  • 맑음양산시13.4℃
  • 맑음보성군15.3℃
  • 맑음강진군14.7℃
  • 맑음장흥14.7℃
  • 맑음해남13.0℃
  • 맑음고흥15.0℃
  • 맑음의령군14.1℃
  • 맑음함양군13.1℃
  • 맑음광양시15.9℃
  • 맑음진도군10.8℃
  • 구름많음봉화8.9℃
  • 맑음영주9.6℃
  • 맑음문경10.8℃
  • 맑음청송군10.3℃
  • 맑음영덕12.3℃
  • 맑음의성12.0℃
  • 맑음구미12.9℃
  • 맑음영천13.5℃
  • 맑음경주시14.3℃
  • 맑음거창13.5℃
  • 맑음합천15.5℃
  • 맑음밀양14.8℃
  • 맑음산청13.7℃
  • 맑음거제13.0℃
  • 맑음남해13.9℃
  • 구름많음13.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년 대비 51% 증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년 대비 51% 증가

총 4억 5,200만 원 모금…민간유통망 도입 등으로 참여 상승

@세종시.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총 4억 5,200만 원(4,593건)의 기부금을 모금하면서 전년 대비 51.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2025년도 모금액은 전년 대비 1억 5,300만 원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액인 3억 5,000만 원을 1억 200만 원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역 39개 업체, 59종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5,400만 원(72.4%) 증가한 1억 2,900만 원을 기록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조치원농협 배, 복숭아, 한우채끝등심, 한돈 목살, 삼광쌀 등 가격 대비 중량 경쟁력이 높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기부자는 시 인근 지역 거주자와 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가 두드러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2.6% ▲30대 35.6% ▲40대 28.3% ▲50대 18.4% ▲60대 3.1% ▲70대 이상 2% 등으로 나타났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 미만 1.9%, 10만 원 94.2%, 10만 원 초과 3.8%였으며, 2년 이상 연속 기부자는 663명으로 전년(439명)과 비교해 224명 늘었다.

 

시는 현장 방문 모금과 민간유통망 도입, 온라인 행사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에도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대상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재기부자 및 주요 기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세종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목표액 초과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 사랑에 동참한 고액 기부 행렬이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세종창업사관학교 출신 정동민 씨와 연기군 남면 양화리 출신 임기수 씨가 300만 원 이상의 고액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