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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RISE 4-5 성과 공유·확산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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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문대학교, RISE 4-5 성과 공유·확산 워크숍 개최

외국인 정주 지원 성과 공유…지자체·대학 협력 모델 확산 나서

f_사진 2. 선문대가  RISE 4-5 성과 공유 확산 워크숍 개최 했다.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대학 간 협력 모델 확산에 나섰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RISE 4-5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사업 성과 공유·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위해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라이즈센터,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선문대학교 상호문화지원센터가 행사를 주관했다. 워크숍은 사업 추진 경과 및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대학별 운영 사례 발표, 향후 발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문대는 이번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 교육용 플랫폼 구축과 외국인 주민 정보 포털 개발 완료 등 RISE 4-5 사업을 통해 추진한 핵심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정주 지원 체계 구축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순천향대, 유원대, 호서대 등 참여 대학들은 각 기관의 사업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발표하며,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주 지원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종합 질의응답 및 의견 공유 시간에는 충남라이즈센터와 아산시 관계 부서, 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차년도 사업 개선 과제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최재성 선문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RISE 사업을 통해 축적한 외국인 정주 지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RISE 4-5 사업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교육·생활·정주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와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외국인 친화 도시 조성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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