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5:41

  • 맑음속초11.4℃
  • 맑음20.8℃
  • 맑음철원19.8℃
  • 맑음동두천21.5℃
  • 맑음파주18.1℃
  • 맑음대관령11.4℃
  • 맑음춘천21.5℃
  • 맑음백령도14.4℃
  • 맑음북강릉12.7℃
  • 맑음강릉14.0℃
  • 맑음동해11.2℃
  • 맑음서울20.0℃
  • 맑음인천13.1℃
  • 맑음원주19.6℃
  • 맑음울릉도14.8℃
  • 맑음수원19.0℃
  • 맑음영월20.6℃
  • 맑음충주19.9℃
  • 맑음서산18.1℃
  • 맑음울진13.8℃
  • 맑음청주20.2℃
  • 맑음대전21.0℃
  • 맑음추풍령19.7℃
  • 맑음안동21.4℃
  • 맑음상주21.7℃
  • 맑음포항13.6℃
  • 맑음군산12.9℃
  • 맑음대구22.9℃
  • 맑음전주20.7℃
  • 연무울산15.0℃
  • 연무창원16.0℃
  • 맑음광주22.2℃
  • 연무부산17.9℃
  • 맑음통영18.9℃
  • 맑음목포14.3℃
  • 맑음여수20.7℃
  • 연무흑산도11.3℃
  • 맑음완도21.4℃
  • 맑음고창16.7℃
  • 맑음순천22.0℃
  • 맑음홍성(예)20.3℃
  • 맑음19.3℃
  • 맑음제주18.2℃
  • 맑음고산15.3℃
  • 맑음성산21.2℃
  • 맑음서귀포19.7℃
  • 맑음진주23.8℃
  • 맑음강화13.2℃
  • 맑음양평20.7℃
  • 맑음이천20.8℃
  • 맑음인제21.2℃
  • 맑음홍천20.5℃
  • 맑음태백13.1℃
  • 맑음정선군20.4℃
  • 맑음제천19.4℃
  • 맑음보은19.9℃
  • 맑음천안19.3℃
  • 맑음보령11.5℃
  • 맑음부여20.9℃
  • 맑음금산20.8℃
  • 맑음20.4℃
  • 맑음부안14.7℃
  • 맑음임실20.1℃
  • 맑음정읍19.6℃
  • 맑음남원21.4℃
  • 맑음장수20.2℃
  • 맑음고창군19.1℃
  • 맑음영광군13.9℃
  • 맑음김해시19.7℃
  • 맑음순창군21.4℃
  • 맑음북창원22.3℃
  • 맑음양산시20.9℃
  • 맑음보성군23.1℃
  • 구름많음강진군23.2℃
  • 맑음장흥23.8℃
  • 맑음해남19.5℃
  • 맑음고흥23.7℃
  • 맑음의령군22.6℃
  • 맑음함양군23.2℃
  • 맑음광양시23.3℃
  • 맑음진도군14.9℃
  • 맑음봉화19.8℃
  • 맑음영주20.3℃
  • 맑음문경21.5℃
  • 맑음청송군21.3℃
  • 맑음영덕13.7℃
  • 맑음의성21.6℃
  • 맑음구미22.4℃
  • 맑음영천20.7℃
  • 맑음경주시17.4℃
  • 맑음거창22.8℃
  • 맑음합천23.6℃
  • 맑음밀양23.8℃
  • 맑음산청23.2℃
  • 맑음거제19.1℃
  • 맑음남해21.3℃
  • 맑음19.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인구정책에 1.9조 투입… ‘70만 정착 기반’ 굳힌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인구정책에 1.9조 투입… ‘70만 정착 기반’ 굳힌다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 확정… 4대 전략·205개 사업 추진

f_정책기획과(인구정책자문위원회) (1).jpg


[시사캐치]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1조 4,953억 원)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

 

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또한 은퇴 후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도서관 내 은빛 서재 운영과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주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지난해 5월 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천안시의 총 인구(외국인 포함)는 지난달 말 기준 70만 4,843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70만 중부권 핵심도시로서 양적 성장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싶은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무게중심을 두겠다”며 "양육, 일자리, 노후 보장 등 일상 인프라를 촘촘히 보완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