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4:32

  • 맑음속초11.0℃
  • 맑음20.2℃
  • 맑음철원18.5℃
  • 맑음동두천19.8℃
  • 맑음파주18.0℃
  • 맑음대관령11.7℃
  • 맑음춘천20.6℃
  • 맑음백령도14.3℃
  • 맑음북강릉12.7℃
  • 맑음강릉13.8℃
  • 맑음동해11.2℃
  • 맑음서울19.3℃
  • 연무인천12.0℃
  • 맑음원주19.5℃
  • 맑음울릉도15.0℃
  • 맑음수원18.0℃
  • 맑음영월20.5℃
  • 맑음충주18.7℃
  • 맑음서산17.9℃
  • 맑음울진13.6℃
  • 맑음청주18.8℃
  • 맑음대전20.3℃
  • 맑음추풍령19.0℃
  • 맑음안동21.3℃
  • 맑음상주21.5℃
  • 맑음포항13.8℃
  • 맑음군산13.7℃
  • 맑음대구22.2℃
  • 맑음전주19.9℃
  • 연무울산16.2℃
  • 맑음창원16.2℃
  • 맑음광주21.9℃
  • 연무부산17.5℃
  • 맑음통영19.7℃
  • 맑음목포16.0℃
  • 맑음여수21.6℃
  • 박무흑산도11.3℃
  • 맑음완도23.7℃
  • 맑음고창18.8℃
  • 맑음순천21.9℃
  • 맑음홍성(예)19.3℃
  • 맑음19.0℃
  • 맑음제주18.8℃
  • 맑음고산15.2℃
  • 맑음성산22.3℃
  • 맑음서귀포20.0℃
  • 맑음진주23.1℃
  • 맑음강화12.9℃
  • 맑음양평18.9℃
  • 맑음이천19.7℃
  • 맑음인제20.4℃
  • 맑음홍천20.1℃
  • 맑음태백13.7℃
  • 맑음정선군21.1℃
  • 맑음제천18.5℃
  • 맑음보은19.4℃
  • 맑음천안19.2℃
  • 맑음보령16.0℃
  • 맑음부여20.2℃
  • 맑음금산20.2℃
  • 맑음19.6℃
  • 맑음부안17.4℃
  • 맑음임실19.8℃
  • 맑음정읍19.5℃
  • 맑음남원21.6℃
  • 맑음장수19.6℃
  • 맑음고창군19.1℃
  • 맑음영광군14.8℃
  • 맑음김해시20.8℃
  • 맑음순창군21.7℃
  • 맑음북창원24.5℃
  • 맑음양산시22.6℃
  • 맑음보성군22.3℃
  • 맑음강진군23.0℃
  • 맑음장흥23.9℃
  • 맑음해남20.8℃
  • 맑음고흥22.6℃
  • 맑음의령군22.3℃
  • 맑음함양군22.9℃
  • 맑음광양시23.2℃
  • 맑음진도군16.6℃
  • 맑음봉화19.5℃
  • 맑음영주20.3℃
  • 맑음문경21.0℃
  • 맑음청송군20.8℃
  • 맑음영덕13.4℃
  • 맑음의성21.0℃
  • 맑음구미22.9℃
  • 맑음영천20.8℃
  • 맑음경주시19.2℃
  • 맑음거창22.2℃
  • 맑음합천22.9℃
  • 맑음밀양23.8℃
  • 맑음산청22.3℃
  • 맑음거제19.1℃
  • 맑음남해21.7℃
  • 맑음20.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교육청, 96세 초등 졸업장 눈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교육청, 96세 초등 졸업장 눈길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189명 학력 취득

f_최고령 이수자 이복순 어르신(96세).jpg


[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의무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 189명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학력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208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올해 졸업생은 총 189명으로, 이 중 129명은 초등 단계, 60명은 중학 단계의 학력인정서를 받을 예정이다. 2025학년도 초·중학 학력인정자는 40대부터 90대까지로 연령층이 매우 다양하다.

 

최연소 이수자는 초등과정 60세, 중학과정 47세이며, 최고령 이수자는 초등과정 96세, 중학과정 91세이다. 이들은 사회·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으나,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한 끝에 학력을 취득하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졸업생 중 최고령자인 이복순 씨(96세)는 총 240시간의 교육과정을 100% 출석해 성실히 이수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2026학년도에는 21개 기관(초등 34학급, 중학 16학급)에서 초·중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디지털 시대 성인의 문해 생활 역량 향상을 위해 기초 인공지능(AI)교육과 스마트폰, 무인안내기, 교통교육 등 일상생활 중심의 디지털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기타 학력인정 문해교육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초등특수교육과 평생교육팀(☎041-640-675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