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1:19

  • 맑음속초9.2℃
  • 연무13.9℃
  • 맑음철원13.3℃
  • 맑음동두천9.6℃
  • 맑음파주9.1℃
  • 맑음대관령13.5℃
  • 맑음춘천13.9℃
  • 맑음백령도13.8℃
  • 박무북강릉10.3℃
  • 맑음강릉11.1℃
  • 맑음동해10.8℃
  • 연무서울14.0℃
  • 박무인천9.4℃
  • 맑음원주14.2℃
  • 맑음울릉도14.7℃
  • 맑음수원11.4℃
  • 맑음영월14.5℃
  • 맑음충주13.2℃
  • 맑음서산9.5℃
  • 맑음울진12.1℃
  • 연무청주13.0℃
  • 연무대전15.7℃
  • 맑음추풍령15.0℃
  • 맑음안동16.4℃
  • 맑음상주18.1℃
  • 박무포항14.1℃
  • 맑음군산12.3℃
  • 맑음대구17.5℃
  • 연무전주15.9℃
  • 연무울산17.3℃
  • 맑음창원19.2℃
  • 맑음광주16.7℃
  • 연무부산18.3℃
  • 맑음통영20.3℃
  • 맑음목포12.7℃
  • 맑음여수17.5℃
  • 박무흑산도12.4℃
  • 맑음완도17.6℃
  • 맑음고창16.2℃
  • 맑음순천18.0℃
  • 맑음홍성(예)12.9℃
  • 맑음11.9℃
  • 박무제주15.5℃
  • 맑음고산12.2℃
  • 맑음성산21.2℃
  • 연무서귀포19.1℃
  • 맑음진주20.1℃
  • 맑음강화9.8℃
  • 맑음양평10.8℃
  • 맑음이천11.2℃
  • 맑음인제15.0℃
  • 맑음홍천14.1℃
  • 맑음태백14.1℃
  • 맑음정선군15.7℃
  • 맑음제천13.3℃
  • 맑음보은13.6℃
  • 맑음천안12.0℃
  • 맑음보령10.7℃
  • 맑음부여13.6℃
  • 맑음금산14.7℃
  • 맑음13.6℃
  • 맑음부안14.1℃
  • 맑음임실15.9℃
  • 맑음정읍15.7℃
  • 맑음남원15.5℃
  • 맑음장수15.9℃
  • 맑음고창군16.0℃
  • 맑음영광군15.8℃
  • 맑음김해시20.2℃
  • 맑음순창군16.2℃
  • 맑음북창원19.8℃
  • 맑음양산시21.4℃
  • 맑음보성군19.9℃
  • 맑음강진군19.4℃
  • 맑음장흥19.5℃
  • 맑음해남16.9℃
  • 맑음고흥19.3℃
  • 맑음의령군18.8℃
  • 맑음함양군19.3℃
  • 맑음광양시19.2℃
  • 맑음진도군14.4℃
  • 맑음봉화15.6℃
  • 맑음영주16.0℃
  • 맑음문경17.3℃
  • 맑음청송군17.0℃
  • 맑음영덕12.7℃
  • 맑음의성16.1℃
  • 맑음구미19.0℃
  • 맑음영천17.5℃
  • 맑음경주시17.8℃
  • 맑음거창19.2℃
  • 맑음합천18.9℃
  • 맑음밀양19.5℃
  • 맑음산청19.1℃
  • 맑음거제19.0℃
  • 맑음남해18.0℃
  • 맑음21.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원천 차단…IoT·AI 투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원천 차단…IoT·AI 투입

공공건축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본격 가동

천안시 500.jpg


[시사캐치] 천안시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 현장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천안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공건축 사업 현장에 첨단 스마트 안전장비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동결과 융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굴착면 붕괴, 가시설 전도 등의 위험을 첨단 기술로 집중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가시설 및 주변 도로에 ‘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을 설치해 미세한 기울기나 침하를 실시간 감지하고, 붕괴 위험이 포착되면 즉시 경보를 전파한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 부위나 광범위한 현장은 드론과 고정형 CCTV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점검하며, ‘이동형 AI 무선 CCTV’를 통해 안전모 미착용이나 작업자 쓰러짐 등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해 안전관리자에게 실시간 전송한다.

 

작업자들의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안전벨트와 안전고리도 현장에 적용한다.

 

시는 이번 해빙기 특별 점검을 시작으로 2026년 연중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공공건설 현장의 사고를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대형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시민과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선도적인 안전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