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5 23:49

  • 맑음속초7.1℃
  • 구름많음-1.1℃
  • 구름많음철원-2.4℃
  • 흐림동두천-2.8℃
  • 흐림파주-3.5℃
  • 맑음대관령-0.5℃
  • 구름많음춘천2.0℃
  • 황사백령도-4.7℃
  • 맑음북강릉7.0℃
  • 맑음강릉7.4℃
  • 맑음동해8.4℃
  • 구름많음서울-1.8℃
  • 구름많음인천-3.2℃
  • 구름많음원주2.7℃
  • 구름많음울릉도8.1℃
  • 구름많음수원-0.7℃
  • 구름많음영월2.4℃
  • 흐림충주2.1℃
  • 흐림서산-1.1℃
  • 맑음울진5.6℃
  • 흐림청주1.7℃
  • 구름많음대전2.2℃
  • 구름많음추풍령3.2℃
  • 흐림안동5.0℃
  • 흐림상주4.3℃
  • 맑음포항8.7℃
  • 구름많음군산1.6℃
  • 구름많음대구8.0℃
  • 구름많음전주2.6℃
  • 구름많음울산8.3℃
  • 구름많음창원8.7℃
  • 흐림광주3.6℃
  • 구름많음부산8.3℃
  • 구름많음통영6.5℃
  • 흐림목포3.4℃
  • 구름많음여수8.1℃
  • 구름많음흑산도3.9℃
  • 구름많음완도5.1℃
  • 흐림고창2.5℃
  • 흐림순천4.2℃
  • 흐림홍성(예)0.4℃
  • 흐림0.7℃
  • 맑음제주8.2℃
  • 맑음고산8.4℃
  • 맑음성산7.2℃
  • 맑음서귀포10.4℃
  • 흐림진주7.5℃
  • 흐림강화-4.0℃
  • 구름많음양평1.6℃
  • 구름많음이천1.2℃
  • 구름많음인제3.5℃
  • 구름많음홍천2.5℃
  • 구름많음태백2.7℃
  • 구름많음정선군3.9℃
  • 구름많음제천1.7℃
  • 흐림보은2.1℃
  • 흐림천안0.9℃
  • 흐림보령0.7℃
  • 구름많음부여1.3℃
  • 구름많음금산2.8℃
  • 구름많음1.4℃
  • 흐림부안2.3℃
  • 흐림임실2.3℃
  • 흐림정읍2.7℃
  • 흐림남원3.0℃
  • 구름많음장수1.0℃
  • 흐림고창군2.2℃
  • 흐림영광군2.5℃
  • 구름많음김해시8.2℃
  • 흐림순창군2.4℃
  • 구름많음북창원8.4℃
  • 구름많음양산시5.7℃
  • 맑음보성군5.2℃
  • 구름많음강진군4.7℃
  • 구름많음장흥5.1℃
  • 구름많음해남4.2℃
  • 맑음고흥5.9℃
  • 흐림의령군4.5℃
  • 구름많음함양군5.9℃
  • 흐림광양시6.1℃
  • 구름많음진도군4.1℃
  • 구름많음봉화0.6℃
  • 구름많음영주3.8℃
  • 흐림문경3.6℃
  • 흐림청송군5.8℃
  • 구름많음영덕7.8℃
  • 흐림의성-1.2℃
  • 흐림구미6.1℃
  • 맑음영천7.4℃
  • 구름많음경주시5.2℃
  • 구름많음거창3.3℃
  • 흐림합천3.6℃
  • 흐림밀양3.1℃
  • 구름많음산청6.0℃
  • 흐림거제6.6℃
  • 구름많음남해6.5℃
  • 구름많음3.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이들 눈높이, 정책 변화 불렀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이들 눈높이, 정책 변화 불렀다

어린이·청소년 ‘무료버스’ 이용 300만 건 폭증…지원 방식 전환 ‘효과’

도청500.jpg


[시사캐치] 
충남도의 어린이·청소년 무료버스이용 건수가 지난해 300만 건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후 환급에서 무료 탑승으로 바꾼 버스비 지원 방식이 정책 수혜자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적중했다는 평가다.

 

도는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저비용 사회 구현 등을 위해 15개 시군과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 버스비 무료화 사업을 전국 처음 도입해 실시 중이다.

 

대상은 도내 거주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245505(202512월말 기준)이다. 5세 이하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무료 탑승

 

지난해 무료버스 이용은 총 1440385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1138만여 건에 비해 3024070(26.6%) 급증한 규모다.

 

지난해에는 또 20226256856, 202310704710건에 비해서도 이용이 크게 상승했다.

 

이처럼 무료버스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버스비 지원 방식을 어린이·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전환했기 때문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2024년까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에 버스비를 미리 충전해 이용한 뒤, 익월 환급 앱을 통해 보전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버스비를 지원해왔다.

 

어린이·청소년과 학부모들은 이 같은 방식에 대해 불편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부터 무료 탑승 방식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사전 충전 절차 없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버스 내에 설치된 단말기에 접촉(테그)하면 하루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버스비 지원 방식 전환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도가 지난해 7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사용 어린이·청소년, 보호자 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가 높다는 응답은 81%(매우 만족 60·만족 21%)로 나타났다.

 

만족 이유로는 환급 절차 불필요 41% 잔액 관리 불필요 29% 선불 충전 불필요 29% 등을 꼽았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무료버스 이용이 300만 건 이상 증가한 것은 무료버스 정책이 보다 확실하게 자리잡은 데다, ‘선불 충전사후 환급이라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앰으로써 이용이 훨씬 간편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 버스 운수회사 재정 지원,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기여 등을 위해 무료버스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512월 말 기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발급 어린이·청소년은 14426명으로, 대상자의 57.2%가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