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05:53

  • 맑음속초5.2℃
  • 맑음-2.5℃
  • 맑음철원-3.3℃
  • 맑음동두천-1.2℃
  • 맑음파주-3.3℃
  • 맑음대관령-6.5℃
  • 맑음춘천-2.0℃
  • 맑음백령도3.6℃
  • 맑음북강릉2.7℃
  • 맑음강릉4.3℃
  • 맑음동해3.9℃
  • 연무서울2.8℃
  • 박무인천2.5℃
  • 맑음원주0.4℃
  • 맑음울릉도5.0℃
  • 박무수원-0.8℃
  • 맑음영월-1.3℃
  • 맑음충주-0.7℃
  • 맑음서산-2.9℃
  • 맑음울진5.7℃
  • 맑음청주2.6℃
  • 연무대전1.9℃
  • 맑음추풍령-0.1℃
  • 박무안동1.6℃
  • 맑음상주1.2℃
  • 맑음포항4.7℃
  • 맑음군산0.2℃
  • 박무대구3.9℃
  • 연무전주2.8℃
  • 구름많음울산5.2℃
  • 구름많음창원7.7℃
  • 박무광주4.3℃
  • 구름많음부산8.1℃
  • 구름많음통영6.8℃
  • 박무목포3.4℃
  • 박무여수7.9℃
  • 구름많음흑산도4.7℃
  • 구름많음완도4.2℃
  • 구름많음고창0.4℃
  • 구름많음순천1.1℃
  • 박무홍성(예)-3.1℃
  • 맑음-1.2℃
  • 구름많음제주6.8℃
  • 구름많음고산7.8℃
  • 흐림성산7.0℃
  • 구름많음서귀포8.0℃
  • 구름많음진주2.7℃
  • 맑음강화-2.3℃
  • 맑음양평0.7℃
  • 맑음이천-1.1℃
  • 맑음인제-2.5℃
  • 맑음홍천-1.2℃
  • 맑음태백-2.7℃
  • 맑음정선군-2.2℃
  • 맑음제천-3.0℃
  • 맑음보은-1.2℃
  • 맑음천안-1.7℃
  • 맑음보령-0.4℃
  • 맑음부여-1.5℃
  • 맑음금산-0.4℃
  • 맑음0.5℃
  • 구름많음부안0.8℃
  • 구름많음임실-0.6℃
  • 구름많음정읍0.9℃
  • 구름많음남원1.1℃
  • 구름많음장수-1.2℃
  • 구름많음고창군0.4℃
  • 구름많음영광군0.3℃
  • 구름많음김해시5.7℃
  • 구름많음순창군0.8℃
  • 구름많음북창원7.5℃
  • 구름많음양산시5.5℃
  • 흐림보성군5.3℃
  • 흐림강진군2.5℃
  • 흐림장흥1.5℃
  • 흐림해남0.2℃
  • 구름많음고흥3.5℃
  • 구름많음의령군1.5℃
  • 구름많음함양군0.6℃
  • 흐림광양시6.7℃
  • 흐림진도군0.5℃
  • 맑음봉화-2.6℃
  • 맑음영주-0.8℃
  • 맑음문경0.7℃
  • 맑음청송군-1.8℃
  • 맑음영덕2.8℃
  • 맑음의성0.3℃
  • 구름많음구미2.2℃
  • 맑음영천1.4℃
  • 구름많음경주시1.1℃
  • 구름많음거창-0.1℃
  • 구름많음합천3.3℃
  • 구름많음밀양3.4℃
  • 구름많음산청1.9℃
  • 구름많음거제6.1℃
  • 구름많음남해6.5℃
  • 구름많음4.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 4억 원 지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 4억 원 지원

현장 고충 반영해 카드 수수료·통신료 부담 경감

아산시5.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경기 침체로 인한 승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택시 운송사업자는 연료비 상승과 함께 카드 결제 수수료와 단말기 통신료를 직접 부담해 왔으며, 이는 택시 경영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시는 우선 올해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년(6,000만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억 2,4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발맞춰 시는 부족한 지원 재원을 보강하기 위해 약 2억 9,000만 원 규모의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해당 예산이 확보될 경우, 연말까지 택시업계에 투입되는 총 지원 예산은 4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예산 확보는 시 관계 부서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급 기관인 충청남도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뤄낸 실무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택시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겪는 경영난을 모두 해소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지만, 이번 지원 예산 확대가 택시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택시 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