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2 17:19

  • 구름많음속초4.5℃
  • 구름많음10.1℃
  • 맑음철원9.0℃
  • 맑음동두천11.6℃
  • 맑음파주12.0℃
  • 구름많음대관령-0.4℃
  • 구름많음춘천10.4℃
  • 맑음백령도5.0℃
  • 비북강릉3.3℃
  • 흐림강릉4.2℃
  • 흐림동해3.7℃
  • 맑음서울13.0℃
  • 맑음인천11.0℃
  • 구름많음원주10.9℃
  • 구름많음울릉도3.1℃
  • 구름많음수원11.1℃
  • 맑음영월7.9℃
  • 구름많음충주9.3℃
  • 맑음서산10.9℃
  • 흐림울진3.5℃
  • 맑음청주12.1℃
  • 맑음대전13.3℃
  • 맑음추풍령10.0℃
  • 맑음안동7.8℃
  • 구름많음상주10.9℃
  • 구름많음포항9.2℃
  • 맑음군산9.8℃
  • 구름많음대구9.3℃
  • 구름많음전주12.3℃
  • 구름많음울산8.9℃
  • 맑음창원11.1℃
  • 연무광주12.2℃
  • 맑음부산12.0℃
  • 맑음통영10.8℃
  • 맑음목포7.3℃
  • 비여수11.1℃
  • 박무흑산도6.2℃
  • 맑음완도11.4℃
  • 맑음고창7.9℃
  • 구름많음순천10.8℃
  • 맑음홍성(예)12.2℃
  • 맑음11.4℃
  • 맑음제주10.9℃
  • 맑음고산7.8℃
  • 맑음성산10.9℃
  • 맑음서귀포13.7℃
  • 구름많음진주11.6℃
  • 맑음강화11.4℃
  • 구름많음양평12.1℃
  • 맑음이천12.3℃
  • 구름많음인제5.4℃
  • 맑음홍천9.5℃
  • 구름많음태백0.3℃
  • 맑음정선군5.5℃
  • 맑음제천8.1℃
  • 구름많음보은9.7℃
  • 구름많음천안12.2℃
  • 맑음보령10.8℃
  • 맑음부여13.1℃
  • 맑음금산11.8℃
  • 맑음12.0℃
  • 맑음부안8.0℃
  • 구름많음임실8.9℃
  • 맑음정읍9.6℃
  • 구름많음남원10.5℃
  • 구름많음장수8.9℃
  • 맑음고창군10.2℃
  • 맑음영광군7.2℃
  • 맑음김해시10.1℃
  • 구름많음순창군10.1℃
  • 맑음북창원11.6℃
  • 맑음양산시11.5℃
  • 구름많음보성군12.0℃
  • 맑음강진군11.4℃
  • 구름많음장흥12.0℃
  • 맑음해남9.2℃
  • 맑음고흥12.3℃
  • 맑음의령군10.7℃
  • 맑음함양군11.8℃
  • 흐림광양시11.0℃
  • 맑음진도군7.1℃
  • 맑음봉화6.6℃
  • 맑음영주8.8℃
  • 구름많음문경8.9℃
  • 맑음청송군8.2℃
  • 구름많음영덕5.8℃
  • 흐림의성8.4℃
  • 구름많음구미10.7℃
  • 맑음영천10.1℃
  • 맑음경주시9.4℃
  • 구름많음거창11.4℃
  • 맑음합천12.7℃
  • 구름많음밀양10.2℃
  • 구름많음산청11.6℃
  • 구름많음거제9.7℃
  • 구름많음남해10.4℃
  • 맑음11.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 봉명지구, ‘복지·경제’ 결합한 도시재생 모델로 탈바꿈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 봉명지구, ‘복지·경제’ 결합한 도시재생 모델로 탈바꿈

197억 원 투입해 통합돌봄·거점시설 구축… 지역공동체 활력 회복
‘봉명마을관리협동조합’ 중심 주민 주도 선순환 경제 구조 정착

f_도시재생과(봉명지구 통합돌봄센터).png


[시사캐치] 천안시 봉명동 일원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공존하는 자생적 마을공동체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봉명동 일원 12만 4,723㎡에서 추진 중인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통합돌봄센터, 케어안심주택, 봉명커뮤니티센터, 꿈꾸는 레일웨이 존 등을 조성해 쇠퇴한 원도심의 기능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통합돌봄센터와 케어안심주택은 지역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높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재생과 지역 복지 사업을 연계해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화에 따른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27일에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기도 했다.

 

주민 주도의 마을 관리 체계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천안시 제1호 마을조합인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거점시설인 봉명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문을 연 ‘부챙이마을카페’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호두과자와 커피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사업에 재투자하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