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국어교실은 기초·초급·중급 과정으로 구분하여 수강생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회화와 직장 및 공공기관 이용에 필요한 표현 등을 학습하며,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대면 강의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부(☎041-629-20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병묵 평생교육원장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