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2 01:47

  • 맑음속초6.9℃
  • 구름많음1.4℃
  • 구름많음철원1.0℃
  • 구름많음동두천2.9℃
  • 흐림파주0.1℃
  • 맑음대관령-1.5℃
  • 구름많음춘천2.0℃
  • 흐림백령도5.4℃
  • 맑음북강릉9.2℃
  • 맑음강릉11.0℃
  • 맑음동해8.3℃
  • 흐림서울5.7℃
  • 흐림인천4.7℃
  • 구름많음원주3.7℃
  • 맑음울릉도10.2℃
  • 흐림수원2.9℃
  • 구름많음영월0.9℃
  • 구름많음충주1.7℃
  • 흐림서산1.1℃
  • 맑음울진5.3℃
  • 구름많음청주6.5℃
  • 구름많음대전5.5℃
  • 구름많음추풍령1.6℃
  • 구름많음안동2.6℃
  • 구름많음상주4.2℃
  • 맑음포항10.3℃
  • 흐림군산1.4℃
  • 맑음대구7.5℃
  • 구름많음전주4.7℃
  • 맑음울산7.6℃
  • 구름많음창원8.3℃
  • 흐림광주7.3℃
  • 맑음부산10.6℃
  • 구름많음통영8.1℃
  • 구름많음목포3.9℃
  • 흐림여수8.9℃
  • 흐림흑산도6.0℃
  • 구름많음완도5.9℃
  • 구름많음고창0.9℃
  • 흐림순천2.1℃
  • 흐림홍성(예)1.0℃
  • 흐림2.0℃
  • 맑음제주8.8℃
  • 맑음고산9.4℃
  • 맑음성산6.3℃
  • 맑음서귀포8.9℃
  • 구름많음진주4.5℃
  • 흐림강화1.3℃
  • 흐림양평3.9℃
  • 흐림이천2.9℃
  • 맑음인제1.1℃
  • 구름많음홍천1.7℃
  • 구름많음태백-0.9℃
  • 구름많음정선군0.1℃
  • 구름많음제천-1.0℃
  • 구름많음보은0.7℃
  • 흐림천안2.0℃
  • 흐림보령1.0℃
  • 흐림부여1.7℃
  • 구름많음금산1.5℃
  • 흐림3.5℃
  • 흐림부안2.7℃
  • 구름많음임실1.5℃
  • 구름많음정읍2.2℃
  • 흐림남원3.6℃
  • 구름많음장수-0.3℃
  • 구름많음고창군2.0℃
  • 구름많음영광군1.4℃
  • 구름많음김해시8.1℃
  • 구름많음순창군2.8℃
  • 구름많음북창원9.4℃
  • 맑음양산시7.0℃
  • 구름많음보성군4.6℃
  • 구름많음강진군3.9℃
  • 구름많음장흥2.0℃
  • 구름많음해남0.4℃
  • 구름많음고흥2.8℃
  • 구름많음의령군3.0℃
  • 구름많음함양군2.0℃
  • 구름많음광양시8.1℃
  • 구름많음진도군1.1℃
  • 구름많음봉화-2.3℃
  • 구름많음영주0.9℃
  • 구름많음문경3.1℃
  • 구름많음청송군-0.6℃
  • 맑음영덕5.2℃
  • 맑음의성0.4℃
  • 구름많음구미4.3℃
  • 맑음영천3.3℃
  • 구름많음경주시5.1℃
  • 구름많음거창2.4℃
  • 맑음합천5.9℃
  • 구름많음밀양5.8℃
  • 구름많음산청4.1℃
  • 구름많음거제7.6℃
  • 흐림남해7.5℃
  • 맑음5.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갑주함’…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갑주함’…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

도 지정 15년 만에 국가유산 격상… 공예기술·역사성 가치 인정
미공개 원본 6월 30일까지 특별 전시… 지역 문화유산 가치 확산 기대

[크기변환]4.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갑주함’,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4).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甲冑)’갑주함(甲冑函)’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 20107월 충청남도 민속문화유산 지정 이후 약 15년 만으로, 유물의 역사성과 공예적 완성도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지정과 관련해 317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지정서 교부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국가유산청 윤순호 문화유산국장, 아산시 김만섭 문화체육관광국장, 온양민속박물관 김은경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갑주는 갑옷과 투구를 함께 일컫는 용어로, 전투 시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과 함께 조선시대 군례에서 의식용으로 사용된 유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은 구성과 형태, 장식 등에서 원형이 잘 보존된 드문 사례다.

 

특히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네 발톱의 견룡 장식과 투구 감투부에 정교하게 새겨진 모란덩굴무늬 은입사 기법 등은 당시 공예기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요소다. 장식성과 기술성은 물론, 유물 소유자의 사회적 위상까지 짐작할 수 있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도 크다.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 관장은 "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온 소장품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되며 역사적 가치와 공예적 아름다움을 다시 조명하게 됐다"앞으로도 민속문화와 공예 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만섭 아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가민속문화유산 승격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가 한 단계 도약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민속박물관에서는 이번 지정을 기념해 그동안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원본 소장품을 오는 630일까지 본관 상설 1전시실에서 특별 전시한다. 관람 및 문의는 온양민속박물관(041-542-6001) 또는 공식 홈페이지(http://onyangmuseu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