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AI 시대, 어떻게 공부하나?’를 주제로 문성제 총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문 총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식을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시대 대학생이 갖춰야 할 핵심 학습 전략으로 ▲질문 중심 학습 ▲구조 중심 학습 ▲문제해결 중심 학습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AI를 단순한 답변 도구가 아닌 사고를 확장하는 학습 파트너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학습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총장이 직접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하며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성제 총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축적보다 AI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학습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