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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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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산시, “2022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

박경귀 아산시장 “소중한 우리말 바르게 사용해 바른 글 유통 되도록 앞장서겠다”

[크기변환]2. 아산시, ‘2022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자치단체장 소통 부문 대상 (2).jpg

 

[시사캐치] 아산시가 ()우리글진흥원 ‘2022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자치단체장 소통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손수호 원장 외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진행됐다.

 

()우리글진흥원은 시민이 읽는 각종 안내문 등을 알기 쉽고 정확한 글로 선보이고, 공직자 국어능력 향상에 애쓰며 공공문장 바로 쓰기에 모범을 보였기에 이 상을 시상한다고 설명했다.

 

[크기변환]사본 -2. 아산시, ‘2022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자치단체장 소통 부문 대상 (1).jpg

 

박경귀 아산시장은 "공공문장 바로 쓰기에 앞장서주심에 감사드리며, 아산시도 소중한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해 사회 전반에 바른 글이 유통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글진흥원은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을 펼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013년부터 바르고 쉬운 공공문장을 일선 행정에 구현한 자치단체장에게 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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