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4 18:47

  • 구름많음속초9.6℃
  • 흐림9.9℃
  • 흐림철원8.7℃
  • 흐림동두천8.5℃
  • 흐림파주7.3℃
  • 구름많음대관령5.3℃
  • 흐림춘천10.0℃
  • 박무백령도6.5℃
  • 구름많음북강릉8.9℃
  • 구름많음강릉10.3℃
  • 맑음동해9.7℃
  • 흐림서울8.8℃
  • 흐림인천7.3℃
  • 흐림원주11.1℃
  • 구름많음울릉도6.5℃
  • 흐림수원8.4℃
  • 구름많음영월10.5℃
  • 구름많음충주11.3℃
  • 구름많음서산8.3℃
  • 맑음울진9.3℃
  • 맑음청주11.3℃
  • 흐림대전11.3℃
  • 구름많음추풍령10.0℃
  • 맑음안동11.7℃
  • 구름많음상주12.1℃
  • 맑음포항10.2℃
  • 흐림군산7.1℃
  • 구름많음대구13.0℃
  • 구름많음전주8.7℃
  • 맑음울산9.0℃
  • 구름많음창원10.0℃
  • 맑음광주10.6℃
  • 구름많음부산9.7℃
  • 구름많음통영9.8℃
  • 맑음목포9.2℃
  • 구름많음여수10.0℃
  • 맑음흑산도7.8℃
  • 맑음완도11.2℃
  • 맑음고창8.4℃
  • 맑음순천11.1℃
  • 맑음홍성(예)9.8℃
  • 맑음10.2℃
  • 맑음제주12.1℃
  • 맑음고산10.3℃
  • 맑음성산10.9℃
  • 맑음서귀포12.4℃
  • 맑음진주10.8℃
  • 흐림강화6.9℃
  • 흐림양평10.5℃
  • 흐림이천10.5℃
  • 흐림인제9.7℃
  • 흐림홍천10.6℃
  • 구름많음태백6.8℃
  • 구름많음정선군10.2℃
  • 구름많음제천10.2℃
  • 구름많음보은10.5℃
  • 구름많음천안10.1℃
  • 구름많음보령8.2℃
  • 맑음부여10.3℃
  • 구름많음금산11.0℃
  • 구름많음10.6℃
  • 맑음부안8.1℃
  • 구름많음임실9.7℃
  • 맑음정읍8.5℃
  • 맑음남원11.1℃
  • 구름많음장수8.3℃
  • 맑음고창군9.1℃
  • 맑음영광군8.0℃
  • 흐림김해시9.4℃
  • 맑음순창군10.1℃
  • 흐림북창원11.4℃
  • 흐림양산시11.3℃
  • 맑음보성군11.5℃
  • 맑음강진군11.4℃
  • 맑음장흥11.7℃
  • 맑음해남10.4℃
  • 맑음고흥11.3℃
  • 구름많음의령군12.2℃
  • 구름많음함양군13.1℃
  • 구름많음광양시11.2℃
  • 맑음진도군9.1℃
  • 맑음봉화9.6℃
  • 구름많음영주10.3℃
  • 맑음문경11.2℃
  • 맑음청송군10.7℃
  • 맑음영덕8.8℃
  • 맑음의성12.6℃
  • 구름많음구미12.0℃
  • 맑음영천12.0℃
  • 맑음경주시11.0℃
  • 구름많음거창11.8℃
  • 구름많음합천13.6℃
  • 구름많음밀양12.3℃
  • 맑음산청13.2℃
  • 구름많음거제10.0℃
  • 구름많음남해10.1℃
  • 구름많음10.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대전시 '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

대전시·국가보훈처, 8일 제63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공동 개최

f_대전 3_8민주의거! 「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01 (1).jpg

 

[시사캐치] 대전시와 국가보훈처는‘제63주년 3·8민주의거를 맞아 8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

 

올해로 63주년을 맞은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불의에 저항한 민주 의거로 4·19혁명의 기폭제로 평가받고 있다.

 

3‧8민주의거 참여자들의 정의로운 결단과 행동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찬란한 시작으로 인정받으며 2018년 국가 기념행사로 지정됐다. 이듬해인 2019년부터 민주주의의 푸르름을 지켜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하여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3·8민주의거 주역, 한덕수 국무총리,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3·8민주의거 주역, 한덕수 국무총리, 이장우 대전시장, 3·8기념사업회장, 국가보훈처장 등 17명은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기념식은 제12회 3·8학생백일장 수상 학생 4명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민주운동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1960년 당시 시위행렬이 저지된 목척교 주변을 담은 여는 영상을 시청하며 3‧8민주의거의 배경과 전개양상 및 역사적 의미 등을 조명했다.

 

이어 3·8민주의거의 주요 전개과정과 학생들의 정의감을 표현한 창작뮤지컬‘정의로운 함성’을 공연하며 3·8민주의거 정신과 가치를 확인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1960년 3월, 찬란하게 시작된 민주화의 봄이 푸르게 이어진 민주의거의 현장, 대전에서 3·8민주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자”고 말했다.

 

3·8민주의거 주역과 후배학교* 학생(5명)이 함께 3·8민주의거 40주년 기념송시인‘우리들 세상의 깨어남을 위하여’를 낭독하고, 참석자들의 3·8찬가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4·19혁명의 단초이자, 대전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3·8민주의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대전의 시민정신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며, " 3·8민주의거 기념관을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3·8민주의거의 역사를 계승·발전시키고, 3·8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