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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야곡면 일대, 자원봉사자 50명 수해복구활동 전개
[시사캐치] 7월 27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연합회 회원 40여명과 대전충남병무청 직원 10명과 함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피해지역은 블루베리 재배지역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산사태로 인해 덮인 토사와 폐기물, 주택 주변 정리 등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은 "수해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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