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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채규수 교수, 충남 과학기술계 이끈다…충남연합회 회장 취임[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첨단IT학부 채규수 교수가 3월 1일(일),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술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지역 과학기술계의 구심점 역할을 맡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충남지역연합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충남지역연합회는 충남 지역 과학기술인과 학술단체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과학기술 정책 제언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이끌어 온 협의체다. 지역 산업과 연구 현장을 연결하며 과학기술 기반의 성장 전략을 모색해 온 만큼, 이번 회장 취임은 충남 과학기술 역량 결집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채규수 교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 지역 과학기술인의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지역 과학기술 역량을 모아 지역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규수 교수는 전자공학 및 전기공학 분야의 전문가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을 잇는 다양한 산·학·연 협력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모델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쌓은 연구 경험과 네트워크는 향후 충남 지역 과학기술 교류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시교육청, 3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3일(화) 오전 9시 10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사 특강은 세종시청에서 근무 중인 석명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시대 업무 환경 변화와 생성형 인공지능(AI)실무 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석명섭 주무관은 실제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들을 공유하며,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와 창의적인 기획안 작성 등 공직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행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3월은 새학년·새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이자, 교육청 역시 본격적인 시작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 달.”이라며, "지난 2월 동안 연수와 준비를 통해 신학기를 차분히 대비해 주신 선생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학교 종합점검 등 학생 안전과 급식 점검 등 새학기 준비에 힘써주신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새학기와 관련해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인 입학생과 학생들이 많은 만큼, 3월은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담당부서 뿐만 아니라 교육청 전 조직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ㅇ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모두가 안전해지는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매뉴얼 숙지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봄학교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새학기 주요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지정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 선정된 바른초등학교의 우수 사례를 널리 공유해, 디지털 인공지능(AI)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인 자기주도적 질문 역량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살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준수는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후보자들의 교육 관련 공약을 정리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참고할 부분이 있는지도 미리 검토해 달라.”라고 말했다. 끝으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3월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달인 만큼, 아이들과 선생님들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따뜻한 격려가 오가는 한 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6학년도 세종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신청하세요![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지원 신규 대상자 발굴을 위해 2026년 3월 3일(화)부터 20일(금)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신청은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신청해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상급 학교로 진학하거나 진급하더라도 별도의 신청 없이 계속 지원되며,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은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한편,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에 지원된다. 2026학년도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도 대비 평균 6.5% 인상되어 연간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 교육급여 바우처로 지급된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한국장학재단 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별도 신청해야 하며, 학부모·보호자(교육급여 신청인, 세대주 또는 성인 세대원) 또는 만 14세 이상 학생 본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 바우처 신청자의 경우 매년 반복 신청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동 신청 및 충전이 지원된다. 교육비 지원은 시도교육청별 기준에 따라 운영되며, 세종시교육청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법정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까지 지원한다. ※ 2026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3,247,369원 / 80%: 5,195,790원 교육비는 급식비(석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컴퓨터·인터넷 통신비), 현장체험학습비(지원액 초과분) 등을 지원한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044-320-3339), 교육비 중앙상담센터(☎ 1544-9654),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시청 및 읍·면·동 행복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신설학교 등교맞이 캠페인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신설학교에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운영했다. 2026학년도 신설학교인 이순신초등학교(3월 3일)와 아산천우물초등학교(3월 4일)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해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개교를 축하했다. 학생들에게는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안전 반사경을 배부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와 교통시설 등 통학환경을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는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새로운 희망의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신설학교의 성공적인 출발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천안교육지원청, 새학기의 시작, 안전한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3월 3일(화) 천안계광중학교, 3월 4일(수) 천안북중학교 2개교에서 새 학기를 맞아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직원 및 천안학부모연합회, 천안녹색어머니회, 천안모범운전자회, 천안삼운회 교통봉사대, 천안시청, 천안동남경찰서 등 유관 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천안교육지원청은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지원을 위해 3월부터 불당동·청당동 일원에서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중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들이 통학순환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운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3월 3일과 4일 이틀간 각 정류장과 버스에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학생들의 승·하차 지도 및 질서 유지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현장 중심 교통안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썼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 수칙 준수 홍보, ▲통학순환버스 안전 이용 지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초록급식(건강한 식습관 형성), ▲아침밥 먹기 장려,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예방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차덕환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55명 신규 채용[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행정직 189명 등 총 25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에는 공개경쟁시험으로 ▲교육행정(일반) 171명, ▲전산 7명, ▲사서 8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4명, ▲보건 1명, ▲식품위생 4명, ▲시설(건축) 1명, ▲기록연구 1명 198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시험을 통해서는 ▲조리 8명, ▲운전 30명 등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장애인) 15명 ▲교육행정(저소득층) 3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운전직 1명을 국가보훈부 추천을 통해 특별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go.kr)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실시한다. 한편, 올해부터는 교육행정직렬(일반) 모집 시 1, 2권역으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하여 채용한다. 아울러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도 변경되어,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중 선발 예정 직류와 관련된 전문교과가 전체 전문교과 이수 단위의 50% 이상이어야 응시가 가능하다. 충남교육청은 임신부와 장애인 등 신체적 제약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수험생을 위해 시험시간 연장 및 확대 문제지, 확대 답안지, 점자 문제지, 높낮이 조절 책상, 휠체어 전용 책상 제공 등 다양한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 충원을 통해 일선 학교와 각급 기관에 적기에 인력을 배치하여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험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평생교육원, 상반기 정규 평생교육 프로그램 93강좌 본격 시작[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오는 3월 3일부터 상반기 정규 평생교육 프로그램 총 93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이번 상반기 정규 수강생 모집 결과, 총 1,400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정원 외 대기자만 870명을 넘어설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프로그램 구성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과학놀이, 튼튼체조 등 유아 프로그램 8강좌, 자연생태, AI미디어 창작, 방송댄스 등 학생 프로그램 22강좌, 팬플룻, 자세교정 스트레칭, AI 활용 수익화 블로그 만들기 등 성인 프로그램 43강좌, 부모역할훈련 등 학부모 프로그램 7강좌, 스마트폰, 심리상담, 한국무용 등 어르신 프로그램 13강좌 등 연령대를 고려하여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최병묵 원장은 "새 봄을 맞아 배움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여준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하반기 정규 평생교육 프로그램 이후 14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부 담당자(☎041-629-2047)에게 문의하거나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박진균 화백 ‘산정무한’ 개인전[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3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산정무한’을 주제로 인주 박진균 화백의 수묵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진균 화백이 우리나라의 산하를 여행하며 느낀 자연의 인상을 수묵담채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용봉산을 비롯해 산과 들, 계곡 등 다양한 자연 풍경을 먹의 농담과 여백의 미로 담아내 수묵화 특유의 깊이 있고 담백한 정서를 전한다. 전시는 충남의 명산 용봉산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산세를 소재로 한 수묵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설악계곡’, ‘설악산 공룡능선’, ‘북한산의 아침’, ‘산의 노래’, ‘울산바위’, ‘설악 칠선봉의 여름’ 등 수묵담채 작품을 통해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 우리 산하의 웅장하고 고요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 첫날인 3일에는 박진균 화백이 직접 참여한 ‘작가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로부터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객들은 수묵화에 담긴 자연의 의미와 표현 기법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특별한 문화 체험을 함께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도민들에게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과 한국화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움아트홀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움아트홀은 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
오세현 아산시장 “행정혁신, 시민 체감으로 완성”[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3일 시민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행정 혁신은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혁신평가’에서 아산시가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달성한 성과를 "특정 부서의 성과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만든 결과”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직문화 개선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현장 중심 소통 확대를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왜 혁신하는가’라는 본질을 되새기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배방읍 인구 10만 명 돌파와 올해 신창면 아산천우물초, 배방읍 이순신초 개교를 언급하며 "전국적인 지방 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아산은 예외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정주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실무추진단 출범을 언급하며 "형식적 보고에 그치지 말고, 전년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국·소 행사와 대회를 축제 기간에 집중 배치해 규모감 있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산불 초동 진화 체계 재점검 및 예찰 활동 강화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중 우기 대비 사업의 신속 추진 △해빙기 건설 현장과 강풍 대비 현수막 등 낙하 우려 시설물 안전 점검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철저 등을 지시했다. 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우수 학습자 등 시민 23명과 2월 ‘일 잘하는 공무원’을 포함한 공직자 11명 등 총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
아산시, 청렴선포식 성료… 전 직원 참여로 청렴문화 확산 다짐[시사캐치] 아산시 감사위원회(위원장 김점균)는 3일 오전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청렴 선포식과 공직자 청렴교육을 개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불공정한 직무 수행과 관행적인 권한 남용을 예방하고 공직 전반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반부패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공직자 대표 2인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 직원이 참여해 부패방지, 청렴다짐 문구를 형상화한 카드 섹션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조애란 명창이 청렴을 주제로 각색한 ‘신 흥보가’ 판소리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전문 강사의 공직자 청렴교육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청렴이 조직 전반에 일상적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산시 감사위원회는 이번 청렴선포식을 계기로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 중심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반부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신뢰와 공감의 청렴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아산시, 친환경 학교급식…더 건강하고 더 든든하게 새출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2개교, 5만 3,669명의 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431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 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석식 시행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지역 농‧축산물 차액 지원 등을 포함한다. 아산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학생 1인당 식품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한편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생 1인당 지원단가 인상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사용 확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체계 강화 △안정적 식재료 수급을 위한 공급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2026년 2월 ⌜2026·2027년 아산시 공공·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 선정⌟을 완료해, 검증된 공급업체 중심의 안정적인 급식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美 뉴욕 나소카운티서 3·1운동 정신 알렸다[시사캐치] 천안시가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와 손잡고 3·1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알렸다. 천안시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제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용기와 정의를 주제로 한 감상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현지 고등학생 6명이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천안 북부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후원한 총 7,000달러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시는 향후 유관순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류도시인 나소카운티와 역사·교육·청소년 교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축하 영상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은 특정 시대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공감과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경을 넘은 독립정신의 가치를 강조했다. 방문단장을 맡은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3·1운동 정신이 해외 청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소카운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역사, 교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은 해외에서 3·1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론 킴 뉴욕주 하원의원과 함께 ‘유관순의 날’제정 등 기념사업과 관련 교육·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
천안시,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동…“안전 사각지대 해소”[시사캐치]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계획과 사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본 점검에 앞서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주요 위험요인 분석, 점검 방향 및 후속 조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다중이용시설, 공사 현장, 전통시장, 어린이 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으로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질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현장 홍보’ 가속[시사캐치] 천안시가 성공적인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전·현직 축구인을 대상으로 홍보와 다양한 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4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 소장 유물을 전시한 데 이어, 25일에는 ‘2026 K리그 미디어데이’ 현장을 찾아 각 구단 감독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같은 달 26일에는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 현장에서 김근환 홍보대사와 함께 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을 알렸다. 이번 현장 홍보는 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현직 축구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가치 있는 전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도 시는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유관 기관 및 K리그 각 구단과 협력해 현장 홍보와 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와 8월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모두 마쳐 행정적 준비를 끝냈다. 시는 올해 안에 건축 및 전시 설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김태헌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축구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소중한 축구 유산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수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독립기념관서 ‘2026 K-컬처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난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홍보를 위한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삼일절을 기념해 독립기념관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박람회를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행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누리소통망(SNS) 채널 구독 이벤트, ‘9.2초를 잡아라’ 게임 등 이색적인 체험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독립기념관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박람회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는 9월 열리는 박람회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K-POP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
도시철도 2호선, 3월부터 전 구간 공사 본격화[시사캐치] 대전시는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잔여 5개 공구의 본공사를 시작으로,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노면전차(트램) 건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전 구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불가피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함께 시행한다. 주요 교통 통제 구간으로는 ▲3공구(중리3가~수정타운아파트)와 ▲4공구(수정타운아파트~정부청사)는 농수산시장 방면 1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며, 대학가와 연구단지가 밀집한 ▲5공구(정부청사역~국립중앙과학관)는 선사유적네거리 부근 양측 보도부 2개 차로가 통제된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9공구(진잠네거리~건양대병원사거리)는 진잠 방면 2개 차로를 통제해 기존 10차로에서 8차로로 축소 운영되며, ▲14공구(동아공고네거리)도 가양네거리부터 대주파크빌 앞 네거리까지 2개 차로가 통제된다. 시는 전 구간 동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①구조물 구간(교량·지하화) 공사 ②·③보도 축소 및 이전(SetBack) ④·⑤노면전차(트램) 내·외선 공사 ⑥정거장 및 교차로 최종 차선 조정 등 6단계 시공 체계를 적용해 공사로 인한 도로 점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공조하여 공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거나 폐지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며, 시인성이 높은 안내표지판과 안전 펜스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 맞춤형 교통 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현재는 시내버스 집중배차, 교통신호 최적화, 교통 안내 및 차로 조정 중심의 1단계를 운영 중이다. 통행속도가 20km/h 이하(2단계)로 떨어지면 시범구간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등을 시행하고, 15km/h 이하(3단계)가 되면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전면 확대 및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등 강도 높은 교통수요 관리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원석 도시철도건설국장은"노면전차(트램) 건설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교통 불편이 예상되지만, 더 나은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대중교통 이용과 우회도로 활용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시사캐치] 대전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홍보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위촉식으로, 대전시 홍보대사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첼리스트 임현정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2월 개최한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자 20명,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포함한 47명이 신규 위촉되었다. 소셜미디어 기자단 및 글로벌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해 각 100명씩 선정하였다. 특히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지원자가 200여 명으로, 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였으며, 글로벌 서포터즈는 미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 총 35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하였다. 대학생 홍보단도 총 100명을 선정하였다. 대학생 홍보단은 지역 대학교 내 학과 연계 프로젝트로 26년도에는 우송정보대 만화웹툰학과, 목원대 광고홍보학과, 한국폴리텍대학 메타버스 콘텐츠학과 등의 학과와 연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홍보단 총 347명은 앞으로 대전의 주요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민간 홍보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 홍보단은 젊은 감각으로 시정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시는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홍보대사와 기자단이 시의 다양한 행사와 정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과의 팸투어, 워크숍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홍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형 홍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위촉된 홍보대사와 기자단 모두가 대전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대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말했다. -
대전시, 전국 최초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본격 추진[시사캐치]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의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알테오젠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지난해 6월 공모에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대학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5억 원(시비 15억 원 포함)을 투입해 현장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업 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바이오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사업 추진에 따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대전생활과학고는 3일 교내 청람홀에서 1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160여 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바이오헬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은 대전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들이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기업·시민 지원 강화해야"[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 상황과 관련해 석유 수입 지연 등으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관내 기업과 시민의 어려움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라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상승하고, 환율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는 지난 2일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중소기업 피해 대책 대응반을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외 리스크로 인한 관내 기업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관내에는 정유·석유화학 기업이 없어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갈등 장기화 시 플라스틱·고무, 유기화학물질, 비료·질소 화합물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한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피해상황 조사 ▲피해기업 신고센터 운영 ▲수출전문가 및 판로 상담 지원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해외물류비 우선 지원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에너지 및 수출 업종을 중심으로 큰 충격이 우려된다”며 "피해 사실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태 확산 추이에 따라 대응반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자”고 말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관내 거주 중인 이란 국적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세종에 거주 중인 이란 국민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라며 "시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강구하고, 요청사항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삼일절에도 쉬지 못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봄철을 맞아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매년 봄철이면 산불, 해빙기 안전, 새봄 환경정비 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실국별로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세종시, 주요 기업 2곳과 1,858억 규모 투자협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3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콜마㈜, ㈜대인프린테크와 관내 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전면 이전을 위한 1,8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김진헌 ㈜대인프린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공장을 철수하고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올해 1호 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콜마㈜는 오는 2028년까지 전의산단 내 약 9,851㎡(2,980평) 부지에 1,733억 원을 투자해 기초화장품 제조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국가고시 시험지 인쇄 전문기업인 ㈜대인프린테크는 정부부처와의 인접성을 고려, 총 125억 원을 투자해 올해 안에 전동면 벤처밸리산단으로 전면 이전을 추진한다. 두 기업의 총 투자금액이 1,858억 원에 달하고 43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종시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각 기업의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제1호 유턴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콜마가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세종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콜마와 대인프린테크가 세종시를 혁신 성장 거점으로 삼아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