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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정기 합동점검[시사캐치] 아산시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시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와 폭력,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로, 이용자 면담과 종사자 면담을 병행해 인권침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대 예방 안내와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입소자의 생활공간인 만큼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교육을 수시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아산시, 생성형 AI로 농산물 가공상품 홍보[시사캐치]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농가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홍보·마케팅 교육’ 수강생을 3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글쓰기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상품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537-3810, 3813)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가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와 브랜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 확대[시사캐치] 아산시는 지난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계획과 임대사업 위탁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농업기계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농업인 등 위원들이 참석해 임대사업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농업인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의 우선 확보와 노후 농업기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임대용 농업기계 무인보트 등 15종 38대, 관내 위탁운영용 자주식 들깨 탈곡기 등 16종 23대, 노후 농기계 대체 7종 20대 등 총 38종 81대(사업비 7억 2,400만 원)의 신규 농업기계 구입을 의결했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기계 임대를 통한 영농 편의 제공과 적기 기계화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아산시는 농업기술센터 1개소와 관내 농협 9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기 등 103종 622대와 관내 농협 위탁운영 농업기계 126종 476대를 포함해 총 229종 1,098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심의·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농업기계를 신속히 구입해 영농철 농업기계 임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041-537-38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K-AI 특화 시범도시’ 위해 천안과 맞손[시사캐치]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시장 권한대행 김석필)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시는 3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를 계기로 양 시는 국토부의 공모 지침에 맞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양 시는 앞서 국토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시티’(2023년·아산시)와 ‘거점형 스마트시티’(2024년·천안시)에 각각 선정되며 스마트 도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동일 생활권으로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이하 상생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협약식에서 "AI 기술은 교통·안전·재난 대응 등 도시 전반을 보다 지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하나의 생활권인 아산과 천안이 힘을 모은다면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생센터를 중심으로 이미 교통·안전 등 다양한 도시 관제 시스템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하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도시가 협력해 반드시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지사, ‘K팝 돔구장’ 싱가포르서 미리 보다[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을 찾아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청사진을 가다듬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 지사는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가 지난해 공식화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의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과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경기장에 13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해 건립, 2014년 6월 새롭게 문을 연 돔구장은 5만 5000석 규모로, 경기에 따라 좌석을 6만 석까지 늘릴 수 있다. 높이 86m에 직경 310m인 개폐식 지붕은 23분 내 열거나 닫을 수 있으며, 덥고 습한 열대 기후에 맞게 좌석은 온도를 23℃로 유지할 수 있는 에어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돔구장에서는 야구와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열리고 있다. 또 BTS와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 최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열렸으며, 오는 7일에는 K팝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문에서 김 지사는 먼저 대릴 여 스포츠 싱가포르 부대표, 퀵 스위 콴 칼랑그룹 대표 등을 만나 △시설 운영 방식 △주차장 시설 △수익 배분 구조 △경기장 전환 시 소요 시간 △냉방 시스템 가동 일수 및 비용 △상업시설에서의 수익 등을 꼼꼼히 물었다. 김 지사는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일반적인 스포츠 단지를 넘어 도시 전체의 활력을 이끌어 내는 ‘살아있는 플랫폼’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충남도 2031년까지 25㏊의 부지에 5만 석 규모 돔구장을 지어 프로야구와 축구 등 국제대회와 K팝 공연을 상시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근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 상업과 관광,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뤄 나아가겠다”며 "이를 통해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처럼 시민들의 삶을 바꾸고 도시의 격을 높이는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상호 협조 관계를 유지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운영 현황 청취에 이어서는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천안아산 돔구장 적용 방안을 살폈다.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이다.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여 분 거리 25㏊ 이상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추정)을 투입해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을 치르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도 연다. 이곳에서는 특히 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진행한다. 도는 또 천안아산역에 광역복합환승센터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e)스포츠경기장 등도 건립, 돔구장과 함께 시너지를 올린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충청권 교통 허브 조성 △광역 환승 체계 고도화 △교통복지 실현 등을 위해 추진 중으로, 2030년까지 673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추진을 위해 도는 천안·아산시, 충남개발공사 등 4개 기관 20여 명으로 테스크포스(TF)를 꾸려 가동 중이다. 앞선 지난해 12월 29일과 지난 1월 14일 전문가 자문 1·2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1월 23일에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돌입했다. -
김태흠 충남지사, 싱가포르 출장 첫 일정…수출상담회 찾아 ‘충남 세일즈’[시사캐치] 충남도가 글로벌 경제·물류·금융 허브로, 아세안 진출 전략적 거점이자 중국 남부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도내 기업의 수출길을 넓히며, 대한민국 수출 2위·무역수지 1위 유지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외자유치 등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5일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찾았다. 해외 시장 개척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도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경제 정책 중 한 분야이며, 수출상담회는 해외에서 개별적으로 시장 개척 활동을 펴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 중이다. 김 지사는 그동안 해외 출장에 맞춰 수출상담회를 열도록 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도지사로서 충남 케이(K)-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며 판촉 활동을 펴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가했다. 상담회에서 각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가지며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시장 개척 및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현지 반응과 상담 상황, 계약 체결 추진 등을 물으며 격려했다. 싱가포르 바이어들에게는 "충남에서 검증을 거쳐 우수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엄선해 왔으며, 모든 제품은 충남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한다. 믿고 거래하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대화를 통해 좋은 거래를 성사시키고, 돈도 많이 벌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충남에 방문해 줄 것”도 당부했다. 홍삼·맥문동 제품 상담 테이블에서 김 지사는 바이어에게 제품을 직접 챙겨주며 "맥문동은 호흡기 건강에 좋고, 고려인삼은 과거 중국 상류층의 최고 건강식품”이라며 영업 활동을 펼쳤다. 또 다른 홍삼 제품 상담 테이블에서는 "매일 한 번씩 복용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먹고 왔다”며 자신의 건강 유지 비결이 홍삼이라고 소개했다. 이 말을 들은 바이어가 홍삼 제품을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복용하고 있다며 자신의 나이를 57세라고 밝히자, 김 지사는 "30대 후반인 줄 알았다”며 "홍삼을 지속적으로 드시니 얼굴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상담 테이블에서는 "충남 김은 대한민국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싱가포르 시장에서 널리 유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앞선 지난 4일 싱가포르 그랜드퍼시픽호텔에서 현지 물류 동향과 산업 구조, 마케팅·유통 채널 등을 소개받았다. 6일에는 대형마켓 등을 찾아 현지 소비 트렌드와 물류 동향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 장벽이 낮고, 투명한 통관·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기 진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1인 당 국내총생산(GDP)도 세계 5위 수준으로 매우 높아 프리미엄·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수출 확대에 유리하다. 싱가포르는 이와 함께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유통사가 집중된 ‘테스트베드 시장’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성공하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전역으로 쉽게 확대 진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싱가포르 인구 75% 가까이가 중국계인 만큼, 중국 남부 시장 진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싱가포르는 특히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높아 K-제품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도내 기업들은 지난해 970억 8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하고, 무역수지는 594억 800만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충남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樂)’ 프로그램 공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樂)’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분야별 전문가의 프로그램 제안을 공모한다. ‘꿈지락’ 사업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유망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여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3월 6일(금)부터 3월 13일(금)까지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직업 분야의 전문가, 전공자, 현직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산울동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최신 시설과 전문화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실습과 깊이 있는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미래 유망 기술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직업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이며, 선정된 제안자는 평생교육원의 파트너로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세계를 안내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이 막연하게 꿈꾸던 직업을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우수한 시설과 인프라를 갖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함께 키워나갈 역량 있는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https://life.sje.go.kr/edu/)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044-908-0112)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교육청 북부체험교육원, 놀이로 배우는 안전! 2026 유아체험교육 시작[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3월 3일(화)부터 도내 국, 공,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 유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북부체험교육원은 2026년 연간 188일, 유아 18,748명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며, 선택형 안전교육 체험과정을 운영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북부체험교육원의 유아체험교육은 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놀이 중심 안전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안전체험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하여 ▲통학길 안전왕 ▲실외놀이 안전왕 ▲우리집 안전왕 ▲우리교실 안전왕 ▲우리동네 안전왕 ▲가상안전체험실 5개 실내체험실과 실외체험장 1개소에서 실생활과 밀접하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체험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교통표지판을 익히고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을 직접 실천해 보았으며, 119 신고 방법과 재난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는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교육 내용을 놀이를 통해 즐겁게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유아들이 놀이를 하면서 안전 약속을 말하고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새학기 시작과 함께 꼭 필요한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안전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안전한 습관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아들의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6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초․중․고 교감 및 교사를 인성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2026학년도 천안형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천안교육지원청 누리집에 탑재하는 방법으로 초․중․고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 2026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는 초․중․고 5종씩 전체 15종으로 구성되며, 자녀돌봄 역량, 부모역할 기본 역량, 자녀교육 역량, 학교협력 역량, 자녀자립 지원 역량을 기르도록 하였다. 천안지역 개발위원 위촉을 통해 학부모 인성교육 저변 확대 기대와 2026 천안교육지원청 학부모 인성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학부모 인성교육 역량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가정부터 자녀의 바른 인성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 인성교육 지원하고, 부모-자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녀에게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안내로, 가정 내 인성 실천 문화 확산을 지원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각급 학교의 학부모 교육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학교 현장에 교육공동체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독서교실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6월까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초등대상‘생각주머니 키우기’등 4강좌 ▲성인·학부모대상‘쉽게 글밭을 짓다’등 5강좌 ▲학부모·자원봉사자 대상‘독서교실 자원봉사자 양성과정’등 4강좌로 총 13강좌이다. 특히‘생각주머니 키우기’강좌는 다양한 독후 활동과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독서교실 원봉사자 양성과정’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예비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부(☎041-629-20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충남교육청,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자료’ 개발‧보급[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초등 실과 로봇 활용 중심)’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Physical)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본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블록코딩)를 함께 다루는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하였다. 본 도움 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 57개에 따른 114개 주제로 구성된다. ▲ 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신장을 체험하며, ▲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 주제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체험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도움 자료를 적기에 개발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실현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상반기 청년인턴 40명 모집…기업 인건비 월 215만원 지원[시사캐치]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천안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인턴에게는 최대 3개월간 월 215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매칭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 올해 천안시는 총 74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40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기업은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 관내 우수기업 60여 개사로 제조,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을 채용한다. 특히 천안시는 오는 31일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정보 제공과 전문 취업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https://www.ch2030youth.kr/)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라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고독사 제로’ 4대 전략…1인 가구 밀착형 안전망 구축[시사캐치] 천안시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고립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구축 등을 확정하고 총 28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천안시는 관계 단절 위험이 높은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는 ‘행복안부 365’ 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는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심리 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러한 실행 기반을 토대로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천안시는 외로움과 고립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시민감리단’ 30억 이상 대형 공사장 32곳 집중 점검[시사캐치]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토목·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 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 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품질·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 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 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건설 공사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점검 체계를 운영해 건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외국인 주민과 ‘글로벌 상생’…시정 홍보단 15명 모집[시사캐치]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 미래 스포츠 거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첫 삽[시사캐치]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이다. 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조성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단순한 경기장 중심 시설을 넘어 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하고,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365일 시민이 이용하는 복합문화․스포츠 거점이자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4,650석 규모의 오상욱체육관과 축구․육상 겸용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10면 등이 함께 조성돼 대전 스포츠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시는 2011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대전의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내 최대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화려한 개막[시사캐치]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 진행되고,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 개최된다.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하고, 국내외 방문객만 2만 여 명으로 예측돼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OMC*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살바토레 포텔라(Salvatore Fodera) OMC 회장, 카르멜로 구글리오티(Carmelo Gugliotti) 부회장, 라파엘 페리에(Raphael Perrier) OMC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프랑스어 약어로 세계미용협회 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제3회 美手 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전시부스에는 헤어․네일․메이크업 미용 관련 기업에서 부스 75개를 운영해 스마트 미용기기, 뷰티테크 장비, 살롱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고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의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취창업 지원․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
대전 우암사적공원, 역사와 빛으로 깨어나다[시사캐치] 대전시는 오는 3월 5일(목) 19시, 우암사적공원(동구 가양동 65) 일원에서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 1998년 4월 개장한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우암 선생의 유적을 기반으로 조성되어 연중 많은 시민이 찾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원이다. 이번 야간경관조명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약 5만 3,000㎡ 규모의 공원 전역에 발광 다이오드(LED)경관조명을 설치한 사업으로, 남간정사를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과 보행 동선, 수경 공간 등을 중심으로 조명을 배치해 야간에도 공간 구조와 건축 특성을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유산과 더불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공간은 덕포루 앞 연지(蓮池)로, 연지 주변 보행로와 수변 주위에 조명을 배치하여 수면 반사 효과를 의도함으로써 또 하나의 야간경관 포인트를 연출했다. 대전시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의 시범 운영과 방문객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였으며, 이번 점등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경관조명을 운영한다. 점등 시간은 일몰 이후부터 동절기에는 21시, 하절기에는 2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서 깊은 역사문화 공간이 야간 명소로도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암사적공원은 현재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전통공연 및 체험행사, 우암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기존 주간 중심의 활용에서 벗어나 야간 시간대 방문 확대와 문화유산 활용 범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세종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토대 마련 박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회장 김진우)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는 산업 분야별로 구성된 연구조합들의 연합체로, 산업 진흥·정책 연구·기업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가 이달 중 서울 서초구에서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로의 이전을 앞두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호 협력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시와 연합회는 ▲유망기업·관련 단체 유치 및 이전 기업 정착 지원 ▲지역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및 국비 공모사업 공동대응 ▲지역인재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연합회는 세종 이전으로 중앙부처, 국책기관과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산업 정책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소재 단체의 세종 이전을 계기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인재, 연구 역량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 회장은 "세종 이전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은 물론 지역 기업,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산업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세종시, 어린이집에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 도입[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체계 개편에 나선다. 시는 5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NH농협은행세종본부와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급식 지원 품목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전통된장, 친환경쌀 2개 품목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친환경 농산물 전 품목, 된장·고추장·간장 등 Non-GMO 콩 활용 가공품, 무항생제 이상 계란, 동물복지 축산물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가 도입되면서 어린이집의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세종시민체육관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전통된장과 친환경쌀 2개 품목을 연 2∼3차례 정해진 시기에 맞춰 현물로 일괄 공급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싱싱장터 1∼4호점에서 전용 카드를 통해 각 어린이집이 필요한 시기에 자율적으로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어린이집 284곳에 연간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세종로컬푸드㈜는 친환경 인증 품목만 결제할 수 있도록 품목 제한 전산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전용 바우처카드 발급과 결제·정산 시스템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는 친환경 식재료 우선 사용과 안전한 급식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집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바우처 카드 기반 급식 지원 체계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빠르게 도입하게 됐다”며 "협력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하며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