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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시행 공공주택, “안전에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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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남개발공사 시행 공공주택, “안전에 문제 없다”

“충남형 행복주택” 무량판 구조가 아닌 라멘(기둥식) 구조로 시공
현재 시공 중인 “아산탕정 공공주택” 구조 안전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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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충남개발공사가 공급한 공공주택 전수 점검결과, 철저한 구조설계 검토과정을 거쳐 매우 안전한 구조로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월 4일 밝혔다.

 

저출산 극복 및 신혼부부 주거안정 등을 위해 그동안 공사가 공급하여 입주를 마친 ‘충남형 행복주택’ 6개 단지 915세대(아산 600세대, 천안 28세대, 당진 100세대, 서천 25세대, 홍성 75세대, 예산 87세대)의 지하주차장은 모두 ‘라멘(기둥식) 구조(기둥 사이에 보가 있는 구조)’로 설계·시공되어 최근 부실시공으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의 ‘무량판 구조(보 없이 기둥만으로 천장을 지탱하는 구조)’로 시공된 곳은 한 곳도 없어 구조적으로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무주택 도민의 내 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해 공급한 ‘아산 탕정 2-A10BL 공공주택 893세대(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지하주차장은 무량판 구조로 설계되어 현재 시공 중에 있으나, 금번에 합동 전수 점검결과 기둥 425개소 중 기 시공된 333개소는 철근 누락 등 없이 전체 전단보강근이 적용·설계·시공되어 구조적으로 안전에 전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 시공 예정인 공정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관리감독하여 공사에서 시행하는 모든 공공주택은 입주자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모든 공공주택사업의 설계단계부터 시공까지 면밀하게 구조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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