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9-17 00:27

  • 흐림속초26.8℃
  • 비22.0℃
  • 구름많음철원22.1℃
  • 구름많음동두천22.2℃
  • 구름많음파주22.2℃
  • 흐림대관령19.8℃
  • 구름많음춘천22.2℃
  • 흐림백령도22.5℃
  • 흐림북강릉26.1℃
  • 흐림강릉27.4℃
  • 흐림동해25.0℃
  • 박무서울23.3℃
  • 박무인천23.4℃
  • 구름많음원주22.4℃
  • 구름많음울릉도26.1℃
  • 박무수원23.1℃
  • 흐림영월21.4℃
  • 구름많음충주22.6℃
  • 흐림서산23.3℃
  • 구름많음울진24.8℃
  • 비청주24.6℃
  • 흐림대전23.8℃
  • 구름많음추풍령23.1℃
  • 흐림안동22.8℃
  • 흐림상주23.7℃
  • 맑음포항26.3℃
  • 구름조금군산25.6℃
  • 맑음대구25.7℃
  • 구름많음전주26.3℃
  • 맑음울산26.1℃
  • 맑음창원25.5℃
  • 구름많음광주26.6℃
  • 맑음부산27.0℃
  • 맑음통영26.2℃
  • 맑음목포27.0℃
  • 맑음여수25.9℃
  • 박무흑산도25.9℃
  • 맑음완도26.2℃
  • 맑음고창26.1℃
  • 구름조금순천23.1℃
  • 천둥번개홍성(예)23.4℃
  • 흐림23.1℃
  • 맑음제주27.6℃
  • 맑음고산28.1℃
  • 맑음성산25.8℃
  • 맑음서귀포28.1℃
  • 맑음진주25.5℃
  • 구름많음강화22.7℃
  • 흐림양평22.1℃
  • 흐림이천22.3℃
  • 구름많음인제21.6℃
  • 흐림홍천22.1℃
  • 흐림태백21.5℃
  • 구름많음정선군22.4℃
  • 흐림제천21.4℃
  • 흐림보은22.6℃
  • 흐림천안22.9℃
  • 흐림보령23.6℃
  • 흐림부여23.4℃
  • 맑음금산24.8℃
  • 흐림22.7℃
  • 맑음부안26.0℃
  • 맑음임실24.4℃
  • 맑음정읍26.4℃
  • 맑음남원24.0℃
  • 맑음장수24.2℃
  • 맑음고창군26.2℃
  • 맑음영광군26.6℃
  • 맑음김해시25.6℃
  • 맑음순창군24.4℃
  • 맑음북창원27.2℃
  • 맑음양산시27.0℃
  • 맑음보성군23.6℃
  • 맑음강진군25.8℃
  • 맑음장흥24.9℃
  • 맑음해남25.2℃
  • 맑음고흥25.6℃
  • 맑음의령군23.9℃
  • 맑음함양군23.1℃
  • 맑음광양시25.6℃
  • 맑음진도군25.0℃
  • 구름많음봉화20.6℃
  • 흐림영주21.5℃
  • 흐림문경22.1℃
  • 맑음청송군22.2℃
  • 맑음영덕23.5℃
  • 맑음의성23.7℃
  • 맑음구미24.6℃
  • 맑음영천23.4℃
  • 맑음경주시24.8℃
  • 맑음거창22.7℃
  • 맑음합천25.4℃
  • 맑음밀양27.6℃
  • 맑음산청23.9℃
  • 맑음거제26.1℃
  • 맑음남해25.5℃
  • 맑음27.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홍성현 충남도의장, 기업환경 개선 위한 입법 활동 최선 다할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홍성현 충남도의장, 기업환경 개선 위한 입법 활동 최선 다할 것

8월 19일, 충남도, 미·독·일 글로벌 4개 기업 2억$ 유치 투자협약식 참석

사본 -[크기변환][꾸미기]IMG_6986.jpg


[시사캐치]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8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남도와 미국, 독일, 일본 등 3개국 4개 글로벌 기업과 2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하여 각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성현 의장은 "오늘 협약식에 함께 하신 김태흠 도지사님, 박상돈 천안시장님, 박경귀 아산시장님, 오성환 당진시장님, 그리고 기업 하기 좋은 충남에 투자를 결정하신 4개 기업 대표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충남 발전에 동력이 될 ‘외국인 투자협약 체결식’이 열리게 된 것을 220만 도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장은 "오늘 협약은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투자로 충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 또한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충남도의회에서 예산 점검과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향후 증설 시에도 충남을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크기변환]사본 -20240819_145356.jpg

 

이날 협약에 따라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미국), 코닝정밀소재(한국지역 총괄), 토와한국(일본),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독일) 등 이들 4개 기업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에 총 2억 달러를 투자해 제품 생산 공장을 신증설하고, 모두 307명의 인력을 고용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