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3 23:31

  • 흐림속초1.9℃
  • 흐림3.1℃
  • 구름많음철원0.7℃
  • 구름많음동두천2.2℃
  • 구름많음파주1.4℃
  • 흐림대관령-2.3℃
  • 흐림춘천3.0℃
  • 흐림백령도3.1℃
  • 흐림북강릉1.9℃
  • 흐림강릉2.9℃
  • 흐림동해2.9℃
  • 구름많음서울5.3℃
  • 맑음인천3.4℃
  • 맑음원주3.4℃
  • 비울릉도4.4℃
  • 맑음수원4.1℃
  • 흐림영월4.0℃
  • 맑음충주3.8℃
  • 맑음서산3.3℃
  • 구름많음울진2.7℃
  • 맑음청주6.0℃
  • 맑음대전5.6℃
  • 흐림추풍령5.6℃
  • 흐림안동5.1℃
  • 흐림상주6.4℃
  • 흐림포항6.2℃
  • 맑음군산5.8℃
  • 흐림대구6.3℃
  • 맑음전주6.5℃
  • 맑음울산5.1℃
  • 맑음창원6.2℃
  • 맑음광주8.0℃
  • 맑음부산6.1℃
  • 구름많음통영6.1℃
  • 맑음목포5.5℃
  • 흐림여수9.0℃
  • 맑음흑산도5.0℃
  • 맑음완도6.3℃
  • 맑음고창4.4℃
  • 흐림순천7.2℃
  • 맑음홍성(예)4.3℃
  • 맑음3.7℃
  • 흐림제주10.1℃
  • 구름많음고산8.9℃
  • 구름많음성산9.4℃
  • 맑음서귀포8.7℃
  • 흐림진주4.5℃
  • 흐림강화3.2℃
  • 맑음양평3.3℃
  • 맑음이천3.0℃
  • 구름많음인제1.5℃
  • 맑음홍천0.7℃
  • 흐림태백-1.1℃
  • 흐림정선군2.1℃
  • 맑음제천2.9℃
  • 구름많음보은5.9℃
  • 맑음천안3.3℃
  • 맑음보령4.2℃
  • 맑음부여5.8℃
  • 맑음금산5.9℃
  • 맑음5.5℃
  • 맑음부안5.7℃
  • 흐림임실6.9℃
  • 맑음정읍5.2℃
  • 흐림남원8.4℃
  • 흐림장수4.7℃
  • 맑음고창군4.4℃
  • 맑음영광군4.4℃
  • 맑음김해시5.4℃
  • 흐림순창군7.2℃
  • 맑음북창원6.4℃
  • 맑음양산시6.5℃
  • 흐림보성군9.4℃
  • 구름많음강진군7.4℃
  • 흐림장흥7.7℃
  • 맑음해남5.3℃
  • 흐림고흥8.7℃
  • 맑음의령군4.0℃
  • 흐림함양군5.8℃
  • 흐림광양시8.9℃
  • 맑음진도군5.4℃
  • 흐림봉화2.9℃
  • 흐림영주3.5℃
  • 흐림문경5.8℃
  • 흐림청송군4.0℃
  • 흐림영덕4.8℃
  • 흐림의성6.4℃
  • 흐림구미7.4℃
  • 흐림영천5.6℃
  • 흐림경주시5.5℃
  • 흐림거창4.8℃
  • 흐림합천5.7℃
  • 구름많음밀양6.4℃
  • 흐림산청6.0℃
  • 맑음거제5.7℃
  • 흐림남해7.4℃
  • 맑음6.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한성백제박물관, ‘히타이트 전’…’하이테크 철기기술’ 강철국가는 백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한성백제박물관, ‘히타이트 전’…’하이테크 철기기술’ 강철국가는 백제

3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히타이트 제국’ 유물 총 212점 전시
백제의 철기 문화가 특별히 발달한 중요한 증거는 ‘칠지도’

 

[크기변환][포맷변환]사본 -20250309_111046.jpg


[시사캐치] 백제의 첫 수도, 한성백제의 중심지인 몽촌토성 근처에 위치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히타이트 제국’의 문화유산 총 212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이번 히타이트 특별전을 통해 백제 문화와 세계 각국의 찬란한 고대 문명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어 인류 문명의 공통된 유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주목할 유물은 청동기 후기 히타이트 문화를 대표하는 ‘청동무기’와 백제에서도 발견되는 ‘청동 비늘 갑옷’, 그리고 히타이트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교한 ‘쐐기문자’와 ‘상형문자 점토판’이다.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철기 문화는 고구려나 신라에서 먼저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백제가 더 높은 수준의 철기 기술을 보유하고 발전시켰다는 점이다.

 

히타이트 오리엔트최강제국 전시전 기자설명회에서 한성백제박물관 김지연 관장은 "이번 전시는 청동기 문화가 번성했던 시기를 중심으로, 그 당시 철기를 제작하기 시작한 문화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백제가 고구려, 신라, 가야보다 철 문화가 발달한 이유는 #칠지도 의 존재 때문인데, 칠지도는 삼국 중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정교하게 제작된 철제 유물로, 백제의 철기 문화가 특별히 발달한 중요한 증거”라고 말했다.

 

칠지도는 백제의 철기 기술 발전을 보여주며, 문화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철기 문화는 히타이트 문명과도 연결되며, 철기의 발전이 국가의 전투력과 경제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히타이트는 철기로 강한 군사력을 갖춘 대표적 문명이며, 이러한 기술 발전이 백제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바다를 지배했던 해상 강국이자 문화와 기술의 중심지였던 나라 강철백제, 그 기백과 도전 정신, 역동적인 힘이 오늘날 ‘힘쎈충남’으로 이어진 듯 하다.

 

고대 문명 히타이트와 한성백제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3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